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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마시는 사이 할래 비온뒤맑음

사이다 마시는 사이 할래 - 02:39 바나나를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이런 내 마음 너는 모르지 메론 정말 참외롭다 그럴 수박에 네 눈이 나를 보고 있지 않은걸 머리를 오 뎅 하고 맞은 것 같아 너를 보면 나 자꾸 벙 찌개 되는 걸 심장을 빵 맞은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너를 보면 그럴 만두 하지 너무해 나 배추 할게 난 말이야

4월은 거짓말 (feat.さらさ) 비온뒤맑음

넌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어 내가 귀찮겠지만 우리 처음 시작 아름다웠지만 떠난 기차 돌아가고 싶어 우리 처음 시작 4월은 거짓말 모두 잠에 든 이 시간 한 적 없어 빈말 이제 못가 너의 집 앞 나는 정리를 시작해 못 본 척했어 그날 저 달이 멀어진 사이 마지막 순간까지 널 잡지를 못했었던 미안해 말을 남긴 채 또 생각나게 넌 왜 넌 왜 우는데 난 다

비온뒤맑음 19990619

어제완 다르게 꿉꿉하지 않은 날씨 미뤄뒀던 빨래를 하러 우리 집 옥상으로 무거운 빨랫감을 들고 오랜만에 빨래를 돌려서인지 색 누레진 하얀 옷과 양말들 널다가 보니 내 것이 아닌 주인 없는 것들이 남아있네

다시 비가 내린다 비온뒤맑음

처음 봤던 너의 얼굴에 구름이 가릴 때참고 있던 눈동자에 비가 내리네그 쯤에 난 멈춘 채 그 자리에서 널 바라 볼 때빗방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처음과 마지막 똑같아 속으로는 아는데기다려줘 잠깐만 하는 순간 떠났다모든 게 처음이었던 난데 이젠 혼자 빛을 잃고서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그 시절 우린 그랬으니까몇번의 계절들이 바뀐다잊어버린 사진 속 우린...

너의 이름은 (feat. KAHOH) (prod. Deepshower) 비온뒤맑음

무너졌어 하나둘씩먼저 떠나버린 뒤 내게 묻지넌 이미 이세계를 건너시간이 흐른 뒤에 벌써감정이 뒤섞였어괜히 널 나쁘게만 적었던그런 나를 탓해알잖아 혼자 그냥 그런 설정지금 넌 익숙해 더는내 품에없는데 널 믿어너에게 닿기를 빌어이미 늦은 후회이제 넌 다른 품에내 이름 비온뒤에곁에 있던 넌 어디에우리 흩어지던 시간들을넘어 갈 수 있다면니 손을 놓쳐버린 내가...

비를 피해 (feat. Tio) (prod. Stop playin) 비온뒤맑음

서로 주고받던 비에 젖은 편지처럼웃어넘긴 그때 우리처럼편지 속 일부분 지워진 채너의 기억 속에 나 또한 지워지네아직 남아있던 내 왼손에너의 온기가 남은 채써 내리던 편지에너에게로 보낸 마지막 부탁잊은 채 너는 왜 다른 사람과 비를 피해비가 오는 날에더는 너가 생각나지 않게이미 젖은 뒤에 비를 피해이제 나를 위해 너를 피해우리 마지막 소원을 빌 때마주 ...

다른세계 비온뒤맑음

잊었던 널 봤어추억 속에 떠올랐었던 아직 난 선명해너는 왜 설명해우린 다른 곳에서로 다른 곳을 보내널 잊었었네엇갈린 채걸어갔어 정반대날 시험해 넌 찾아 내 문제난 맞추려 해괜찮은척해I'm not okay 잊었던 널 봤어추억 속에 떠올랐었던 아직 난 선명해너는 왜 설명해우린 다른 곳에서로 다른 곳을 보내너의 눈동자 안에 내가 비칠 때내 맘이 보였던 것...

사이다 사랑 김선주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알듯말듯 붕떠버린 우리 사이 그럴때 바로 필요한건 사이다 아리송한 말들만 늘어놓고 돌아서면 난 어쩌라고 꽉막힌 고구마 같은 내맘을 속 시원한 사이다로 뚫어줘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그렇고 그런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얄궂은 우리 사이다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사이다 그 사이 임재형

목이 말라서 사이다를 샀어 너무 목이 마른데 한 번에 다 마실 수 없어 목이 따끔거리니까 참을 수 없을 때가 있으니까 헤어진 너를 떠올렸어 너무 보고싶은데 이젠 만날 수 없을 거야 눈이 따끔거리니까 참을 수 없을 때가 있으니까 지금도 가끔 어지러워져 흔들리는 기억이 떠오르면 사이다를 사곤 해 한 번에 비울 수 없는 사이다를 마시곤 해 사이다를 마시곤 해

사이다 같은 여자 나영이

1.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아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이이다~아 같은 그~으으 여~어어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이이는 어설픈 사랑때문에~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아~아 철없이 사~아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이이다~아 같은 여자~아야 ,,,,,,,,,,2. 잊으려~~~~~야.

여름 사이다 우이경 (Woo Yi Kyung)

한잔 이번이 진짜 마지막 함께 취하고 싶은 기분 좋은 밤 바닷바람 불어와 살랑살랑 다가와 괜스레 난 네게 기대 안기고 싶어 두잔 너와의 sweet한 시간 같이 나란히 걷는 설레는 순간 우리 사이 뭐냐고 니가 말해 딱 정해 이제 그만 고백해봐 좋아한다고 달콤해 너의 솜사탕키스 달달 해 꿀 떨어지는 눈빛 말은 안 해도 내게 전해져 너의 쿵쾅

사이다 바닐라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뭐라 말을 했을까 참을 수가 없어 내 얘기도 했는지 물어볼까 예쁘게 웃었는지 말툰 귀여웠는지 빨개져버린 두 볼을 네가 봤는지 먹어보고 싶었던 타르트 였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oh 기억이 안나 영화를 볼때 함께 나란히 앉는 것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

사이다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사이다 노라조 (NORAZO)

(사이다~)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예지

나쁜 사람 됐네 Why 솔직해져 봐 내 말 틀린 거 하나 없는 말이잖아 Why you always try ta be cool i\'m sick of being cool Money and fame 날 위해 원하는 게 있다면 난 다 가질 거야 Wanna do that 더 골 아프게 넌 뭘 고민을 해 네가 내게 준만큼 나도 날 줄 거야 톡톡 사이다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뭐라 말을 했을까 참을 수가 없어 내 얘기도 했는지 물어볼까 예쁘게 웃었는지 말툰 귀여웠는지 빨개져버린 두 볼을 네가 봤는지 먹어보고 싶었던 타르트였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oh~ 기억이 안나 영화를 볼때 함께 나란히 앉는 것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

사이다 Vanilla Acoustic

?뭐라 말을 했을까 참을 수가 없어 내 얘기도 했는지 물어볼까 예쁘게 웃었는지 말툰 귀여웠는지 빨개져버린 두 볼을 네가 봤는지 먹어보고 싶었던 타르트 였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oh 기억이 안나 영화를 볼때 함께 나란히 앉는 것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

사이다 자판기 커피숍

나 어렸을 때 마셨던 네가 너무 좋아서 소풍날도 가져갔던 달콤한 사이다 커피숍에 가서도 나는 아직 시켜요 니가 제일 좋아하던 달콤한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에 차가운 사이다 한잔 (원샷) 시원하게 합시다 천년사이다 춘배사이다 세븐스타사이다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콜라는 너무 까매요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

?뭐라 말을 했을까 참을 수가 없어 내 얘기도 했는지 물어볼까 예쁘게 웃었는지 말툰 귀여웠는지 빨개져버린 두 볼을 네가 봤는지 먹어보고 싶었던 타르트 였는데 무슨 맛이었는지 oh 기억이 안나 영화를 볼때 함께 나란히 앉는 것처럼 서로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

사이다 [방송용]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노라조(킨사이다님 ♥2월도 You 덕분에 뿌잉『♥』

밤고구마 달걀 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Ten Fingers

내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사이다 달콤한 맛에 내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사이다 동헌

너는 시원한 사이다 우린 달콤한 사이라 말하고 싶은 내 맘 너도 내 생각할까 너만 보면 난 떨려 네 생각에 정신 팔려 두근거리는 내 맘 너도 내 맘을 알까 aye girl 너와 함께면 천국 나는 어디라도 좋아 넌 진국 나한텐 여자야 하기 싫어 친구 온종일 네 생각만 나네 나 또 자꾸 세상 끝이든 어디든 같이 가잔 말 그거 진짜야 난 네가 좋아져 점점 I

사이사이 한강

시간과 시간 사이 나이가 되고 너와 나 우리 사이 사랑이 되고 지나보면 과거가 되고 다가오면 내일이 되는 살다 보면 사이사이에 간격처럼 멀어져 가네 사이다 같은 짜릿함도 있구나 그 사이에 기쁨도 슬픔도 눈물도 한 잔에 담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함께 가보자 시간과 시간 사이 추억을 담고 너와 나 우리 사이 사랑이 되고 지나보면 과거가 되고 다가오면 내일이 되는

송년회 할래

가끔은 시간을 내줘 누추한 이곳에 와 자리를 빛내줘 쏜살같던 이 계절 눈 깜박하던 사이 지나간 계절 엉망이 된 계획은 내년에 나에게 미뤄두기로 하구 뭐 먹을지나 고민이나 하자구 다들 고생했다구 시간은 빨라 따라 잡으려 뛰니 자꾸 목이 말라 소금물같은 탕진잼으로 때우려다 보니까 이건 생선이 따로 없잖아 유부남이 늘어 힘들단 핑계로 뭉치지 않기는 오늘은 넘 힘들어

늦은 고백 사이다

어둠이 저 차창너머로 살며시 드리울 때면 함께했던 지난 기억이 스쳐지나가지 늘 함께 갔었던 카페에 오늘은 홀로 외로이 텅빈 무대 위에 앉아 그댈 불러보네 왜 자꾸만 눈물이 두뺨위로 흘러 내리는지 그대아닌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 사랑을 이렇게 끝낼 수 없다는 걸 그댄 알죠 그냥 내게로 다시 돌아와줘요 어떤 누구도 채울수 없는 내...

It\'s You 사이다

말해줄게 나 너에게 관심 있어 언젠가부터 날 보는 네 눈빛이 달라 특별해졌어 친구인척 남겨진 너의 메세지 일부러 더 늦게 대답하고 난 뒤에 티가 날까 차라리 티를 내버릴까 그만 자꾸 떠보는 건 이제 지루해졌어 tonight 오늘처럼만 내게 가까이 다가와줄래 네가 원했던 사랑 내가 기다린 사람 그게 너야 it\'s you it\'s you 그래 나...

하지마 사이다

멀리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사이로 아련히 날 부르는 소리 꿈결이었나 내 맘에 사랑을 남기고 사라져 버린 그대 얼만큼이나 힘들어했는지 너는 모르지 날 부르지마 내 맘 아프잖아 이제는 잊었어 기억하기 싫어 미련은 없어 아쉬움도 없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너를 잊었어 내 맘에 사랑을 남기고 사라져 버린 그대 얼만큼이나 힘들어했는지 너는 모르지 날 부르지마...

진실이 싫어 사이다

누구나 그앨보면 예쁘다 말을 하지 깜찍한 그 얼굴에 남자들은 넋을 잃지 여자인 내가봐도 그말이 맞기는 해 하지만 나는 싫어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콧날 꿈에 그리던 요정처럼~ 맑은 웃음에 귀여운 몸짓 상큼한 표정은 매력이 넘치지 그애가 나타나면 누구나 말을 잃지 조그만 그 입술로 미소짓길 기다리지 그애의 모든것은 사람들의 흥미거리 난 정말 관심없어 그녀의...

진실이 싫어 사이다

누구나 그앨보면 예쁘다 말을 하지 깜찍한 그 얼굴에 남자들은 넋을 잃지 여자인 내가봐도 그말이 맞기는 해 하지만 나는 싫어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콧날 꿈에 그리던 요정처럼~ 맑은 웃음에 귀여운 몸짓 상큼한 표정은 매력이 넘치지 그애가 나타나면 누구나 말을 잃지 조그만 그 입술로 미소짓길 기다리지 그애의 모든것은 사람들의 흥미거리 난 정말 관심없어 그녀의...

달라도 통해요 닥터처방전

나 어릴 적, 물을 마셨죠 그리고나서 기절하듯 잠이 들었죠 그 뒤에 안건 그건 물이 아니라 할머니께서 담가 놓은 술이었죠 부모님은 제게 주지 않았죠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알콜 분해 효소 그래도 난 가진 게 있죠 맥주 한 모금에 빨개지는 보호색 너는 소주잔을 채우고 내 잔을 채우는 건 톡 쏘는 사이다 나는 와인, 너는 포도주스 도수는 달라도

막걸리와 사이다 프렌치 프라이

섞어버려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우리들의 인생을 마셔 술 한 잔에 훅 털어버리자 워우워허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우리들의 인생을 마셔 자 지금 해가 떠오르는구나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를 마셔) 막걸리와 사이다

사이다 (Inst.)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여름 사이다 우이경

한잔 이번이 진짜 마지막 함께 취하고 싶은 기분좋은 밤 바닷바람 불어와 살랑살랑 다가와 괜스레 난 네게 기대 안기고싶어 두잔 너와의 sweet한 시간 같이 나란히 걷는 설레는 순간 우리 사이뭐냐고 니가말해 딱정해 이제 그만 고백해봐 좋아한다고 달콤해 너의 솜사탕키스 달달해 꿀떨어지는 눈빛 말은 안해도 내게 전해져 너의 쿵쾅 심장소리 you love...

첫사랑 사이다 박진규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빛 향한 곳엔 항상 도도한 나의 소녀 내 맘 훔친 소녀 언제부턴가 내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네 눈길 닿는 곳엔 항상 당당한 나의 오빠 오빠 꿈만 꾸네 나는야 상남자 내 소녀를 지켜주고 싶어라 나는 야 상남자 어여쁜 내 소녀는 내 나이 열여덟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요 내 나이 열여덟 사랑...

칠성 (사이다) 백광현, BIG SIZE

눈깜짝 할 사이사이사이사이사이사이 사이다 넌 그냥 딱 걸렸다 안방과 감방 사이다 1 to the 2 to the 3 to the 다음엔 4이다 너도 알잖아 우린 너무나 불편한 사이다 훅 간다?

친구 사이다 Ten Fingers

내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달콤한 맛에 내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함께

모여라 사이다 사이다반

모여라 사이다반 모두 다 용기와 단합력이 넘치는 사이다 반이야 우리 하나가 되어 가자 한마음 한뜻 힘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 위해 힘차게 날아가 보자 우리 서로의 빛이 되어주자 
우리는 항상 모두를 배려하고 우리 모두 다 함께 응원하자 
우리 모두 다 힘차게 나가자 우리 모두 다 함께 힘을 내보자 항상 멋지게 빛나는 우리 반 함께 만들어가는 멋진 우리 반 화이팅

썸썸한 사이 동훈, 찬, 준

있잖아 좀 놀랄 거 아는데 잠깐 내 얘길 들어줄래 너와 나 도대체 어떤 사인지 궁금궁금 네 맘은 어때 내 맘은 꼭 너 아님 안된대 이미 너에게 물들었나봐 내 모든 게 너부터 시작해서 정신 차려보면 너로 인해 끝나 친구도 아닌 사이 연인도 아닌 사이 난 조금씩 답답해지는 맘 이제는 너와 나의 속마음을 확인 해야겠어 그 흔한 썸이라면 이제는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아이 유정목 (9와 숫자들)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는 너의 말을 들었을 때 내가 하고 싶던 말은 "나도 그래"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니까 하루에 세 잔 이상 마시지 말라던 너의 말을 들었을 때 왜 묘한 미소를 지으냐며 내게 물었지 난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이라서 책을 보고 TV보고 산책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음악을 듣고 기타를 치며 눈을 감아도

사이다 (SPINNING PEDALS REMIX by 이정훈)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딱따구리 마요네즈 맘마걸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 땡큐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꼬프 없으면 못 마십니다)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좋아 인도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 땡큐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꼬프 없으면 못 마십니다)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좋아

사이다 같은 여자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여자 정의송

사이다 같은 여자 김병걸 작사 정의송 작곡 김성민 노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 김강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을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사이다 같은 여자 Various Artists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사이다 같은 사나이다 김종호

굴곡이 없는 인생 어디 있겠냐 가슴 활짝펴고 소리쳐봐인생의 종착역에 다을 때 까지 허리띠 졸라매고 멈추지마세상살아 가다보면 달콤한 인생길도 있겠지만좋은 일만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잖아쓰디 쓴 고통에 크나 큰 아픔이시원한 사이다와 같은 사나이를 울게 하네지나간 사랑도 우정도 내 가슴에 아직 남아 있건만그대는 어디에 남이 되어 살아가나 사나이 가슴에불을 ...

피우든 마시든 김범수

술은 입에도 못 댄다며 무알콜로만 주문을 하던 너 얼마 가지 않아 나 들켰지 정말 대단한 주당 이라는 걸 속일 순 없지 내 예민한 청각 전화기 사이로 새어나오는 술잔의 부딪힘 소리 자꾸만 어제일 기억 못 하면 새로 시작 할 거야 술 안 마시는 여자와 마실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마 몇 병을 마시든 상관없어 속일까 말할까 나도 고민

피우든 마시든(Solista Part.1) 김범수

술은 입에도 못 댄다며 무알콜로만 주문을 하던 너 얼마 가지 않아 나 들켰지 정말 대단한 주당 이라는 걸 속일 순 없지 내 예민한 청각 전화기 사이로 새어나오는 술잔의 부딪힘 소리 자꾸만 어제일 기억 못 하면 새로 시작 할 거야 술 안 마시는 여자와 마실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마 몇 병을 마시든 상관없어 속일까 말할까 나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