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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각쟁이 박이안

나는 엉뚱 발랄 꼬마 질문쟁이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궁금해 머릿속이 간질간질 궁금해서 엄마 따라다니며 자꾸 묻지 뭐야 뭐야 이건 뭐야 저건 뭐야 두 눈 가득 호기심이 반짝반짝 뭐야 뭐야 이건 뭐야 저건 뭐야 궁금한 게 정말 많은 나는 생각쟁이

나비 가는 길 박이안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엄마도장 아빠도장 박이안

외할머니 나 보면 도장이래요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쏙 빼닮은 엄마 도장 이래요 그래서 난 좋아요 내 얼굴에 엄마가 있어 그래서 난 행복해요 나는 엄마 도장 할아버지 나 보면 도장이래요 자는 모습 걷는 모습 콕 찍어놓은 아빠 도장이래요 그래서 난 좋아요 내 얼굴에 아빠가 있어 그래서 난 행복해요 나는 아빠 도장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박이안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내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내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라랄라 라라라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푸른 바람을 그려요

서로의 별이되어 박이안

내가 외로움으로 힘들어할 때 나에게 먼저 다가와 준 너 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고 나의 마음을 헤아려준 너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되어 행복한 시간 함께 만들어가고 서로가 서로의 쉴 곳이 되어 힘든 시간도 함께 이겨낸다 나는 너의 마음속 작은 별 너는 나의 마음속 아름다운 별 그렇게 우리는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별이 된다

팽이치기 박이안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 바둑이 따라온 얼음판엔 팽이가 춤을 춘다 에야 여차 쉬지 않고 돈다 데야 춤 춘다 오색팽이들이 에야라 여차 한겨울에도 작은 땀방울이 깊어만 가는 겨울날에도 친구들 웃음은 남아있고 바둑이 가버린 얼음판엔 팽이가 춤을 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박이안

There's a calm surrenderTo the rush of dayWhen the heat of the rolling worldCan be turned awayAn enchanted momentAnd it sees me throughIt's enough for this restless warriorJust to be with youAnd ca...

꼬마 이창훈

그땔 기억해 우리 아주 작을 때다들 꼬마들의 우정이라 말했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의 세상에 너는 없는데그 때는 몰랐었지이제는 알 것만 같아 많은 우리만의 소중한 기억 얼마의 시간 흐르고 너의 모습 기억 나진 않아도그 마음 만은 간직 하고 있어 이젠 너의 모습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도남겨진 너의 흔적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함께 할꺼야 널 사랑한만큼 ...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청바지 김상아

<1 절>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미소가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눈사람 동요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이경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눈사람 Various Artists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최진희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꼬마 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다홍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 인형 이정옥

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간주중 >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선교사 파이디온 선교회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 할래요 <간주중> 나는 나는 꼬마 선교사 키도 작고 어리지만 우릴 위해서 죽으신 주님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줄래요 누굴 만나든 어디를 가든 예수님이 최고라고 자랑할래요

꼬마 달건이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귀여운 꼬마 Various Artists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간주중>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리...

꼬마 불자동차 Various Artists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윙 윙 소리 내며 갑니다 어서 길을 비켜 달라고 윙 ~~~~~~ 빨간 꼬마 불 자동차가 잉 잉 잉잉 울며 갑니다 길이 너무 막혀 늦었다고 윙~~~~~~

꼬마 청바지 김상아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 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 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귀여운 꼬마 미국 민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꼬마 신랑 박상문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에 꼬마 신랑 장가가던 첫날 밤에요- 오줌을 쌌대요. 아고 창피해 엄마찌찌 먹으러 집에 간대요.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긁어 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 드릴께.

귀여운 꼬마 동요 꿈나무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Little) 이대호

-Little(꼬마)- 1. 세상에서 나는 키 작은 꼬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지 나는 하늘을 향해 바라볼뿐 그곳에서 나는 꿈을 키우지~ 2. 세상이 비추는 빛들은 나를 밝혀주진 못한다 하여도 그 빛보다 더 밝은 곳을 향해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네 3.

꼬마 눈사람 네스(Ness)

Narration--- Uh 눈이 내리는 그날만 되면 항상 내기억 속에 자고있는 한여자 그여자 위해 부르는 내 노래 ----------- (A-Yo! Come on Ha! Come on) (Verse. 1)----------------------------- 사랑했어 모두 지나간 모두 추억이된 첫사랑 나에겐 내맘엔 한편의 드라마 초등학교 다닐때 너...

꼬마 달건이 Unknow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내 주변의 모든 애들이 나에게 쫄아버리고 말았어 보기만 해도 쫄아버리는 큰 주먹, 처음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주목 그러나 결코 오래 쳐다볼 수 없는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확" 구겨져 있는 인상.

개포동 꼬마 G-Masta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는 구속받는게 싫었어 지금은 가끔 그 때가 그리워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 오예 매일 선생님 몰래 피던 담배맛은 언제나 꿀맛 걸리면 진짜 암표 따고 엄창 찍다 꿀밤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꼬박 샌 밤 흘린 코피보다 더 많이 마신 커피 교복 안주머니 속에 꼬불쳐 놓은 (?)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따가리 오토바이 쇼바 올린 엑...

꼬마 달건이 원썬(Onesun)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죤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끄겄다 쫌. 자아실현 십년지대계라 큰맘먹고 새학교의 교문으로 들어가는데 앗따....인상들 험악허네. 내 얼굴 도 나름대로 ...

귀여운 꼬마 박상문 뮤직웍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

꼬마 달건이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 인형처럼 이상우

부르던 그 아이 첫 눈에 반해 버릴 듯 자꾸 생각나 그 아이 없는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전화를 걸까 망설인 나의 마음은 그 애 마치 알듯이 내 앞에 서있네 부끄러운 살며시 안개꽃 한다발을 건네며 웃음짓는 그 아이를 사랑할테야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한 그 아이 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던 그 아이 가슴에 꼬옥 안아 주고픈 이 마음 그 아이 꼬마

꼬마 철학자 꼬마섬

1. 상쾌한 아침햇살 너무나 눈이 부셔 유난히 들뜨는 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눈을 부빈다 등교길의 클락션 소리에 꼬마놈들 놀래고 바삐 바삐 뛰는 출근길엔 아침에 나랠편다 내 콧노래 휘파람 소리는 들려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2. 창밖을 바라보는 나른한 하품소리 두눈이 무거운 시간...

꼬마 눈사람 뮤직키즈

만들자 눈을 굴려 크게크게 만들자 동그란 눈을 합치니 눈사람이 되었네 으 음 한겨울에 모자슨 꼬마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서 있구나 무슨생각을 할까 꼬마눈사람 으 음~ 꼬마눈사람 우리에게 귀여운 친구죠 하루종일 서 있는 눈사람 (꼬마눈사람) 동그란 얼굴 너무 너무 귀여워 (꼬마눈사람) 다리 아플까 춥지 않을까 꼬마눈 사람(크리스마스) 나랑 같이 놀래 꼬마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꼬마 눈사람 동요 친구들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대장 키즈동요

모자에 번쩍번쩍 별이그려 붙이고 가슴을 활짝펴고 앞으로 달려간다 적군을 물리치라 꼬마대장 달려간다 어깨에 번쩍번쩍 계급장을 붙이고 언덕길 고갯길을 힘차게 달려간다 적군을 물리치라 꼬마대장 달려간다

귀여운 꼬마 와우동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꼬마 인형 엄지와 검지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귀여운 꼬마 동요꾸러기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꼬마 눈사람 동요꾸러기

한겨울에 밀짚 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 줄까 꼬마 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귀여운 꼬마 핑크키즈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

귀여운 꼬마 동요 친구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닭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닭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꼬마 마녀 서영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꼬마마녀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창밖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에 하품을 하며 심심함을 금할 길이 없었던 꼬마마녀에게 좋은 묘안이 떠 올랐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이제는 정말 따분해 지루해진 세상을 내 멋대로 다 바꿔 볼까 얼룩진 회색빛 하늘은 핑크빛으로 채우고 한곳만 지켜온 나무에게 휴가도 보내주고 푸른 바다 속 인어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