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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예쁜 꽃 보라나

I still miss you so much We have loved enough 적당히 예쁜 꽃처럼 그렇게 사랑을 했어 I still miss you so much We have loved enough 적당히 예쁜 꽃처럼 꼭 이별이 찾아오고 나서야 보이는 게 있더라 꼭 서로가 아니어도 시작했을 우리 luv story 그냥 그 자리에 있어서 사랑한다 말한

꽃 사세요 골든티켓(Golden Ticket)

자 여기 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린 오색빛깔 아름다운 이름 자 꽃이 왔어요 모두 봐 주세요 적당히 잘 꾸며진 얼굴이예요 핏빛도 있어요 창백한 것두요 적당한 가격만 제시해 주세요 생화도 조화도 모두 있어 골라보세요 얼른 사세요 꽃을 사요 사세요 꽃을 사 돈만 있으면 되요 딴 걱정은 마요 뇌는 없으니까요 자 꽃이 왔어요 얼른 받으세요

예쁜 꽃 예술나무창작소

저 높은 초원 위에 예쁜 한송 이 피어있네 그 꽃의 이름을 뭘까 우리 다같이 걸어가 예쁜 친구 돼줄까 정말 oo꽃 아름답구나 저 높은 초원 위에 예쁜 한 송이 피어있네 그 꽃의 이름을 뭘까 우리 다같이 걸어가 예쁜 친구 돼줄까 정말 oo꽃 아름답구나

허밍 (Humming) 대원,김채원(에이프릴)

나 콧노래를 흥얼거렸니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탔던 거니 너를 만나고 난 늘 새로워 변한 것 같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대 날씨가 좋았으면 해 바람은 적당히 불고 햇살이 좋은 날 꿈이라고 해도 믿을까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이 길 위에 예쁜 흩날리고 우 널 비추는 햇살 반짝이는 니 미소에 Humming Humming 완벽할 만큼

허밍 (Humming) 대원&김채원

나 콧노래를 흥얼거렸니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탔던 거니 너를 만나고 난 늘 새로워 변한 것 같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대 날씨가 좋았으면 해 바람은 적당히 불고 햇살이 좋은 날 꿈이라고 해도 믿을까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이 길 위에 예쁜 흩날리고 우 널 비추는 햇살 반짝이는 니 미소에 Humming Humming 완벽할 만큼

인스피어

그녀의 낡은 오랜 수첩 속에 그 사진 오래전 밝게 웃고 있는 그녀 그 미소 꽃같이 예쁜 세월이 지나고 어느새 주름 가득한 얼굴이 그 힘든 세월을 말하네 이젠 희미해진 기억 그 젊은날의 그녀 그 미소 아색이 바래진 그 사진과 같은 그대 어여쁜 꽃이라도 언젠간 시들지만 영원히 그댄 나에게 꽃이라오 지나온 모진 그 힘든 세월 속에 조금은

인스피어(Inspier)

그녀의 낡은 오랜 수첩 속에 그 사진 오래전 밝게 웃고 있는 그녀 그 미소 꽃같이 예쁜 세월이 지나고 어느새 주름가득한 얼굴이 그 힘든 세월을 말하네 이젠 희미해진 기억 그 젊은 날의 그녀 그미소 아~ 색이 바래진 그사 진과 같은 그대 어여쁜 꽃이라도 언젠간 시들지만 영원히 그댄 나에게 꽃이라오 지나온 모진 그 힘든

지수 (JISOO)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Jisoo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작은선물님청곡)지수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지수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지수(JISOO)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floryy

girl you be my little flower I 꽃처럼 예쁜 나이 일 때 예쁘게 난 너를 보았던 날 피우기 전 꽃봉오리부터 다르던 너는 단숨에 피어나서 내 맘을 사로잡았었지 Sha la la 내가 참 좋아했던 빨간 그 입술 떨어지는 꽃잎 사이에도 나는 너만 보여 내 눈을 봐요 그대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요 내 눈을 봐요 그대 난 항상 그대만 볼게요 오늘도

오래된 미래

오늘도 잘있겠지 나 여기 있는데 바람은 따스하니 이 노래 들리니 이젠 오지 않겠지 예쁜 꽃이 피었다 그 곳에 너의 노래 슬픔은 없구나 꿈속에 너의 모습 다 못한 이야기 이제 울지 않을게 봄이 오니 잘자라

꽃사세요 골든 티켓

자 여기 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린 오색빛깔 아름다운 이름 자 꽃이 왔어요 모두 봐 주세요 적당히 잘 꾸며진 얼굴이예요 핏빛도 있어요 창백한 것두요 적당한 가격만 제시해 주세요 생화도 조화도 모두 있어 골라보세요 얼른 사세요 꽃을 사요 사세요 꽃을 사 돈만 있으면 되요 딴 걱정은 마요 뇌는 없으니까요 자 꽃이 왔어요 얼른 받으세요 적당히 잘 차려 입고 나왔어요

베이루트 택시 (Beirut Taxi)

어리고 예쁜 꽃이 피어서 나비와 벌과 흙을 사귀었고 얕은 뿌리에 비가 내릴 때 첫 번째 밤이 찾아왔네 나비는 어디에 벌들은 어디에 흙이 물러지네 버티고 버티네 형제들의 끊어지는 숨에 무던해지고 단단해져 갈 때 사랑을 하고 눈을 떴을 때 홀로 열매란 종말을 배었네 빗물에 씻겨버린 꽃가루 연하디 연한 허무함 햇빛은 뜨겁게 난 더 말라가네 영원의 찰나인 계절이 지나가네

꽃 너에게 두 아저씨

널 처음 만난 날 꽃이라 생각했어 혼자 피어 힘들어도 조금만 있어줘 봄 바람이 널 흔들어 향길 뿌리면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할 거야 널 처음 만난 건 꿈이라 생각했어 혼자 있어 힘이 들면 내게도 말해줘 바람에게 말해볼게 낮에 오라고 그럼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할 거야 너의 길은 예쁜 꽃들로 가득 필 거야

종연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지 하는 말이 없어도 듣긴 해야 해 어린 맘은 숨기고 일어나야 해 내가 다시 어른이 될 때까지 예쁜 말을 빌려 살아내야지 지겨워질 때까지 되뇌어야지 밤에 피는 석산 꿈에 뿌린 국화 떨어지는 잎들 새로 돋을 것들 멀어지는 웃음 다가오는 침묵 오늘 사 온 꽃들 물을 주는 하루 소리 없는 밤들 들려오는 말들 눈을 질끈 감아 찾아올 아침 찾아올

예쁜 유린

난 너무 예뻐 정말로 예뻐 어릴때부터 얘길 들었지 나같이 예쁜 아이없다고 수없이 많이 듣고 자랐어 예쁜 내 얼굴 정말 만족해 의사의 손길 필요가 없어 부모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 너무 예뻐서 남자가 꼬여 언제나 주위에 넘쳐나지 쏠로인적 단 한번도 없다면 믿을 수 있니 나는 예쁜 예쁜 예쁜 예쁜 미모의 천사같은 여자야 마음씨까지 고와서 재벌가 며느리도

함지원

부딪친다 아닌 척 모른 척 그래 쉿 숨소리 죽인 입술들은 말이 없이 움직이는 들릴 듯 말 듯 이해한 척 오 내가 꽃이라도 좋아 시들어 떨어진대도 꽃잎처럼 사라진다면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빗방울 내려준다면 다시 또 붉은 빛으로 피어난다 내일 아침이 다가오면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쿨한 척 모른 척 그런 척 그대가 사라진 후에도 다시 꽃은 피어난다 세상 가장 예쁜

걷는 꽃 김동현

꽃이 걷고 있네 빗속에 걷고 바람 속에도 꽃잎이 날고 있네 안갯속에도 눈 속에도 어울리지 않고 혼자서 산 위를 걷고 들길을 걷고 나비처럼 날지 못해도 꽃잎을 펴 바람을 탄다 하루하루의 시작이 예쁘게 피는 한 송이 머무는 하늘 아래 슬며시 묻어 놓은 그윽한 향기 예쁜 꽃님 걷고 있네 손짓하며 걷고 있네 꽃이 걷고 있네 슬픔을 찾아 아픔을 찾아 꽃잎이 날고

소녀에게 : 꽃 미니스텔라

그대여 그대 참 고와요 여전히 분홍 벚꽃 닮은 수줍은 볼 그대로 있어요 그대여 그대 손 고와요 여전히 두 손 가득 수많은 꿈 헤아리던 섬섬옥수 그대여 그대 눈빛 맑게 빛나요 여전히 눈부신 햇살 보다 더 그대여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 누구 보다 예쁜 소녀죠 나나나 나나 그대여 그대 참 고와요 여전히 하얀 박꽃 닮은 뽀얀 살결 그대로 있어요 그대여 그대 손 보드라워요

빙글빙글 예쁜 꽃 다담교육

꽃들을 빙글 돌려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빨간꽃 빙글 돌려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주황꽃 빙글 돌려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노란꽃 빙글 돌려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분홍꽃 빙글 돌려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하늘꽃 빙글 돌려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보라꽃 빙글 돌려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꽃들을 빙글 돌려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적당히 이상윤

나만 알던 숨겨진 노래 하나 언젠가부터 모두가 알고 있을때 매일같이 먹었던 메뉴 왠지 질려서 먹기 싫어질 때 왜 그럴까 사랑하면 할수록 쉽게 미워 지는걸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허무한 일이었다고 불안해 질 때 무너지지 않을 수 있게 나 사랑했던 마음들을 믿어왔던 사람들을 적당히 담아둘게 언젠간 무너질 나를 위해서 처음부터 나만 아니었다면

꽃중의 꽃 홍창훈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꽃이여 이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하고 싶어라 내 맘에 드는 꽃이여 방황말고 나의 빈 자리 채워 준다면 평생토록 사랑하고 영원히 지켜주리라 주인 없는 꽃이여 꽃중에 꽃이로구나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꽃(작은선물님청곡) 지수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꽃(작은선물님께)) 지수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오렌지 꽃 김영흠

여섯시 반 널 만나러 가던 내 마음은 오렌지빛 하늘 같아 평소보다 예쁘게 차려입은 너는 왜 이렇게 슬퍼 보여 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 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 꽃길만 걷자고 말했잖아 그 약속 못 지켜 미안해 12시가 오기 전 헤어져 다행이야 막차를 탈수 있으니 준비 없는 이별의 두 눈은 붉어져 못해준 게 많았는데 스치듯 안녕 예쁜 사랑 추억보다 아쉬움이 남지만

봄에 핀 꽃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봄에 핀 예쁜 들꽃이 봄에 졌다오 봄에 핀 예쁜 들꽃이 봄에 졌다오 봄에 핀 예쁜 들꽃이 봄에 졌다오 봄에 핀 예쁜 들꽃이 봄에 졌다오 막을 수도 물릴 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막을 수도 물릴 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막을 수도 물릴 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다시 피어나는 것뿐 사랑한다 말하고서 헤어졌다오 사랑한다 말하고서 헤어졌다오 사랑한다 말하고서 헤어졌다오

목련느낌 (Feat. 나탈리박) 콜서

그리고 이젠 (fall in love) 적당히 뽀얀 피부 적당한 키 적당히 예쁜 눈 웃음 그리고 나쁘지 않은 목소리 네옷 행동거지 신기하지 적당하단 단어로만 표현이 되는 너 허나 합쳐지면서 매력적인 너 이게 어떻게 된걸까 지금 너와나 이미 네게 빠져 버린걸까 I don\'t know I\'m not sure What am i do?

목련느낌 콜서

매력에 빠진채 시간이 지나 그래도 여전히 같은걸 어쩌겠어 조금만 더 이대로 밑에서 올려봤을때 새하얀 이느낌 검은 밤에 핀 하얀 목련과 함께 지금 이대로 너를 향해 가벼운 발걸음 It's getting warm 떨어지는 꽃잎도 아름다운 날 너와 나 함께 이대로 너를 처음 봤을때 귀엽네 두번째 봤을때 괜찮네 세번째 섹시한데 그리고 이젠 fall in love 적당히

띵가띵가 현아 (4Minute)

띵가띵가 난 말이야 반짝거리는 차가운 보석 봐 줄 시간이 없지 나비야 산책 가자 (으흐흠) 너는 왜 자꾸 물어봐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하품 나오는 질문 (하암) 세상은 Rock’n Roll 마음 가는 대로 Oh 길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예쁘게 꽂아줘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띵가띵가 현아

띵가띵가 난 말이야 반짝거리는 차가운 보석 봐 줄 시간이 없지 나비야 산책 가자 (으흐흠) 너는 왜 자꾸 물어봐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하품 나오는 질문 (하암) 세상은 Rock’n Roll 마음 가는 대로 Oh 길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예쁘게 꽂아줘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도라지 꽃 박성욱

보라색 고운꽃 도라지꽃 아기 별이 잠시내려와 나비와 친구되어 뿌리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나누고 나라 요정들이 미소 짓지요~ 보라색 고운꽃 도라지꽃 친구별이 그리워져서 아침이 올때면 은빚 V이슬 맺혀 있데요~~~

도라지 꽃 Various Artists

보라색 고운꽃 도라지꽃 아기별이 잠시 내려와 나비와 친구되어 뿌리 내린 예쁜 도라지꽃 작은 꿀벌 찾아와 얘기 나누고 꽃나라 요정들이 미소 짓지요. 보라색 고운꽃 도라지꽃 친구별이 그리워져서 아침이 올 때면 은빛이슬 맺혀있대요.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아가의 예쁜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꽃길(Feat. 성 은하) 동요사랑회

꽃이 피는 고운 봄 예쁜 옷 입고 꽃들이 초대하는 잔치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름다운 꽃을 보며 새들도 노래하네 팔랑팔랑 나비 그네 타고 예쁜 피어있는 들판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이들도 노래하며 꽃길을 걸어가네 꽃이 피는 고운 봄 예쁜 옷 입고 꽃들이 초대하는 잔치에 가보자 빨주노초파남보 눈부신 무지개 아름다운 꽃을

나비가 훨훨 뮤직아이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날아가요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날아가요 예쁜 찾아서 나비가 훨훨 예쁜 찾아서 나비가 훨훨 (꿀 좀 주세요 꿀 좀 주세요)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날아가요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나비가 훨훨 날아가요 예쁜 찾아서 나비가 훨훨 예쁜 찾아서 나비가 훨훨 (나비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봄 꽃을 빙글 다담교육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빨간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주황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노란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분홍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하늘 빙글 돌려 보세요 천천히 빙글빙글 보라 빙글 돌려 보세요 빠르게 빙글빙글 봄꽃을 빙글 돌려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처음 꽃 프리멜로

꽃을 선물하고 싶어 무슨 꽃을 사야 할까 노란색 프리지아를 살까 보라색 튜울립을 살까 너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예쁘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참 향기롭다 꽃이 활짝 핀 걸 살까 봉우리로 사야 할까 이 네가 좋아해 줄까 마음에 들어 할까 너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예쁘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참 향기롭다 예쁜 되어서 너의 품에 너의 방한켠에 머물고 싶어라 가장 예쁠

M1NU, Wiz World

woo woah woo yeah e yeah e yeah du dururu du hmm hmm 후회없이 살고싶어 woo woah woo woah woo woah woo yeah e yeah e yeah du dururu du hmm hmm 후회없이 살고싶어 우리 엄마 아빠의 젊은 날들이 아주 작은 꽃잎이 되어 날아갔지만 결국에 도착한 곳에 피어난 두송이

후치 (huchi)

예쁜 꽃과 멋진 밤에 보는 달 따뜻한 집과 양 안 세도 되는 잠 울 엄만 여전히 날 사랑해 울 아빤 아직도 날 사랑해 내 친구들이 앨범을 자랑해 사랑받고 있는 기분 이제 살만해 인생은 짧아, 늘어나지 변명거리 어제 먹은 술에 아직 아프지 머리 그땐 가까이 있던 꿈이 깨고나니 가버리더라 멀리 아직도 난 살아, 헤엄쳐 꿈속에 새벽이 올 때마다 끄덕끄덕거려 고갤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사랑을 꽃 피우리Ⅱ 양부길

사랑을 꽃피우리 - 양부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헤어졌던 너 다시 만나니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랑을 꽃피우리~ 아~ 예쁜 사랑 피우리 사랑을 피우리 간주중 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을 다

꼬까신 정음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나들이 어서나가보자 아가야 좋구나 얼씨구나 좋아좋아 나도 신은 꼬까신 어여쁜 꼬까신 청춘은 흘러가도 내 가슴에 바람 부네 신 바람 부네 우리 아가 예쁜 꼬까신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나들이 어서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