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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길구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내리면 사라지지 않는 내...

Get away 봉구

어느 곳으로 가려나 힘없는 내 맘 그곳에 나는 이대로 머물러 그리운 그 곳 아득히 떠밀려만 가네 어디로 흘러 흘러 자꾸만 멀어 지네 다시 만나길 바래 이미 지나친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여기 무심히 남겨진 채 갈 곳을 잃고 헤매이네 I can\'t get away get away get away 돌아갈 수가 없어 I can\'t get aw...

꼭너여야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봉구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보고싶어 봉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사소한 것들 익숙한 날들 그땐 왜 소중한 걸 몰랐을까 혹시나 우리 처음으로 되감기는 태엽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안되겠지 슬픈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이제는 네가 없다는 걸 알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널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한 줌의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한 번만 너를 보고 싶어 흘렸던 ...

니가 있어야 할 곳 (물찬 강남제비)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

첫사랑 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꼭 너여야 해(사랑의 온도 OST)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가슴 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따뜻한 대추가 한잔♥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디기 힘...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가슴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내리면 사라지지 않는 내...

니가 있어야 할 곳 (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받아주기를 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수 있게 너...

꼭 너여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하루 ...

니가 있어야 할 곳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

꼭 너(자경이)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꼭 너(추억저편)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봉구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봉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봉구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봉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봉구 Happy Birthday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오르막길 봉구, 권세은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사랑이란 봉구, 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였지...

난 널 사랑해 봉구&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사랑일뿐야 봉구,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

신라의 달밤 유성은 & 봉구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의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 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 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난 널 사랑해 봉구,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

뭘해도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놓...

난 널 사랑해 봉구 &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

사랑일뿐야 봉구, 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있는 널 놓...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유성은/봉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끝...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