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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

나의 눈물도 긴 나의 한숨도 이젠 아무 소용 없는 걸 알죠 손만대어도 난 눌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마음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시린 추억으로 남겨진~ 그대 흔적이 너무 많아서 난 아프죠 ~ 꼭 먼지 처럼 내 맘 곳곳에 그 사랑이 남아 워~~ 그대 사랑한 그 흔적을 지우죠 내 맘 가득한 그대의 향기 까지도~ 하지만 내 안에 남아있는 사랑은~

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손 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 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밤의 이불을 덮어 버블 시스터즈

바람이 너를 닮았나 호밀빵의 향기 젖어 든 눈빛 어제 Kiss에 맘이 녹았나 서둘러 Coffee 한잔 네가 깰까 조용히 헝클린 머릴 넘기며 거울 바라보는 나 소리 없는 파도 같아서 몇 번이고 밀려들던 맘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바라보던 눈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한 오늘 말없이 왜 웃니 좀 더 자도 돼 잠 묻은 목소리 그윽해 정말 간지러운 먼지

사랑해서 알게 된 버블 시스터즈

밀린 꿈에 지친 낮은 목소리 누굴 잃어버린 듯 겁먹은 눈 빈 하늘과 닮은 맘 별을 숨긴 희미함 더 깊어진 건 의미 없는 숨 주홍글씨처럼 선연히 남아 깊게 패여 무거워진 눈꺼풀 달아오르던 두 볼 자주 설피 울던 밤 사랑하다가 남은 미움들 좀 들뜬 아이의 웃음 멀리서 들린 옛 노래 눈 부신 태양 빛이 뿜는 따뜻함 먼지 가득한 가로등 다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봐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여울꽃 버블 시스터즈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사랑을 찾아서 버블 시스터즈

말해 볼까요 끝이 없는 비밀 사랑 Yeah 들어 볼까요 사람들의 얘기들 Yeah 세상 살아가는 동안 알게 될까요 늘 시작하고 후회하죠 눈을 크게 뜨고 보면 찾게 될까요 사랑을 찾아서 기댈 걸어봐요 누가 알 수 있나요 참 어려운 말 사랑 보석을 찾는 큰 꿈의 기대 누가 말해 줄까요 그 설레는 맘 정말 알 수 없지만 I dream on true love 기대할까요

사랑은 버블 시스터즈

난 묻고 싶어요 왜 날 떠났는지 귀찮아져 버릴 사랑 왜 했나요 첨엔 몰랐던 거죠 쉬운 시작이란 걸 그 이별 후에 남을 아픔은 알지 못했죠 쉽지 않죠 사랑은 내가 원하는 대로 더 움직여 주질 않고 맘대로 흘러 눈물과 상처만 남겼죠 알 수 없죠 사랑은 나도 몰래 찾아와 또 어떻게 든 변해 버리는걸 그땐 몰랐었죠 참 쉽게만 생각했던 나의

독한 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독한 너의 사랑

독한넌 쓰다 버블 시스터즈

참지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독한 너의 사랑

독한 넌 쓰다 ☆ 버블 시스터즈

못할 추억 쓰디 쓰고 독한 이별 참 난 싫다 길고도 길어서 나쁜 사람처럼 이별한 널 지울 수 없다 사랑한번쯤은 당연히 아프고 슬픈데 체한 추억으로 매일 너만 찾는데 너의 사랑스런 입맞춤이 혀 끝에 달아 다시 흘러내린 눈물탓에 추억도 쓰다 매일 삼켜내고 울다보면 언젠가는 사라지고 잊혀질 순간들이 올까 잊고 싶지만 독한 너의 사랑

사랑 먼지 버블 씨스터즈

치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Winter Play Song (Feat.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하얀 사랑 하얀 사랑) 저 하늘에 퍼지네(winter play day! Have a good day!)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하얀 사랑) 저 하늘에 퍼지네 (winter play day! Have a good day!)

지워야 할 사람 (Inst.) 버블 시스터즈

나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인 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나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 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울지 않겠다고

지워야 할 사람 버블 시스터즈

나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B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나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C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지워야 할 사람.mp3 버블 시스터즈

나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B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나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C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사랑이 뭘까 (feat.미료:브라운아이드걸스) 버블 시스터즈

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 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사랑이 뭘까 (Feat. 미료) 버블 시스터즈

Hey baby this is the song for you you know um I just wanna say i love you but now I can definitely say that I want you 조금은 길고 조금은 짧고 사랑 자로 잴 수 없는 그 말 많이도 웃고 많이 울고 정말 어려운 공식 같은 것 또 어느새 널 찾아와

Winter Play Song 버블 시스터즈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아버지 버블 시스터즈

투정 많은 나를 달래며 웃어 주시고 늘 말없이 날 이해해준 아버지 머리 위에 하얀 눈이 온 지금까지도 항상 날 걱정하죠 철이 없어 그땐 그 맘을 몰랐던 거죠 무서워 또 말 못해 숨겼죠 안 좋은 일 모두 묻고 싶으셨죠 속상하신 건 또 아버지인걸 몰랐었죠 (한번도) 부족한 사랑 제겐 주신 적 없죠 말없이 절 지켜 주셨죠 이제는 조금 더 많이 잘할게요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내 맘에 dream 천천히 slow 눈 내리는 하늘에 하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Feat. 랑쑈, 지영 Of B2lady)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랑쑈,지영)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Feat. B2lady 랑쑈, 지영) 버블 시스터즈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feat. 랑쑈,지영) 버블 시스터즈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radio edt)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Feat. 랑쑈, 지영 of B2lady) 버블 시스터즈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Radio eidt)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Feat 랑쑈.지영 Of B2lady] 버블 시스터즈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다 내 잘못 같았지 사랑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 사랑

여행을 떠나 버블 시스터즈

잠시 뒤 돌아 본거야 날 하루하루가 똑같은 생활 멋진 데이트 그와의 시간 꿈꾸지만 내 얼굴엔 늘 피곤만이 가득한 걸 삶에 지쳐 지금까지 난 (난 지금껏) 휴식 같은 사랑 한번 못했어 (난 못했어) (이 머리 아픈) 도시생활 잠시 잊고서 이제는 여행을 떠날 거야 사랑 한번 못한 내 마음도 일에 지쳐 힘든 내 어깨도 바보 같아 보여 내 시계를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꽃잎 휘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나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가을이라 다행이야 (feat. 비멜로, 한나(리멤버러스)) 버블 시스터즈

노을 빛이 가득한 오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바람결에 얼굴을 묻고 계절속으로 간다 익숙하게 낯설게 물들어 간 추억에 길을 걷다 몇 번 쯤 너일까 돌아봤는지 몰라 잘 지낼지 궁금해 보고 싶어 질 때 가을이라 참 다행야 난 계절을 핑계 대 울어 봐 사랑 이별 그보다 선명한 건 우리 함께한 시간 좀 더 급해지는 맘 안에 느린 기억은

달빛 아래서 버블 시스터즈

긴긴 하루 보낸 후에 우두커니 앉아 싸늘한 바람 같은 그 댈 그려 그리워도 볼 수 없는 나의 사랑 그대 왜 내겐 처음느낌 사랑인지 묻고 싶어 그녀만 왜 그 댈 갖고 사랑하는지 조금 일찍 날 만났다면 달랐을지 I believe you'd love me again come back to me 혼자인 내 맘에 이렇게 눈물만 혹시 그댈 보는 내 눈빛도

겨울이라 다행이야 버블 시스터즈

노을 빛이 가득한 오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바람결에 얼굴을 묻고 계절 속으로 간다 익숙하게 낯설게 물들어 간 추억에 길을 걷다 몇 번쯤 너일까 돌아봤는지 몰라 잘 지낼지 궁금해 보고 싶어질 때 겨울이라 참 다행야 난 계절을 핑계 대 울어 봐 사랑 이별 그보다 선명한 건 우리 함께한 시간 좀 더 급해지는 맘 안에 느린 기억은 넌데 낙엽 하나 떨어져 금새 하얀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Radio edit) 버블 시스터즈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있어서 내가 너무 불쌍해 그런 거야 처음에는 날 찾지 않는 널 고맙다고 했었어 아픈 것도 다 잊고 늘 미안 했어 친구라도 될 수는 없을까 헛된 꿈도 꾸면서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나봐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내 잘못 같았지 사랑

Intro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사랑에 아파 본 사람들 Bubble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봐요 슬픔도 잊혀지죠 Bubble Sisters 내 얘길 모두 들어봐요 Bubble Sisters 가진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 Sisters 눈물과 사랑 여기 모두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우리 함께 불러요 lalalala

그림자처럼 버블 시스터즈

I got to dream dream to be with you I got to love love to be with you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게해

맘 아픈 척 하지마 버블 시스터즈

맘 아픈 척 하지 마 지쳐 버린걸 더 어떻게 할 순 없잖아 I am strong 보여야 해 애원을 하고 싶어도 난 할 수 없어 난 괜찮을 거야 내 추억 속에 한 부분 우리가 철없이 사랑 했었던 기억으로 지울래야 지울 수 없게 됐어 하지만 난 후회 없어 맘 아픈 척 하지 마 약속 했잖아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I am strong 왜 눈물이

It's You 버블 시스터즈

난 그대의 품에 잠들죠 따스한 햇살 한가득 품고 난 혼자서 깨던 아침은 어제의 꿈일뿐이죠 이젠 날 설레게한 그대의 미소가 햇살 가득히 아침 마다 나를 깨우죠 이렇게 난 매일 아침을 그대 향기에 취해 눈을 뜰래요 난 조금은 뒤척거리죠 가끔은 그댈 깨울지몰라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그래도 나를 꼭 안아줘요 아침이면 늘 향기 가득한 커피한잔에 그대 사랑 가득 담고서

바보꽃 버블 시스터즈

수없이 울고 수없이 웃네요 제법 지나 긴 시간도 무색할만큼 내 맘이죠 지겹고 아파도 함부로 꺽을수 없는 사랑 늘 같은곳 맴돌듯 수없이 멈춰서 사랑한것만 생각이 나요..우워~ 미움도 없이 불러만 봐도 울던 가슴이 퍼져요 그이름도 너무 반가워서 기억하고 사랑할래요 혹시나 돌아오지 못해도 바보같은꽃처럼......

Last Scene 버블 시스터즈

됐으니 뻔한 핑계대려고 하지마 알고있어 이 순간이 오히려 좀 늦게왔어 내 걱정할 것 없어 우 아무 말 하지마 서둘러 가지마 우 쿨하게 행복을 빌어줄테니 뜨겁게 한번만 안아주겠니 다신 못볼 사람이니 두고 두고 남을 장면이니 관심없어 누구인지 나보다 더 좋았겠지 니 맘이 떠났는데 그걸 따져물어서 뭐하니 필요없어 줏대없이 흔들리는 그런 사랑

Last Scene (Inst.) 버블 시스터즈

됐으니 뻔한 핑계대려고 하지마 알고있어 이 순간이 오히려 좀 늦게왔어 내 걱정할 것 없어 우 아무 말 하지마 서둘러 가지마 우 쿨하게 행복을 빌어줄테니 뜨겁게 한번만 안아주겠니 다신 못볼 사람이니 두고 두고 남을 장면이니 관심없어 누구인지 나보다 더 좋았겠지 니 맘이 떠났는데 그걸 따져물어서 뭐하니 필요없어 줏대없이 흔들리는 그런 사랑

버블 시스터즈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하얀 눈에 흐려져 가는 기억들에 남아 새어나오는 그 혼잣말 사랑해 시린 입술이 떨려 아픈 눈물이 흘러 이미 녹아버린 사랑

하얀 오늘 버블 시스터즈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하얀 눈에 흐려져 가는 기억들에 남아 새어나오는 그 혼잣말 사랑해 시린 입술이 떨려 아픈 눈물이 흘러 이미 녹아버린 사랑

하얀 오늘 (Inst.) 버블 시스터즈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하얀 눈에 흐려져 가는 기억들에 남아 새어나오는 그 혼잣말 사랑해 시린 입술이 떨려 아픈 눈물이 흘러 이미 녹아버린 사랑

눈물이 나요 버블 시스터즈

고집스레 붙잡죠 내 마음이 그대를 우리라는 이름의 꿈결 같던 시간도 이제는 사라져 없는데 함께 했던 지난날 그 숨 막힐 아련한 기억들 두 손과 손이 맞닿던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 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 찬 내 맘엔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