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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게 걸어요 박형준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심술 궂은 먹구름이 비를 뿌려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개인 하늘 비를 맞고 걸어도 흐믓한 마음 우리 모두 손을 잡고 정답게 걸어가요 손을 잡고 걸어요 정답게 걸어가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웃으며 걸어가요 폭풍한설 몰아쳐서 갈 길 막혀도 우리들의 마음만은 활짝

첫사랑언덕 박형준

[00:05] [00:06]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1]지금은 가버린 [00:28]그 처녀 그~ 시절 [00:36]철없이 울리고 [00:41]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51]못잊어 못잊어 [00:58]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3]나 홀로서~있네 [01:22]+++++++++...

시실리 박형준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시간에 쫓기고 있는 우리들 뭐가 그리 바쁜건지 다들 여유가 없어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들 시간과 모두를 바꿔버렸지 시실리와 같은 그런 유토피아는 없을까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 있었지 그곳은 바쁘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아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보네

첫사랑의언덕(-2)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나 홀로 [01:16]서~있네 ...

첫사랑의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면 지금은 가버린 그 처녀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때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처녀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보네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박형준

[박형준 - 너를 잊을 수 없는 나] 오랜 기다림을 알 수 없었지 지나간 일들 처럼 묻어야 했던 너의 미소를 잊을수가 없어 바보가 되여 가는 나.. 잃어버린 걸까 그 시간들을 바라만 보고 있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남아 있질 않잖니 남겨진것 혼자인 걸..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난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깊은 밤 하늘에 너를 그리며...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항상내게말하지 친구라얘기하면서하지만 나에겐 아무소용없잖아 이런나를이해하겠니 원망도많이했지만 또다른그리움속에니가있어 내바램보다는더많은느낌을원해 사랑으로 넌내맘속엔언제나작은꿈이되었어 지친나를항상달래며위로했지난힘에겨운눈으로다시나를찾을께너를기다릴꺼야깊은밤하늘에너를그리며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00:06] [00:07]첫사랑 언덕에 [00:13]흰구름 흐르면 [00:20]지금은 가버린 [00:27]그 처녀 그~ 시절 [00:35]철없이 울리고 [00:40]말없이 떠나버린 [00:44]그때가 서~러워서 [00:49] [00:50]못잊어 못잊어 [00:57]그리운 그 얼굴 [01:05]첫사랑 언덕에 [01:12]나 홀로 [01:16]서~있네 ...

나홀로 있어도 박형준

산에는 뻐꾹이 노래하고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옷차림 맷시도 산뜻하게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나홀로 있어도 이상하게 흐뭇한 마음은 왠일일까 흐르는 물소리 다정해서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휘파람 불면서 찾아왔네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산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싶은 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저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 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이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 있을...

독립선언 I 박형준

예예예 나나나나 나는 괜찮아 내가 원한 나의 모습야 이젠 모든 것을 정리했어 네가 없는 나의 하루를 다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난 혼자일뿐야 이젠 내 맘대로 살아도 돼 아무 의미없는 세상을 너를 의식하며 지내왔던 내 삶을 후회해 누군가 말하겠지 날 이해 한다고 내가 살아왔던 모든 것이 항상 자유로운 나였어 이제 남아있는 슬픔속에 넌 추억일뿐야 너를 바...

행복한 이방인 박형준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검은 장갑 박형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말성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비둘기집 박형준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 그런 집을 지어요~ 간 주 중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 터에비둘기 처럼...

두마음 박형준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뛰놀던언덕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눈동자 너를사랑한다고 속삭이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나지금그곳에와있으나 가늘고긴내 그림자뿐 붉은노을아래 파란두마음이 손에손을잡고 뒤놀던언덕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저 산마을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저 산마을 ~ 간 주 중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이...

첫사랑 언덕 박형준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비둘기 집 박형준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갈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다정한 사람들이라면장미꽃 넝쿨 우거진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해맑은 오솔길을 따라산새들 노래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포근한 사랑 엮어...

열쇠를 파는 사나이 박형준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근채 외롭네 가랑비가 열어주려나 비바람이 열어주려나 아직도 그 마음을 잠근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뜨거웠던 사랑의 그 옛날은 싸늘히 식고 그 옛날을 열어준 금빛의 태양을 갖지못했네 열쇠를 파는 사나이 걸어가네 마음은 잠긴채있네

새벽의 여의도 박형준

새벽의 여의도 나를 비추는 그림자빌딩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다짐해네온사인을 별빛 삼아 간판을 달빛 삼아꿈을 그리면서 홀로 걷는 이 길 위에아직도 켜져 있는 콘크리트 정글 속불빛을 보고 있자니 느껴지는 공허함고요함과 분주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느낌밝은 빛 사이로 분주하게 흘러가는 시간들그리움 맴도는 공기 속 깊은 고요함느긋하게 걷지만 어딘가 모를 ...

걷다보면 박형준

길을 걷다 보면 조용한 어둠 속에깊은 생각 빠져 홀로 걷고 있는나를 발견해 고뇌에 빠진빗물 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이 보여생각이 잠긴 채매일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나어제와 같지 않다는 생각 품고삶의 길목에서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가끔은 지칠 땐 나무 밑 그늘 아래서 숨 쉬며내일을 꿈꾸곤 해 희망의 초록색 나뭇잎을 보며때론 두렵지만 꿈을 향한 용기어둠 속...

겨울바다 박형준

겨울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네가슴에 묵은 슬픔 이젠 녹이네파도의 음악에 맞춰 슬픔을 풀어새로운 나를 위해 이 바다를 걸어파도가 내 마음 살며시 씻어내너와 나의 발자국 모래에 새겨내추억이 있던 이 겨울 바다에서 다시함께 걷는 길에 행복을 그려내차가운 바람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너의 웃음에 내 모든 걱정이 녹아내하얀 파도가 이야기 들려주곤 해네 곁에서 괴로...

우리는 친구 (28회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우리는 친구야 친구 흥겹게 노래하며 랄랄라 너와 나 다 함께 불러요 룰룰루 손뼉 치면서 마음모아 서로를 믿어주는 친구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정답게 얘기하면서 우리는 친구야 친구 흥겹게 노래하며 랄랄라 너와 나 다 함께 불러요 룰룰루 손뼉 치면서 마음모아 서로를 믿어주는 친구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정답게 얘기하면서 우리는 친구야 친구 흥겹게 노래하며

늘 그대와 함께 호프만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늘 그대와 함께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늘 그대와 함께 호프만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늘 그대와 함께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그 거리 #안녕

그 거리를 걸었어 그 후로 한 번도 못 갔던 곳 오늘은 걸어봐 이젠 나 혼자지만 너무나 걷고 싶었던 우리만의 거리 꿈에서 그댈 봤나 봐 어쩌면 그래서 찾았나 봐 자주 갔던 식당 우리가 즐겨 찾던 그 카페 모든 게 변한 게 없는데 언젠간 걸을래요 그 거리 그대와 두 손 정답게 맞잡고 너무 보고 싶었었다고 말할래요 우리 둘만 꼭 걸어요 마지막 순간엔 항상 우리

세가지 약속 박형준 (녀름밴드)

한번도 날 포기 하지 않은 너 나 이제야 그 약속 지키게 됐어 이곳이 그토록 네가 꿈꾸던 둘만의 공간이야 쉴 수 있는곳 넌 항상 나때문에 아파 울었지 처음으로 눈물 속에 미소를 보여 너의 두 뺨을 내려 내가슴을 적신 지금까지의 눈물 헛되이 되지않게 나 다음 약속을 하려해 다시는 흔들리지 않고 널 지켜 줄거야 그리고 오랜시간 그 뒤에 다음 세상에도...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인디]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 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처음 걷던 길 처음 보던 사람들 모든게 낯설기만 했던 그 밤 underground 속많은 사람 중 나를 아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어 난 행복해 uh I'm a stranger here uh I'm a stranger here 오늘부터는 uh I'm a stranger here myself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stranger 날 아는 사람도 ...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잊고 지냈었지 너의 기억들을 사라져간 시간들어디론가 흩어진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수 많았던 날들이 나도 모를 내 맘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 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 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어디론가 흩어진우리 함께 했었던그 수 많았던 날들이나도 모를 내 맘 속깊은 곳에서부터 흘러와나의 마음 속을 적시네이 소리없는 심연 속에서깨지 않기...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그 땐 알지 못했지 외로웠을 너의 마음을 미안하게도 난 그런 너에게 귀 기울이지 못했어 이제 와 생각이 나 힘들었을 너의 사랑이 떠올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잘해줄 수가 없는 걸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거리 같은 하늘아래 서있어도 이젠 더 이상 둘이 아닌 혼자란 사실이 슬퍼져 지나간 나의 사랑이 문득 떠오르는 이 길 위에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박형준 (PARKHYUNGJUN)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우리만의 작은 이야기를 노래할래 너와 만난 이 곳에서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던 아침나무 한 그루가 서 있던 작은 공원소박했었지만 행복했었던 그 때 우리 가끔 생각이 나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우리만의 작은 ...

걷다가 문득 (In Firenze) 박형준 (PARKHYUNGJUN)

걸었어 그냥 걷다보면널 만날 것만 같아서저기 골목 모퉁일 지나날 기다리는네가 있을 것만 같아네가 보고싶어여전히 이렇게네가 보고싶어시간이 흘러도점점 선명해지는우리 함께한 날들다시 올 순 없겠지추억이라는 건그리움이란 건지울 수 없나봐오늘 같은 밤이면네가 너무 그립다웃었어 너와 함께 할 땐늘 영원할 줄 알았어이제 더는 내 옆에 없는널 떠올리면쓴 웃음만이 남...

아가씨 정재욱

해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해요 가슴에 가슴에 감춘 사랑의 그 말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준 그 아가씨 진실한 마음 말해 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서로 웃으면서 말해요 이제는 내게도 웃어줘요 그런 마음을 보여줘요 우리 둘이라면 참 좋을 텐데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아가씨 wlrtitdb 정재욱

해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해요 가슴에 가슴에 감춘 사랑의 그 말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준 그 아가씨 진실한 마음 말해 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서로 웃으면서 말해요 이제는 내게도 웃어줘요 그런 마음을 보여줘요 우리 둘이라면 참 좋을 텐데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아가씨 박일준

박일준/아가씨 아가씨 오 나좀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대답좀 해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해요 가슴에 감춘 사랑의 그말 예~~~ 진실한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꺼에요 우리서로 웃으며 말해요 예~~~ 『빈*맘』 아가씨~~ 사랑의 손을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한번

아가씨 신웅

아가씨 - 신웅 아가씨 오 나 좀 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대답 좀 해 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 해요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진실한 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 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웃으며 말해요 간주중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 한 번 사랑의 그 길을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사랑하니까 (Rap Featuring 박형준) 피닉스

넌 모를 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운명이란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자꾸 눈물이 흘러 가슴 속 깊이 너를 새기며 떠나련다. 저 하늘의 별처럼 널 지켜 주겠다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니까 나 가진 건 없어도 너만은 행복하도록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는데 날 용서하지 말아줘(지워버려) 기억하지마(기억하지마) 그냥 스쳐간 바람이라고 생각해 너무 힘...

정답게 가는길 박우철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내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길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정답게 둘이서 현숙

정답게 둘이서 - 현숙 가슴을 활짝 펴고 살아요 인생을 즐거웁게 우리의 꿈을 펼쳐봐요 정답게 둘이서 당신의 눈동자가 빛나요 날 사랑하는 눈동자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찬란한 꿈이 있어요 희망찬 종소리 울려오는데 우리 이제 결혼식 올려요 희망찬 종소리 울려오는데 우리 이제 결혼식 올려요 정답게 둘이서 살아요 아기자기 살아봐요 이 세상 다하도록 정답게

Neo Crusade Go(Metal-Rap Ver) BEAT CCM2집

앨범명 : BEAT CCM2집 제목 : Neo Crusade Go(Metal-Rap Ver) Neo Crusade Go 작사|Neo Crusade 작곡|박형준 편곡|박형준,이용석 Guitar : 박형준 Bass : 이용석 Drum : 이용석 keyboard : 박형준, 채여준 Verse1> -Jabez- All My Time

걸어요 양희은

걸어요 휘파람 불며 가로수 길을 걸어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걸어요 정다운 오솔길을 따라 걸어요 해맑은 새소릴 들으며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닦아주듯 스쳐가고 어느새 집으로 돌아오는 이 길이 내 맘을 편안하게 해 걸어요 리듬을 타듯 춤을 추듯 걸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와 땀에 젖은 내 몸 살며시

걸어요 더 카(The Car)

내 옆에서 걸어요 괜히 수줍어하지 말고 나 그대 옆에 함께하면 세상이 다 내 것 같아 난 첨 그대 봤을 때 이미 사랑에 빠진 걸요 예쁜 그대 미소에 내 맘 모두 뺏겨버린 걸 꼬마 아이의 솜사탕 그보다 더 달콤해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난 설레죠 my love 우리 둘이서 함께 걸으면 어디든 좋을 것 같아 저 새들도 나무들도 우리를 위해 노래해요

걸어요 장수아

달빛을 담은 듯한 가로등 불빛은 흘러 나와 살며시 눈앞에 살랑이는 바람은 콧등을 간지럽혀 조용히 그대가 아른 거려요 보고싶어 많이 라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해요 내 마음을 깊은 밤을 날아서 발을 맞추며 새벽 노을을 지나 걸어요 조용히 걸어요 소리도 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걸어요 조심스레 걸어요 설레는 마음을 그대에게 기대 그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