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이 나 (슈퍼스타 OST) 버블 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 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눈물이 나 버블 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 바보같은 일이라고 내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 눈물만 ..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맘 멈춰지지 않는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달픈(조선총잡이 O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두려운 마음을 울린...

달픈 [조선총잡이 OST]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두려운 마음을 울린...

눈물이 나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 잇고 걸음걸음 내 ...

다시 웃는 날 (KBS '미스터굿바이' OST) 버블 시스터즈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게 기대요 이젠 정말 괜찮다면서 지친 그대 눈빛엔 흐린 눈물 고여요 조금은 말해도 돼요 다시 웃는 날 그대 다시 웃는 날 내 맘도 편하겠죠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 맘을 믿어요 이젠 다 끝날 일이죠 마치 꿈인것 처럼 날 믿어봐요 날 그대 내게 기대요

달픈 (조선총잡이 OST - Part.1) 버블 시스터즈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두려운 마음을 울린...

기억속에 살아 버블 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 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 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 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 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 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널 보내고 (귀부인 OST Part.1) 버블 시스터즈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

널 보내고[14 귀부인 OST].mp3 버블 시스터즈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

눈물이 나요 버블 시스터즈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 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 찬 내 맘엔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뺐었죠 눈물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 시스터즈

눈물이 나요 고집스레 붙잡죠 내 마음이 그대를 우리라는 이름의 꿈결같던 시간도 이제는 사라져 없는데 함께했던 지난 날 그 숨막힐 아련한 기억들 두 손과 손이 맞닿던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호중) 버블 시스터즈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누가 먼저 말했었나 (Feat.강현정,현욱) 버블 시스터즈

멈춰 있던 기억 시계들이 째깍인 밤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 그대로 누가 먼저 사랑한다 말했었나 손이 닿아 설렌 첫 느낌과 두 눈 가득히 떨리던 맘이 그리워 난 너무 멀지 않고 어제 일어난 순간처럼 매일의 위로야 좋은 사람 누굴 만나도 변할 수 없나 봐 웃는 소리 여전하고 투정 많아도 따뜻할 걸 지금도 알아 누가 먼저 이별을 말해 눈물이

사랑 꽃 (달콤한 인생 O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너와 ...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그 누가... 널 사랑하고.. 행복했.. 었던.. 그 모든.. 기억이.. 내 마음 가득.. 가시로.. 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 내... 안의.. 꽃처럼.. 자... 라던... 사랑은... 너와 ... 그 누가.. 못 지켜.. 꺾었을까..~ 널 위해..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꽃잎 휘날리던 찬란한 봄날에 사랑이 시작된 미풍이 불어와 손가락 사이사이로 날 들뜨게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

워~~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 지우죠 워~허~허~ 사랑도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 모두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여울꽃 버블 시스터즈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아프지않게 버블 시스터즈

한숨 사이 불어온 바람 매일 나를 흔들고 상처받은 내 맘 숨긴 채 웃는 바보 같은 내 얼굴 끝나버린 사랑이 싫어 눈물 뚝뚝 흐르던 어떤 날이 점점 더 멀어지는데 아직 나는 너를 부른다 아프지 않게 기억하고 널 사랑한 만큼 웃고 수줍던 추억에 기대 사랑이라 믿고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사랑이 될 거라 믿은 서툰 내 마음이 눈물이 되던

얼마나 (Feat. 버블 시스터즈) 비욘드

어젠 미안했다 잘못했다 몇 번을 말해봐도 들어줄 마음 없는 그녀의 눈빛 난 매번 이랬나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이젠 알것 같은데 뒤 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 같은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얼마나 (Featuring 버블 시스터즈) 비욘드

어젠 미안했다 잘못했다 몇 번을 말해봐도 들어줄 마음 없는 그녀의 눈빛 난 매번 이랬나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이젠 알것 같은데 뒤 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 같은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그때 그대로 버블 시스터즈

눈감으면 잊혀질수있을까 선명해져만 가는 너의 기억때문에 눈물이 다 마를쯤엔 잊을까 무너지는 마음은 견뎌내라 말을 해도 듣질않아 희미해지는 추억들 많이 남아서 내 눈물속 깊은곳에 니가 있는걸 언제라도 이렇게 널 그리며 서 있을테니 제발 내게 돌아올순 없겠니 바보같다 해도 좋아 미련하다 해도 좋아 니가 없는 세상에서 난 숨쉬기 조차 힘이드는

떨리던 첫 키스와 (feat.김디에나, 엄민지) 버블 시스터즈

잘 알잖아 기억은 이렇게 맨날 눈물이 되 어렵게 나쁜 꿈과 좀 멀어져도 되 그만 늘 오늘만 생각해 긴 여름의 마지막 소나기처럼 와 흠뻑 젖은 상처도 그리워질 거야 떨리던 첫 키스와 손이 닿아 설레던 어떤 하루가 가끔 더 아프 단 말 괜히 더 슬퍼 싫어 우연히 만난 너와 한참을 걸어 멈췄던 그 때로 여름 밤을 걸으며 웃고 싶어 모르니까

다시 내게로 버블 시스터즈

후~ 잠이 든척 난 두눈을 감았지만 자꾸만 나의 눈가엔 눈물이 고이네요 이밤이 다 지나가고 곧 아침이 밝아오면 나이제 다시는 그대 품에잠이 들수없겠지요 호오워~이방안 가득한 수많은 우리의 추억들 난 매일(난매일) 끝이 없기를 바랬는데 Because I Want You I need you in my heart 그대 나를 떠나간뒤에 나여기

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Inst.)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바보처럼 (Remake Version)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 [바보처럼]...........

긴 머리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낯선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긴 머리 버블 시스터즈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 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 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 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착해 버블 시스터즈

넌 정말 착해 알잖아 매일 예쁘게 웃잖아 독한 감기 걸려 혼자 아파도 숨기며 참아 내잖아 참 좋은 날에 태어나 귀한 딸로 자란 너인데 엄마 이름 가진 행복 뒤에서 하루 또 하루 조용히 울잖아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하나에서 열까지 버블 시스터즈

어디까지가 사랑인걸까 아직도 나는 길을 몰라 다시 누군가 내 곁으로 다가올 때 마다 자꾸 숨어버려 너무 잘 아는데 이상하지 수 많은 계절을 겪어놓고 니가 없는 이제야 진짜 니가 보여 아이처럼 눈물이 많던 날 꼭 끌어 안아준 사람 하나에서 열까지 니 손을 탔던 내가 떠올라 더 선명해질수록 다시 널 욕심낼까봐 꿈을 꾸듯이 안녕 늘 따라다녀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봐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사랑은 이제그만 버블 시스터즈

툭툭거리는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사랑은 이제 그만 버블 시스터즈

툭툭 거리는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 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맘 아픈 척 하지마 버블 시스터즈

맘 아픈 척 하지 마 지쳐 버린걸 더 어떻게 할 순 없잖아 I am strong 보여야 해 애원을 하고 싶어도 난 할 수 없어 난 괜찮을 거야 내 추억 속에 한 부분 우리가 철없이 사랑 했었던 기억으로 지울래야 지울 수 없게 됐어 하지만 난 후회 없어 맘 아픈 척 하지 마 약속 했잖아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I am strong 왜 눈물이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 사랑 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널 위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바람 사이 눈물이

겨울이 버블 시스터즈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손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겨울이 왔다 버블 시스터즈

손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바람결 시린 틈새로 젖은 슬픔이 샌다 이 어딘가 너 있을 것 같아 허공을 헤집어 봐도 이제 넌 없다 .. 너 떠난 후 남겨진 내게는 따스한 햇살 아래도 항상 겨울이었다 또 계절이 돌아온 것처럼 너 역시 먼 길을 돌아 내게 오기를 난 바래 본다..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눈물이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버블 시스터즈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간주>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눈물이

그렇게 사랑하고 .. 버블 시스터즈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간주>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눈물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버블 시스터즈

참아 우울해 힘들 거라고 나처럼 후회했겠지 혼자 상상했던 슬픈 흔적은 없고 편한 목소리 많이 밉던 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뻐진 것 같데 진심도 아닌 그런 말 왜 싫지 않아 또 서둘러 전화 누르며 바쁜 척 인사해 약속 없이 집에 오는 길 누가 볼까 눈물을 참아 조금 들뜬 맘 안 보였나 봐 낡은 사랑은 추억이란 이름 앓던 내 맘과 눈물이

그래도 푸르른 날에 버블 시스터즈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없는 거인 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 날 때도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 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 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 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거야 그래도

눈물이 나 (슈퍼스타 OST) 버블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 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밤을 걸어 버블 시스터즈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널 볼 수 있게 밤을 걸어 너를 미워했던 짧은 순간 머릴 흔들어 다시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좀 더 사랑하지 못한 후회들도 혹시 남아 있는지 아직 우연이란 말은 믿고 사는지 너를 지워내고 다시 지워봐도 밤이 없는 세상은 없으니까 눈물이

사랑하기 때문에 버블 시스터즈

다시 돌아온 그대 그댈 사랑해 언제나 그댈 생각해 이젠 헤어지지 않아 because I love you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