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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박제광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내주고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날 당신과 내가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성바오로딸 수도회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음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당신과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우리나라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동행 박제광

밤마다 이 산 저 산 울음의 그네를 타는 소쩍새 마리 섬진강 외딴집 백 살 먹은 먹감나무 찾아왔다 저도 외롭긴 외로웠을 게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소프라노 김문진, 피아노 고은지) 한대섭

그리움이 외로움을 찾아가 함께 놀자고 말했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그리움이 외로움을 찾아가 함께 놀자고 말했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아냐, 난 홀로 있어야 외로움이야.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홀로 있어야 외로움이야, 난

낙타 박제광

등짐이 없어도 낙타는 걷는다 고색한 성채의 늙은 병사처럼 지워진 길 위의 생애, 여정은 고단하다 생을 다 걸어가면 죽음이 시작될까 오래 걸은 사람들의 낯익은 몸내음 떠나온 것들은 모두 모래가 되어 스러진다 모래는 저 홀로 길을 내지 않는다 동방의 먼 별들 서역에 와서 지면 바람의 여윈 입자들 사막의 길을 만든다 낙타는 걸어서 죽음에 닿는다 삐걱이...

내 친구들아 박제광

상길이 그 큰 머리 속엔 무슨 꿈을 꾸고 있었을까 해성이 개궂은 웃음 뒤엔 무슨 장난 숨어 있었을까 그리운 내 친구들 보고 싶던 얼굴들 어디 갔다 이제 왔니 그립던 내 친구야~ 우리가 뛰어 놀던 그 곳에 또 봄은 찾아오겠지 이제는 사라져 버린 담 벼락 묻어 뒀던 우리 옛 추억 긴긴 복도 끝 교실에서 멀리 낭창낭창 들려오던 태광이의 그 노래 소리 아직 ...

그대 이런 밤에 박제광

그대 이런 고운 밤에 무얼 하고 있을까 난 밤새 뒤척이며 그댈 생각하는데 그대 이런 하얀 밤에 무슨 꿈을 꿀까 난 밤새 숨죽이며 이 밤 당기 우는데 밤이 깊어가고 모두가 잠들면 밀려오는 그리움에 온 밤을 지새워요 그대 나 사랑하나요 나 그대 사랑해요 이 밤이 또 얼마라야 그댈 볼 수 있을까

외등의 시간 박제광

울렁이는 욕망들이 굽은 등마다 흘러나오는 지워진 먼 길 끝에선 아우성도 몰려온다 허물을 덮어주려면 몰래 별도 띄워야겠지 은밀한 갈증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해진 상처 감추려 지친 바람 분주하지만 실직의 허기진 강은 눈물에도 젖지 않는다 안간힘으로 굴린 공은 어디로 굴러갔나 홀로 깬 기다림은 파도소리로 훌쩍이는데 쓸쓸한 작별의 행방은 시치미를 떼고 있...

합정동 돼지껍데기 집 박제광

합정동 돼지껍데기집 삼겹살 오겹살 살코기보다 맛난 껍데기 구이집 노릇노릇 잘 익은 껍질위에 젖꼭질 본다 돼지는 죽어서도 젖을 젖을 물리는구나 제 젖꼭지 아프게 씹어 대는 줄도 모르고 젖을 물리는구나 하루 종일 상사 욕하다 상사가 나타나면 헤헤헤헤헤 눈웃음 짓는 하루하루 내 속다 내어주고 비루하게 발가벗긴 빈껍데기가 되어 찾아가는 집 불판위...

그리움에게 마인드풀

그대 울지 마라 그리우니까 사랑이다사랑한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은그리움 견디는 일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그리우니까 사랑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슬픔을 견디는 일아련히 떠오르는그대가 생각이 난다작은 노란빛으로 피어있는 수선화는이런 나의 마음 알고 있는 듯작은 바람에도 온통 흔들리는 너나도 술에 취해 비틀 비틀 거리네울지 마 울지 마 울지 마그대 ...

그리움에게… 고경표

덩그러니 달이 떠 있고쓸쓸한 이 밤엔 네가 그리워흐린기억 다신 못 볼 너인데눈물로도 만날 수가 없는데오늘 밤 네가 내 꿈에라도 나타나내 이름 사랑해하고 불러만 준다면지워버린 삶을 다시 찾을 것 같아한번만 네 모습 내게 보여줘언젠간 다시 만날 우리들의 인연을또 약속하며 눈물을 닦고서 다짐할게한번만 더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내가 너를 잊지 않을 수 있도록...

그리움의 이름 데저트 (Desert)

그리움이란 미련의 다른 이름이라서 기나긴 시간 동안 널 지워왔었어 그럴수록 더 시간의 흔적들이 깊어져만 가 어느 날 어느 순간 가슴이 아파와 이게 미련인 걸까 외면했던 내 모습을 봐 널 사랑했었던 그 시간들 모두 꺼내어 돌아봐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은 너만이 아닌 그때 사랑한 내 모든 것 아름다웠던 시간들 모두 나는 이미 알고 있던 거야 그리움에게 붙여지는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김성봉

기다리면~ 오신다던~ 당신이여~ 당신이여~~ 검게 타버린 이 가슴을 내사랑아~ 어이할까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슬픔도 지나고 나면(연우님청곡)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슬픔도 지나고 나면(바버렛츠님희망곡)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비비안님청곡)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 전

슬픔도 지나고 나면(After The Sorrow Passes)(Good Times Indeed OST Part 3)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 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슬픔도 지나고 나면(59259)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빛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다시

그리움이 아니야 제용

지금 이건 결코 그리움이 아니야 단지 문 득 스치듯 잠시 떠오른 거야 그때의 우리가 머물러 있었던 바래진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지금의 넌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아쉬웠었던 이야기들이 떠올라 어리기 만 했었던 우리 둘 이젠 다신 오지 않을 걸 알아 잘 지내는지 넌 그때 그 미소는 여전한지 난 궁금했을 뿐이야 점점 옅어져가는 내 기억 속에서 잠시 떠올랐을 뿐이야

그리움이 쌓이네 혜화동소년

누군가 떠나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던 그런 나의 눈에 눈물이 흘렀네 넘쳐 흐르면 담아 낼 순 없어 그대 생각에 젖어 잠들고 말았지 붙들려 해도 손은 허공을 젓고 받아 들인 건 그저 말 뿐인 텅 빈 내 모습 겨울이 지나면 함께 걷자 했었던 길을 걸으면서 혼자 없이 울었네 약속 지키면 흩어질 것 같던 그대 생각에 젖어 그리움만 쌓이네

또 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이진관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또 다른 사랑을 위해 베이시스

너를 향한 그리움이 나를 멀리할~ 그때 난 혼자가 될거야~~ 또 다른 사랑이~~ 날 찾아오기~ 쉽게 널 사랑하면서도 너의~ 이별을 끄덕였지만 니가 원한 우리의 헤어짐을 후회하진 않아 이미 너의 마음이 날 떠났는데 널 잡는다면 하나 남은 추억의 색깔마저 달라질테니까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는 슬픔이 기다리겠지 너의 이름이 낯설게

또 다른 사랑을 위해 베이시스

너를 향한 그리움이 나를 멀리할~ 그때 난 혼자가 될거야~~ 또 다른 사랑이~~ 날 찾아오기~ 쉽게 널 사랑하면서도 너의~ 이별을 끄덕였지만 니가 원한 우리의 헤어짐을 후회하진 않아 이미 너의 마음이 날 떠났는데 널 잡는다면 하나 남은 추억의 색깔마저 달라질테니까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는 슬픔이 기다리겠지 너의 이름이 낯설게

또 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김지훈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 김지훈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 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그대가 그리운 날 이선희

그대가 이런 날 더욱 그리워 그 빈자리가 커져갈 땐 하루를 난 이 하루를 겨우 견뎌내는거죠 아직도 그대 내 맘에 자리하죠 난 아무렇지 않은 듯 해도 전하지 못하는 내 맘 담아두고 눈물로 잔을 비워내요 나는 그댈 사랑했었나요 아니 그댄 날 사랑했나요 기억들이 희미해져 나는 더 보고 싶어 우린 다른 남이 됐나요 아니 이젠 볼 수 없나요 그리움이

그날(91926) (MR) 금영노래방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 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 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날 거칠 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슬픔도 지나고 나면(참 좋은 시절 OST Part.3)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t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슴이 하나라서 제이심포니(J-symphony)

이별은 나 알지 못해 그저 사랑밖에 난 몰라 나의 가슴이 널 부르고 있잖아 그리움이 너만 찾아 다시 내게 돌아와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너없이 하루를 사는것 마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너를 벗어날 순 없어 웃어도 눈물이 흘러서 이제 웃는 법도 잘 몰라 도저히 너없인 살아가지 못해 매일 너만 그리워해 가슴이 딱 하나라서 두눈에 너뿐이라서

차표 한 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차표 한 장 김다현 & 강혜연 & 마리아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차표 한 장 박구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차표 한 장 이재수 밴드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차표 한 장 성동일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간주중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차표 한 장 이민숙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그리움이 오가는 길 권미희

아무도 가보지 못한 구절양장九折羊腸 허공의 길로 칠보의 나비 마리 춤을 추며 날아오네 새봄이 꽃송이를 들고 찾아오던 그 먼 길 선잠의 꿈 속 길은 천년도 지척인가 지쳐 잠든 그 가슴에 금팔찌가 빛나더니 훈풍에 꽃불이 번져 온 세상이 눈부시네 짐 진 사연이 고우면 날갯짓도 아름다운가 물살에 떠밀려온 시간의 하구河口에서 눈 멀고 귀먹은

눈이 오는 날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눈이 오는 날 그냥 아무 말이나 하고 싶어서 노래를 부를까 전화를 할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아서 그냥 하얗게 된 세상이 나랑 다른 것 같아서 그냥 춥기만 겨울이 조금은 아름다워 보였어 눈이 오는 날 그냥 아무 길이나 걷고 싶어서 너를 부를까 전화를 할까 아무도 기억나지 않아서 그냥 하얗게 된 세상이 나랑 다른 것 같아서

사랑은 거짓이였나 김도향

창밖에는 어둠이 바다처럼 다가오고 마치 그대 숨결처럼 밤은 나를 감싸며 잊혀진 그리움이 졸음처럼 밀려오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비바람 마치 그대 목소리가 들리는 듯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쭈룩쭈룩 흘러내리네 그리움이 흘러내리네 내 가슴 깊은 곳까지 아 그리움은 이렇게 아 떠나지 않고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건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잊어야지 다른 사랑

차표 한 장 박민수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차표 한 장 박지현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이별은 또 다른 시작 이미배

잊었나 싶으면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있어요 외로운 거리에 불빛이 갑자기 다가와 눈부셨다 사랑을 몰랐던 세월엔 사랑에 아픔도 없지만 내가슴 빈자리 느낄땐 아득히 그리움이 쌓이네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내마음 달래며 눈물 삼겼네 뜻없는 미소 흘리면서 다시 그 길목에 서면 남몰래 타오르는 그리움이여..

3시 15분 원종찬(WON JONG CHAN)

3시 15분 나 공항에 있죠 나 몇 번이고 뒤돌아 그대를 찾았죠 3시 30분 나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작별 인사는 친구에게 전해줬죠 내 친구 괜찮죠 괜찮은 놈이죠 나 당신을 맡겨도 슬프지 않을 걸 아니까 모두 편해 지겠죠 가끔 다른 친굴 통해 친구 소식을 듣겠죠 당신의 소식도 같이 나는 행복한 거죠 멀리 떨어져 있어 그리움이

3시 15분 원우(WONWOO)

3시 15분 나 공항에 있죠 나 몇 번이고 뒤돌아 그대를 찾았죠 3시 30분 나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작별 인사는 친구에게 전해줬죠 내 친구 괜찮죠 괜찮은 놈이죠 나 당신을 맡겨도 슬프지 않을 걸 아니까 모두 편해지겠죠 가끔 다른 친굴 통해 친구 소식을 듣겠죠 당신의 소식도 같이 나는 행복한 거죠 멀리 떨어져 있어 그리움이 당신과의 사랑을 기억해 줄테니 3시

골목 낭만유랑악단

당황하는 도둑고양이 마주치던 작은 골목길 동네 구멍가게를 지나 발걸음을 멈추던 그 곳 우렁찬 소독차를 쫓는 개구쟁이들 잠시 스쳐 지나가며 날아가네 그리움이 스며든 그 골목 꼬릴 감춘 삽살개 마리 짖어대던 작은 골목길 오랜만에 들린 만화가게 주인아저씨 여전하시군요 늠름한 골목대장과 개구쟁이들 잠시 스쳐 지나가며 날아가네 그리움이

골목 (Rerecorded) 낭만유랑악단

당황하는 도둑고양이 마주치던 작은 골목길 동네구멍가게를 지나 발걸음을 멈추던 그 곳 우렁찬 소독차를 쫓는 개구쟁이들 잠시 스쳐 지나가며 날아가네 그리움이 스며든 그 골목 꼬릴 감춘 삽살개 마리 짖어대던 작은 골목길 오랜만에 들린 만화가게 주인아저씨 여전하시군요 늠름한 골목대장과 개구쟁이들 잠시

차표 한 장 임찬 & 강훈 & 두각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 장 임찬 외 2명

차표 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