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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호중) 버블 시스터즈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 시스터즈

눈물이 나요 고집스레 붙잡죠 내 마음이 그대를 우리라는 이름의 꿈결같던 시간도 이제는 사라져 없는데 함께했던 지난 날 그 숨막힐 아련한 기억들 두 손과 손이 맞닿던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엄마가 사랑해 (버블 시스터즈) 강현정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 되나요 거울 속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날 위로해 줘요 엄마는 원래 강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White Christmas (Song By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Where the treetops glistenand children listen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Oh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With every Christm...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손이 맞닿던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Make By Doramusic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엄마가 사랑해 (In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 되나요 거울 속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날 위로해 줘요 엄마는 원래 강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눈물이 나요 버블 시스터즈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 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 찬 내 맘엔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뺐었죠 눈물이

여울꽃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털장갑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 바라보죠 그 속에 그대 없는 나는 너무 추워요 눈부신 빛이 보여 햇살이 나를 감싸오죠 그 빛에 나를 맡겨보려 해도 난 그대로죠 그대가 아니면 난 안돼요 누구도 나를 녹여 줄 수 없어요 그대만이 할테죠 그만 날 찾아주세요 그대를 볼 수가 없는 눈물로 가득한 눈엔 그대가 버리고 간 추억들이 자꾸 보이죠 그 추억 모두 흘려 버릴까봐서 꼭 참아요 눈물이

사랑 꽃 (달콤한 인생 O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사랑할까... 몸부림~~ 치며 눈물을 흘~~려도.. 어느새 메말라~ 꼼짝도~~ 없이 차갑게 시~들은 사랑아~ 다시 펴보렴 사랑아~~~ 눈부시도록.. 흐으~ 아름다~웠던~~~ 그 날의 추억도.... 빛바래 버린.. 꽃잎이~~ 하나둘씩.. 지는듯 가고... 내~~ 안의... 꽃처럼.. 자라던.. 사랑은... 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 ...

사랑꽃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살아날까 몸부림치며눈물을 흘려도어느새 메말라 꼼짝도 없이차갑게 시들은사랑아 다시 펴보렴 사랑아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그 날의 추억도빛바래버린 꽃잎이하나 둘씩 지는 듯 가고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사랑을너와 나 그 누가 못 지켜꺾었을까 그 누가널 사랑하고 행복했었던그 모든 기억이내 마음 가득 가시로돋아난 듯 가슴이 아파내 안에 꽃처럼 자라던 사랑을너와 나 그...

눈물이 나요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귓가를 저며 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 찬 내 맘엔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뺐었죠 눈물이

Rain Man (Feat. 강현정 of 버블 시스터즈) 장우혁

비를 맞으며 서 있잖아 (Flash Back) 아직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turn back) 너 하나밖에 모르는 rain man (come back back back) 날 바라바라 봐줘 그대 너 만을 만을 위해 달려가 워~오~ 하늘위로 워~어 오~ 숨 차게 차게 차게 내게 뛰어와 너를 원해 저멀리 워 오~ 태양위로 워 어 오~ Stay By

바람인가요 (Song by 서승희) 버블 시스터즈

제발 나를 봐줘요 한번만 나를 내 맘을 알아줘요 그대 꽃이 피던 봄의 시작 무더운 여름과 우울했던 가을 지나 겨울 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걱정 너무나 깊어져서 이젠 나를 멈출 수가 없죠 불안한 한숨과 그리움에 지쳐가던 나를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은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맘은 이렇게 흔들려요 하루 열두번도 더...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Make By Doramusic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두 손을 high 하늘로 high 눈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Bubble Song 버블 시스터즈

애처로운 내 맘을 알까?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알까? 이젠 용기내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어쩌면 좋아 내 못생긴 얼굴 싫어 싫어 싫어 God Knows! I Pray! 하느님 날 도와주세요 God Knows! I Pray! 조금만 더 예뻐질 순 없나요 눈코입 다 맘에 들지 않아 난 매일 또 기도해 I\'ll stand up! 난 변할게 널 위해서 아...

눈물이 나 버블 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나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나.. 바보같은 일이라고 내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 나 눈물만 나..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맘 멈춰지지 않는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봐 눈물이 나 정말 눈물 나 매일..

Winter Play Song 버블 시스터즈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두 손을 high 하늘로 high 눈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엄마는 저절로 될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되나요 거울 속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날 위로 해줘요 엄마는 원래 강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바보꽃 버블 시스터즈

수없이 울고 수없이 웃네요 제법 지나 긴 시간도 무색할만큼 내 맘이죠 지겹고 아파도 함부로 꺽을수 없는 사랑 늘 같은곳 맴돌듯 수없이 멈춰서 사랑한것만 생각이 나요..우워~ 미움도 없이 불러만 봐도 울던 가슴이 퍼져요 그이름도 너무 반가워서 기억하고 사랑할래요 혹시나 돌아오지 못해도 바보같은꽃처럼......

Winter Play Song (Feat. Soulman) 버블 시스터즈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하얀 빛의 세상 winter play day we are playing snow day 두 손을 high 하늘로 high 눈 내리는 거리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 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눈물이 나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 잇고 걸음걸음 내 ...

Winter Play Song (Feat.Soulman) 버블 시스터즈

we are playing snow day) 두 손을 high 하늘로 high 눈 내리는 거리를(너와 함께 너와 함께) 이 겨울을 노래해(winter play song! Have a good song!) 눈사람을 만들어 이 겨울에 Play! 겨울만의 white snow day!

여울꽃 버블 시스터즈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잊어달란 사랑 미안하다 너를 잊지 못해서 너는 나를 품는다 가늠할 수 없는 기억에 가슴에 찬 숨이 애인다 돌아보지 말라 하여도 눈물이 날 덮는다 세상에 버려진 너를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는 나를 모른다 내 사랑 때문에 내 미련 때문에 어질었던 네 눈에 눈물이 흐른다

눈물이 나 (슈퍼스타 OST) 버블 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나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나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 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나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나 정말 눈물 나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기억속에 살아 버블 시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 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 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 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 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 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눈물이 나요 버블 시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사랑 먼지 버블 시스터즈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겐 남은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Inst.) 버블 시스터즈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바보처럼 (Remake Version)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바보처럼 버블 시스터즈

[버블 시스터즈] - [바보처럼]...........

긴 머리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낯선

바보처럼 (Remake Ver.) 버블 시스터즈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긴 머리 버블 시스터즈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 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 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 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착해 버블 시스터즈

넌 정말 착해 알잖아 매일 예쁘게 웃잖아 독한 감기 걸려 혼자 아파도 숨기며 참아 내잖아 참 좋은 날에 태어나 귀한 딸로 자란 너인데 엄마 이름 가진 행복 뒤에서 하루 또 하루 조용히 울잖아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하나에서 열까지 버블 시스터즈

어디까지가 사랑인걸까 아직도 나는 길을 몰라 다시 누군가 내 곁으로 다가올 때 마다 자꾸 숨어버려 너무 잘 아는데 이상하지 수 많은 계절을 겪어놓고 니가 없는 이제야 진짜 니가 보여 아이처럼 눈물이 많던 날 꼭 끌어 안아준 사람 하나에서 열까지 니 손을 탔던 내가 떠올라 더 선명해질수록 다시 널 욕심낼까봐 꿈을 꾸듯이 안녕 늘 따라다녀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봐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봐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사랑은 이제그만 버블 시스터즈

툭툭거리는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사랑은 이제 그만 버블 시스터즈

툭툭 거리는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 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맘 아픈 척 하지마 버블 시스터즈

맘 아픈 척 하지 마 지쳐 버린걸 더 어떻게 할 순 없잖아 I am strong 보여야 해 애원을 하고 싶어도 난 할 수 없어 난 괜찮을 거야 내 추억 속에 한 부분 우리가 철없이 사랑 했었던 기억으로 지울래야 지울 수 없게 됐어 하지만 난 후회 없어 맘 아픈 척 하지 마 약속 했잖아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I am strong 왜 눈물이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 사랑 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널 위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바람 사이 눈물이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버블 시스터즈

세월은 쉴새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안에 사랑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 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날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