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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좋아 변강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 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 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여자 난 싫어 빛 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 싫어 말없이 인자한 여자 듬직하고 싹싹한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

그런여자좋아 변강(연변가수)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여자 그런여자 나는좋아 그런여자 나는좋아 앵무새처럼 말에답하는 그런여자 나는싫어 빚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싫어 말없이 인자한여자 듬직하고 싹싹한여자 그런여자 나는좋아 그런여자 나는좋아 >>>>>>>>>>간주중<<<<<<<<<< 앵무...

그런 여자 좋아 변강

1.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 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 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2. *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여자 난 싫어 빛 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 싫어 말없이 인자한 여자 듬직하고 싹싹한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여자 좋아 변강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 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 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여자 난 싫어 빛 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 싫어 말없이 인자한 여자 듬직하고 싹싹한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

달뜨는 밤이면 변강

작사/김동진 작곡/한상일 노래/변강 달이 뜨-는 저녁이면 홀로 외로이 달-빛~에 젖는 가슴 달래봅니다 p산~을 넘~어 구름 넘어 멀리 계시는 당-신-도 저-달을 보시겠지요 아~달처럼 둥글어진 그-날을 위하여 목메는 사랑노래 불러봅니다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흐르는 세월 가-슴-속엔 그리움만 사무칩니다 p타~향-에-서 고생하는

내사랑 꽁꽁 (MR) 변강

어디에 꼭꼭 숨었다가 이제야 나ㅡ타나ㅡ 너에게 폭폭 빠ㅡ지게 내맘을 사로잡고ㅡ 꿈에도 살살ㅡ 남몰래 내ㅡ곁에 다ㅡ가와ㅡ 내 모ㅡ든걸ㅡ 톡톡ㅡ 가져간 사ㅡ람아ㅡ 더이상 꽁꽁 힘ㅡ들게 ㅡ감추려 하ㅡ지마ㅡ 느꼈어 점점 나ㅡ에게ㅡ 다ㅡ가오는 너를ㅡ 시간이 차차ㅡ 지나면 내ㅡ사랑ㅡ 알ㅡ거야ㅡ 그사ㅡ랑에 우ㅡ리ㅡ 행복을 꿈ㅡ꾼다아ㅡ 그ㅡ래 가자ㅡ 후회없이 따...

내사랑 꽁꽁 변강

어디에 꼭꼭 숨었다가 이제야 나타나 너에게 폭폭 빠지게 내 맘을 사로잡고 꿈에도 살살 남몰래 내곁에 다가와 내 모든걸 툭툭 가져간 사람아 더 이상 꽁꽁 힘들게 감추려 하지마 느꼈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 너를 시간이 차차 지나면 내 사랑 알 거야 그 사랑에 우리 행복을 꿈꾼다 그래 가자 사랑하는 사람아 내 모든 것을 올인할 거야 그래 가자 사랑하는 ...

★내사랑 꽁꽁 ★ 변강

어디에 꼭꼭 숨었다가 이제야 나ㅡ타나ㅡ 너에게 폭폭 빠ㅡ지게 내맘을 사로잡고ㅡ 꿈에도 살살ㅡ 남몰래 내ㅡ곁에 다ㅡ가와ㅡ 내 모ㅡ든걸ㅡ 톡톡ㅡ 가져간 사ㅡ람아ㅡ 더이상 꽁꽁 힘ㅡ들게 ㅡ감추려 하ㅡ지마ㅡ 느꼈어 점점 나ㅡ에게ㅡ 다ㅡ가오는 너를ㅡ 시간이 차차ㅡ 지나면 내ㅡ사랑ㅡ 알ㅡ거야ㅡ 그사ㅡ랑에 우ㅡ리ㅡ 행복을 꿈ㅡ꾼다아ㅡ 그ㅡ래 가자ㅡ 후회없이 따...

당신 변강

랄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을 만난건 행운이야 나를 만난것도 인연이겠지우리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합시다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었지당신이 있어 내일도 행복할거야이대로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한다면그 무얼 바라오리까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웃으면 해가뜨고 당신이 울면 달이 지겠지우리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합시다당신은 나에게 행...

아리랑 찬가 변강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아리랑을 부르면 목이 멥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전해 준 노래 그 옛날 아버지가 들려 준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 갑니다 희망의 꿈 따라 우리 갑니다 아리랑 아리랑 연분홍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너와 나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영원한 아리랑

고향심 변강

고향 산천 꿈에서나 본다네 떠나 온지 수년이 되여도 마음은 오늘도 고향 생각뿐 아무리 멀리 흘러 왔어도 고향의 부름소리 메아리로 들려오네 고향 사람 꿈에서나 본다네 타향도 때 묻어 정겹지만 마음은 아직도 옛동네 버전 그리움 마르도록 흘러 왔어도 고향의 축복소리 고향심 적셔주네

내사랑 꽁꽁 (MR)여 변강(200404)

(그ㅡㅡ그래 가자 후회없이 따라와ㅡ) 1절 34초) ㅡ어디에 꼭ㅡ꼭 ㅡ숨었다가ㅡ 이제야 나타ㅡㅡ나ㅡ 41)너에게 폭ㅡ폭ㅡ 빠ㅡㅡ지게ㅡ 내맘을 사로잡고오ㅡ 48초)꿈에도 살ㅡ살ㅡ 남몰래 내ㅡㅡ곁에ㅡ 다ㅡㅡ가와ㅡ 54초)내 모ㅡㅡ든걸ㅡ 톡ㅡ톡ㅡㅡㅡ / 58초)가져간 사ㅡ람아ㅡ 02초) 더이상 꽁ㅡ꽁 힘ㅡㅡ들게 ㅡ 감추려ㅡ 하ㅡㅡ지마ㅡ 08초)...

내사랑꽁꽁 (MR) 변강(230916)

((그ㅡㅡㅡ래 가잣 후회없이 따라와아)) 35초) 어디에 꼭ㅡ꼭ㅡ 숨었다가ㅡ 이제야 나타ㅡㅡ나ㅡ 너에게 폭ㅡ폭ㅡ 빠ㅡㅡ지게ㅡ 내맘을 사로잡고ㅡ 꿈에도 살ㅡ살ㅡ 남몰래 내ㅡㅡ곁에 다ㅡㅡ가와ㅡ 내모ㅡㅡ든걸ㅡ 톡톡ㅡㅡㅡ/ 가져간 사ㅡ람아ㅡ 03초) 더이상 꽁ㅡ꽁 힘ㅡ들게 ㅡ감추려 하ㅡㅡ지마ㅡ 느꼈어 점ㅡ점 나ㅡ에게ㅡㅡ 다ㅡ가오는 너를ㅡ 시간이 차ㅡ차...

아리랑 찬가 변강(Bian Jiang)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그 누가 불렀던가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아리랑을 부르면 목이 멥니다 그 옛날 할아버지 전해 준 노래 그 옛날 아버지가 들려 준 노래 아리랑을 부르며 우리 갑니다 희망의 꿈 따라 우리 갑니다 * 아리랑 아리랑 연분홍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너와 나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리운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당신 변강 (Bian Jiang)

1. 랄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난건 행운이야 나를 만난것도 인연이겠지 우리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합시다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었지 당신이 있어 래일도 행복할거야 이대로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한다면 그 무얼 바라오리까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당신이 웃으면 해가뜨고 당신이 울면 달이 지겠지 우리 이대로 함백년...

내사랑 꽁꽁 변강 (Bian Jiang)

어디에 꼭꼭 숨었다가 이제야 나타나 너에게 폭폭 빠지게 내 맘을 사로잡고 꿈에도 살살 남몰래 내곁에 다가와 내 모든걸 툭툭 가져간 사람아 더 이상 꽁꽁 힘들게 감추려 하지마 느꼈어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 너를 시간이 차차 지나면 내 사랑 알 거야 그 사랑에 우리 행복을 꿈꾼다 그래 가자 사랑하는 사람아 내 모든 것을 올인할 거야 그래 가자 사랑하는 ...

그런 여자 좋아 변강(Bian Jiang)

1.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 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 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2. *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여자 난 싫어 빛 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 싫어 말없이 인자한 여자 듬직하고 싹싹한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

당신 변강(Bian Jiang)

1. 랄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난건 행운이야 나를 만난것도 인연이겠지 우리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합시다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주었었지 당신이 있어 래일도 행복할거야 이대로 이대로 한백년을 함께 한다면 그 무얼 바라오리까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당신이 웃으면 해가뜨고 당신이 울면 달이 지겠지 우리 이대로 함백년...

그런 여자 좋아 (Inst.) 변강(Bian Jiang)

꾀꼴새 곱다지만 울음소리 더 고와 향기없는 꽃송이에 벌나비 날아들랴 정답게 속삭이는 여자 살뜰하고 향기로운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앵무새처럼 말에 답하는 그런 여자 난 싫어 빛 좋은 개살구라 새콤해서 나는 싫어 말 없이 인자한 여자 듬직하고 싹싹한 여자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그런 여자 나는 좋아 간 ~ 주 ~ 중...

Analog DJ. DOC

세상이라 불리는 공간 하나에 촛불에 불과한 그 촛불이 꺼지는 순간 그 존재는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가 난 어중간하게 살기보단 용에 꼬리보단 뱀에 머리 굵고 짧게 보단 굵고 길게 구두쇠보단 변강 쇠 옛날에 내가 아닌 세상에 길들여진 순수함을 잃어가는 내 자신이 싫어 (이곡에) 내 인생을 실어 거짓된 얘긴 싫어 살아온 내 삶을 모두 말하긴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