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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랑 그 놈 (Guitar.Ver) 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사랑 그 놈 (Guitar.Ver) 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명품) 사랑 그 놈 (Guitar Ver.) 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선 언제나 나는 빈털털일 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 해도 사랑이란 앞에선 언제나 나는 웃음꺼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사랑 그 놈 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사랑 그 놈 (Guitar.Ver) 반 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

사랑 그 놈 (Guitar.Ver)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사랑그놈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명품)시계바늘 (신유) 반시루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

(명품) 고장난벽시계 (나훈아) 반시루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났더니 저 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흰구름 쫒아...

(명품) 영영 (나훈아) 반시루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안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지 아니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

사랑 그 놈 [♬비닐우산의향음♬]반시루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터리 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남자 반시루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남잔 웁니다

사랑 (통기타 Ver.) 반시루

사랑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잖말도 내 목숨처럼 한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미안하단 말도 해줄 수 없을

사랑 - 임재범 (통기타 Ver.) 반시루

사랑 사랑 때문에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사람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 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내 목숨처럼 한 약속도 해줄 수 없어서 난 지킬 수 없어서

내사랑 내곁에 반시루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하루 피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반시루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있어서 사랑할수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눈의 꽃 (통기타) (박효신) 반시루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묻어버린 아픔 (통기타) (김동환) 반시루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묻어버린 아픔 반시루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갈무리 반시루

내가 왜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이러는지 몰라 꼬집어 말할순 없어도 서러운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줄도 알아 알면서 왜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줄 알아 지나간 꿈인줄도 알아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잖아 이러는 내가

(통기타) 갈무리 (나훈아) 반시루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난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잡지 못하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다시는 생각 말아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꽃물 반시루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 꽃무늬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잡아 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너를 위해 (통기타 Ver.) 반시루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던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너를 위해 - 임재범 (통기타 Ver.) 반시루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 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꽃물 - 신유 반시루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노랑~~분홍빛의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오세요, 어서 손잡아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꺼에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문 밖에 있는 그대 (통기타) (박강성) 반시루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고장난 벽시계 (통기타 Ver.) 반시루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 두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 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니가 더욱 무정 하더라 뜬 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 새 흘러 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인연 반시루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생에 못한 사랑

(통기타) 거짓말 (조항조) 반시루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거짓말 반시루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거짓말 (조항조)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거위의 꿈 (통기타) (인순이) 반시루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난무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린대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날을 위해 늘 걱정하 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반시루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허공 (통기타) (조용필) 반시루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에~ 너무나도 멀어진~~대~ 사랑했던~마음도~ 미웠했떤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나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 있는다고~생각하기에~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마음 달래 보기에~~~~ 너무나도

밤의 길목에서 (통기타) (김세영) 반시루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 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나와 같다면 - 김장훈 (통기타 Ver.) 반시루

방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맘

(통기타) 동백아가씨 (이미자) 반시루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원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세겨진 사연 말못할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천년의사랑 (박완규)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누가 울어 반시루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꽃밭에서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찻집의 고독 반시루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 갔어도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루루루루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천년을 빌려준다면 반시루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원하는거 다 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해후 반시루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가을이 오면 반시루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 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 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해후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통기타) 잠자는공주 (신유) 반시루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수 있어 앵두빛 고운 두 뽈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며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통기타)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문세) 반시루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향기 더 하는데.....

잠자는 공주 반시루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수 있어 앵두빛 고운 두 뽈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며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