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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의 탱고 박창오

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버들잎 꺽어 물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리워라돌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새도 또 타관비둘기 쌍쌍이 알...

망향의 탱고 진방남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나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호들기 꺽어불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리워라. 3.물도 타관 풀도 타관 나는 ...

망향의 탱고 진방남

★1955년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1.산도 타관 물도 타관 구름장도 또 타관 물방아 언덕에 짱아 나는 고향아 어느 때냐 간다냐 달 뜨는 고향아 저 달이 뜨는 밤은 울고 싶은 울고 싶은 내 가슴아 2.정도 타관 꿈도 타관 버들잎도 또 타관 송아지 우는 언덕에 뛰어놀던 고향아 어느 때냐 간다냐 풀피리 고향아 버들잎 꺾어 물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그...

꽃마차 박창오

노래하자 꽃 서울 춤 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들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 꾸는 꽃 서울 뾰죽신발 바둑길에 꽃 양산이 물결친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 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 서울 건설의 ...

화물선 사랑 박창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때 안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울지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비내리는 삼랑진 박창오

대추밭에 복실이도 외양간의 송아지도잘 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아들 따라 오십리 길 한사코 오시었t소옥분이의 손을 잡고 목 메이던 그날 밤은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염낭줌치 지어주며 돌아선 눈물터엔수양버들 이파리도 눈물을 흘리었소비 내리는 삼랑진에 정거장도 외로운데소리치는 기관차는 북쪽으로 달려간다사나이...

불효자는 웁니다 박창오

불러봐도 울어봐도못 오실 어머님을원통해 불러보고땅을 치며 통곡해요다시 못 올 어머니여불초한 이 자식은생전에 지은 죄를엎드려 빕니다손 발이 터지도록피땀을 흘리시며못 믿을 이 자식의금의환향 바라시고고생하신 어머님이드디어 이 세상을눈물로 가셨나요그리운 어머니북망산 가시는 길그리도 급하셔서이국에 우는 자식내몰라라 가셨나요그리워라 어머님을끝끝내 못 뵈옵고산소에...

넋두리 20년 박창오

눈보라가 휘날리어 얼굴을 치는구나 찬 뺨에 흐르는 물 눈녹음이 아니로다 이 한 밤 외진 산길 몰아치는 바람길에 헤어진 옷자락이 떠는구나 우는구나 울어 십년 웃어 십년 청춘이 애달프다 넋두리 이십년에 역사도 한없구나 전봇줄 울어울어 고향 소식 망망한데 못 잊을 어머님의 주름살이 야속하오

꽃다운 청춘 박창오

내 설움 짜내는 가을 밤 피리 소리 다시는 안 찾겠다 맹세 하면서 밤이면 잊지 않고 찾고 싶으니 내 어이 가신 님을 원망 않겠소 가실 때 하신 말씀 귓전에 새로웁고 작별의 눈물 흔적 젖은 그대로 나홀로 저 달보고 님만 찾으니 쌍쌍이 얼이 보고 샘도 많았소

마상일기 박창오

밤이 새면 장거리에 풀어야 할 황앗짐 별빛 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되는 방울 소리 구름잡고 도는 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다 전라도 다 충청도에 강원도 외양간에 나귀 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길 친구에 입을 빌어 더듬어 본 추억 속에 말만 들은 옛고향에 처녀를 본다

잘있거라 항구야 박창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미련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내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잘 있거라 잘 있거라 눈물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

사막의 애상곡 박창오

가도가도 사막의 길 바람이는 사막의 길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싣고 가면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천리 휘돌으니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 밤은 저 주막에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정없이 떠 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오나가나 넘쳐나는 서린 한을 못 잊어서낙타에 몸을 싣고 옛노래...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망향의 가을밤 선우일선

노래 : 선우일선 원반 : Victor KJ-1254A 녹음 : 1938. 9. 17 창밖에 귀뚜라미 슬피 우는 밤 흘러간 옛생각에 잠못듭니다 외로운 벼개맡에 눈물지우며 아아- 고향의 가을밤이 그립습니다 추야장 깊은 밤에 다듬이 소리 때묻은 옷소매에 내가 웁니다 창공에 뚜렷하게 달은 밝건만 아아- 시달린 내서럽습니다 처량히 울고 가는 기러기 떼들...

망향의 동산 이미자

망향의 동산 - 이미자 나 죽으면 묻어다오 망향의 동산 뼈라도 나의 조국 흙으로 가게 무덤 옆엔 한 그루 무궁화 심어 사무치던 그리움 잊게해 주고 동해바다 해 뜨는 모습 바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편안히 눕게 해 다오 나 죽으면 묻어다오 망향의 동산 뼈라도 나의 조국 흙으로 가게 간주중 무덤 옆엔 한 그루 무궁화 심어 사무치던 그리움 잊게

망향의 한 신영균

망향의 한 - 신영균 그리워 보고파도 못 가는 내 고향 철마도 갈 길 잃어 녹슬어 잠들었구나 두고 온 내 어머니 만수무강 하옵신지 동강 난 강변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간주중 둥근달 바라보며 그리는 내 고향 한 서린 망향가에 내 가슴 야위었소 한 두 자 적고 적은 문안 편지 얼마던가 대답없는 메아리만 오늘도 목이 멥니다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고향생각에 잠기네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

망향의 시 세샘 트리오

아름다운 꽃이피는고향의 강가사랑을 가르쳐 주던그 사람의 목소리가들려옵니다가슴속에 메아리치며나홀로 헤메이고정처없이 떠돌다가나는 이제 너무나 멀리떠나와 버렸네푸르른 수양버들피리소리 정다워라가고파도 가지못하는마음속의 내고향그대와 사랑했던강기슭의 봄날은또다시 찾아왔던만내사랑은 어디로 갔나강물은 흘러가네추억만을 싣고서서글픈 내마음속깊은곳에 흘러가네서글픈 내마음...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비의 탱고 도미

1.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2.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꼼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낙엽의 탱고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1?!?!?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간주중>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

눈물의 탱고 박세미

한 때는 자주 찾아와 외로움 달래더니 요즘엔 마음 변했나 보이지 않네요 커튼을 내리면 나간다 했더니 술잔의 나의 모습만 담아 마시고 떠나간 그대 못잊어 나는 향기에 젖은 그 밤의 탱고야 <간주중> 요즘도 그대 보고파 창가에 앉아 있어 한 송이 꽃을 들고서 찾아올 것 같아 돌아와 내 곁에 사랑한 사람아 내 손에 그대 어깨를 잡고 춤추던 밤을 ...

마지막 탱고 변해림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벽난로에 타오른 우리 사랑 불꽃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요 탱고의 속삭임처럼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흘러도 상처난 가슴은 입술에 묻어요 섹스폰이 울리면 나를 품에 안아줘요 한발 두발 슬픈 스탭 이 순간 영원하도록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사랑의 탱고 설운도

붉고 푸른 샹데리아 조명등 아래 위스키 한잔 속에 비친 추억은 흐느끼는 아코디언 리듬에 맞춰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의 춤을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그 가슴엔 가버린 사랑을 묻고 아픔의 사랑을 묻고 당신의 가슴에 묻혀 탱고를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비의 탱고 도미

비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임도미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의 탱고 김상진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마지막 탱고 김지현

작사:이상민 작곡:김용상 편곡:류정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요 사랑해요 나 그대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요 사랑해요 나 그대 영원히 이젠 헤어지기로 해요 그대와 나 차라리 잘됐죠 어차피 떠날 그대라면 내가 떠나가요 그만 사랑하기로 해요 그대와 나 언젠가 오늘이 오게 될 생각했었지...

여의도 탱고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아무리

비의 탱고 나훈아

비 가오도다 비가오도다 마지막작별을 고하는 울음과같이 슬품에 잠겨있는 슬품의가슴 안고서 가만이 불러보는 사랑의탱고 지나간날에 비오던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방에서 달콤한 꽃냄세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에탱고

보헤미안 탱고 안다성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하나~ 이름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속에

추억의 탱고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337B 녹음 : 1939. 3. 4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눈 앞에서 애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았다 창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풀던 꿈이여 아죽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었다 외로운 내 노래 ...

사랑의 탱고 설운도

붉고 푸른 샹데리아 조명등 아래 위스키 한잔 속에 비친 추억은 흐느끼는 아코디언 리듬에 맞춰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의 춤을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그 가슴엔 가버린 사랑을 묻고 아픔의 사랑을 묻고 당신의 가슴에 묻혀 탱고를 춘다 진홍빛 드레스에 불타는 당신의 눈동자 허공을 바라보는 그 여인의 뜨거운...

보헤미안 탱고 안다성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잎 두잎~ 흩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하나~ 이름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속에

밤비의 탱고 도미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에 젖어 추억에 젖어 밤새워 비가 온다 창가에 기대서서 가버린 그 옛님은 이 밤도 못 잊어서 불러보는 옛노래 다시는 못 올 그대 생각해 무엇하리 외로히 불러 보는 못 잊어 불러 보는 추억의 탱고여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을 싣고 추억을 싣고 밤새워 비가 온다 행복을 서로 빌며 ...

비의 탱고 이영화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심야의 탱고 남명수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 헤어진 그 사랑이 보고파 이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겨 있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외로운 이가슴의 식은 정을 헤치며 나를 울려주네 한없이 헤매이던 그 날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가슴은 언제나 그밤을 못잊겠네 그리울 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는 그대품에 안기어 이밤을 새우네

서울 탱고 민경희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자본가 탱고 전노협

1.비가오는 날이면 폐물 콸콸콸 공해산업 따지자면 언제 돈벌어 환경보존 국민건강 개소리마라 가뭄오면 못버린다 폐수 버려라 일기예보 비온단다 왕창 버려라 뜨자 떠 뜨자 떠 돈보다리 챙겨 2.드라이브 할라치면 길이 꽉 막혀 골프치러 갈라치면 농약냄새만 정수기는 써보아도 맘이 안놓여 민주노조 총파업에 골이 아파라 지옥같은 대한민국 쓰레기왕국 뜨자 떠 뜨...

억관이 탱고 CAN

Maxmp3.co.kr

나의 탱고 한복남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심야의 탱고 오기택

흘러간 그시절이 그리워 헤여진 그사람이 보고파 이가슴은 언제나 추억에 잠겼네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얼굴 외로운 이가슴에 식은정을 헤치며 나릉 울려주네 한없이 헤메이던 그날밤 다시는 생각말자 했건만 이가슴은 언제나 그밤을 못잊겠네 그리울적마다 꿈길에 찾아드는 그대의 모습 말없이 속삭이던 그대품에 안기어 이밤을 세우네

이별의 탱고 채희

제발 아니라고 말 해요 뒤 돌아 후회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이 젖어 오네요 언제 언제 까지 영원히 함께 하자 했던 그 때 그 약속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어요 여기 까진가요 아니예요 우린 끝인가요 아니겠죠 나에게 그대 마지막 남자이니까 아직 사랑해 사랑해 그대를 영원히 그대 뿐이죠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아닐꺼에요 아닐꺼에요 사랑해 ...

비의 탱고 안다성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보혜미안 탱고 안다성

★작사:김성운 작곡:김호길 편곡:라음파 낙엽이 한잎 두 닢 흩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 따라 뒹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덤불 인생이 왜 이리 고되더냐 보헤미안 탱고 낙엽이 한 잎 두 닢 흩어지는 황혼길 어데로 가야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거두려면 뒹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 모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