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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동네방네 뜬 소문 김항열

읍내장에 갔더니만 임 마중을 가더라도 이러쿵 저러쿵 동네방네 소문났네 일 잘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 가나요 으흠~ 우리 살림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방네 공연히 동네방네 뜬소문 났네 읍내 장에 갔더니만 임 마중을 가더라도 이러쿵 저러쿵 동네방네 소문났네 일잘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 가나요 으흠~ 큰 애기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갈래 갈래 봉은주/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꼬마 핑퐁걸 철만평화

우후우후 우후우후 hey boy 함께 해요 우후 hey girl 함께 해요 우후 동네방네 소문 났네 우후 우후 예쁜 아기 곰 탁구를 잘 친다고 찾아와요 찾아와요 ping pong man 에게로 찾아와요 찾아와요 ping pong girl 에게로 찾아와요 ping pong man 에게로 우후우후 우후우후 예쁜 아기 곰 탁구를 잘 친다고 hey boy 함께 해요

소문 시은(Sea eun)&Kira

재잘재잘 저마다 말이 많아 나에 대한 소문이 재밌나봐 원한 만큼 살 붙이고 다듬어봐 그중에 진실은 하나 없지만 네 얘기속 난 참 나쁘네 그랬다면 재밌을텐데 안타깝지만 그런 일이 없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삶이거든 남을 씹는게 재밌지 그러니 절대 멈추지 못하지 삶의 낙이 그게 다라면 마음껏해 나는 상관 안할게 나를 보는 게 괴롭지 그러니 날 까내리고 싶겠지

@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

백화정 의 두견새 봉은주

*!* 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낙화삼천~~오늘밤도 잠못들고 우연찮게 찾아오는 길손도 잠못든다 칠백년 쌓인한을 칠백년 싸인한을 두견아 두견아 내운다고 울릴소냐~~~ *2* 아~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백마강에 어화등도 한을않고 매디매디 끊어지는 옥피리더욱설다 의자왕 부귀영화 ...

처녀선생님 봉은주

1), 육지가 하도멀어 타국같은 외딴섬에 철새처럼 찾아온 처녀선생님 거울같은 그마음씨에 순정을 다바쳐 별처럼 새긴사연 사랑을 맺어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2), 아득한 바다건너 소식마저 드문섬에 거센물결 파도만 끊임없이 오고가는데 아름다운 그얼굴에 변함없는 그마음 꽃처럼 심은사연 고운정 피워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그러길래 사랑인가봐 @ 봉은주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잊으련~만은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레 사랑인가봐 ~~ @@@@@@@@@@@@@@@@@@@@@@@@@@@@@@@@@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철없는 내마음...

정주고 가지마오 봉은주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두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주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봉은주-혼자사는여인-★ 1절~~~○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2절~~~○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사랑인줄모르고 봉은주

봉은주-사랑인줄모르고 1절~~~○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세월 흘러간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2절~~~○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못보면 허전 햇었네

갈래 갈래 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사랑타령 봉은주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

비젖는항구 봉은주

봉은주-비젖는항구 1절~~~○ 쌍고동 울지마라 이가슴 아프다 물새야 울지마라 이마음 슬프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나도 울었지 님없는항구 기타는 우네 고동소리 울리네~@ 2절~~~○ 등대불 깜박이는 비젖는 항구 그사람 멀리멀리 떠나 버렸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에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사랑인줄 모르고 봉은주

사랑인줄 모르고 - 봉은주 ((((((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 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풀잎배 봉은주

풀잎 배(1979) 봉은주 노래 [1]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 다오 긴긴 세월 흘러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무친 그리움에 아픈 가슴 달래가며 오실 날 기다리며 살아 간다고 [2]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다오 긴긴

&***혼자 사는 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열 아홉 순정 봉은주

보기만 하여도 울렁생각만 하여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바람이 스쳐도 울렁버들이 피어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응 내 가슴에 응 담아보는진주빛보다 더 고운 ...

바다가 육지라면 봉은주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간주중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매여 못 합니다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 만은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

그러긴가요 봉은주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간 주 중~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에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눈물의 연평도 봉은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 간 주 중 ~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처녀 봉은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넘어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놀리는 노래 굴렁쇠 아이들

놀리는 노래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오줌싸개 백마타고 달리는 꿈을 꾸다가 글방도령 간밤에 오줌 쌌다네 오줌싸개 똥싸개 놀려줄까 동네 방네 골목골목 소문 내볼까 백마 타고 시집가는 꿈을 꾸다가 꼬마아씨 단속곳에 오줌 쌌다네 얼라리 꼴라리 놀려줄까 동네방네 골목골목 소문 내볼까 ② 아깐 몰랐는데

우리 동네 멍멍 삼총사 또아 (DDOA)

건들건들 허세 강아지 살랑살랑 청순 강아지 쭈뼛쭈뼛 소심 강아지 우리 동네 멍멍 삼총사 위풍당당 걸어가네 으쓱으쓱 으스대네 다 무섭지 않아 우리 함께 있으면 동네방네 소문 다 났네 서로서로 얼굴만 봐도 하하 호호 매일 신난대 우리 동네 멍멍 삼총사

뽕도 따고 님도 보고 문희옥

뽕도따고 님도 보고 - 문희옥 ((((((전주곡)))))) 장다리꽃 붉게 피는 오월 단옷날에 꽃창포에 머리 빗고, 그네에 발 놀리면 저 멀리 저 멀리서 손짓하는 그 님이 동네방네 소문 돌까 삽짝문 나서기도 겁나고 먼발치로 바라볼라카이 애간장이 다 녹는구나 서화야 뛰어라차 그네 뛰거래이 뽕도 따고 님도 보고 ((((((간주곡

동네방네 King Joe

언제 어디서나 잊은 적이 없던 나 My Playground 그 곳은 지금도 역시나 복잡하게 볼 필요 없이 밖으로 나갔던 나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고 여전히 그 곳의 나 친구와의 만남도 역시나 그 곳 늦은 밤 담배와 함께 뒤뜰로 시원한 바람이 날 맞이하고 딱딱한 나무의자 조차도 나에겐 이미 편하게 느껴지고 여름이면 발야구에 피구에 동네방네

뜬소문 강미선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한밤자고 두밤자면 커지는 소문 소근 소근 소근대는말 동네 방네 퍼져만가네 믿지마요 모두 뜬소문이야 다른 사람 하는 얘기 신경을 끄세요 나의 말만 믿어주세요 소문이란 그런거야 믿을 수가 없는거야 오해하지 마세요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것은 뜬소문 뜬소문이야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렇고 그런사이

소문 나훈아

내가 가장사랑했던 님 정말좋아 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 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있는 다시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수 없어

소문 채연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난 소문을 냈었지 소문은 돌아서 너에게 들어가 언제부터인지 넌 나를 보며 의식을 했었지 나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 내 맘을 전했고 내가 아주 괜찮은 여자라며 나를 칭찬해 줬고 그런 어느날 기회가 왔었지 너와 단둘이 만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너와 나의 만남을 주선해줬던거야 용기를 ...

소문 지우성

오다 가다가,,,,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드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난 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아아,,,,,아아아,,,,,,아직 나는 못잊어,,,, 아아아,,,,,,아아아,,,,,,결코 잊을수 없어,,,,,,,,, 2)내가 먼저 사랑했던님....

소문 스윙스/기리보이/천재노창/바스코

[천재노창] 나,보다 감정을 믿지마 알아 휘둘리지않긴 쉽지않지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믿어도 우린 소문 앞에선 마주 볼 수 없어 진심과 사실을 변명으로 만들지 말자 너의 진심과 애정을 화로 보이게 하지말아 난 그저 두려울뿐야 이게 다 뭔데 온통 난 그저 두려울뿐야 이젠 믿어준 단 말도 싸워야할때면 감정은 믿지마 제발 내려놔줘

소문 ditto

소문 <김창환 작사,작곡/ 김우진 편곡>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난 소문을 냈었지 소문은 돌아서 너에게 들어가 언제부터인지 넌 나를 보며 의식을 했었지 나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 내 맘을 전했고 내가 아주 괜찮은 친구라며 나를 칭찬해 줬고 그런 어느날 기회가 왔었지 너와 단둘이

소문 나훈아 (배창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

소문 나훈아 (배창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

소문 디토

소문 <김창환 작사,작곡/ 김우진 편곡>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난 소문을 냈었지 소문은 돌아서 너에게 들어가 언제부터인지 넌 나를 보며 의식을 했었지 나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 내 맘을 전했고 내가 아주 괜찮은 친구라며 나를 칭찬해 줬고 그런 어느날 기회가 왔었지 너와 단둘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떠난다면서

소문 디바

이대론 안돼 안돼(맘깊이 새겨 새겨) 너 이제 정신 차려야 해 이러다 내가 너를 차버렸딴 소문 듣기 전에 잘 좀 해 I CAN MAKE THIS LOVE ALRIGHT 이젠 거짓말에 지친 모습만 사랑이란 그 말로만 나를 가둘 수는 없어 BABY GET INTO MY HEART I CAN GETTHIS LOVE TONIGHT 내게 진실된 너의 모습 보여줘 헤어질

소문 스윙스, 기리보이, 천재노창, Vasco

나보다 감정을 믿지마 알아 휘둘리지않긴 쉽지않지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믿어도 우린 소문 앞에선 마주 볼 수 없어 진심과 사실을 변명으로 만들지 말자 너의 진심과 애정을 화로 보이게 하지말아 난 그저 두려울뿐야 이게 다 뭔데 온통 난 그저 두려울뿐야 이젠 믿어준 단 말도 싸워야할때면 감정은 믿지마 제발 내려놔줘 그 예민함 언젠간 한

소문 노래방

내가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소문 국카스텐 (Guckkasten)

?이봐 이리 가까이 와서 내 말 좀 들어봐봐 이건 정말 끝이야 저기 비탈길 아래에서 무시무시한 그게뭔데 너를 나를훔쳐 절대 혼자 가면 안돼 아마 끝내 걸려들 거야 그땐 이미 손쓸 수 없이 비명 속에 사라지겠지 쓸려 그물에 걸린 흐려 비릿한 냄새는 연기처럼 떠돌다 귓속으로 들어와 흘러간다 네 앞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이 말을 믿어야 해 이봐...

소문 국카스텐

?이봐 이리 가까이 와서 내 말 좀 들어봐봐 이건 정말 끝이야 저기 비탈길 아래에서 무시무시한 그게뭔데 너를 나를훔쳐 절대 혼자 가면 안돼 아마 끝내 걸려들 거야 그땐 이미 손쓸 수 없이 비명 속에 사라지겠지 쓸려 그물에 걸린 흐려 비릿한 냄새는 연기처럼 떠돌다 귓속으로 들어와 흘러간다 네 앞에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이 말을 믿어야 해 이봐...

소문 디바

이대론 안돼 안돼(맘깊이 새겨 새겨) 너 이제 정신 차려야 해 이러다 내가 너를 차버렸던 소문 듣기 전에 잘 좀 해 ! I CAN MAKE THIS LOVE ALRIGHT 이젠 거짓말에 지친 모습만 사랑이란 그 말로는 나를 가둘 수는 없어 BABY GET INTO MY HEART!

소문 이창배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사람 아~~ 아~~ 결코 잊을 수는 없어 아~~ 아~~ 절대 잊을 수 없어 ~~~

소문 카나비 트리오

꽤나 많은 날을 놓쳤었네아무도 뭐라곤 안했지만그래서 더 멍청히 서 있었네가끔은 눈도 붙였었지 그래바뀌어버린 저 달력보다더 견디기 힘들고 싫었던 건빨리 집에 가서 눕고 싶은내 모습들이었나 그래보일 듯 말 듯 해 고인 듯한 그게니가 말한 계절이라면입소문의 주인공처럼별 것 없을게 분명해지지I said iWho are youTell us the reasonI...

소문 박풍우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정말 좋아했던 님맺지 못 할 인연이라며훌쩍 나를 떠난 님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리믿을 수는 없지만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람아 아~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아 아~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정말 소중했던 님나를 위해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