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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나그네 박훈아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나그네 김용기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나그네 서예인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 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쏘냐 못잊을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테다 나그네길

나그네 인생길 유준

나그네 인생길 주와 함께 그 언약 믿고 왔네 내 삶의 주인 되신 여호와를 내 삶 다할때 까지 찬양 연약한 내 믿음 실험하사 나를 더 강건케하고 하늘의 별같은 자손주시어 축복의 근원 되게했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주 그 능력 놀라워라 내 삶 다할 때 까지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만을 찬양해 이삭과 야곱의 자손 대대로 주의 백성삼아 주셨네 요셉과 다윗의 그 삶까지

인생길 노래방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인생이 가는길은 고닲은 방랑길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에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마라.

인생길 나훈아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인생이 가는길은 고닲은 방랑길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에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 . .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유지나

1.기나긴 모진 세월 백발에 한 맺혀 영겁에 쌓인 업보 주름만 깊어 깊어 너도 나도 세월의 노예 구름 바람이요 떠도는 나그네 신세 백발에 눈물 도네 2.병들어 지친 몸은 성한 곳 하나 없고 통한의 눈물 세월 가슴 아파 어쩌나 백발서린 해원 잡고 세월은 내 몸이고 어디로 가야하나 지친 님 몸 어디로 3.쉬어가 쉬어가세 나그네 인생길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길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길~은고달픈방랑~길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광대 박훈아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모두들 신이나서 춤을 추지만 남몰래 아픈 사연 가슴에 안고 웃으며 노래한다 분단장하고 얼쑤 헝클어진 머리에다 누더기 옷에 연지 곤지 곱게 찍어 분단장하고 찌그러진 깡통에 인생을 담아 어허 둥기당 두둥기 둥기당 내 팔자야 오늘도 춤을 춘다 두둥기 둥기 두둥실 어릿광대가 바보같은 몸짓으로 웃음을 주고 근심 많은 사...

광대 박훈아

남들이야 즐거워서 껄껄 웃지만 모두들 신이나서 춤을 추지만 남몰래 아픈사연 가슴에 안고 웃으며 노래한다 분단장하고 얼쑤 엉클어진 머리에다 누더기 옷에 연지곤지 곱게찍어 분단장 하고 찌글어진 깡통에 인생을 담아 어어둥기당 두둥기 둥기당 내팔자야 오늘도 춤을춘다 두둥기 둥기 두둥실 어릿 광대가 >>>>>>>>>>간주중<<<<<<<<<< ...

삼각관계 박훈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

청학동 훈장나리 박훈아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가진 것은 없어도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간주중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

태클을 걸지마 박훈아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엇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멋진인생 박훈아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누나야 박훈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한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누...

동동구루무 박훈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

인생길 나그네길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길 나그네길 박지훈

사나이 한 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끓는데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 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참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젖은 길이 끝이 없어도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

인생길 나그네길 조지나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인생길

나그네 같은 인생길 박미심

1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 가면 나는 주를 보리라 큰 영광 가운데 계신주인생의 길이 험하고 고달파 지쳐도 주님 얼굴 보는날 그 눈물은 사라지리 영원한 나라 그곳에 거하리 영원하신주 그 품에 안기리 영원한 소망 그 믿음 가지고 오늘도 감사하며 살리라 2절) 나그네 같은 인생길 그 끝이 지나가면 자는 주를 보리가

나그네길 인생길 나훈아[경음악]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나그네 인생 구자억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째째해 졌잖아 한푼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째째할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맬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잠깐 사는 것을 천년만년 살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나그네 인생 구자억 (Pastor.9)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쩨쩨해졌잖아 한 푼 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쩨쩨할 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 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 맬 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 잠깐 사는 것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흙으로 돌아갈 어차피

인생길 나그네길[경음악] 나훈아

인생 길 나그네 길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인생은 나그네 길 나훈아

사나이 한번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떠난 이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인생 길 !**정미순**!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인생 무거운짐고달픈 나그네 인생길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사랑하며 행복사랑 느끼며 사는게 인생이지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풍류 나그네 (Inst.)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울고 웃는 인생길 정환희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 체 만 체 앞서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 곳 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 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헤어지는 그 이별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나그네길 인생길[경음악] 통일로

1> 사~ ~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 ~ ~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 길 인~ ~생~ 길 2> 사~ ~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지는 해를 바라보며 유진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 외로움에 젖을 때면 빌딩 숲속 미로같은 거리위에 벌써 어둠이 내리네 느낌없는 사람들과 부딪히듯 살아가는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나의 인생길 푸른꿈 찾아 헤메이는 네 그림자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てんやわんや (왁자지껄) R*A*P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살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있나 진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뛰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 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길 Various Artists

사나이 한 번 나서 고향에만 살 수 있나 젊어서 한 때라면 고생을 삼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 자식 눈보라 치는 길이 끝이 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 수 있나 충실한 사랑 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 가슴 피가 끊는데 무슨 일 못할소냐 못 이룰소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인생길

울고웃는인생길 나주 (배창자)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 좋아 웃~었고 ~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 인생이 서러워~ 강을 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 가는데 정 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 찾았는가~ 무엇을 얻었는가 돌아갈 곳 없는 인생 고갯길 굽이굽이 울고 웃는 인생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들꽃처럼 피~어나서

바람따라 구름따라 하나성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나그네 떠도는 나그네의 지나온 인생길 발걸음 무겁지만은 별빛달빛 고운밤에 밤을 세우고 새벽안개 마시며 간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도 없이 오늘도 길을 떠난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나그네 떠도는 나그네의 지나온 인생길 발걸음 무겁지만은 별빛달빛 고운밤에 밤을 세우고 새벽안개 마시며 간다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도

삼팔광땡 조영남

니꺼 내꺼 다 무슨 소용 너나 나나 빈손 나그네 세상 잣대 다 무슨 필요 마음가는게 장땡이지 어허야 어허 세상살이 일장춘몽이요 소풍이지 어허야 어허 돌고돌아 멀고도 먼 인생길 어허 세상인심 다 변하지만 마음가는게 삼팔광땡 니꺼 내꺼 다 무슨 소용 너나 나나 빈손 나그네 세상 잣대 다 무슨 필요 마음가는게 장땡이지 어허야

그런거지 마경랑

해지는 석양길을 그림자 하나 늘이고서 떠나는 나그네 우린모두 후후후 나그네 손에 하나 쥐었다고 다 가진양 웃으니 작은 하나 잃었다고 울고사는 인생길 워허허 어허허 사는게 에헤헤 그런거지 돌아서 갈 수 없는 끝도 모를길 인생길을 떠나는 나그네 우린모두 후후후 나그네 바람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가슴까지 시려오는 우리네 인생살이 워허허 워허허 사는게 에헤헤

백년길 나훈아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 아 못다쓴 그 인정이 마음아 아프다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 아 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 마라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백년길 엔딩----나훈아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아~ 못다쓴 그 인정이 마음아 아프다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아~ 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 마라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백년길 -나훈아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아~ 못다쓴 그 인정이 마음아 아프다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아~ 백년길 가는길에 울리지 마라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세월아 김동현

강산을 덧없이 스치는 바람처럼 정처 없는 나그네 인생길 나그네 인생길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할 줄 알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에 저만치 가버린 청춘 어느덧 오던 길을 뒤 돌아 보면 아쉬움에 눈물만 흐르는구나 흐르는구나 무정한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네가 흐르면 우리네 짧은 인생도 간다는 걸 이제 알았더라 세월아 쉬엄쉬엄 가자꾸나 언제까지나 영원할 줄 알았는데

남자답게 백승민

인생길 나그네 길 돌아보면 아득한 길 가는 길이 멀어도 남자답게 웃는다 세월도 흘러가고 나도 따라 가는 길 인생은 한번 뿐인 여행인 것을 인생도 원더폴 사랑도 원더폴 남자답게 멋지게 살자 우리 함께 가는 길에 사랑하며 살아가자 남자답게 멋지게 살자 인생길 나그네 길 돌아보면 아득한 길 가는 길이 멀어도 남자답게 웃는다 세월도 흘러가고 나도 따라 가는 길 인생은

백년길 나훈아#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 아 못다 쓴 그 인정이 마음아 아프다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 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 아 백년 길 가는 길에 울리지 마라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울고웃는인생길-여자-★ 나 주

나 주-울고웃는인생길-여자-★ 1절~~~○ 들꽃처럼 피어나서 산이좋아 웃었고 인연따라 흘러가는 내인생이 서러워 강을보고 울었소 세월은 본체만체 앞서가는데 정나눌 사람없는 외로운 나그네 무엇을찾았는가 무엇을얻었는가 돌아갈곳없는인생 고갯길굽이굽이 울고웃는 인생길~@ 2절~~~○ 들꽃처럼 피어나서 님이좋아 웃었고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뭐 이리

☆★☆★☆★☆★☆★☆★ 요즘사는게 어때요~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뭐~ 어자피 빈손인것을 웃으며 살아도 짧은 인생길 님이여 울지 말아요~ 아픈추억은 잊어버려요.

수수께끼 강경민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 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듯 내 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냐 깊을수록 서러운게 정이라더냐 두번세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간다 돌아간다 머물다간다 마시면 취하는게 술이라더냐 깊을수록 서러운게 정이라더냐 두번 세번 길을

흘러흘러 돌아돌아 백승태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 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게 정이라더라 두 번 세 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간다 돌아간다 머물다간다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흘러흘러 돌아돌아 유성민

흘러흘러 흘러흘러 물이라더냐 돌아돌아 돌아돌아 정이라더냐 덧없는 인생길 흘러 돌아서 취한 듯 내선자리 어디쯤일까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 게 정이라더라 두 번 세 번 길을 묻는 지친 나그네 어느 누가 인생살이 꿈이라더냐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슴에 안고 흘러간다 돌아간다 머물다간다 마시면 취하는 게 술이라더라 깊을수록 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