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목젖 방님

벌써 몇 일째 할 말도 못하고 애써 마주칠 기회만 찾네 그녀가 보이던 그 거리에 딱 마주쳐도 할 말도 못하고 부끄럼 타고 남자답지 못하네 오늘도 되돌아서네 입술 그 입술 그 도톰한 빈 술 술잔을 부르네 비웠다 채워도 할 말은 못하네 목적 그 목적 희미하고 목젖 내 목젖은 떨리네 맘이 걸렸네 저 달에 걸렸네 가을은 깊고 춥고

Snooze 방님

눈을 뜨면 아침 일곱시 snooze 벌써 3년째 그제는 어제 같고 또 어제는 오늘일라 버스정류장에 그녀석 아미고 벌써 3년째 혹시 길에서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또 또 어제 그 자리 고양이 밥먹던 자리 또 또 어제 그 자리 술되고 비틀된 자리 뭐 땜에 사는지도 몰라 그냥 살아져 꽃피던 달력엔 어느새 눈이 오네 눈을 뜨면 내방 창가에 금붕어 ...

늬에게 (Feat. 봉스) 방님

모래알 같은 하루가 지나고 옅은 파도에 그마저도 지워도 너라는 연필로 내일을 또 쓴다 모래알 같은 사람들과 지내고 잦은 바람에 그마저도 보내도 너라는 바람개비로 내일을 또 산다 너라서 할까 말까 하다 하고 말지 너라서 울까 말까 하다 웃고 말지 어데고 물어도 사랑한다네 계수나무 feat. 어데고 물어도 사랑한다네 계수나무 또 물어도 가고 싶다네 그 ...

Fxxk Live Boy Wonder

the music scene Truck 정면 그까이 꺼 무턱대고 부딪히고 방금 또 내 멋으로 누굴 죽였지 내 전과가 나이를 따라잡겠네 I feel like I\'m shit 버릇처럼 뱉곤 해 바쁜 척하느라 바뻐 이게 품위 유지라네 우리 가문에 자수성가한 이야기 눈에 불을 켜고 따라와 누가 꿈속에 살지 IM LIKE AHHHH 빛나는 내 목젖

초 립 동 이화자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오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 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 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초 립 동 이화자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오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 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 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들국화의 행진 타카피 (T.A.-COPY)

두다리가 후들후들 지친게 확실한거야 자빠진지가 벌써 일년 나이를 먹은 탓일까 아니면 조울증인가 의사가 음악 관두래 신경이 겁나 예민한거래 난 나를 이해를 못해 그냥 견디고 말래 난 나를 컨트롤 못해 그냥 술이나 퍼마실래 우린 들국화의 행진 형제 자매여 진격하소서 운명 다할 때까지 우린 들국화의 행진 막 태어난 저 아이들처럼 목젖

밤길 슬기둥

그대 - 가라- 시든 꽃밭처럼 홀로 떠 - 있는 꽁꽁 언 벌판을 걸어 * 삼베옷 걸쳐입고 붉은 목젖 꺼내어 노래 노래 부르며 청솔나무 꺽어서 푸른 하늘 찌르며 가라 어두운 밤길을 가라

Misfit 김해적 (Pirate Kim)

노력한 대가 받을 자격있어 이제 터트릴께 jackpot put your mother fucking hands up throw your mother fucking hands up put your mother fucking hands up throw your mother fucking hands up Can i see your mother fucking 너의 목젖

꽃의 노래(Feat. 정세빈) 동요사랑회

들어봤니 들어봤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빨간 목젖 활짝 열고 이슬 먹은 맑은 얼굴로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웃으며 부르는 노래 신나서 부르는 노래 날마다 하늘을 바라보며 푸릇푸릇 잎을 펼치고 날마다 해를 바라보며 알록달록 색깔을 만드는 예쁜 꽃의 노래 사랑의 노래 우리들의 노래 희망의 노래

부르심 따라 뉴 라이프 코리아

부르심따라 날 드리리 부르심따라 날 버리리 내 삶의 목적과 이유는 주님 내 안에 계시는 것 날 포기해야 주가 살리 나를 버려야 주 닮으리 나의 헛된 꿈 의지는 저 십자가에 못박겠네 이제는 내가 산것 아니니 내 안에 그리스도 존귀케 되리 날 위해 죽으신 주 내 안에 사시니 나 주만 위해 살리 나 주만 위해 살리

들국화의 행진 타카피

싶지만 두다리가 후들후들 지친게 확실한거야 멈춘지가 벌써 일년 나이를 먹은 탓일까 아니면 조울증인가 의사가 음악 관두래 신경이 겁나 예민한거래 난 나를 이해를 못해 그냥 견디고 말래 난 나를 컨트롤 못해 그냥 술이나 퍼마실래 * 우린 들국화의 행진 형제 자매여 진격하소서 운명 다할 때까지 우린 들국화의 행진 막 태어난 저 아이들처럼 목젖

들국화의 행진 타카피(Tacopy)

후들후들 지친게 확실한거야 멈춘지가 벌써 일년 나이를 먹은 탓일까 아니면 조울증인가 의사가 음악 관두래 신경이 겁나 예민한거래 난 나를 이해를 못해 그냥 견디고 말래 난 나를 컨트롤 못해 그냥 술이나 퍼마실래 우린 들국화의 행진 형제 자매여 진격하소서 운명 다할 때까지 우린 들국화의 행진 막 태어난 저 아이들처럼 목젖

불쏘시개 김민엽

주님 전 아직 주님 몰라요 내 삶에 찾아와 주세요 다른 이들의 하나님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주소서 주님 제게도 보여주세요 날 향한 당신의 목적과 계획 흉내내며 애쓰는 신앙이 아닌 완전한 사랑 내 삶을 이끄시도록 내 삶과 죽음 주께 드리니 주여 흠향 하소서 이 한 목숨 주께 드리니 주님의 나라 불쏘시개로 사용하소서 주님 제게도

오늘 밤은 행간소음

오늘 밤은 잃은 이름 오늘 밤은 흘러가는 오늘 밤은 열띤 분노 오늘 밤은 식은 손짓 오늘 밤은 지친 지붕 오늘 밤은 이어지며 오늘 밤은 탐스런 선물 오늘 밤은 가짜 목젖 오늘 - 오늘 밤은 미룬 믿음 오늘 밤은 외람되어 오늘 밤은 헤픈 성찰 오늘 밤은 상한 웃음 오늘 - 오늘 밤은 거친 낱몸 오늘 밤은 연민으로 오늘 밤은 야한 논쟁 오늘 밤은 늦은 결말 오늘

D2 Day (Feat. 미소) D2BRADA (디브라다)

수 없는 질문이지만 일단 움직였지 그게 왜인진 모르겠지만 Uh 당장 눈 앞에 뵈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난 불안해 허나 똑똑히 기억해 학원 뒤 고물상 가로등 밑에서 라임 치던 때 끝까지 모든걸 외면하면서까지 가지고 있고 싶었던 그 처음의 맘가짐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할 무렵 난 눈빛을 고쳤지 이걸로 먹고살려면 퇴색되는 목적 무거워진 목젖

주님의 인도 (With 이재은, 윤희연, 소다혁) 네인

매일 똑같은 나의 삶 목적도 방향도 없이 그저 그렇게 흘러가죠 기댈 곳 없는 나의 삶 혼자라고 생각될 때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보이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죠 나의 삶을 그려가시는 그의 손길 들리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죠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그의 말씀 여전히 흘러가는 삶 목적과 방향을 두고 이제 묵묵히 걸어가죠 기대어 쉴 수 있는 삶 혼자가 아니었음을 눈을

울까봐 웃잖아 모세

가슴이 더 먼저 알지만 그냥 모른척하면 없던게 될까봐 참 애를써보고 억지 써보고 목젖 끝까지 치밀어오는 슬픔누르고삼키며 참고 있잖아 죽을힘들다해 난~ 울면 이별에게 지는 거잖아 나를 향해 돌아서는너 작아져만가도 안보여도 돌아설수 없잖아 기다리고 있잖아 웃음으로 눈물흘리며

behind story 터보

미워하고 있겠지 나 떠난 후에 또 다른 어떤 누구와 행복한 시간 함께 하겠지 예전에 네게 했었던 똑같은 사랑하면서 눈물만큼 커져버린 그리움들이 끝없이 찾아오는데 넌 나를 잊은채 담담해져버린 모습 날 슬프게 해 # 남아있는 시간속에서 오늘도 방황하는 내 모습 내가 살아가는 이유조차도 잊은 나니까 Rap)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지만 난 아무런 목적과

04 춥다 (Feat. 에픽하이

봄이 와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 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이유 (Feat. 황성대) 염은희

내 모든 이유 되시네 내 삶의 목적과 걸음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그놀라운 손길을 느끼며 내 숨쉬는 호흡도 당신을 향한 몸짓도 맘다해 뜻다해 내삶을 드리기원하네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 날향한 그 크신 사랑을 오늘도 나 느끼며 이렇게 나아갑니다 내모든 삶의 이유 주님 내 숨쉬는 호흡도 당신을 향한 몸짓도 맘다해 뜻다해 내삶을 드리기원하네

Freestyle 2 Ichiban (이치반)

다시시작해 앨범의 마지막은 또다시 FRESTYLE 나의삶중에 없어선 안돼는 HIPHOP 그중에 고르자면 랩중에 가장 좋아하는 FREESTYLE RAP 자유를 갈망하고 목적과 수단모두 그리고 하고있고 되고싶은꿈도 쉬고있는 숨도 바라보는 눈도 내게있어는 그모두가 HIPHOP 내가 가진건 혹은 하느님이 내게 주신선물중 하난 비트를 즐기며 느끼고

I Am Your Child (Brian Kim Solo.) (English Pop Ver.) 크라이젠

where I am from(당신은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Lord, I belong to You(주님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I am Your child, You call me Your own(나는 당신의 자녀입니다,당신의 것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Called with a purpose, dream, and hope(목적과

웃어요 케이 (K)

있나요 그대를 사랑해도 한 번도 말 못해서 슬픈 내 눈을 그댈 보다 울고 말까봐 내 눈물 알아 챌까봐 더 웃어요 두 눈이 아주 작아 안보이게 내 행복 줄이고 또 줄여도 그대 행복 늘리는 재주가 내겐 없으니 이렇게라도 그대 옆이 아닌 그대 맞은편 그대의 품이 아닌 그 어깨가 늘 가까운 듯 먼곳이 머물 내 자린걸 안타까워 손이 떨려도 목젖

웃어요 K

C" 안타까워 손이 떨려도 목젖 끝까지 울려도 부디 이대로 그대 오래오래 살아 나 바라볼 수 있도록 삼키다 짓물러만 갈 내 눈물에 눈이 닳아서 못 볼 때까지..

Emerald Sword Rhapsody

To serve right ideals and justice for all 언제나 모든 궁극의 목적과 정의를 가르쳐 준 나의 검(劍). Finally happened the sun lit their eyes 마침내 태양은 그들의 어두운 마음에 불을 밝혔다.

I Am Your Child(Unplugged Ver.) 킴 브라이언

목적과 꿈과 희망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You are my God, Father and Friend Redeemer, Savior, King and Lord Forevermore 당신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친구 이십니다. 나의 구속자, 구원자, 왕 그리고 주님 이십니다. 언제까지나...

I Am Your Child(Unplugged Ver.) 김브라이언(Brian Kim)

목적과 꿈과 희망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You are my God, Father and Friend Redeemer, Savior, King and Lord Forevermore 당신은 나의 하나님, 아버지, 친구 이십니다. 나의 구속자, 구원자, 왕 그리고 주님 이십니다. 언제까지나...

MFU [Skratch By The Z] 라임어택 & 마일드 비츠 (Rhyme –A- & Mild Beats)

그것을 100% 내뱉음으로 잠든 영혼을 깨우는 자 [Verse-2] RHYME-A- on the microphone 창작의 고통을 참아내고, 만반의 준비로 완만해진 경사로 단번에 치고나가 난 꽤나 당당해 거짓뿐인 지껄임에 진실만으로 답하네 단칼에 정상을 차지한 내 rap과 flow 신중히 선택하고 다듬어놓은 메타포 불과 몇해전, 목적과

MFU 라임어택(RHYME-A-), 마일드 비츠(Mild Beats)

배우고 그것을 100% 내뱉음으로 잠든 영혼을 깨우는 자 [Verse-2] RHYME-A- on the microphone 창작의 고통을 참아내고, 만반의 준비로 완만해진 경사로 단번에 치고나가 난 꽤나 당당해 거짓뿐인 지껄임에 진실만으로 답하네 단칼에 정상을 차지한 내 rap과 flow 신중히 선택하고 다듬어놓은 메타포 불과 몇해전, 목적과

04 춥다 (Feat. 이 추억님...청곡) 에픽하이

봄이 와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 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난 널 원해 2 드렁큰타이거

하루하루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내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 앗겨 버린난 너를 사랑하기 땜ㄴ에 영원히 행복할수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수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난 널 원해 II 드렁큰 타이거

의미없는 또 하루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난 널원해ll Drunken Tiger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봐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난 널 원해2 Drunken Tiger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봐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난 널 원해ll Drunken Tiger

아무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봐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 한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백년지대계 - Amotai Solo 크림팀

어쩔 수 없어 아들아 다 널 위해서란다` 다 장전 장전 장전 이미 죽어가는 몸에다 총알을 꽂아줘 딸 뻘의 제자에게 침을 흘리는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눈을 홀기는 윤리는 교과서 한 제목일 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스승이라는 이들 수습이 불가능한 교육계의 Dynamite 이미 탄로난 부정부패를 짓밟아 놔 악용과 저질로 변색된 교육의 목적 때문에 힘껏 울리는 내 목의 목젖

G Fresh 드렁큰타이거

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였어 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나와 나 TILL DAY WE'LL DIE 목적과

난 널 원해 Ⅱ (Feat. 이정봉) 드렁큰 타이거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신부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Tiger JK)사랑의 시작 기쁨과 고통을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널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질 수 없어 너와 나 Till the Day We'll Die 목적과

예수 The Bible

지쳐있었지만 멈출 수 가 없어 멈추려고 할 때 내 앞에 놓인 것은 두려움과 죽음밖에 없어서 서지 못하고 험한 파도와 맞서고 날 위협하는 세상 모든 것이 날 에워싸도 혼신의 힘 다해서 버텼지만 허무한 삶 헛되고 헛된 인생 목적지가 없는 삶 세상은 넓고 깊은 바다 난 끝없이 헤엄치는 방향을 잃어버린 난 고장난 나침반 하지만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시네 삶의 목적과

MONAMI way2bliss

다시 도움닫기 I was a coward 내 꿈을 놓은 채 도망쳤지 이제는 다시 돌아왔고 싸워 음악은 길이 좁다며 난 타협했지 그동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바뀌었네 같이 하던 사람들은 이미 저 위에 벅차기도 해 뒤늦게 나 따라 걷기에 But never stop 끝을 볼 때까지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내 이름을 남기는 게 목표 손에는 여전히 모나미 하지만 달라졌지 목적과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

봄이 와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 (Epik High)

봄이 와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 (Epik High)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춥다 에픽하이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춥다 에픽 하이

봄이 와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난 원래 사계절이 어울리지 않아 차가운 아이잖아 모진 성격은 살을 에는 겨울 시린 바람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춥다 (feat. 이하이) 에픽 하이(Epik High)

알만큼 알잖아 내겐 냉정이 다인걸 겨울바다 같은 심장인걸 배를 띄워 다가오면 알겠지 내가 섬이 아닌 빙산인걸 난 초점을 잃었지 서리 낀 눈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춥다 (Feat. 이하이) 에픽하이(Epik High)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

Aa´U ¿¡CECIAI

시린 기억이 밟혀서 목젖 없이 비명만 질렀지. 아픈 상처만 남은 빙판이었지. 눈사태 난 듯 무너진 맘. 추스려 보니 다시 불 꺼진 밤. 너란 해가 떠도 눈 덮인 산은 녹지 않아. 여긴 춥다. 주머니에 손을 숨겨봐도 너무 춥다. 손을 모아 입김 불어봐도 마음이 얼어붙어서 자꾸 입술이 튼다. 나만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