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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그댈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한 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은 채 넌 늘 내 곁에... 들에 저 핀 외로운 꽃 한송이처럼 자꾸 초라해져 가...

눈물 속에 태워버린 너 박혜경

눈물 속에 태워버린 (차이코프스키'사계') -박혜경 취해버린 온통 흐린 기억 하나도 날 아프게 부르고 음음~ 그대 향한 아주 작은 기대마저도 늘 눈물로 보내와 너를 사랑한만큼 너를 미워한만큼 자꾸 아파 널 불러봐도 하루 종일 널 기다려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려와 오~ 서랍 속에 마지막 너를 눈물 속에 태워버려도 가슴 속엔 지워지지 않는지

박혜경 바보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지쳐 마냥 얄미울 때도 있어 그래도 결국엔 내 편이 되어주는

주님을 찬양하라 박혜경

주님의 가시관 써보라 주님의 자색옷 입어보라 주님이 맞으신 채찍질 한 번만 맞아보라 주님이 지셨던 십자가 잠시 져 보라 주님이 죽으신 것처럼 죽을 수 있는가 너의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하셨으니 주님을 사랑하라 주님을 의지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라 영원히 영원히 주님이

Music Is Magic 박혜경

없는 난 찬란하지 않아 없는 난 눈부시지 않아 없는 영혼은 숨쉬지 않아 혼란한 날들을 감싸안아 눈물의 밤들을 끌어안아 니 안에 니 안에 가둘거야 Music in my heart 천국의 열매 Magic in my heart 사막의 샘 허기진 맘 가득 채우는 달콤한 치유의 묘약 나없는 넌 찬란하지 않아 나없는 넌 눈부시지

박혜경

할 순 없잖니 사랑하고 있다고 항상보고 싶다고 얼마나 촌스런 얘기니 대체 넌 어디까지 원하니 사랑이란게 그래야 느끼는 거니 손을 잡고 싶다고 입맞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얘기니 얘기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있지 못한데도 니 맘속에 있는 나를 느껴봐 왜 모르니 너를 보는 나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잖니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박혜경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우두커니님청곡] 박혜경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Beautiful 박혜경

네 뒤에 붉든 노을 기분 참 좋은 저녁이야 때문에 나의 하늘도 물들어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기분 참 좋은 데이트 때문에 나의 사랑은 눈부셔 * 나를 가득 담아놓은 너의 두 눈 속엔 Beutiful and I'm beutiful,Oh and I'm..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고집 박혜경

그대로인데 고집스런 내 사랑은 온통 널 향할 뿐인데 아이 참 나 바본가봐 지난 며칠간 혼자란걸 자꾸 잊어버려 나 어색한가봐 함께인동안 참 너에게 익숙해진 나인가봐 함께 본 영화도 날 잡아주던 참 따뜻하던 체온도 내 가슴엔 모두가 다 뚜렸한데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고집스런 내 사랑은 온통 널 향할 뿐인데 아이 참 나 바본가봐 지난 며칠간

고집 박혜경

난 그대로인데 고집스런 내 사랑은 온통 널 향할 뿐인데 아이 참 나 바본가봐 지난 며칠간 혼자란걸 자꾸 잊어버려 나 어색한가봐 함께인 동안 참 너에게 익숙해진 나인가봐 함께본 영화도 날 잡아주던 참 따뜻하던 체온도 내 가슴엔 모두가 다 뚜렸한데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고집스런 내 사랑은 온통 널 향할 뿐인데 아이 참 나 바본가봐 지난 며칠간

최고의 선물 박혜경

넌 나를 숨쉬고 난 너를 느끼고 사랑을 꿈꾸며 옆에 살아주겠니 사랑이란 빛깔은 어떤색일까 너를 나 그리고 싶어 널 사랑한단 표현은 어떻게 할까 너를 나 말하고 싶어 나만의 푸른별 나만의 고운 빛 나만의 향기여 나를 웃게 하는 긴 우정이 더 싶어져 사랑이 된 조금 더 조심스러워 두근대던 혹 사랑이 느려지고 지칠땐 예전 내

단짝 박혜경

나이기를 그 사람 나이기를 내 입술에 달콤히 불려진 이름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나였으면 그 사람 나였으면 비밀스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때론 슬픔에 젖은 니가 의지하고픈 사람 행복해보여 사랑에 빠진 너의 그 곁에 눈부신 사랑 나의 친구로 언제나 셋이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아픈데 너이기를 예전의 너이기를

아름다운 이별 박혜경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 사랑은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 가지만 한동안

박혜경

없잔니 사랑하고 잇다고 항상보고 싶다고 얼마나 촌스런 애기니 대체넌 어디까지 원하니 사랑이란게 그래야 느끼는 거니 손을 잡고 싶다고 입맟추고 싶다고 얼마나 유치한 애기니 애기하지 않아도 항상 곁에 잇지 못한데도 니맘속에 잇는 나를 느껴봐 왜 모르니 너를 보는 나의 눈을 보면 알수 잇잔니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Sweet Lover 박혜경

참 보고 싶은 걸 자꾸 생각이 나는 걸 순진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매일 내 맘에 놀러와 그럴 때면 웃음 짓곤 하지 가슴 떨린 설레임 따사로운 햇살 얼음 같은 내 맘 살짝 녹여주는 것 같아 oh~sweet sweet sweet my love~ 너를 기억해 oh~ 저 하늘 구름 달콤한 솜사탕 같은 나 사실은 그랬어 너의 전화를 기다렸었었어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바보 박혜경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지쳐 마냥 얄미울 때도 있어 그래도 결국엔 내 편이 되어주는

새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예쁜 집 박혜경

널 위해 만을 위해 예쁜 집 짓고 내 방에 너의 마음에 같이 있을게 눈물은 천사가 되고 말없는 시 되어 무섭고 나쁜 마음에 선물로 보내주렴 니가 입맞추고 안아주던 작은 인형은 보다 착한 세상에 살고 있을거야 dream your eye in your dream 아무도 뺏어갈 순 없어 널 사랑하진 못했던 그 많은 마음도

바보 박혜경

건 나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지쳐 마냥 얄미울 때도 있어 그래도 결국엔 내 편이 되어주는

바보 박혜경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하는 너에게 내가 지쳐 마냥 얄미울 때도 있어 그래도 결국엔 내 편이 되어주는 바보 같은 너를 내버려 두지 못해 내가 받아줘야 하잖아

이별 박혜경

내맘에 눈물이 흘러 내 두 뺨위로 빗물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그 자리에 비를 맞고 서서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있었어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내가 많이 아꼈던 사람아 남아 있는 내맘이 더 아프지 않게 네가 행복하길 바래 떠난뒤 한달이 흘렀어 마음 아픈대로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이별 박혜경

안녕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안녕 내가 많이 아꼈던 사람아 남아 있는 내맘이 더 아프지 않게 네가 행복하길 바래 떠난뒤 한달이 흘렀어 마음 아픈대로 빈자리 그대로 숨쉬는 것 조차 힘겹게 느껴져 네가 그리운 것 뿐인데 2.

연애해볼까.mp3 박혜경

그냥 지금처럼 가까이 둘이서 오오오오 널 숨쉬고 새벽 꽃이슬처럼 연애해볼까 너랑 나랑 빠져볼까 넌 까만 밤하늘 별보다 빛나고 달보다 예쁜 걸 너를 오늘부터 내 걸로 할꺼야 내 가슴 가득히 너만을 채우고 너에게로 내가 갈거야 내 하얀 두뺨이 빨갛게 물들고 따뜻해지는 걸 너는 또 새롭게 날 살게 한거야 난 첫사랑처럼 예쁘고 착하게 꼭

고백하는 날* 박혜경

다투게되면 내가 사과할께 달콤한 말 어색하고 서툴지 몰라도 늘 부족한 나를 받아줘서 고마워 용기내 너에게 사랑해 사랑해 참 신기한 일이야 너와 사랑하게 될줄은 돌아오는 내내 자꾸 나 웃음이 나와 오늘 너에게 했던 말 지워지지 않게 새겨놓을께 수줍은 봄처럼 사랑해사랑해 가끔 내가 말이 없을 땐 손을 꼭 잡아줘 아무런 말 안해도

애원 박혜경

다 이해할께 차가워진 너의 그 눈빛도 이젠 냉정해진 말투도 편해져 그런거라면 모두 거짓이라해도 한동안 힘들었어 변한 이후로 하지만 널 보낼 수 없다는걸 알잖아 나도 날 어쩔 수 없다는 걸 이렇게 이렇게 나 혼자 사랑해도 된다면 이런 날 외면할 수도 없다면 그냥 곁에 나 머물수 있게 해줘 나 이렇게 애원할께 더 기다릴께 영원히 함께

Sweet Love 박혜경

참 보고 싶은걸 자꾸 생각이 나는걸 순진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매일 내 맘에 놀러와 그럴 때면 웃음짓곤하지 가슴 떨린 설레임 따사로운 햇살 얼음 같은 내 맘 살짝 녹여주는 것같아 oh~sweet sweet sweet my love~ 너를 기억해 oh~ 저 하늘 구름 달콤한 솜사탕 같은 나 사실은 그랬어 너의 전화를 기다렸었어 아닌척해도

빨간 운동화 박혜경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아닐까 Longing for you waiting

서럽게 빛난다 박혜경

못한 말이 자꾸만 걸려서 아꼈던 못견디게 걸려서 뛰어가 너를 잡아 세우며 다시 한번 붙잡을꺼 같아서 혹시라도 용기를 또 낼까봐 돌아가는 니 이름 부를까봐 웃으며 이제는 안녕 잡으려 했던 어색한 손을 흔든다 바보 가슴을 내게 말했다 가지마 가지마 혹시나 맘에 걸리지는 않을까 나 없이도 행복해줘 보낸 나를 미워할꺼 같아서

브링 잇 온 (Bring It On) 박혜경

왜 이래 별일이 라도 난것처럼 이별은 아무 일도 아냐 왜 그래 또 눈물을 흘릴것 처럼 바보야 답지 않잖아 Hey~ don\'t cry 그 사람은 널 잊고 벌써 뒤돌아 다른 사랑하잖아 Hey~ Say ha~ 이별도 격어 보는거야 쿨하게 좀 더 느껴봐 힘든 사랑은 say good bye 다시 찾으면되 나를 믿어봐 새로운 너는

Happy Girl, Lucky Boy 박혜경

짜릿한 꿈속이야기처럼 너란 마법에 빠질거야 알로 하이 해피해피걸 넌 매력 있는걸 너의 두 눈에 빛나는 예쁜 별 럭키럭키보이 눈빛이 고운 보이 고운 두 눈에 반짝이고 싶은 별 잠들었었던 용기를 깨워줄거야 게을렀었던 마음도 활짝 기지개를 켤거야 니 옆에서만 난 매력있는걸 너의 눈에만 빛나는 예쁜 별 내 앞에서만 눈빛이 고운

아침 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아침창밖에 박혜경

일기장이 해주는말 잊지말고 나에게 인사해줘 하루 종일 뭘했나, 너무 궁금 해 머리를 잘랐는지 달라보여요 오늘은 두 눈가에 눈물 이 보이네요 후회하고 있는 그 일 모두 잘 될꺼예요 무 걱정말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 착한 마음을 믿고 있어 요 오늘은 안녕하고 그리고 눈을 감아요 편히쉬어요 내 일은 달라져요 마음이 중요하죠 작은 세상이지만 초라하

Fly High 박혜경

한마디면 돼 사랑해 알면서 모른척 지나칠거니 지금 니 맘 내게 고백해 Tell me I love you Say I love you 달콤한 그 말 사랑해 내 맘 너를 향해 열어둘테니까 오늘은 내게 말해 고백하는 그 날 우리는 Fly high high 매일 들어도 좋은 그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세상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잘 있어요 (Feat. 스컬) 박혜경

진짜 하고픈 말은 이게 이게 아닌데 눈치 없는 눈물이 자꾸 내 눈을 가리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뭐든지 할 텐데 라 랄랄라 랄랄라 라 랄랄라 랄랄라 라 랄랄라 랄랄라 라 랄랄라 랄랄라 Hello Hello Hello 너를 처음 만난 날로 돌아 돌아가자 baby 떨어지지 마 떨어지지 마 나 미쳐버리겠다고

Hello 허니 박혜경

Say Goodbye Let's Say Goodbye 솔직하게 쿨하게 나 말할게 오예 관둬 아예 관둬 매력 없는 우리 둘 사이 즐겨 볼래 오 느껴 볼래 오늘부터 my 싱글 파티 yi-yup let me make it clear 연인이니 아님 우리 친구 사이니 너만 심심해 야 뭐 난 아닌 줄 아니 진지하게 말하는데 어디 집중하니

Hello 허니 (Feat. San E) 박혜경

Say Goodbye Let's Say Goodbye 솔직하게 쿨하게 나 말할게 오예 관둬 아예 관둬 매력 없는 우리 둘 사이 즐겨 볼래 오 느껴 볼래 오늘부터 my 싱글 파티 yi-yup let me make it clear 연인이니 아님 우리 친구 사이니 너만 심심해 야 뭐 난 아닌 줄 아니 진지하게 말하는데 어디 집중하니

Hello 허니 (Featuring San E) 박혜경

야 뭐 난 아닌줄 아니 진지하게 말하는데 어디 집중하니 지금 하품하니?

한번 해봐요 박혜경

(요렇게) 따다디따 따다다 지난 날들 모두 잊고 함께 웃어봐요 웃어봐요 함께해요 사랑을 나눠봐요 행복했던 기억들만 생각해 그대 기억속에 기쁜 일들로만 행복했던 나날들을 생각해봐요 그대 웃어봐요 난 너와 같이 넌 나와 같이 넌 나와 같이 난 너와 같이 난 너와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넌 나와 같이 난 너와 같이 난 넌와 같이 넌 나와 같이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에버그린(Evergreen)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이종영 [보컬]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에버그린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