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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내 사랑 불사조 (불타는 소년단 & 전종혁 & 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보고 싶다 내 사랑 전종혁,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보고 싶다 내 사랑 불사조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백년의 약속 전종혁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고별 전종혁

고 별 (내이름은 김삼순 OST) 작사 이은석 작곡 이성환 노래 조용원 미안해요 난 아니죠 더이상 당신을 사랑 못하죠 울고있는 날 밀치며 숨이 멎는 날 보고 있죠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찾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바람의 연가 전종혁

바람에게 물어봐요 보고픈 님 어디 있나요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하는 마음 처음 처럼 넘쳐 흘러요 떠나 온 길에 꺼내 볼게요 님으로 채워진 마음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바람결에 떠나 보낸 애달픈 나의 사랑아 한숨뿐인 하늘에 띄어 보낸 그리움만 남겨진 사랑 바람에게 얘기해요 그리운 님 잊고 싶어요 주름이 늘어가도 후회뿐인

사랑밖엔 난 몰라 전종혁

그대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사랑밖엔 난 몰라 (MR) 전종혁

그대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불사조 강영철

불사조 - 강영철 이 목숨 바칠 것을 다짐한 사람 이 세상 다 하도록 맹세한 사람 두 갈래 갈림길에 서성거리며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 태우는 음~ 음~ 사랑은 불사조 변함 없는 불사조 간주중 헤어져 살던데도 내가 왜 잊어 긴 세월 흘른대도 내가 왜 잊어 마음과 마음으로 굳게 맫어진 그대는 나의 아내 영원한 아내 음~ 음~ 사랑은 불사조

불사조 사랑 이미자

서로가 믿고 맺은 사랑 마음 속에 맺은 사랑 등불도 꺼져 버린 어둠 속에서 길 잃고 헤매 돌다 쓰러져 울어도 마음 속에 맺은 사랑 불사조 사랑 목숨을 걸고 맺은 사랑 진정으로 맺은 사랑 장미꽃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 그 꽃잎 벌어지고 가지가 꺾여도 진정으로 맺은 사랑 불사조 사랑

불타는 청춘 금잔디

저 사람은 늙지도 않네 함께 찍은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저 사람 보고 보고 또 보네 그리워서 또 보네 인생의 전부를 가져간 사람을 웃으며 왔다가 눈물 주고 간 사람 그래도 보고싶어 오늘은 어디서 지금 나처럼 잔주름 늘어갈까 돌아가고 싶다 그 때 그 날로 불타는 청춘속으로 저 사람은 늙지도 않네 함께 찍은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불사조 이난영

1.항라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 같은 눈물 방울 소매를 적실 때 장부의 철석 간장이 녹고 또 녹아도 한양 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2.금의환양 하실 날 바라고 바라면서 송죽매란 사군자로 수놓아 드릴 때 낭자의 일편단심을 참고 또 참아도 해 떨어진 석양 길에 솔바람이 차구나 3.님이 주신 옥지환 만지고 만지면서 삼단 같은 검은 머리 거울...

불사조 이미자

이목숨 바칠것을 다짐한사랑 이생명 다하도록 맹세한사랑 두갈래 갈림길에 서성거리며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태우는 음..음...내사랑은 불사조 변함없는 불사조 간주중................................

불사조 남인수

불사조 - 이난영 능라적삼 옷깃을 여미고 여미면서 구슬 같은 눈물방울 소매를 적실 때 장부의 철석간장이 녹고 또 녹아도 한양 가는 청노새 발걸음이 바쁘다 간주중 금의환향 하실 날 바라고 바라면서 송죽매란 사군자로 수놓아 드릴 때 낭자의 일편단심을 참고 또 참아도 해 떨어진 석양길에 솔바람이 차구나 간주중 님이 주신 옥지환 만지고 만지면서

불사조 박창곤

까맣게 타버린채 메말라 버린 이세상에 뜨거운 눈물처럼 내리는 저 비속으로 식어가는 나의 심장을 말없이 움켜안고 너를두고 쓸쓸히 뒤돌아가는 나 누구인지 알고있나 어디인지 알고있나 보이지 않도록 끝이없는 절벽에서 소리처도 불러봐도 누구도 오지않는 절망 속 벼랑 끝에서 다시 날아라 더높이 날아라 저멀리 이세상 끝까지 다시 타올라 뜨겁게 타올라 죽지않아 너는 불사조

축복의 통로 전종혁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나의 사랑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유월의 바람 전종혁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사랑의 그 자리엔 우리의 사랑

하얀 불사조 유로기아

거친 비바람에 쉴 곳 없어 찾아 헤메이던 이름 모를 새 한마리 주님 앞에 날아 오네 세상 모진 풍파 에 잃어버린 주를 향해 날아오를 날개를 찾으니 주여 도와주옵소 서 주를 떠나 헛된 세월 보낸 이 몸 회개하니 변치 않는 사랑 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주여 하얀 불사 조가 되어 세상을 다시 날 게 하소서 주여 하얀 불사 조가 되어 세상을

너의 남자로 살고 싶다 박선호

알콩~규연 사랑한다는 단어로 널 묶어 놓고 너의 안에서 행복한 날 찾고 싶었어 아침에 눈뜨면 네 얼굴을 보며 키스로 하루를 시작할 거야 너와 나는 하늘이 내려준 아담과 이브인 거야 저녁에는 너의 남자로 길 들여 지고 싶은 남자 오늘도 너만 보고 질주 한다 사랑 받아줘 영원히 네 머슴이 되어 줄게 사랑을 받아줘 오늘도 너에게로 달려간다

본전치기 전종혁

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 눈 깜짝 늘어가는 나이 숫자 인생은 본전이랬지 올 때도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거지 오로지 공부하라 시켜놨더니 오로지 에라 놀았지 이거 하라 저거하라 자꾸 시켜도 남이사 신경끄세요 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이래저래 사나 쌤쌤이잖소 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코가 껴도 인생인걸 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 눈 깜짝 늘어가는

언제나 당신 곁에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 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 당신이 곁에 있네요 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 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 마음을 고백 할게요 사랑하는 맘이 있잖아 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 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 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 먼 훗날 우리

언제나 당신 곁에 (Inst.)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 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 당신이 곁에 있네요 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 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 마음을 고백 할게요 사랑하는 맘이 있잖아 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 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 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 먼 훗날 우리

귀향 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일찍이 고향

이제 나만 믿어요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MR)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오직 한 사람 최윤하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나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비올라

영일만 친구 전종혁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그 사람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꺼내지 못한 말 레오

누가 내게 묻더라 사겼던 사람중에 제일 많이 사랑했던 사람 누구냐고 곰곰히 생각했어 지난 시절 떠올라 제일 많이 사랑한건 너인것 같았어 철없던 시절에 그래도 좋았지 불타는 사랑했어 슬픔도 컸었지 잘 지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은 하는지 슬픔은 지웠는지 미안하고 고마웠어

너를 제일 많이 사랑했어 제이현

누가 내게 묻더라 사겼던 사람중에 제일 많이 사랑했던 사람 누구냐고 곰곰히 생각했어 지난 시절 떠올라 제일 많이 사랑한건 너인것 같았어 철없던 시절에 그래도 좋았지 불타는 사랑했어 슬픔도 컸었지 잘 지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은 하는지 슬픔은 지웠는지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 살았으면 해 지나보니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

사랑의 미로 전종혁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낫는 약이 없을까고단한 마음을감출 길이 없구나어릴적 어미품배를 어루만지시던약보다 따뜻한그 손길이 생각난다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 마라엄마 손은 약손울 아가 배는 똥배엄마 손은 약손울 아가 배는 똥배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마라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마라엄...

불타는 사랑 최영현

너와 내가 사랑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널 보는 가슴은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나도 맘을 알 수가 없어 널 생각만해도 불타오르네 핫 뜨거뜨거 뜨거뜨거뜨거 불타는 나의 마음이 핫 뜨거뜨거 뜨거뜨거뜨거 불타는 너의 마음도 불타는 금요일 밤 불타는 우리 젊음 불타는 우리의 사랑 주체 할 수 없이 니가 좋아 활활 타오르는 뜨거워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윤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뜨거운 안녕 최윤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우리 집이 천국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철 따라 꽃이 피고새가 우는 집여기가 천국 입니다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명품가방 하나 없어도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우리 가족 우리 집이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함께 할 가족이 있고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여기가 천국 입니다제 아무리 인생살이가험하고 힘들다 해도...

우리 집이 천국 (Inst.)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철 따라 꽃이 피고새가 우는 집여기가 천국 입니다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명품가방 하나 없어도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우리 가족 우리 집이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함께 할 가족이 있고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여기가 천국 입니다제 아무리 인생살이가험하고 힘들다 해도...

너말이야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너말이야 (MR)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폼나게 살거야 김정민 & 남승민 & 박현호 & 이수호 & 전종혁 & 성빈 (최윤하)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사랑 백년을 살아도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 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상남자 (Boy In Luv) 방탄 소년단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 되고파 너의 오빠 널 갖고 말 거야 두고 봐 왜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아빠 아빤 대체 어떻게 엄마한테 고백한 건지 편지라도 써야 될런지 뭔지 니 앞에서 난 먼지 괜히 틱틱대고 씩씩대고 징징대게 돼 나는 진지한데 찌질하게

쩔어 방탄 소년단

어서 와 방탄은 처음이지 Ayo ladies and gentleman 준비가 됐다면 부를게 yeah 딴 녀석들과는 다르게 스타일로 스타일로 에오 밤새 일했지 everyday 니가 클럽에서 놀 때 yeah 자 놀라지 말고 들어 매일 I got a feel I got a feel 난 좀 쩔어 아 쩔어 쩔어 쩔어 우리 연습실

Phoenix '불사조' 루나 (LUNA), Original Broadway Cast of KPOP

Said goodbye 인사를 하고A teary eye흐르는 눈물을 머금고너를 보는 last timeReset my phone 혼자라는게I’m on my own어색하고 겁이 나는 이 밤Feels like the first timeI won’t give up, no way,cause I’m unstoppableDon’t wanna hear you say...

I Need U 방탄 소년단

넌 아름다워 I need you girl 너무 차가워 I need you girl I need you girl I need you girl I need you girl It goes round and round 나 왜 자꾸 돌아오지 I go down and down 이쯤 되면 내가 바보지 나 무슨 짓을 해봐도 어쩔 수가 없다고 분명

Butterfly 방탄 소년단

살포시 표류하는 먼지 같아 넌 거기 있지만 왠지 닿지 않아 Stop 꿈 같은 넌 내게 butterfly high Untrue Untrue You You You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줄래 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시간을 멈출래 이 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 겁나 겁나 겁나 심장은 메마른 소리를

불타는 청춘 송대관

저 사람은 늙지도 않네 함께 찍은 사진속에 웃고있는 저사람 보고보고 또 보네 그리워서 또 보네 인생의 전부를 가져간 사람을 웃으며 왔다가 눈물주고 간사람 그래도 보고싶어 오늘은 어디서 지금 나처럼 잔주름 늘어갈까 돌아가고 싶다 그때 그 날로 불타는 청춘속으로 저 사람은 늙지도 않네 함께 찍은 사진속에 웃고있는 저사람 보고보고 또 보네 그리워서 또 보네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