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연못, 작은 물고기 박진서 (Eric Park)

불어온다 소근대며 구름이 춤을춘다 불어온다 시린바람 연못이 춤을춘다 서투른 바람의 입맞춤에 열리지 않았던 녹슨 작은 상자 이제 다시 잠겨지지 않는 연못 깊은곳 고장난 자물쇠 다시 힘찬 헤엄치는 연못 작은 물고기 서투른 바람에 입맞춤에 열리지 않았던 나의 비밀 상자 이제 다시 잠겨지지 않는 연못 깊은곳 고장난 자물쇠 다시 힘찬 헤엄치는 연못 작은

행복한 이 소리 박진서 (Eric Park)

에드워드가 듣는 엄마 소리에드워드가 듣는 아빠 소리하하 호호 들리나요행복한 이 소리에드워드가 듣는 레미 소리에드워드가 듣는 루미 소리야옹 야옹 구미에요행복한 이 소리 가끔씩 이상한 소리도 들리네요가끔식 무서운 소리도 들려요쿵 쿵 쿵 쿵 쿵 쿵걱정마요 아빠가 함께 있어요걱정마요 엄마도 함께 있어요가끔씩 신기한 소리도 들리네요가끔식 재밌는 소리도 들려요뿡...

까망 물고기 Oz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앞이 보이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오즈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오즈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까망 물고기 오즈(Oz)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 부터 살고 있었지 첨엔 눈부신 은빛 물고기였어 하지만 언젠가 부턴 많은 사람들 하나 둘 씩 몰려와 버려 깊은 산속 연못 속에 까망 물고기 그래도 얼마전엔 초록빛이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여기 몰려와 연못 속에 뭔가 또 버리고 버렸어 이젠 아픔 느끼지 않아 우-우우우우우

연못 서온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고요히 춤을 추네 깊이 숨겨놓은 외진 곳 아무도 오질 않네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네가 내게 돌을 던지네 한없이 잔잔했던 물결 내 맘 흘러넘치네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내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연못 원재규

* 작은 연못가를 서성거리다, 그대 닮은 예쁜 돌 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 만날까 설레는 맘, 연못가를 돌면서. 여전히 남아 날 반겨주는 곳 너무 고마워 또 행복해졌지. 이렇게 내 맘은 떨리고 있네, 내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 집 앞에 아직 기억하는지, 우리 함께 만나던 그곳. 가끔 난 찾아.

작은 연못 양희은

작은 연못-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작은 연못 김민기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늘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퓨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김민기

작은 연못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작은 연못 델리스파이스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엔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엔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모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작은 연못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

깊은 산 오솔길 옆 아주 작은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훗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작은 연못 소리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울랄라세션

(전주 - 45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이승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작은 연못 어린이 합창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에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에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 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작은 연못 장필순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김광민

Instrumental

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조규찬

앞에 자랑하는 성벽에 오늘 행복을 한 번 스쳐 내일로 미루며 숨가쁜 하루임에 뿌듯해 하지 복제된 내일과 거대한 꿈에 두 눈과 두 귀가 가려질 때면 Have you ever taken a step back In order to reflect all the treasures Life has brought your way 무딘 너의 시선 검은 연못

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조규찬

앞에 자랑하는 성벽에 오늘 행복을 한 번 스쳐 내일로 미루며 숨가쁜 하루임에 뿌듯해 하지 복제된 내일과 거대한 꿈에 두 눈과 두 귀가 가려질 때면 Have you ever taken a step back In order to reflect all the treasures Life has brought your way 무딘 너의 시선 검은 연못

물고기 백예린 (Yerin Baek)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물고기 안녕바다

내 어항 속의 작은 물고기 항상 나를 기다리네 내가 잠든 깊은 새벽에도 너는 눈 감을 줄 몰라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 변기통에 흘려 보내려다가 긴 밤을 보내며 너에게 했던 약속들 내 사소한 비밀들이 너의 두 눈에 맺혀 고여서 흘러내릴 때 난 너무 놀라 주저앉았네 깨진 어항 위로 너는 날 보며 말했지 난 항상 행복했었다고

작은 연못 (연주곡) 김민기

☜1절☞ 깊은 산 오솔길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옛날이 연못 엔 예쁜 붕어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작은 연못(양희은) 옛가요모음

작은 연못-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연못 Various Artists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로 갈테야 나는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 꽃봉우리 만지러 꽃밭으러 갈테야

물고기 자리 기호밴드

잠이오지 않는 밤 술한잔 생각나네요 오늘도 너의 생각에 잠들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한 구석엔 작은 미련때문에 잠이오지 않는 밤 술한잔 생각나네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들수가 없어 그대와 함께 했던 추억 되돌리면서 마음 한 구석엔 작은 미련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을 혼자 지새워봐도 내겐 그대가 가슴에 깊이박혀서

물고기 자리 이안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간주중- 작은

물고기 자리 투엔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돼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물고기 자리 성희재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되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물고기 자리 사운드포엠(Sound Poem)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물고기 자리 이안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물고기 자리 장나라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여자의 남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물고기 자리 장나라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할 수 없어 이대로 널 놓치긴 싫은데 널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여자의 남자란 거 알면서 이런 바보 같은 나의 맘 이해 할 수 없어 이대로 널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수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널 바라볼 수 만 있다면 이런 작은

I'll Be Seeing You Eric Clapton

I'll be seeing you In all the old familiar places That this heart of mine embraces All day and through In that small cafe The park across the way The children's carousel The chestnut trees, the wishing

[7집] 04 연못 속의 호수 그리는 물고기 조규찬

앞에 자랑하는 성벽에 오늘 행복을 한 번 스쳐 내일로 미루며 숨가쁜 하루임에 뿌듯해하지 복제된 내일과 거대한 꿈에 두 눈과 두 귀가 다 가려질때면 Have you ever taken a step back In order to reflect all the treasures Life has brought your way 무딘 너의 시선 검은 연못

Intro 리쌍(LeeSSa..

벼랑끝에 몰린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루네 이제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춤을 추리X2 벼랑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루네 이제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춤을 추리

이야기 피아노 (작은 연못) 노영심

Instrumental

Intro 리쌍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춤을 추리~(x2)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장나라

신비한 바다속 작은 물고기 워some바리 help 드넓은 바다속 노란물고기 워썸바리쌤미 바닷속 세상이 궁금하지 않나요? 바닥속 세상이 보고싶지 않나요? 어려운일 아니에요.

물고기 허클베리핀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눈을 감고서 오~ 잠이들었어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캐스커(Casker)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전화 해줘요 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 언제든 날 불러줘요 내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맘 가진적이 없어요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

물고기 RUX

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그건 내속에서 헤엄치는맥주병속에 물고기...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언젠가 내가 가둬버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안믿어 네가 뭐래도 뭐라고 씨부렁거려도 다니가알고 있는 그대로 생각 할꺼야 아무것도 아냐 그냥이대로 바라봐 네가 망각했다던 그건 네속에있으니까 나만의길을 걸어왔었어 난 나를그냥 믿어왔었어

물고기 Cloudele

반짝거리는 물결을 따라 모든 게 흘러가기를 나 또한 흘러가기를 흔들거리는 발길을 따라 나 여기 멈춰서기를 모든 게 멈춰있기를 닿기를 바라던 흐르는 물결도 다다를 곳 없이 흩어진 발길에 멈추길 바라던 발길은 어디에 놓아둘 곳 없이 물결을 따라서 여기서 잠시 한숨을 흘리네

물고기 오지은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오늘같은 밤엔 당신도 내 생각하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상상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그 눈동자 속엔 무슨 말이 담겨있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언어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내 머릿속 당신은 마치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더 이상 당신을 원하게 되면 안되는데 이대로 당...

물고기 이루리

꼭 곁에 있어줘 끝없이 사랑해줘 숨이 차게 너에게 잠겨 가득히 꼭 나를 지켜줘 끝없이 다가와 줘 숨이 차게 나를 꼭 안고 약속해줘 나를 담아줘 파도치는 내 마음을 꼭 잡고서 너 없이 버텨왔던 차가운 밤 너의 온기로 날 감싸줘 나를 숨 쉬게 해줘 숨 막히는 찬 공기, 이 도시 멈추지 않는 소음 속에 헤엄치는 날 데려가 줘 날 자유롭게 해줘 네 ...

물고기 보배 [인디]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더 많은 시간 스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물고기 문문 (MoonMoon)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