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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 별나특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우리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노래해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동대문 남대문 별나특

동대문을 열어라 빨리 빨리 열어라 어서어서 열어라 우리 모두 나가자 남대문을 열어라 빨리 빨리 열어라 어서어서 열어라 우리 모두 나가자

작은세상 별나특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숲속을걸어요 별나특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 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숫자놀이 별나특

우리 모두 다함께 찾아 보아요 뒤뚱뒤뚱 걷는 오리 2자 같고요 훨훨 나는 갈매기 3자 같아요 푸른 바다 돛단배 4자 같고요 둥글 둥글 눈사람 8자 같아요 다른 다른 숫자는 무얼 닮았나? 우리 모두 다함께 찾아 보아요

수박파티 별나특

커다란 수박 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단숨에 쪼개니 소기 보이네 몇 번 더 쪼갠 후에 너도나도 들고서 우리 모두 하모니카 신 나게 불어요 쭉쭉쭉쭉쭉 쓱쓱쓱쓱쓱 싹싹싹싹싹 쭉쭉 쓱쓱 싹 쭉쭉쭉쭉쭉 쓱쓱쓱쓱쓱 싹싹싹싹싹 쭉쭉 쓱쓱 싹 커다란 수박 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단숨에 쪼개니 소기 보이네 몇 번 더 쪼갠 후에 너도나도 들고서 우리 모두 하모니카 신 나게 불어요

크리스마스에는축복을 별나특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 날을 기억할께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파란나라 별나특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생일 소원 별나특

하나둘셋 후 모두 축하해줘요 하나둘셋 후후 모두 소원빌어요 내가 갖고싶은 장남감 ​ 갖게해달라고 빌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도 주세요 하나둘셋 후 모두 축하해줘요 하나둘셋 후후 모두 소원빌어요 내가 갖고싶은 예쁜구두 갖게해달라고 빌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도 주세요 소원을 비는데 뭔가 빠진것같아 우리엄마 아빠 동생 제일 소중한 우리가족 마지막 내 소원은

이세상의 모든것 다 주고싶어 별나특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테야 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께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겨울밤 별나특

부엉 부엉새가 우는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밤 붕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옹기종이 모여서 밤을 호호 구워먹지요

하얀나라 별나특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였지 어젯밤 꿈속에.. 썰매를 탔죠~ 눈싸움 했죠~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었죠!!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였지 어젯밤 꿈속에..

서로서로 도와가며 별나특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공치기 별나특

하나둘셋넷 모두 세어라 다섯여섯 일곱여덞 내가 칠테니 아래로 치면은 뛰어오르고 오르면 아래로 또 내려치고 재미난 공치기 하나둘셋 노랫소리 맞추어 여덞아홉열 하나둘셋넷 모두 세어라 다섯여섯 일곱여덞 내가 칠테니 아래로 치면은 뛰어오르고 오르면 아래로 또 내려치고 재미난 공치기 하나둘셋 노랫소리 맞추어 여덞아홉열

쥐가 백마리 별나특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보내드릴수없어요 별나특

깻독 깻독 하지마세요 우리 아빠 힘들어요 우리아빠 우리랑 놀아야해요 깻독 깻독 하지마세요 자꾸 우리 아빠 불러내지 마세요 우리는 아빠를 하루종일 기다렸단 말이예요 아빠에게 안기기 아빠에게 성적 자랑하기 너무너무 바빠서 아빠를 보내드릴수없어요 깻독깻독 보내지마세요 우리 아빠 힘들어요 불러내지 마세요 보내드릴수없어요 깻독 깻독 하지마세요 자꾸 우리 아빠 불러내지

꼬마자동차붕붕 별나특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나서는 세계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귀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길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 아하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자동차 붕붕

한글노래 별나특

한글 한글은 우리 나라 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글 한글은 우리 나라 글 소리 따라 우러난 말 그대로 적혀 졸졸졸 줄줄줄 바위틈에 샛물이 흘러서 철철철 낭떠러지 촬촬촬 절로 쉽게 배워지는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글 한글은 우리 나라 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글 한글은 우리 나라 글 생김 따라 우러난 말 그대로 적혀 홀홀홀 훌훌훌 불쏘시개

우리동네 별나특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 병원도 있고 은행도 있고 인형가게도 있죠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 꽃집도 있고 시장도 있고 금붕어도 있어요 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

새나라 새주인 별나특

푸른빛이 늘어가네 우리 마을 새마을 나무들이 커만 가네 우리 강산 새강산 커가네 자라네 새나라의 어린이 내일의 새일꾼 새나라의 새주인 부지런히 일들하네 우리 마을 새마을 웃음꽃이 피어나네 우리강산 새강산 배우네 일하네 새나라의 어린이 내일의 새일꾼 새나라의 새주인

엄마아빠사랑해요 별나특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 보다 더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 보다 더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우리어머니 별나특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마법의 성 별나특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난 잘할수 있어요 별나특

내게 자랑 하지 뭐든지 자기가 더 잘한다고 엄마아빠 가끔 내친구와 날 비교하시지 아냐 아냐 내가 더 잘할수있어 맞아 맞아 난 잘할수 있어 친구들 내게 자랑 하지 뭐든지 자기가 더 잘한다고 가끔 친구사이에서 나혼자 외톨이가 된 기분들 때도 있지 아냐 아냐 나는 혼자가 아니야 나를 사랑해주시는 엄마아빠가 계셔 친구들 내게 자랑 하지 주말에 놀이공원 다녀왔다고 우리

우리할머니 별나특

할머니 머리엔 눈이왔어요 벌써 벌써 하얗게 눈이왔어요 그래도 나는나는 제일 좋아요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 앞에선 모두 아기죠 아버지 보고도 길조심해라 어머니 보고도 불조심해라 우리우리 할머니가 제일 좋아요

퐁당퐁당 별나특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언니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언니 손등을 간질여 주어라

푸른잔디 별나특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흰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흰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앵두 별나특

초록 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알만 한알만 또옥 또옥 따다가 우리 아기 입속에 쏙 넣었으면 뿅 초록 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알만 한알만 또옥 또옥 따다가 우리 아기 입속에 쏙 넣었으면 뿅

별나특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달달 무슨 달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잉잉잉 별나특

고추밭에 고추는 뾰족한 고추 빨간 고추 초록 고추 모두 뾰족해 댕글댕글 사과가 놀러 왔다가 아야 아야 따가워서 잉잉잉 오이 밭에 오이는 날씬한 오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날씬한데 둥글둥글 호박이 놀러 왔다가 나는 언제 예뻐지나 잉잉잉

바다가 보인다 별나특

바다가 보인다 오랜만에 만나는 바다도 나를 반기네 안녕​ 찰랑찰랑 파도 내발에 살금살금 다가와서 살포시 입맞춤하네 바다야 바다야 우리엄마 안아프게 해주어라 바다야 바다야 우리아빠 안아프게 해주어라 우리 다칠라 아플라 늘어버린 울 할아버지 주름살 쫙쫙쫙 펴지게해주세요 우리 보살펴주시고 놀아주느라 굽은 울할머니 허리 쭉쭉쭉 펴지게 해주세요 바다야 바다야 울할머니

낮에나온반달 별나특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짝발에 딸깍딸깍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앗찧고 아픈팔 쉴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줬으면 빗겨줬으면

얼음과자 별나특

어 어 어름과자 맛이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어 어 어름과자 맛이있다고 한개 두개 먹으면 이가 시려요 어 어 얼음과자 맛이 있다고 세개 네개 먹으면 배가 아파요 배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우리 엄마 얼굴에 주름이 가요

별나특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과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한 어느 게오.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저금통 별나특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벙어리 저금통이 아휴 무거워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며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어린이 천국 어여뿐 언니 웃으며 통장 주며 어휴 부자군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며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우리들 모두 부자가되면 새나라 우리나라 나도 부자야 하하하하 우리는 착한 어린이 아껴쓰며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징글벨락(JINGLE BELLS ROCK) 별나특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흰눈이 밤새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이날을 기다리던 착한아이들 손에 올해도 산타가 하나가득 선물을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 락 징글벨 락 오 징글벨 락 슬픈일 이제는 모두잊고 오늘을 즐겨봐요

러브송 별나특

흰눈이 기쁨되는날 흰눈이 미소되는날 흰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더블링) 지금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자리에 오게 된거야 오우오워~ 아주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 처럼 부풀길 때론힘겨운 시간도 희망안에서 잠들길 이렇게 꼭잡은 두손에 아주소박한 약속을 모두

비행기 별나특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비행기 내가만든비행기 날아라날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가위 바위 보 별나특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우리집에 왜왔니 별나특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예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웃어요 웃어 별나특

힘들일 있을때 웃어요 슬픈일 있을때 웃어요 그러면 우리에게도 좋은일이 생긴데요 걱정하지말고 웃어요 찌푸리지말고 웃어요 그러면 우리 에게도 행운이 온대요 서로를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봐요

즐거운고민 별나특

누구한테 들킬까 우리끼리 가슴조려 쿵쾅쾅 숨박꼭질할까 술래잡기할까 엄마아빠한테 들킬까 콩닥콩닥 아니면 그냥 우리가족 모두 신나는 나들이 갈까요 엄마아빠가 딴 일 하실때 나와 울언니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엄마몰래 매니큐어 바르기할까 어떤 장난 칠까. 고민되요. 어떤 놀이 할까. 기대되요.

징글벨 별나특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오빠생각 별나특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놀이터 뺑뺑이 별나특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터 뺑뺑이 뺑뺑이 없는 놀이터도 많데요 학교가는 길에 살짝 타도 뱅글뱅글 재밌고 집에오는 길에 살짝 타도 뱅글뱅글 너무 재밌죠 ​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터 뺑뺑이 못탈라 날라 갈라 걱정하는 엄마 얼굴 학원가는 길에 살짝 타도 뱅글뱅글 재밌고 집에오는 길에 살짝 타도 뱅글뱅글 너무 재밌죠 우리 놀이터에 뺑뺑이가 있어서 참 좋아요

울면안돼(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별나특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보람찬 하루 별나특

힘들고 손가락이 아플때도 있지만 난 그래도 피아노치는게 너무너무좋아요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얍얍얍얍얍 태권도학원 몸이 너무 힘들때도 있지만 하고나면 개운해져요 하나둘셋 하나둘셋 구령에 맞추워 얍얍얍 착착착 발차기를 하지요 장애물넘기 태권줄넘기 하다가 보면은 나도모르게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지요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은 맛있는 저녁식사있지요 수고했다고 말씀해주시는 우리

초록바다 별나특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아란 초록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바닷빛 물이 들지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아란 초록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바닷빛 물이 들지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즐거운 여름 별나특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잡이합시다 랄랄라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 떼 올챙이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잡이합시다 랄랄라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 떼 올챙이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싱그러운 여름 별나특

햇빛쨍쨍 여름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햇빛쨍쨍 여름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