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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백) 가정도 바다바람 휘몰아처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 년을 하로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 삼만 눈물의 뱃길 삼만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사랑의 뱃길 삼만리 백설희,황금심

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백) 가정도 바다바람 휘몰아처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 년을 하로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 삼만 눈물의 뱃길 삼만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사랑의 뱃길 삼만리 백설희,황금심

(백) 가정도 바다바람 휘몰아쳐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 년을 하로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 삼만 눈물의 뱃길 삼만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 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백) 가정도 바다바람 휘몰아처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 년을 하로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 삼만 눈물의 뱃길 삼만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백) 가정도 바다바람 휘몰아처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 년을 하로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 삼만 눈물의 뱃길 삼만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꽃피는 여수 바다 이미자

꽃피는 여수바다 - 이미자 꽃 피는 아침이나 물새 우는 저녁이나 나룻배에 나를 태워 글공부 시키고저 어기여차 어기여차 외딴섬에 살아도 여수바다 푸른 물에 노를 젓는 어머니 간주중 글 배워 누구주랴 아는 것이 힘이란다 어머님은 못 배워도 딸 하나 훌륭하게 어기여차 어기여차 비바람이 불어도 육 년이라 그 세월에 모정 뱃길 삼만

귀촉도 김두수

눈물 아롱아롱 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 진달래 꽃비 오는 서역 삼만 흰 옷깃 여며여며 가옵신 님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巴蜀)삼만 신이나 삼어 줄 걸, 슬픈 사연의 올올이 아로새긴 육날 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는 이 머리털 엮어 드릴 걸 초롱에 불빛 지친 밤 하늘 굽이굽이 은하(銀河)ㅅ물 목이 젖은

독도는 우리땅 하람공주

독도는 우리땅 창조공작소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간주중>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일 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 알 물새 알 해녀대합실 십 칠만 평방미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백사장에서

한강가 초아강 외 4명

남한강에 노래 배 싣고 떠나는 유람길 북한강에 잠시 머물러 행복도 싣고 갑니다 그리운 사람들아 보고픈 사람들아 아리수 뱃길 따라 두만강 대동강에 사랑의 닻을 내려요 행복의 닻을 내려요 행복 노래 가득 싣고 떠나는 유람길 뱃길 따라 떠나가는 사랑의 행복 물결 한강에서 두만강과 대동강 나루터까지 희망 노래 가득 싣고 찾아가는 유람길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 한강이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만리포 사랑 문연주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실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에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뱃길 위에 은 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 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 사랑 남성일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꽂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 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숑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만리포 사랑 Various Artists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실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에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찍은 적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 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황포강 뱃길 고운봉

1.물 우에 꽃잎 실은 황포강 뱃길 쌍돛대 흔들흔들 휘파람 싣고 갈매기 불러보자 구름을 불러보자 아 ~ 가고싶은 남쪽의 항구. 2.하늘에 별을 뿌린 황포강 뱃길 뱃머리 가물가물 별하나 싣고 희망을 불러보자 청춘을 불러보자 아 ~ 보고싶은 풍랑의 해변. 3.물결에 달을 띄운 황포강 뱃길 달빛을 불러불러 노를 적시며 남북을 바라보자

사랑의 뱃길 삼만리 (With 백설희) 황금심

가정도 바다 바람 휘몰아쳐도 어머님 약한 팔에 노를 저었소 육년을 하루 같이 어린 딸 위해 사랑의 뱃길삼만리 눈물의 뱃길 삼만리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여수남 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 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주마 사랑의 뱃길이라

귀촉도 (시인: 서정주) 장유진

흰 옷깃 여며 여며 가옵신 님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 삼만 . 신이나 삼아 줄 걸, 슬픈 사연의 올올이 아로 새긴 육날 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는 이 머리털 엮어 드릴걸. 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구비구비 은핫물 목이 젖은 새 차마 아니 솟는 가락 눈이 감겨서 제 피에 취한 새가 귀촉도 운다.

만리포 사랑 남강수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꽂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 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 젓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의 거리 문희옥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 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 그리움이 머물던 자~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 그리움이 머물던 자~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러가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나주 연가 (Trot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나주 연가 (Disco Ver.) 차효린

노을빛 물들은 남쪽하늘 금성산 정기품은 노적봉 아래 붉게 피던 찔레꽃 가고픈 내 고향 천년애(愛) 향기로 가득히 물든 울 어머니 품속 같은 내 고향 나주여 아 아 아 아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석양빛 물들은 남쪽하늘 영산강 뱃길 따라 삼백 오십 굽이치는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사랑의 리모콘 오지예

오지예 그대 마음의, 그대 가슴의 -모콘을 주세요.. 그대 사랑을, 그대 관심을 내게 돌릴수있게.. 어디서 무엇을 보나요, 나를봐 나만봐 바라봐.. 그대오직 나만바라보도록 그마음을 돌릴래요.. 왜자꾸만 딴곳만 보나요, 나를봐 나만봐 바라봐.. 그대두눈 나하나만보도록 고정을 시킬래요..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수-없-는~ 우--의~사-랑~ 이-가~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끊-을~수-없-는~ 우--의~사-랑~ 가-슴~가-득~ 그--움~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사랑의 눈동자 김성봉

잊-을~수-없-는~ 우--의~사-랑~ 이-가~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끊-을~수-없-는~ 우--의~사-랑~ 가-슴~가-득~ 그--움~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그

사랑의 자리 염수연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 그리움이 머물던 자~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동숙의 노래 문주란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38,000km 너머의 빅베이비 빅베이비드라이버(Big Baby Driver)

계산해봐도 한 달도 육 개월도 모자라요 하지만 나는 믿어요 언젠가 우리 같이 노는 날 다시 한 번 생각해봐도 그대는 저 높은 하늘에 빛나는 별 하루가 일 년 같은 무인도에 캔맥주 한 모금처럼 머나먼 별 이제는 내게 한 번 내려와요 이제는 그럴 때도 됐잖아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랬어요 우리 같이 노는 날 내 입술에 말해요 내 귓가에 노래해요 삼만

!***백년 세월***! 하성희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에 세월 못 오게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닌하오샹하이 정음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하오하오 샹하이 샹하이 닌하오 황푸강 뱃길 삼백 내 님의 그리움인가 오고 가는 연락선마다 물안개 꽃 피네 빠앙빵빵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면 어서 와요 내 사랑아 반기는 샹하이 하오 하오 샹하이 닌하오 샹하이 닌하오 닌하오 닌하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젠따오 젠따오 샹하이 하오 하오 샹하이 샹하이

사랑의 리모콘 (Inst.) 오지예

오지예 그대 마음의, 그대 가슴의 -모콘을 주세요.. 그대 사랑을, 그대 관심을 내게 돌릴수있게.. 어디서 무엇을 보나요, 나를봐 나만봐 바라봐.. 그대오직 나만바라보도록 그마음을 돌릴래요.. 왜자꾸만 딴곳만 보나요, 나를봐 나만봐 바라봐.. 그대두눈 나하나만보도록 고정을 시킬래요..

성평리 (시인: 정공채) 배한성

♣ 성 평 -정공채 시 삼천포에서 다도해 뱃길 남으로 남빛을 쪼개면서 노저어 돌면 바른편엔 내내 표고 구백의 산자 소오산 치맛폭에 펼쳐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그늘 노량 바다 성평리는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하동군 고전면의 성평리가 보일 것인가!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합창하네 사랑의

오동도 블루스 김태연

오동도 뱃길 따라 오실 때는 여린 정 품에 안고 오질 마세요 물빛 순정은 항구의 정이라서 네온불 한잔 술에 가슴이 타네 꽃이 피는 오동도 거리 사랑의 거리 정이 들면은 못 떠나는 오동도 블루스 오동도 물길 따라 떠나실 때는 심은 정 홀로 안고 울지 마세요 뱃고동 소리는 항구의 슬픔이요 네온 불 풋사랑은 너무 무정해 돌아보는 오동도 거리

오동도 블루스 박지현

오동도 뱃길 따라오실 때는 여린 정 품에 안고 오질 마세요 물빛 순정은 항구의 정이라서 네온 불 한잔 술에 가슴이 타네 꽃이 피는 오동도 거리 사랑의 거리 정이 들면은 못 떠나는 오동도 블루스 오동도 물길 따라오실 때에는 심은 정 홀로 안고 울지 마세요 뱃고동 소리는 항구의 슬픔이요 네온 불 풋사랑은 너무 무정해 돌아 보는 오동도 거리

내 고향 인천항 기호진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실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합창하네 사랑의

사랑의 썰물 임지훈

너의-사~랑-없-인~ 더-하~루-도~ 견-딜~수-가~없-을~것-만-같-은-데~ 잊-혀~지지~ 않-는~모~습-은~ 미소-짖-던-너의~ 그-고~운-얼~굴~ 어-느~새-굵-은~ 눈-물-내~려-와~ 검-붉-은~노-을~ 물~들-였-네~ 다-시~돌아~ 올~수-없~기~에~ 혼자-외-로-울-수~ 밖-에~없-어~ 어-느-새~사-랑~ 썰-물-이~되-어~ 너-무~도~멀-~

어제 내린 비 케빈 리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사랑의 종말 차중락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사랑의 종말 조장혁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 없는 메~아~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 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 마음 달랠 길 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 못해

사랑의 자리 ◆공간◆ 염수연

사랑의자리-염수연◆공간◆ 1)바람~이~불~~어와~도~~생각이~나~고~~~~ 구름~에~실~~려가~도~~생각이난~~다~~~~ 기약도~없이~~~~~소식도~없~이~~~~ 떠나~버~린~야속~한~님~아~~~~~~ 사랑~이~~~~머물던~자~~~~~~ 그리움~이~머~물~던~자~~~~~~~ 그님~은~어~~디가~고~어~디~가~고~~~~

너의 빈자리 조용필

당신의 말~ 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빛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리는 헤어졌었고 만날 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너와 나 만나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 내 마음속에 너의 빈자~ 달콤한~ 사랑의

너의 빈자리 한석주

당신의 말~ 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빛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리는 헤어졌었고 만날 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너와 나 만나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 내 마음속에 너의 빈자~ 달콤한~ 사랑의

너의 빈자리 조용필

당신의 말~ 속에 나는 알았소 사랑의 진실을 당신의 눈빛에 나는 느꼈소 사랑의 깊이를 그러나 우리는 헤어졌었고 만날 수 없었지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버린 야속한 사람아 달콤한~ 사랑의 추억이란걸 잊어야 하기에 가슴 아파요 너와 나 만나던 진실속에서 세월은 가고 아직은 없다오 내 마음속에 너의 빈자~ 달콤한~ 사랑의

내고향 하의도 양민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정~든내 고 향 *목-포에-서 뱃길

그럴 리 없어요 커피소년

왜 그녀가 내 옆에 있는 거죠 그럴 없어요 그녀는 멀어지고 있었는데 왜 그녀가 날 보고 있는 거죠 그럴 없어요 그녀는 내 눈을 피했던걸요 아닐거야 아닐거야 그녀가 날 사랑한다구요 그건 불가능해요 나를 사랑한다구요 내게 사랑의 별빛이 떨어진 순간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마지못해 사랑을 말한 거 아니죠 한 번 더 말해주세요

사랑의 역사 유지성

그대 빛나는 검은 눈동자 그대 불타는 고운 입~술 가슴속 깊이 깊이 남~아 떠나지 않~~고 멀리 사라진 사랑의 역사 슬픈 비둘기 울음처~럼 하늘 저멀리 멀리 남~아 여울져 오~~네 불타는 사랑의 정열 행복한 그 시절 그 꿈 모두가 허무하게 사라져 가버리고 바람에 지~는 낙엽 외로이 바라보면서 그 공원 그 벤치위에 쓸쓸히 기대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