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의 부두 박찬우

자꾸 멀어져만 가네요 괜한 욕심은 발걸음을 멈춰 보지만 헤어질 수 밖엔 없는데 이런 내 맘은 그댈 잡죠 많이 사랑했는데 정말 좋았는데 지난 추억이 날 붙잡고 놓질 않아요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댈 만난 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도 같았죠 우리 다시 사랑할 때까지 그댈 기다릴게요 좋은 기억만 행복했던 추억만 가져가요 생각이나 날...

아주까리 부두 설운도

연락선 떠나면서 울어버린 고동이 어이해 한숨이냐 어이해서 눈물이냐 실버들 세월따라 떠나버린 그사랑이 아주까리 부두에서 울어울어 날 부르네 울릉도 떠나면서 목이 메인 연락선아 한잔술에 웃어볼까 두잔술에 울어줄까 이별의 눈물같은 서러운 부두에서 떨어지는 이슬비만 사나이를 울려주네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비내리는 부두 신상희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비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나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이별의 항구 주현미

당신의 눈물로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 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연이련만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이별의 서러움도 실어주세요 눈물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이별의 항구 이수진

이별의 항구 - 이수진 당신의 눈물도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몸은 당신의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련만은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고가네 당신의 눈물도 실어주세요 아품도 실어주세요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몸은 당신의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남자를 왜 울려 박찬우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고동소리 내 슬픈 마음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인가 아 철지난 부둣가에 나를 울리고 가는 여자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갈매기는 내 슬픈 사연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목장길 따라 박찬우

목장길 따라 - 박찬우 목장길따라 밤길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오는데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품품품 숲근처올때 두견새울어 내 사랑고백 하기좋았네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 스타토라 스타토라품바 스타토라품바 품품품 간주중 무수한별이

터질거예요 박찬우

터질거예요 - 박찬우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주만 바라볼찌라 박찬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 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

단오날 박찬우

단오날 by Various Artists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모여 씨름판 벌리고 동구 밖 친구들 모두 모여서 빨간 댕기 날리며 그네 뛰고 노네 으라차차 넘겨보자 두 손 힘을 모아 훨훨 날아가보자 저 하늘까지 쿵덕쿵 장구소리 하하하 웃음소리 즐거운 단오날 우리들 신이 나네 장포꽃 피는 단오날 동네 어귀에서 둥글게 ...

레인코트의 여인 박찬우

고개를 숙이고서 조용히 걷는 여인 누굴 기다리다 지쳐 돌아서서 가는 걸까 가로등 불빛 속을 쓸쓸히 걸어갈 때 갈색 레인코트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네 검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긴 한숨 내쉬면서 내리는 빗속을 우산도 없이 터벅터벅 걸어가네 아 아 아 그 여인 울며가네 이 밤이 다 새도록 그 여인 울며가네 검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긴 한숨 내쉬면서 내리는...

나의 인생 박찬우

지나 버린 내 인생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슬픔 너무도 많았다오 바람처럼 구름처럼 말없이 가버린 세월 그 세월에 묻혀 버린 수많은 나의 꿈들을 어느 누가 찾아 줄까 가버린 나의 꿈들을 저녁 강가에 지는 노을처럼 숱한 미련 남겨 놓고 긴 한숨에 밀려가는 아쉬운 나의 인생을 후회하지 않으리 슬퍼하지 않으리 바람처럼 구름처럼 말없이 가버린...

지워지지 않는 얼굴 박찬우

유리창에 부딪혀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저 여인은 누구를 보냈기에 소리 없이 울고 있나 후회 없이 모든 걸 잊으리라 목적 없이 차를 타고 떠나지만 고개 숙인 새하얀 얼굴 위로 빗물처럼 눈물 흐르네 이젠 잊어야지 이젠 잊어야지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 모두 다 잊어야지 두 번 다시 사랑은 않으리라 가슴 깊이 다짐하며 떠나지만 안개처...

도시의 고독 박찬우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떠나는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없기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네 슬픔에 젖어서 눈물에 젖어서 내리는 빗속을 걸어보아도 떠나간 사람 무정한 사람 이 마음 몰라주고 가버린 사람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네온 불빛에 젖어 흘러내리는 이 밤이 너무 서러워 쓰라린 가슴을 달랠 수가 없기에 눈물을 흘리고 ...

슬픈운명 박찬우

밤이면 밤마다 웃음꽃 날리며 술잔에 눈물을 담아 한때는 나에게 작은 꿈 있었지 새봄에 피려던 꽃처럼 아 아 세월은 무심도 하지 내 청춘 모두다 빼앗아 버리고 빈 가지에 걸린 둥근 달처럼 차가운 바람만 가슴에 아 아 슬픈 내 운명을 어느 누가 달래 주나 희뿌연 담배 연기에 사라져 가네 내 젊음 내 사랑도 가네 아 아 세월은 무심도 하지...

두고온 고향 박찬우

가고 싶은 나의 고향 꿈에도 떠오르는데 이 몸 늙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네 사시사철 아름다운산 정다웠던 나의 친구들 언제 다시 찾아가 보나 가슴 조여 기다렸건만 두 번 다시 갈 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 흐르네 두고 두고 한이 되어 목놓아 울어 봅니다 보고 싶은 우리 부모 아직도 살아 계신지 생사조차 알 길이 없어 하늘만 원망스럽네 다정하게 얘...

갈테면 가라고 박찬우

갈테면 가라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바라볼 수 없기에 가로등 밝혀진 거리를 혼자 걸어본다 이제는 그대 잊어야지 수없이 다짐해 봐도 눈감고 있으면 떠오르는 사랑했던 그대 모습 갈테면 가라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 너무나 사랑했기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바라볼 수 없기에 가...

무정한 사람 박찬우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그럴 수가 있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마음 이렇게 슬프게 해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에 사랑은 어떡하라고 말없이 떠나면 나 혼자 어떡해 기나긴 밤 외로워요 당신이 나에게 사랑만 남겨 놓고 그렇게 내 곁을 떠날 수가 있나요 당신이 나에게 그럴 수가 ...

하얀 나비 박찬우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임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 간 주 중 -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프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저 별과 달을 박찬우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 주 중 -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

내 고향 충청도 박찬우

일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내 아내와 내 아들과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내 고향은 충청도라오어머니는 밭에 나가고아버지는 장에 가시고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내 아내와 내 아들과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내 고향은 충청도라...

언덕에 올라 박찬우

1.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을 올라넓은들을 바라보며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생각하며 웃음짓네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빗방울을 바라보며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생각하며 웃음짓네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랄라라 라랄라라 랄라 라랄라라- 간주 중 -2.눈오는 날이면 펄펄날리는함박눈을 맞으며그여인의 ...

빗줄기의 리듬 박찬우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Telling me just what a fool I've beenI wish that it would go and let me cry in vainAnd let me be alone again흐려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바라보니 그대 생각해아파오는 허전함을 느끼며외로움을 달래보네비 ...

화가 났을까 박찬우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자꾸 보고 싶어서 종일 애가 탔었네만나 보고...

목화밭 박찬우

우리 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우리 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밤하늘에 별을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너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우리들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기약도 없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서로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못한곳조그만 목화밭 목화밭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잊지못한곳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나이제사 찾아온곳도 ...

나는 못난이 박찬우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반복 나는 못난이 나는 못난이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라라라라라~~~~~~~~~~~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길가에 앉아...

즐거운 일요일 박찬우

Sunday morningrock with the larkI think l'll take a walk in the park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I've got someone waiting for meWhen I see herI know that you sayHey hey hey it's a beautiful dayH...

서울 구경 박찬우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라차표파는 아가씨와 싱갱이를 하네이세상에 애누리없는 장사가 어디서깍아달라 졸라대니 왠일이네기차는 띠하고 떠나갑니다영감님이 깜짝놀라 돈을 다내며깍지않고 다낼태니 차좀태워줘저열차 좀 붙들어요 돈 다낼태니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열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옆의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

이별의 부산항구 임채무

밤비는 하염없이 가로등을 적시고 슬피우는 고동소리 내가슴을 찢는데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배떠나 부산항구 비내리는 이 부두 멀어지는 고동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이별의항구 반주곡

당신의 눈물로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 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연이련만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이별의 서러움도 실어주세요 눈물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석 찬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두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 사람의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

부두 하남석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걸어 맹세한사랑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나눌래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세월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석찬

석찬 -부두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옛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석 찬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두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 사람의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

부두 남진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 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람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 행복 기약 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머리 지나간 그 사람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바람에 날리는 검은머리 지나간 그 사람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김수정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네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

부두 @하남석@

부두 - 하남석 00;29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걸어 맹세한사랑 즐거웠던 날에 짧았던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나눌래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그세월이 파도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홍민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옛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손영주

부두 - 손영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부두 손희주

부두 - 손희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부두 박준아

부두는 알고 있다 갈매기 우는 마음을 이별하는 연인들의 눈물을 부두는 알고 있다 등댓불 외로이 졸고 연락선 등을 돌릴 때 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 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 파도에 씻어 버린 수많은 사랑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 부두여 너는 알겠지 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

부두 진송남

얼마나 못견디게 보고픈 사람이면 안개가 자욱한 부두에 나왔으리 산처럼 쌓이고 쌓인 바다처럼 깊고 깊었던당신과 나 끊지못할 관계이길래 파도만이 철썩이는 부두에 나왔으리 뱃길도 막혔던가 그대는 오지않고 먼바다 앞두고 부두는 말이 없네 그렇게 믿고 믿었던 그렇게 믿고 믿었던 당신과 나 끊지못할 관계이길래 고동소리 가슴아픈 부두에 나왔으리

부두 정의송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바다 밤부두엔 온종일 비가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점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 가겠지 이제 언제다시 만날 수 있나 밤부두엔 비가 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바다 밤부두엔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사람도 ...

부두 윤중식

못잊어 못잊어서다시 돌아와부두가에 서서내님을 싣고 떠난 연락선을오늘도 기다리네 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갈매기만 외롭게 갈매기만 외롭게하늘높이 나르네밤이면 못견디게 바람이 부는부둣가에 서서떠나간 내님이 돌아오실까오늘도 기다리네그리워 내님을 불러보면바다는 말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