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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돼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돼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늘 푸른 박정현

1.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푸른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있어 아름다운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귀를 낮춰 눕고싶은 마음을/보이나요 빛이되가는 내모습/그대가 만든 꿈인걸/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행복으로 채워요.// 2.그대 발을 감싸...

늘 푸른 [재이의 가사] 박정현

매일 눈뜨며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고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 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귀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 요 빛이 되가는 내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대 발을 감...

늘 푸흔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마음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채워요 그대 발을 감싸는

Peace Song (부제 :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Peace Song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Peace Song(부제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좋은 나라 박정현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은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하고프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마주 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꺼예요 그 고운 무지개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

박정현

바람에 흘려도 내노래 들릴까 흩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싶은 말이 너무도 많아서 이 밤도 내 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 홀로 남아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 것 이밤도 내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fall in love 박정현

바람에 흘려둔 내 노래 들릴까 흩어져 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서 이 밤도 나 맘에 저 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 홀로 남아 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걸 이 밤도 내맘에 저 달에 새긴다

박정현

바람에 흘려도 내 노래 들릴까 흩어져버리면 그걸로 끝인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아서 이 밤도 내 맘을 저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밤이 끝나면 내가 쉬게 될까 너를 닮아 닿을 수 없는지 너를 닮아 날 울게 하는지 오늘밤도 차갑고 처량한 나홀로 남아 있네 희망은 없어도 달빛은 남는 것 이 밤도 내 맘을 저달에 새긴다 저 깊고 푸른

나의 봄 박정현

푸른 바람이 창문을 여는 순간 코끝에 앉은 아침 오랜 겨우내 곤두섰던 내 마음도 녹아내릴 듯해 다정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내일은 또 어떨까 좋은 일이 생길 듯한 달뜬 공기에 맘이 설레 가벼운 걸음 걸음 널 향해 가 오래 기다렸던 나의 봄에게 차오른 맘이 꽃잎처럼 피어나 흐드러지는 순간 미뤘던 약속과 접어두었던 작은 꿈 맘이 조급해져 긴긴 밤 나를 기다려준 우연들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 어렸을때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뿐 나를 이해해 줄순 없다고만 느꼈었죠 나 어떨때는 내 맘 닫았고 때론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 그리고 나* 박정현

같은 곳에서..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혼자 겁이 나.. 고개 돌려 보지만..Uh.. 그댈 만나면..내 눈물은 멈추고..No.. 멀어질 때면..또 눈물이 흐르는..

그대그리고나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내꺼하자 박정현

지켜봐 왔잖아 네 사랑을 긴 이별을 상처받을 바엔 난 게 나아 똑바로 봐 우는 게 싫어서 그래 아픈 게 힘들어 그래 그런 널 볼 때 마다 내 거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지켜줄게 내 거 하자 네가 날 알잖아 어 네가 날 봤잖아 어 내가 널 끝까지 지켜줄게 Do you hear me Do you hear

그대 그리고 나(유혹ost)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 혼자 겁이 나

그대 그리고 나 (Inst.)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 혼자 겁이 나

지금 이 순간 박정현

그 얼마나 오랜 시간 먼 길을 달려 왔는지 꿈꿔왔던 한 순간을 위해 숨 가쁘게 지내온 날들 잠시 귀기울여봐 (잠시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어봐 넌 언제나 혼자가 아닌 걸 우리가 함께 있는 걸 하늘 높이 저 멀리 더 힘껏 날아봐 우리 앞에 펼쳐질 기적을 믿어봐 간절하게 바래 온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이뤄질 그 순간인 걸

화분 박정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바람소리 속에 그대가 박정현

바람 소리 속에 그대가 숨 쉬네 날 떠나간 그대 아직 내 곁에 있네 눈 감고 뜰 때마다 그대가 보이고 따듯한 햇살을 맞으면 낯익은 손길을 다시 만나죠 포근했던 그댄 내 곁에 있네 364일 동안 잘 견뎠지만 단 하루 그대가 떠오르면 온 시간이 멈춰.. 온 마음이 무너져..

Run to You (Feat. Xydo) (Kor Ver.) 박정현

다른 하늘 다른 계절 내 낮이 너에겐 밤이 되면 아쉬운 걸 난 조금씩 또 흐릿해져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넌 저기 멀리 꼭 맞닿지 못하게 아파야 할 이윤 없는데 영원한 이별이 아닌데 날 감싸오는 이 그리움은 사실 여전해 오랜 버릇처럼 유난히 긴 듯한 하루도 다 가고야 말 테니까 난 몇 번이고 견디어 더 여기서 널 기다려 우리의 약속처럼 매일 네 곁에 닿고

박정현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 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요 가끔 내가 보고 싶긴 한가요 그대 나만큼은 아니라도 아프기는 한가요 (간주) 나 그대 불행 하길 바랬죠 그럼 혹시나 돌아올까 그런 못된 생각으로 지냈죠 나를 용서해요 모든게 끝났단걸 아는데 잊어야 한단걸 아는데 가슴은

박정현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요 가끔 내가 보고 싶긴 한가요 그대 나만큼은 아니라도 아프기는 한가요 나 그대 불행하길 바랬죠 그럼 혹시나 돌아올까 그런 못된 생각으로 지냈죠 나를 용서해요 모든게 끝났단 걸 아는데 잊어야 한단 걸 아는데 가슴은

그렇게 하면 돼 박정현

안아주면 돼 너의 마음속에 울고 있는 아인 온전히 지금 행복할 수 없던 슬픔의 기억들 햇살이 넘쳐도 닫힌 네 맘으론 너를 따뜻하게 할 순 없어 떠나갔던 사람들 기댈 곳 없던 날들 아무런 잘못도 네겐 없던 거야 이제는 웃음은 웃음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돼 그렇게 하면 돼 행복해져도 돼 이젠 자유롭게 원하고 원했던 꿈을

10분전으로 박정현

또 시큰둥해졌지 아차하는 사이 이미 때늦은 침묵뿐 뭘 더 말해야할까 정다웠던 10분전의 모습은 어디로 내가 잘못한건 나대로 미안하다고 뉘우치고 있었다는걸 말없이도 알아줄거라 믿는데 너 삐졌니 나 때문인거니 두 입술 삐죽삐죽내밀고서 화났니 어서빨리 풀고 10분전으로 돌아와 사소하다하지 막상 닥쳐보면 풀기 참 꼬여만가는 변명뿐 참

10분전으로 [재이의 가사] 박정현

또 시큰둥해졌지 아차하는 사이 이미 때늦은 침묵뿐 뭘 더 말해야할까 정다웠던 10분전의 모습은 어디로 내가 잘못한건 나대로 미 안하다고 뉘우치고 있었다는걸 말없이도 알아줄거라 믿는데 너 삐졌니 나 때문인거니 두 입술 삐죽삐죽내밀고서 화났니 어서빨리 풀고 10분전으로 돌아와 사소하다하지 막상 닥쳐보면 풀기 참 꼬여만가는 변명뿐 참 낮추자니 기가죽고

고백 박정현

나도 마음 아픈 걸요 고마운 당신의 사랑을 언제까지 그냥 받을수는 없잖아요 사랑하고 싶었죠 아낌없이 주는 그 마음만큼 그댈 바라보면서 미안해 하는 하는 마음 사 라지길 바랬어요 2.내가 밉겠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런 그대가 훨씬 편해요. 무 감한 마음 더 이상 숨기면 언젠가 더 많이 미울테죠. 그래요 사실은 힘들었죠.

10분전으로 박정현

또 시큰둥해졌지 아차하는 사이 이미 때늦은 침묵뿐 뭘 더 말해야할까 정다웠던 10분전의 모습은 어디로 내가 잘못한건 나대로 미안하다고 뉘우치고 있었다는걸 말없이도 알아줄거라 믿는데 너 삐졌니 나 때문인거니 두 입술 삐죽삐죽내밀고서 화났니 어서빨리 풀고 10분전으로 돌아와 사소하다하지 막상 닥쳐보면 풀기 참 꼬여만가는 변명뿐 참

고백 박정현

나도 마음 아픈 걸요 고마운 당신의 사랑을 언제까지 그냥 받을수는 없잖아요 사랑하고 싶었죠 아낌없이 주는 그 마음만큼 그댈 바라보면서 미안해 하는 하는 마음 사 라지길 바랬어요 2.내가 밉겠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런 그대가 훨씬 편해요. 무 감한 마음 더 이상 숨기면 언젠가 더 많이 미울테죠. 그래요 사실은 힘들었죠.

나의 어머니 박정현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3:30 AM 박정현

언젠간 익숙해질걸 hey~ wo woo wo 고개 숙인 너의 모습 속에는 날 향한 그리움 찾을 수 없어 나를 잊었을까 그건 아닐거야 huh~ wo woo wo woo 항상 기다리던 우리의 만남은 행복하게 나를 만들었었지만 함께 한단 너의 약속들은 멀리 사라지고 없었던거야 #잊으려 한 시간이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나날이었지만

나의 어머니{정확} 박정현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3:30 A.M 박정현

언젠간 익숙해 질걸 Hey~ Wo woo wo~ 고개 숙인 너의 모습 속에는 날 향한 그리움 찾을 수 없어 나를 잊었을까 그건 아닐꺼야 Huh~ Wo woo Wo woo~ 항상 기다리던 우리의 만남은 행복하게 나를 만들었었지만 함께 한단 너의 약속들은 멀리 사라지고 없었던거야 잊으려 한 시간이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나날이었지만

나의 어머니 박정현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기억하자 박정현

컴플렉스 생각했던 모습조차 예쁘데 위로해줄 때 oh 온전한 내 편이라는 게 느껴지잖아 참 행복한 일이야 사실말야 사랑하는 법을 몰랐어 건조했던 내 일상에 변화를 준건 꾸밈없는 너의행동 한결같은 너의사랑 이 순간이 소중해 지금을 기억하자 우리 우리 수줍던 진심을 표현한 모습 너를 알고 느꼈던 oh 별처럼 쏟아 지는 마음

Intro 박정현

언젠간 익숙해질걸 hey~ wo woo wo 고개 숙인 너의 모습 속에는 날 향한 그리움 찾을 수 없어 나를 잊었을까 그건 아닐거야 huh~ wo woo wo woo 항상 기다리던 우리의 만남은 행복하게 나를 만들었었지만 함께 한단 너의 약속들은 멀리 사라지고 없었던거야 #잊으려 한 시간이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나날이었지만

10분 전으로 박정현

박정현 10분 전으로 또 시큰둥해졌지 아차하는 사이 이미 때늦은 침묵뿐 뭘 말해야할까 정다웠던 10분 전의 모습은 어디로 내가 잘못한건 나대로 미안하다고 뉘우치고 있었다는 걸 말없이도 알아줄 거라 믿는데 너 삐졌니 나 때문인거니 두 입술 삐죽삐죽 내밀고서 화났니 어서 빨리 풀고 10분 전으로 돌아와 사소하다 하지 막상 닥쳐보면 풀기 참

힘내!!! 박정현

여느 때완 달리~ 쳐져 있는 니 어깨 위에 세상 모든 근심 짊어진 듯 우울해보여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너 니가 그렇게 힘이 없으니 눈치만 보여 니 마음 속에도 말할 수 없는 고민 있다면 내게 한번 털어 놔봐 I'm always on your side 이젠 내가 도울 차례야 웃어 넘겨 하하 호호 모든걸 털어 버리고

힘내!!!! 박정현

여느 때완 달리 쳐져 있는 니 어깨 위에 세상 모든 근심 짊어진 듯 우울해보여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너 니가 그렇게 힘이 없으니 눈치만 보여 니 마음 속에도 말할 수 없는 고민 있다면 내게 한번 털어 놔봐 I'm always on your side 이젠 내가 도울 차례야 웃어 넘겨 하하 호호 모든걸 털어버리고 어깰 기대 아끼는 사람들에게

힘내 박정현

여느 때완 달리~ 쳐져 있는 니 어깨 위에 세상 모든 근심 짊어진 듯 우울해보여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너 니가 그렇게 힘이 없으니 눈치만 보여 니 마음 속에도 말할 수 없는 고민 있다면 내게 한번 털어 놔봐 I'm always on your side 이젠 내가 도울 차례야 웃어 넘겨 하하 호호 모든걸 털어 버리고 어깰 기대 아끼는 사람들에게

힘내 [재이의 가사] 박정현

여느 때완 달리~ 쳐져 있는 니 어깨 위에 세상 모든 근심 짊어진 듯 우울해보여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너 니가 그렇게 힘이 없으니 눈치만 보여 니 마음 속에도 말할 수 없는 고민 있다면 내게 한번 털어 놔봐 I'm always on your side 이젠 내가 도울 차례야 웃어 넘겨 하하 호호 모든걸 털어 버리고 어깰 기대 아끼는 사람들에게

윈터키스 (Feat. 백찬 Of 에이트) 박정현

만나서 내 삶이 바꼈어 사랑의 묘약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났어 춤추는 눈 꽃속에 그대와 손을 꼭 마주잡고 나눴던 달콤한 키스 별빛 아래 약속할께 사랑해 그대와 나 영원히 함께할꺼야 하얀 겨울 축복속에 날 날 사랑한다는 그대 그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어 rap 매년 새롭게 찾아오는 이 겨울이지만 니가 없다면 나에겐

위태로운 이야기 (R&B ver) 박정현

조금 아플것도 차츰 나을것도 잊으면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난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처럼 뛰던 사랑도 그저 흘러가는 저 강물같아. 기도처럼 깊던 우리 믿음도 그저 변해가는 저 계절같아 참 위태로운 얘기.

위태로운 이야기 (Acoustic ver.) 박정현

조금 아플것도 차츰 나을것도 잊으면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난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처럼 뛰던 사랑도 그저 흘러가는 저 강물같아. 기도처럼 깊던 우리 믿음도 그저 변해가는 저 계절같아 참 위태로운 얘기.

윈터키스 박정현

춤추는 눈꽃 속에 그대와 손을 꼭 마주잡고 나눴던 달콤한 키스 별빛 아래 약속할께 사랑해 그대와 나 영원히 함께 할꺼야 하얀 겨울 축복속에 날 날 사랑한다는 그대 그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어 Rap) 매년 새롭게 찾아오는 이 겨울이지만 네가 없다면 나에게 똑같겠지 난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 네 목소리 처럼

윈터키스 (Featuring 백찬 Of 에이트) 박정현

만나서 내 삶이 바꼈어 사랑의 묘약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났어 춤추는 눈 꽃속에 그대와 손을 꼭 마주잡고 나눴던 달콤한 키스 별빛 아래 약속할께 사랑해 그대와 나 영원히 함께할꺼야 하얀 겨울 축복속에 날 날 사랑한다는 그대 그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어 rap 매년 새롭게 찾아오는 이 겨울이지만 니가 없다면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