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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 좋아 브레멘 사기단

지루하기만 한 평범한 일상 매일 반복되는 내 삶 속에서 매일매일을 설레게 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는 건 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 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 특별한 것들이 없어도 좋아 그저 웃어주는 너만 있다면 너를 만나서 좋아 너와 함께라서 좋아 지금 이순간 행복 할 수 있는 건 나의 곁에 네가 있는 것 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 손 잡고

여행 가자 브레멘 사기단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 내 마음도 설레어와 어디로든 달려가 고파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 무거운 외투를 벗어나 내 기분도 가벼워 와 어디로든 날아가 고파 여행 가자 떠나 보자 바람을 가르며 달려보자 가끔은 비가 날려도 좋아 무지개를 보러 가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와 발걸음도 가벼워 와 어디라도 올라가 고파 새파란 하늘이

청혼가 (Duet with 강영미) 브레멘 사기단

의심했었죠 또 다른 상처의 시작일까 봐걱정했었죠 가끔은 나에게 실망할까 봐당신에게 난 완벽한 사람일까한결같은 미소를 보내줄까항상 행복할 수 있을까두려웠었죠 새로운 시작의 막연한 미래알 수 없었죠 당신을 향하는 내 마음조차당신에게 난 마지막 사랑일까지금 같은 미소를 보여줄까항상 사랑할 수 있을까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잊지 않을게요. 변치 않을게요.더 이...

5분만 브레멘

벌써 오전11시 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 언젠가 내가 가야할 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으로 달려가 달려가 5분만 5분이 30분 되고 10분이 한시간 되는 음 안타까운 이불 속 전쟁 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 일어나 언지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으로 달려가

너와 함께라서 달리안

눈을 뜰 때면 익숙한 목소리 사탕처럼 달콤한 네 목소리가 사르르 녹아 내 귀에 담겨 달콤히 스며들어 나를 깨워줘요 매일 내 아침을 깨워줄 그대가 너무 좋아 분홍빛 아침 하늘빛 저녁도 너와 함께라 좋아 눈을 감을 때까지 너를 볼 수 있는 영화 같은 이 순간 모든 하루가 사르르 번져 내 눈에 담겨 달콤히 스며들어

너에게 가다 브레멘

가끔 난 숨이 막혀서잠시 쉬어갈지 몰라멀리 저 앞에 서 있는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혹 다른곳을 보진 않을까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작은 내 마음으로는조금 버거울지 몰라때론 난 모두 잊은듯그저 네게 기댈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

너 때문이야 브레멘

그래 내 잘못이라고정말 말은 쉬웠지만아직도 펄펄끓지좀 넘겨보려해도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그 말 좀 줄일래 어 어 어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젠 지겨워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오 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

청각장애 브레멘

들을 수 없다는걸서로 알지 못한 채통하지 않을 말로한참을 얘기하고그저 눈에 보이는모습들로여전히 들을 수 없는너의 마음별것 아닌 듯 해도어쩌면 너무 어려운그렇게 사랑하고또 그렇게 떠나가고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전할 수 없어난 그게 잘 안된다고한참을 말했지만너무도 오랬동안이런 모습 이기에어쩔수 없어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How are you doing? 브레멘

아무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알 수가 없어오늘 지나가면또 다시 오지않아 다 그렇듯이시간은 냉정히도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정말 끔찍한건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어디에나 있고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누군지도 모를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결국우린 모두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그저 미소짓는이 바보같은 내게How are you doing넌 잘지내냐고묻는다면그래말 할...

즐거운 생활 브레멘

언제 밥이나 먹을래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그래 내가 말했듯이나도 역시 꿈을 보고 있어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얼마나 좋은지널 만나면 uh oh oh oh돈도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이 주위는 모두 내것이 된듯생각에 잠겨잠시 춤을 추고 있어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속에하루종일 이리저리 치여도너만 있으면해맑게...

20 브레멘

어제 보단 멋진 날이 될거라고 믿고보낸 날이 벌써 20년도 넘었어난 뭐라도 될거라고나만은 특별하겠지 라고가끔은 귀여운 생각들을 하며 살았지별것 아닐거라 생각했던 일도왜 꼭 끝에가서 말려나를 피곤하게 하는지온통 짜증나는 일들과너무도 식상한 해프닝에그저 오늘 하루도 난 웃어 넘길 뿐그런것이 세상이라고생각 하는 수 밖에어쩔 수가 없다 라는건유치한 변명이란걸...

그래 브레멘

내 머릴 좀 봐좀 산만해도um 나름데로 꽤나 멋지다고생각하고 있는데다들 내게 그런 머리로는안된다고 말하지그러지 좀 마나 이래뵈도um 차가 넘어가는 바람에도전혀 흐트러짐 없고튀어 나온 못에 부디쳐도전혀 아프지 않아누구나 한 두 가지감추고 싶은 비밀이너역시 그렇다는 걸나는 알고 있지니 꼴을 좀 봐아니라 해도여유있게 웃는 얼굴 뒤로남의 말에 긴장하고간지럽게...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

모두 집으로 돌아간늦은 오후의 두려움항상 흐느껴 왔었던감싸안은 그 아픔들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새들도어느새 훌쩍 다가온마른 하늘의 구름도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Good bye Good bye Good byeSomeday We'll Fly 어디론가Someday We'll Fly oh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

공기 브레멘

모든것을 감싸는너의 환한 숨결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어두운 마음 깊이채워주고 밝은 아침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너를 보고있어도나는 볼 수 없지만이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

브레멘 음악대 박소정

당나귀는 브레멘 음악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당나귀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말발굽 소리를 이용해 신나는 리듬을 연주하곤 했거든요. 분명 브레멘 음악대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농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들판에 힘이 다 빠진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5분만 브레멘(BREMEN)

벌써 오전11시 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 언젠가 내가 가야할 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으로 달려가 달려가 5분만!

브레멘 음악대 1부 레몽

"좋아. 말만 들어도 힘이 나는 걸! 함께 가자!" 둘이 얼마쯤 가자 고양이 한 마리가 길가에 앉아 있는 게 보였어. 비를 쫄딱 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 "무슨 일이 있니? 표정이 너무 안 좋은데?" 당나귀가 물었어. "어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표정이 좋을 리가 있겠니?

나침반 퍼슬라

시간 속에 바래진 동화 속 이야기처럼 언젠가는 시작될 세상의 널 찾고 있어 간절하게 바랬던 순간의 마음이 모여 조금씩 너에게 가까워져 멈추지 않을래 가끔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도 너를 향한 맘은 빛나고있어 우리의 방향이 다르다해도 언젠가 꼭 너와 만날거야 운명을 넘어 이 길의 끝에서 손을 잡아줘 알수없는 미래지만 너와 함께라 좋아 겨울속에서 눈을 파헤쳐 봄의

설레임의 시작 Retrofy

물결치는 불빛 아래 우리의 밤이 시작돼 도시 속에 감춰둔 꿈 별빛처럼 반짝여 어디론가 떠날래 네 손을 잡고서 새벽까지 춤을 춰 우리 둘만의 시간 설레임의 시작, 너와 나 이 도시가 들썩여 우린 별이 되어 빛나 이 순간을 기억해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 음악에 몸을 맡겨봐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너와 함께라 좋아 어두운 밤하늘 아래 우린 자유로워져 시간도 멈춘 것

만나 맛나 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맛나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만나 맛나 맞나 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창민 (2AM)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좋아 love

만나 맛나 맞나?! 이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만나 맛나 맞나?! (Inst.) 이창민

햇살이 한 가득 너와 떠날 여행 준비에 들떠 동그란 김밥 속 알록달록 너의 얼굴이 보여 음 너 한입 나 한입 새빨개진 니 볼에 kiss를 해 oh my love 오밀 조밀 함께 말린 김밥처럼 우린 천생연분 운명처럼 만나 사랑해서 맛나 행복한거 맞나 함께라 좋아 같은 곳을 보고 재미 있어 웃고 마주 앉아 먹고 함께라

함께라 둘이둥실 예지찬 (Ye Ji Chan)

아무리 인생이 외롭고 힘들어도 너와 나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가는게 빠른길 이라해도 함께가면 더 멀리갈수 있는걸 옳거니 그렇찮나 사는게 정 드는게지 여보게 같이가자 눈물나는 내 인생아 아 너랑 나랑 둘이 둘이둥실 뜬 구름 잡는 인생 이라해도 아 우리 둘이 둘이 둘이뭉실 함께라 좋은 인생 함께라 좋은 인생 사랑이 아파도

함께라 둘이둥실 예지찬

아무리 인생이 외롭고 힘들어도 너와 나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가는게 빠른길 이라해도 함께가면 더 멀리갈수 있는걸 옳거니 그렇찮나 사는게 정 드는게지 여보게 같이가자 눈물나는 내 인생아 아 너랑 나랑 둘이 둘이둥실 뜬 구름 잡는 인생 이라해도 아 우리 둘이 둘이 둘이뭉실 함께라 좋은 인생 함께라 좋은 인생 사랑이 아파도

브레멘 음악대 2부 레몽

하지만 하루 만에 브레멘에 닿을 수는 없었지. "벌써 저녁이 되었잖아. 우리 이 숲에서 하룻밤 지내야겠어.""그래, 당나귀야. 우린 이 커다란 나무 밑에서 쉬자고.""그럴래? 그럼, 수탉아, 우린 이 굵은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자.""난 꼭대기까지 올라갈래. 거기가 가장 안전할 것 같아. 푸드덕"수탉은 나무 꼭대기로 푸드덕 날아 올라갔어. 수탉은 잠들기...

브레멘 음악대 3부 레몽

깊은 밤이 되자 도둑들은 자기들의 집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했어. 집 안도 조용한 것 같았고 말이야."이런, 겁먹을 필요 없었는데."대장은 화가 난 듯 말했어. 그리고는 옆에 있던 부하를 꾹 찌르며 명령했지."야~ 어서 가 봐. 가서 무슨 일이 있나 확인하고 와."부하 도둑이 집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어. 집은 쥐 죽은 듯 조용했지. "불이 어디 있었지?...

찰칵 이지형

어떻게 널 간직할 수 있을까 먼훗날 다시 또 펼쳐볼 수 있게 눈엔 보이지 않는 감정까지도 찰칵 너와 나 손을 잡고 걷는 골목길 우리 둘 사이 언제나 향긋한 커피 날 웃게 하는 너의 농담까지도 찰칵 할 수 있을까 찰칵 또 찰칵 끝없이 펼쳐진 저 Blue Sky 우릴 비추는 여름 Spotlight 오~ 바로 지금 이 순간 그대를 찰칵

몰디브 Easy hoon

[난 저기 모히또 가가지고 몰디브나 한잔 할라니까]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 너무 좋아 나도 행복해 우리 신혼여행 여긴 몰디브 유리같은 하늘과 그대의 속삭임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요 에메랄드 바다에 그대와 손잡고 내 꿈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인생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그대와 함께라 너무 좋아 (그대와

Drive (Milk Cocoa ver.) 타코반장

.) - 타코반장 이른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하고 예쁜 옷차림에 안하던 화장도 하고 조금 졸리지만 너와 함께라 좋아 멀리서 니가 보여, 자 이제 떠나는거야 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 막히는 차 속에서도 난 그저 좋은 걸 지금 잡은 손은 절대로 놓지 말아죠 영원한 사랑을 나 약속할께 나 약속할께 나 약속할께 이른 아침부터 밀린 세차를 하고 멋진

여름 좋아 (Feat.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여름 좋아 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 (안예은 With You)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with.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여름 좋아 [with 안예은] 이한철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날 나무 그늘 아래 간지런 바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그대와 함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함께라 고마워요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나 또한 마찬가지야 녹음이 지쳐가는 여름날 머리 위 하늘은 푸르네 매미 목 쉬어가는 여름날 우리는 노래하네 여름 좋아 그대 좋아 여름 좋아 그댄 나의 냉장고

좋아좋아 (feat. 2flow Of Deep Brown) 진서영

그래 떠나자 두 손 꼭잡고 어디든 좋아 너와 함께면 너무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 좋아 달콤한 입술도 좋아 좋아 모든게 다좋아 그게 너라서 좋아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좋아 (feat 2flow Of Deep Brown) 진서영

그래 떠나자 두 손 꼭잡고 어디든 좋아 너와 함께면 너무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 좋아 달콤한 입술도 좋아 좋아 모든게 다좋아 그게 너라서 좋아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좋아 진서영

그래 떠나자 두 손 꼭잡고 어디든 좋아 너와 함께면 너무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 좋아 달콤한 입술도 좋아 좋아 모든게 다좋아 그게 너라서 좋아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좋아 (Inst.) 진서영

그래 떠나자 두 손 꼭잡고 어디든 좋아 너와 함께면 너무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 좋아 달콤한 입술도 좋아 좋아 모든게 다좋아 그게 너라서 좋아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바보같아도 웃을래 오늘은 매일 지금 같았으면 난 니가 좋아 좋아 까만 니 피부도 좋아 좋아 달콤한 입술도 좋아 좋아

너랑나랑 (with 나서영) Nep.0

내 친구는 청개구리 항상 나와 다른 모습을 하지 늘 반대로 행동하는 너 너를 보고 있으면 우연이라기엔 너무 닮았어 누가 이겨본 적도, 져본 적도 없어 가끔은 지루해도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 나랑 같이 놀래? 우리는 참 다른 걸 알지만 똑같은 하늘 아래 무지갯빛 꿈을 꿔 그 어떤 소원도 이뤄질 거야 같이 갈래?

너 때문이야 브레멘(Bremen)

그래 내 잘못이라고 정말 말은 쉬웠지만 아직도 펄펄끓지 좀 넘겨보려해도 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 그 말 좀 줄일래? 어~어~어~ 왜 그런진 몰라도 우린 마주칠 때 마다 항상 이런식이지 이젠 지겨워 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 (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 (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 (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에게 가다 브레멘(Bremen)

가끔 난 숨이 막혀서 잠시 쉬어갈지 몰라 멀리 저앞에 서 있는 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 혹 다른 곳을 보진 않을까 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적은 내 마음으로는 조금 버거울지 몰라 때론 난 모두 잊은 듯 그저 네게 기댈지도 ...

즐거운 생활 브레멘(Bremen)

언제 밥이나 먹을래 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그래 니가 말했듯이 나도 역시 꿈을 보고있어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얼마나 좋은지 널 만나면 오오오오~ 돈도 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 이 주위는 모두 내 것이 된 듯 생각에 잠겨 잠시 춤을 추고 있어 생각없이 구는 사람들 속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How are you doing? 브레멘(BREMEN)

아무 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 알 수가 없어 오늘 지나가면 또 다시 오지 않아 다 그렇듯이 시간은 냉정히도 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 정말 끔찍한 건 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 누군지도 모를 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 결국 우린 모두 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 그저 미소 짓는 이 바보같은 내게 how are yo...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BREMEN)

모두 집으로 돌아간 늦은 오후의 두려움 항상 흐느껴 왔었던 감싸 안은 그 아픔들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너무 멀게 느껴졌던 저 하늘의 저 새들도 어느새 훌쩍 다가온 마른 하늘의 구름도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Good bye, good bye, good bye~ Someday we′ll fly 어디론가 Someday we′ll fly 어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