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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사랑 (MR) 박정주

1절) 그렇게ㅡ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ㅡ 울먹이며ㅡ 자꾸 매달리지마ㅡ 이미 난ㅡ 너라는 사람 자첼 지워 버렸어ㅡ 새로운ㅡ 시작이란ㅡ 있을 수 없어ㅡㅡ 완전히 잊어 주겠어ㅡ 내 사랑 배신한 너를ㅡ 우.리. 둘은 이렇게ㅡ..

그까짓 사랑 박정주

박정주 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 울먹이며 자꾸 메달리지마 이미 난 너라는 사람 자첼 지워 버렸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 수 없어 완전히 잊어 주겠어 내 사랑 배신한 너를 우리 둘은 이렇게 끝나는 거야 떠나가 아픈척 하지말고 떠나가 버려 이제는 남인듯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다 필요없어

그까짓 사랑 (Inst.) 박정주

박정주 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 울먹이며 자꾸 메달리지마 이미 난 너라는 사람 자첼 지워 버렸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 수 없어 완전히 잊어 주겠어 내 사랑 배신한 너를 우리 둘은 이렇게 끝나는 거야 떠나가 아픈척 하지말고 떠나가 버려 이제는 남인듯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다 필요없어

그 까짓 사랑 박정주

박정주 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 울먹이며 자꾸 메달리지마 이미 난 너라는 사람 자첼 지워 버렸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 수 없어 완전히 잊어 주겠어 내 사랑 배신한 너를 우리 둘은 이렇게 끝나는 거야 떠나가 아픈척 하지말고 떠나가 버려 이제는 남인듯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다 필요없어 그 까짓 사랑 내일

그 까짓 사랑 박정주

ASDF

그대만 있으면 박정주

그립고 그립던 내 사랑이 곁에 오던날 꼬였던 운명의 끈 힘겨웠던 멍에 벗어놓고 더 이상의 슬픔도 외로움도 이제는 안돼 귀하고 귀한 인연 영원할 나만의 사랑 언제이던가 꿈결인 듯 내 곁에 왔네 그대 향한 나의 사랑 다 주었더니 살아갈제 힘에 겨워 지칠때에도 행복하리 사랑하는 그대만 있으면 2nd.

그 까짓 사랑 (Inst.) 박정주

박정주 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나를 찾아와 울먹이며 자꾸 메달리지마 이미 난 너라는 사람 자첼 지워 버렸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 수 없어 완전히 잊어 주겠어 내 사랑 배신한 너를 우리 둘은 이렇게 끝나는 거야 떠나가 아픈척 하지말고 떠나가 버려 이제는 남인듯 아무 상관없는 것처럼 다 필요없어

안개사랑 박정주

사랑의 깊은마음 아픔까지 이해 하며 참아야 했죠 당신이 슬퍼하고 힘겨울때 당신의 미소 때문에 당신이 내곁에서 떠나기에 내모습을 지우려했죠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기어가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믿고왔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난 사랑

안개사랑~ㅁㅁ~ 박정주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보았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나의 사랑 묻어야~했죠~~ 당신과 나의사랑 기억속에 아픔되여 사라져가고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

술잔의 키스 박정주

오늘밤은 취해보자%D 세상이 멈추도록%D 인생이 별거더냐%D 부어라 마셔라%D 내사랑을 묶어버린%D 섹시한 그눈빛%D 내마음을 훔쳐버린%D 달콤한 그입술%D 따뜻한 웃음으로 다가와%D 온가슴 불태우고%D 세상의 인연이 돼자하던%D 그날밤 기 맹세로%D 부어라 마셔라%D 술잔을 비워라%D 사랑을 위해%D 오늘밤을 위해%D 술잔의 키스%D 부어라...

사랑이별거더냐 박정주

사랑이 별거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생가을말자 붇잡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올거야 다시 또 해가 뜨듯이 그래도 잊지를 못했다면은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

사랑이별거더냐 박정주

사랑이 별거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생가을말자 붇잡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올거야 다시 또 해가 뜨듯이 그래도 잊지를 못했다면은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사랑이 별거더냐 박정주

사랑이 별거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생가을말자 붇잡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올거야 다시 또 해가 뜨듯이 그래도 잊지를 못했다면은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운명 박정주

You still my heart매번 나는 바보 같았데I broke your heart매일 너는 상처를 받았네돌아서버린 너의 마음 이미노력해 봐도 지나간 일이지더는 날 잡지 말아줘그게 사과일 테니까 알아둬 그게 사과인건 알아도난 못하겠어 하나도너가 밉지가 않아어떻게 잊어가라고이기적이라도너가 없음 죽을 것 같은데머리보다 마음이 먼저 반응해 너희 집 앞에...

24-7 박정주

폰을 켜고 나서 매일들어간 사진 속에 넌 웃고 있는데왜 날 떠나갈 땐 너답지 않아 매정해내가 알던 너가 아닌데 난 너무 어색해너와 매일 걷던 거릴 이제 혼자 걸어멍하니 걷다 보면 네 집을 서성거려유난히 춥던 겨울 언젠가 돌아오는 봄시간이 지나도 잊질 못할 너의 번호를 지워내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차마 손이 떨어지질 않아 아마도 너와의 추억이 아직은 지...

불신(不信) 박정주

믿었어 바보같이 난 또 믿었어영원한 건 없데도우린 영원하길 바랬지빌었어 끝이 아니기를 빌었어너가 내게 말했던 행복은 멀리 떠나가lie 전부 새빨간 거짓말부질없이 모두 떠나가다 잊어 미련은 없나 봐 lie 전부 새빨간 거짓말부질없이 모두 떠나가다 잊어 사랑했던 건 맞을까 매일 싸우다가 풀었다가아무렇지 않은 듯발을 맞춰 걷다가언제 떨어질까 하는 불안함과이...

그나저나 (Feat. 강한국) 박정주

그나저나걘 뭐하고 사나궁금해 네 전화 걸어역시나 여전하데그냥 이 여자 저 여자들이대 까이고선 술 한잔해아직은 변한 게 하나 없네 시간이 지나도뜸 해진 우리 연락은 다물어몇 년이 지나고궁금해진 서로의 근황을 물어 입버릇처럼 나와 또,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그나저나 그나저나인스타엔 여전한잘 사는 척하는 근황들이 절반 틈만 나면 물어봐 내 친구들 다들 바쁘다...

하나, 둘 (Feat. AISH(애시)) 박정주

네가 오래전에 말했던 그 말을 다 잊지 못해 너와 나 이제는 끝이라며 돌이킬 수 없는 말들을 후회해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잊혀질 줄 알았는데 당연히몇 개월간 아니 몇 년 동안넌 매일 찾아와 날 흔드는데너와 함께 손잡고서함께 걷던 거리를 떠올렸어 baby매일 밤을 맴돌아네 목소리가 차가운 바람 싸늘해진 네 눈빛 1, 2 하나 둘 셋더니너 때문에 몇 밤을...

그까짓 사랑 김길중

이제는 안녕하냔 말도 묻지 말라 말해 그대로 지우라 생각조차 말라 그렇게 말해 넌 어떻게 넌 그리도 날 냉정히 떠나가버리니 그렇게 쉬웠니 넌 그게 되니 그래 그까짓 기억 다 잊지 뭐 추억조차 없게 얼굴조차 잊게 아무것도 사랑 그까짓 사랑 이젠 없어 영원하자 하며 웃어주던 모습 이제와서 기억해도 소용없어 잊혀지길 바랄 뿐

그까짓 사랑 김세화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옛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사랑은 이별을 항상 예감하는 것 가슴 눈물로 쓸어안은 채 떠난 너를 그리워하면서 패인 상처는 내 몸 깊이 얼룩져 마음 부서졌던 기억들 그 기억들의 두려움은 모든 남잘 버리게 했어 내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은 그저 바람일 뿐 그까짓 사랑 창문 밖에 버렸어 옛 추억까지도 이제 알았어

이력서 (MR) 태백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그까짓 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훨훨훨 모두 털고 한 세상을 보냈더니 내 인생의 이력서는 이것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이력서(MR) 반장부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 했는데 왜 자꾸 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사라서 죽자 살자 욕심 많은 그까짓 거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훨 훨 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더니 내 인생의 이력서 이것뿐이요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였구나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가서

꽃바람 (MR) 진욱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는 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 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내 마음 흔들어 놓은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이젠남이야 (Feat. Baby J) (MR) 모두의MR

차라리 만나지 말 걸 그랬나봐 이게 뭐야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우리 그만 헤어지자 우리 사랑 하지 말았어야 돼 우리 우리 사랑 하지 말았어야 돼 우리 그만 여기서 끝내자 우리 사랑해선 안 됐어야 돼 우리 우리 사랑해선 안 됐어야 돼 우리 서로 반대로만 살자 우린 이젠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나 사랑같은

바보 (MR) 노유니

18초) 이세상에ㅡ흔ㅡ한게 남ㅡ잔데ㅡ이세상에 넘친게ㅡ 남ㅡ잔데ㅡ ㅡ한 남자때ㅡ문에 청춘을 거는ㅡ 바보같은 여자가 있ㅡ죠ㅡ 이세상에ㅡ흔한게 여ㅡ잔데ㅡ 이세상에ㅡ 넘친게 여ㅡ잔데ㅡ ㅡ한 여자때ㅡ문에 목숨을 거는ㅡ 바보같은 남자가 잇ㅡ죠ㅡ 그까짓 사ㅡ랑ㅡ쯤ㅡ이야 ㅡ있어도 그ㅡ만 없어도 그ㅡ만ㅡ ㅡ차라리 혼ㅡ자ㅡ 가슴ㅡ으로ㅡ 사는게 속ㅡ편해ㅡㅡㅡㅡ))

그까짓 이별 백선녀

그까짓 이별 뭐가 두렵겠냐고 맘에도 없는 말인거죠 끝까지 그대 맘 돌려보려고 애써 애써 더 웃어보아요 사랑이 두려워져요 다 이렇게 사라질 걸 그대 내게 왜 그랬나요 우리의 사랑이 우스워졌네요 이 모든게 다 이렇게 끝나버렸다는게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대도 사랑도 떠나가네요 미련한 바보 다 끝이났는데 아직도 난 놓지를 못해요

유쾌 상쾌 통쾌 (MR) 김중연 외 4명

(통쾌) 유쾌 상쾌 통쾌 가슴 쫙 펴고 사는 거야 우리 사는 이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 거 웃으며 사는 게 좋지 어차피 사는 거 즐겁게 사는 게 좋지 그까짓 거 걱정 그까짓 거 고민 다 그냥 던져 버리고 크게 한번 웃어 보는 거야 유쾌하게 살자 상쾌하게 살자 통쾌하게 살자구 가슴 짝 펴고 사는 거야 가슴

마지막 배려(6010) (MR) 금영노래방

그까짓 시간이야 버릴 수 있-지만-- 아무 관심없는 척하는-- 난 니가 미울뿐야 끝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메어져 오는 그리움들을 버릴수가 없나봐 또다-른 사랑 찾-는 니모습 기다림에 지쳤던 내 모습 가슴속 깊이 깊-이 담고 있기에 애태웠는데-- 사랑이 죄라고 생각할게 넌 다른 사랑 찾아갔지만 이별이 운명이라 생각할거야 후 미움도 원망도 안할거야 웃으며 널

때문에 (MR) 뚜띠

이 세상에 흔한게 남잔데 이 세상에 넘친게 남잔데 한 남자 때문에 청춘을 거는 바보 같은 여자가 있죠 이 세상에 흔한게 여잔데 이 세상에 넘친게 여잔데 한여자 때문에 목숨을 거는 바보 같은 남자가 있죠 그까짓 사랑쯤이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차라리 혼자 가슴으로 사는게 속 편해 그러다가 맘에 드는 또 한사람 다시 사랑하면 되지 이

말과 마음 (MR) 연아

않았더라면 마음에 있는 생각을 생각에 있는 마음을 말로 하지 않았더라면 말은 훨씬 더 부드러웠을까 얘기하지 않으면 마음에 있는 생각이 생각에 있는 마음이 그대를 미워할 것 같아 나 그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대에게 얘기했습니다 어긋난 감정을 상처를 짓누릅니다 그대에게 그런 말도 할 줄 안다는 것이 그렇게도 아팠을까만 그대를 용서합니다 그까짓

붓 (22667) (MR) 금영노래방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찜(5927) (MR) 금영노래방

때 난 중학교를 졸업했네 이건 누가 봐도 심각한 시간차의 실수야 한순간 나를 사로잡은 여인이 왜 하필 우리 큰-누나뻘 인거야 결국 난 끔찍한 첫사랑에 자리깔고 눕게 됐지 기막혀 하늘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해 아무도 나를 도울수가 없는 걸 친구들도 포기하라며 나를 말렸어- 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아- 부모님 왜 나를 늦게 나셨나- 사랑하고 싶어 극복하고 싶어 그까짓

시린(69773)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나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 봐 사랑했던 나잖아 너를 떠올릴때마다 다시 또 되풀이 돼 추억은 흩어져 버린데 눈물을 머금고 사라진데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 하나도 잊지 못했어 거봐 나 바보같다 했잖아 다 돌려놔 안되겠어 나 이대로는 못 끝내 날 봐 사랑했던 나 난 괜찮아 그냥 가줘 그까짓

그까짓 사랑 참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않는데 왜이렇게 똑...

사랑 그까짓 게 서문탁/서문탁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씻을 수 없는 기억만을 줬네요 사랑 그까짓 게 그게 뭐라고 후련하게 그댈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난 남겨진 그대의 흔적을 도려내죠 그대 없이도 아무 일 없듯 살아보려 난 무던히 애쓰죠 여전히 남아있는

그까짓 사랑 참...

사랑과 나 어울리지 않았어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오히려 그냥 이렇게 사는게 없던거야 내게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내가 하는게 그렇지 사랑도 역시 그렇지 그러면 내가 그렇지 사랑도 내겐 없겠지 뭐 한가지도 별볼일없던 나였다는걸 잘알기에 사랑은 오지않겠지 또 비켜가겠지 지루한 하루가 시작이 되고 늘 같은곳 같은일상에 눈물도 이젠 나지가 않는데 왜이렇게 똑...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사랑 그까짓 게 서문탁

알면서 괜한 자존심에 말도 못했죠 그대와 난 한참 서성이다 서로를 놓아줬죠 어리숙하게 잡지 못하고 허탈하게 그댈 보냈죠 아직은 혼자인 게 어색하지만 점점 나아질 수 있을까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씻을 수 없는 기억만을 줬네요 사랑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Zia)

그 까짓 사랑 때문에 그 까짓 이별 때문에 그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사랑 그까짓 게* 서문탁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씻을 수 없는 기억만을 줬네요 사랑 그까짓 게 그게 뭐라고 후련하게 그댈 잊지 못해 난 오늘도 난 남겨진 그대의 흔적을 도려내죠 그대 없이도 아무 일 없듯 살아보려 난 무던히 애쓰죠 여전히 남아있는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Zia)

그 까짓 사랑 때문에 그 까짓 이별 때문에 그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내 인생 거꾸로 (MR) 고정우

아직도 내 모습은 여전하다 하는데 달라진 건 나이 뿐이라네 그까짓 나이가 뭐길래 기죽게 만드냐 지금 나는 한참때로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떠난다더냐 가는 날 밀어보자 청춘은 길다 다시 거꾸로 거꾸로 다시 거꾸로 거꾸로 내 하루가 뜨거워지면 내 나이가 거꾸로 간다네 아직도 내 열정은 살아있다 하는데 달라진건 남들 뿐이라네 그까짓 남들이 뭐길래 눈치를 보느냐 지금

붓 (MR) 양지은

무슨 대수요ㅡ 함ㅡ께 산 ㅡ건 오ㅡ천ㅡ년ㅡ인ㅡ데ㅡㅡ 잊ㅡ어버리자아ㅡ ㅡ다 용서하ㅡ자아아ㅡㅡ 우ㅡ린 함ㅡ께 살아ㅡ야 한다아아ㅡ 백ㅡ두산 천ㅡ지를ㅡ 먹ㅡ물 ㅡ삼ㅡ아ㅡ 한 ㅡ줄ㅡ 한 ㅡ줄ㅡ 적어ㅡ나가ㅡ세ㅡ 여ㅡ보게ㅡㅡㅡ 친ㅡ구여ㅡㅡ 붓을ㅡ 하ㅡ나 줄ㅡ 수ㅡ 있겠ㅡ나ㅡ 붓을ㅡ 하ㅡㅡ나ㅡ 줄 수ㅡㅡㅡ 있ㅡ겠나ㅡ 간주중)) 칠십년 세월ㅡ 그까짓

간다고야 (MR) 유일한

사랑이돈줘 사랑이밥줘 그까짓 사랑때문에 왜 울긴 왜울어 가라지 가라지 아주아주 가라지 니가없이도 잘산다 니가없이도 잘잔다 내가 언제 사랑하나에 목숨을 걸고 살았나 니가없어도 웃는다 니가 없어도 기쁘다 내가 언제 사랑하나에 인생을 걸고 살았나 뭐라고라고라 간다고야 나를 두고 혼자간다고야 두발 달린사람이 어딘들 못가겠냐만은 사랑하기 땜에 간다고야 서롤 위해 떠나간다고야

물음표 사랑 김겸광

바람에 실려간 그 약속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천번 만번 달래려고 아쉬운 사랑을 했나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울어 보지만 그까짓 풋사랑 느낌표 빠진 사랑 야속한 물음표 사랑이야 파도에 밀려간 그 사랑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천번 만번 지우려고 아쉬운 사랑을 했나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에 울어 보지만 그까짓 풋사랑 느낌표

미스타 유(MR. YOU) 김지애

이봐요 미스타 유 얼굴은 왜 돌려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만이지 얼굴은 왜 돌려 내 곁에서 맴돌다가 스쳐간 바람 같은 사나이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가슴 속에 아쉬움은 조금씩 있겠지만 그까짓 것 바람의 사나이 잊을 꺼야 미스타 유

자존심(6764)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너무도 많은걸 바래만 왔잖아 가끔씩은 서로에게 힘겨운 이해를 시키려 했잖아 서로가 사랑한다 말을 하면 모두 끝날 얘긴데 그까짓 자존심이 뭐가 중요해 다시는 후회 않을거라고 이제는 모두 다 지웠다고 하루에도 열번이 넘게 우린 헤어지고 다시 만나잖아 조금씩 커져가는 우리의 만남을 돌아보게 된다면 하루에도 열 두번씩 서로 사랑한다 말하게 될거야

벽지 무늬(58482)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 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 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까짓 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모를 그 희망까지도

거짓말이라도 해봐 서제이

거짓말이라도 해봐 서제이 거짓말이라도 해봐 너와 있는 그녈 봤어 나와 같은 반지를 그녀 손에 껴주고 사랑을 약속했지 나를 속였어 그까짓 남자가 뭔데 그까짓 사랑이 뭔데 그까짓 이별이 뭔데 다신 안할래 가버려 가버려 제발 사라져버려 제발 두번 다신 날 찾지마 난 다른 여자와 달라 날 보고 놀라지는 마 유치한 사랑 땜에 눈물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