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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으로 말하라 박은영

투쟁으로 말하라 김호철 글,곡 투쟁으로 말하라 삭막한 이 세상에 열번의 타협보다 천번의 계산보다 한번의 혈기를 모아 투쟁으로 말하라 헷갈리지 말아라 새 천년 왔다해도 실천의 담보없이 해방을 결코 없다 새 천년의 노동해방 위해 투쟁으로 말하라

노동의 땅에 박은영

노동의 땅에 김호철 글,곡 다시 또 태양은 불타오르고 새 천년의 막이 올랐다 지나간 세기 치욕의 역사 결코 잊지 않는다 침묵의 처절한 댓가로 죽어간 동지 향불 밝히고 다시는 다시는 과거와 같지 않으리 다짐해본다 아 - 투쟁으로 살아 숨쉬는 노동자의 권력을 향해 가리라 평등의 나라 노동의 땅에

야 20C야 박은영

노동자 민중이 투쟁으로 각성했을 때 역사는 미소 띈 얼굴로 평화와 공존, 평등과 안녕으로 화답하였다. 그 누구도 이 땅을 목숨으로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역사는 그에 적절히 화답하였다.

총파업가 노동자노래단

총파업가 팔칠년 칠팔구 투쟁을 동지여 기억하는가 거제에서 구로까지 족쇄깨고 외쳤던 날을 우리는 뼈저린 각성에 드디어 깨달았노라 천만형제 단결없인 노동해방없다는 것을 나가자 형제여 방방곡곡 대동단결로 말하라 형제여 총파업투쟁으로 말하라 노조 깃발 피에 젖어 삼천리에 날릴때까지 싸우리라 하나되리라 기필코 승리하리라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엎어 버려 박은영

엎어 버려 김호철 글,곡 어떤 놈은 태어나서 부모 잘 만나서 손하나 까딱 하지 않고 띵까 띵까 띵까띵까띵까띵까 와 열받는다 엎어버려 어떤 놈은 수천억을 사기 처 먹고도 잠깐 살다 나와서 띵까 띵까 띵까띵까띵까띵까 와 열받는다 엎어버려 황금 뺏지 달라고 머리 조아리더니 국회 의원 됐다고 띵까 띵까 띵까띵까띵까띵까 와 열받는다 엎어버려 아이엠...

중심 박은영

중심 김호철 글,곡 나레이션(채록) [20세기 끝노을 민중들의 삶은 날로 궁핍해져만 가고 기고만장하던 재벌과 자본은 그 꼬리를 감춘 채 노동자라는 편리한 방패 뒤에 숨어 그들만의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노동자 그 누구도 환란에 빠진 내 나라를 책임지려 하지 않을때 태생적 뚝심과 노동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운 노동자 새 천년을 열며 우린 다시 한번 선...

친구에게 박은영

친구에게 손호준 글,곡 그래 너에게는 어쩌면 너무 좁은 세상이었겠지 편히 쉴 수 없는 네겐 그랬을거야 너의 젊은 영혼 지쳐 힘이 들때 위로 할 수 없는 현실에 그저 맞춰 왔을 뿐 네가 가는 세상 끝 없이 넓은 곳 그곳에서 너의 영혼 편히 쉴 수 있기를 너의 눈물 젖은 마지막 편지속엔 니가 원망했던 이 좁은 이 세상을 용서 하고 있구나

거리에서 박은영

거리에서 박은영 글, 이시연 곡 찬바람에 쫒겨 바쁘게 해는 지고 내 가슴 만큼이나 얼어버린 어둠이 내리면 나는 또 갈 곳 없이 거리 거리를 헤메인다 어디에도 없는 내 자리를 찾아서 언제였던가 지금 걷고 있는 거리가 내게도 희망을 주는 출근길이었는데 그때는 어쩌면 내가 온 세상을 만든다고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주인이라

새벽별 박은영

새벽 찬물로 얼굴을 씻고 나니 창살너머 겨울나무 가지사이로 이마를 탁 치며 웃는 환한 별 하나 오- 새벽별이네 어둔 밤 지나고 새벽이 온다고 가장 먼저 떠올라 새벽별 아니네 뭇 별들이 지쳐 돌아 간 뒤에도 끝까지 돌아가지 않는 별 새벽별이네. 지금은 모든 별들이 하나 둘 흩어져 가고 우리의 희망 새벽별은 기다림에 울다 지쳐 잠든 이들이 쉬었다가 ...

사회주의는 가고 박은영

사회주의는 가고 김호철 글,곡 사회주의는 가고 잿빛 흔적만 남아 짙은 어둠 속 꿈에서 깨어 홀로 피워무는 담배여 피여 진보의 목마름도 배반의 노여움도 깊어만 가네 깊어만 가네 밤은 나 몰라라 깊어만 가네

밟아라 박은영

밟아라 김호철 글,곡 갈데까지 막 간 이 어두운 세상에 무얼 생각하며 망설이는가 멈칫멈칫 흔들리는 순간에 우린 모두 다 죽는다 자 올려라 투쟁의 깃발 내 가족 내 나라가 울고 있는 땅 죽어도 가자 기필코 가자 어차피 이 땅은 노동자의 땅 새 천년이 온다고 새 만년이 온다고 무엇이 변했는가 달라졌는가 이땅 위에 노동자로 사는 한 투쟁 없인 다 ...

노동자라면 박은영

노동자라면 김호철 글,곡 1.노동자라면 마땅히 할일이 있다 썩은 세상을 엎어라 기계를 꺼라 하다 말다 때려치는 파업투쟁 할테면 가라 노동자가 주인이라면 그만큼 의무도 있다 한번 파업에 목숨바쳐라 노동자라면 2.노동자라면 마땅히 할일이 있다 처절한 민중의 투쟁 모른채 마라 내 밥 그릇 챙기자고 노동운동 할테면 가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기필코...

처음처럼 박은영

잊지마세요 그날의약속 마음속에 새겼잖아요 세월이 변한다고 사랑마저도 돌아서면 안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사랑 처음처럼 잊지마세요 우리가만난 그 마음을 잊지마세요 그 마음을 잊지마세요

((처음처럼)) 박은영

잊지 마세요 그날의 약속 마음속에 새겼잖아요 세월이 변한다고 사랑마저도 돌아서면 안 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랑 처음처럼 잊지 마세요 우리가 만난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그날의 약속 마음속에 새겼잖아요 세월이 변한다고 사랑마저도 돌아서면 안 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랑 처음처럼 잊지 마세요 우리가 만난 그 마...

오늘 박은영

오늘은 내 인생이고 오늘은 내 사랑이야 두번은 오지않을 오늘이잖아 마음이 가는대로 따라가보자 어제는 추억이야 아쉬워말자 내일이있잖아 오늘만 생각하자 오늘은 좋은날이야 못가지면 나만바보야 못가지면 나만바보야

((오늘)) 박은영

오늘은 내 인생이고 오늘은 내 사랑이야 두 번은 오지 않을 오늘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보자 어제는 추억이야 아쉬워 말자 내일은 내일이잖아 오늘만 생각하자 오늘은 좋은 날이야 못 가지면 나만 바보야 오늘은 내 인생이고 오늘은 내 사랑이야 두 번은 오지 않을 오늘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 따라가 보자 어제는 추억이야 아쉬워 말자 내일은 내일이...

전노협 선봉대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선봉대가 나를 따르라 노동형제여 우리는 선봉대 자주,민주,통일의 선봉 전노협 선봉대 캄캄한 조국 분단된 조국 군부독재 총칼 판치는 조국 이 목숨 다바쳐 노동해방이 온다면 가져가거라 이내 한목숨 해방의 재단에 바치오리라 아아아 투쟁으로 말하라 전노협 선봉대!

전노협 선봉대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선봉대가 (김호철/글,가락) 나를 따르라 노동형제여 우리는 선봉대 자주 민주 통일의 선봉 전노협 선봉대 캄캄한 조국 분단된 조국 군부독재 총칼 판치는 조국 이 목숨 다바쳐 노동해방이 온다면 가져가러라 이내 목숨 해방의 제단에 바치오리다 아~~ 투쟁으로 말하라 전노협 선봉대

노동자 선언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노동자 선언 (간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 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 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묵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버린 낭떠러지에 생과 사의

노동자 선언 꽃다지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 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묵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버린 낭떠러지에 생과 사의

아름답다고 말하라 최현숙

아름답다고 말하라 사람아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신 너 아름답다고 말하라 내 숨쉬고 움직이는 이 한 순간 이 한순간을 둘러싼 이 산과 숲 이 바람 햇빛 사람들 사람들 사이에서 걷는 일 때로 힘에 겨워도 아름답다고 말하라 이 고통마저 아름답다고 말하라 사람아 하느님 께서 아름답게 지으신 너 아름답다고 아름답다고

아름답다고 말하라 최현숙 아가다

아름답다고 말하라 사람아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신 너 아름답다고 말하라 내 숨쉬고 움직이는 이 한 순간 이 한순간을 둘러싼 이 산과 숲 이 바람 햇빛 사람들 사람들 사이에서 걷는 일 때로 힘에 겨워도 아름답다고 말하라 이 고통마저 아름답다고 말하라 사람아 하느님 께서 아름답게 지으신 너 아름답다고 아름답다고 때로 힘에 겨워도

노동탄압 분쇄가 꽃다지

단결로 세웠다네 우리의 사랑 민주노조여 무서리지는 자본의 세월 투쟁으로 지켜왔네 총액임금 고용불안 또다시 목줄을 죄어오지만 무릎꿇고 사느니 굽힘없이 싸우리라 기계소리 멈춰 버린 공장의 하늘 오퍼센트 되뇌이던 자본가놈들 동지여 그 얼마나 솟구치는 분노로 치를 떨었나 심장에 아로새긴 투쟁으로 불굴의 총파업 투쟁으로 총액임금 고용불안 총자본의 노동탄압

철의 노동자 꽃다지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깃발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하늘이여 발하라 최덕신

하늘이여 발하라 하늘이여 크게 외치라 하늘이여 발하라 하늘이여 크게 외치라 주의 위엄과 사랑을 저 미련한 사람들에게 땅이여 말하라 땅이여 고요하게 이르라 땅이여 말하라 땅이여 고요하게 이르라 주의 넓은 자비를 저 무지한 인생들에게 하늘 너는 말하라 주의 위엄과 사랑을 땅이여 너는 알리라 주의 넓은 자비를 주의 위엄과 사랑을 저 미련한 사람들에게 주의 넓은 자비를

경기 남부 총련 진군가 천리마

투쟁으로 일으킨 우리길 멀리도 헤쳐왔네 새조국의 영광이 눈앞에 있다 투쟁으로 열어가자 [자주의 깃발 높이 올려라 경기남부총련이여 강철의 신념 되세기며 간다 함성소리 드높이] 식민지 조국의 삶이란 투쟁속에 있어라 내조국의 영광과 함께하는한 내삶도 빛나리 [자주...드높이]

우리는 노점해방꾼 우리나라

세상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거리의 노점상이라 불러도 우리 우리들은 우~ 우리를 노점 해방꾼이라 부른다 기긴~ 긴긴세월 하루같이 해방속에를 지켜놓은 우리 눈보라 비바람도 이겨내고 투쟁깃발 지켜낸 우리 내게 사랑 사랑 백마 사랑 노점 해방꾼아 우리 들은 아예 들은 아예 해방들만 투쟁으로 맞이하세 < 간주중 > 권력과 깡패놈들 모두

선포하라 주 하나님 JW 미니스트리

하늘이여 말하라 땅이여 큰소리 울려라 산과 바다 외치라 여호와의 광대하심을 하늘이여 말하라 땅이여 큰소리 울려라 산과 바다 외치라 여호와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라 창조자 되신 하나님 선포하라 통치자되신 하나님 만민의 구주되시며 만민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해 하늘이여 말하라 땅이여 큰소리 울려라 산과 바다 외치라 여호와의 광대하심을 하늘이여 말하라 땅이여

가야하네 Unknown

가야하네 우리 함께 어깨걸고 억압과 착취 모두 깨 부수러 투쟁으로 우리 하나 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어둠에서 어둠으로 끝없는 노동으로 절망하고 짓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손에 손잡고 벅찬 새날 위하여 물결이되고 성난파도 되어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가야하네 Unknown

가야하네 우리 함께 어깨걸고 억압과 착취 모두 깨 부수러 투쟁으로 우리 하나 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어둠에서 어둠으로 끝없는 노동으로 절망하고 짓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손에 손잡고 벅찬 새날 위하여 물결이되고 성난파도 되어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땅으로

철의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뺏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노동자의 꿈 우리나라

노동자의 꿈 백자 글,곡 꿈을 잃은 사람아 내 말 좀 듣소 나도 한땐 세상만 원망했다만 파업투쟁 할적에 나는 보았네 노동자가 주인이 된 벅찬 세상을 천대받던 우리가 굳게 뭉쳐 나설때 처음으로 사람대접 받아보았네 함께 이뤄보세 우리 노동자의 꿈 투쟁으로 투쟁으로 이루어보세

철의 노동자 민중가요모음

민주노조 깃발아래 어서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깃발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어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노래마당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124장) 양지키는 목자여 CTS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멀리서 온 박사들 영광의 별 말하라 그 별빛은 이 땅에 아름다운 새소망 오늘 나신 예수를 온천하에 전하라 목자들은 하늘의 빛난 별을 말하고 박사들은 땅 위의 평화 진리 말하라 목자들은 예수의 복된 탄생 말하고 박사들은 세상에 그 소식을 전하라 목자들은 전하라 밝아오는 새아침 박사들은 전하라 물러가는 어둠을

가야하네 예울림

가야하네 (외국어대 새물결/글,가락) 가야하네 우리함께 어깨 걸고 억압과 착취 모두 깨부수고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가득한 평등의 새 땅으로 어둠에서 어둠으로 끝없는 노동으로 절망하고 짓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손에 손잡고 벅찬 새날 위하여 물결이 되고 성난 파도 되어 투쟁으로 우리 하나되어 사랑

철의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철의 노동자 (안치환 작사,작곡)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예울림

철의 노동자 (안치환/글,가락)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살아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우리의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양 지키는 목자여 이종익

양 지키는 목자여 지난 밤을 말하라 멀리서 온 박사들 영광의 별 말하라 그 별 빛은 이 땅에 아름다운 새소망 오늘 나신 예수를 온 천하에 전하라 ​ 목자들은 하늘의 빛난 별을 말하고 박사들은 땅 위의 평화 진리 말하라 목자들은 예수의 복 된 탄생 말하고 박사들은 세상에 그 소식을 전하라 ​ 목자들은 전하라 밝아오는 새아침 박사들은 전하라 물러가는 어둠을 순례하는

철의노동자 민중가요모음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 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반복) 단결만이 살 길이여 노동자가 살길이여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반복)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 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연대투쟁가 민중가요모음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 하리라. 그래 너희에겐 외세와 자본이있고 폭력집단 경찰과 군대있지만 우리에겐 신념과 의리로 뭉친 죽음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 보아라! 연대의 깃발 들어라 단결의 함성.너희의 마지막 발악 투쟁으로 화답 하리라.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엇인가를 조용필

떨어지는 낭랑한 물소리 작은 난로위에 끓고 있는 보리차 물 주전자 햇볕이 가득한 마당에 눈부시게 널린 하얀 빨래 정답고 따뜻한 웃음속에 나는 왜 눈물이 나나 언제라도 나는 변명없이 살아가고 싶었네 언제라도 나는 후회없이 떠나가고 싶었네 대문 밖을 나서는 남자의 가슴을 겨냥한 활시위 그렇더라도 나는 갈수 밖에 없네 신비한 저쪽 [대사] 말하라

말하라 그대들이 본것이 무었인 조용필

떨어지는 낭랑한 물소리 작은 난로위에 끓고 있는 보리차 물 주전자 햇볕이 가득한 마당에 눈부시게 널린 하얀 빨래 정답고 따뜻한 웃음속에 나는 왜 눈물이 나나 언제라도 나는 변명없이 살아가고 싶었네 언제라도 나는 후회없이 떠나가고 싶었네 대문 밖을 나서는 남자의 가슴을 겨냥한 활시위 그렇더라도 나는 갈수 밖에 없네 신비한 저쪽 (대사) 말하라

여기 이 사람들이 김상국

예성강 모진바람 강물도 흐느낄때 말없이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강물아 너는 알리라 하늘보고 울부진 그들의 유언을 멸악산 먹구름이 초생달 가리울때 웃으며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산이여 너 는 알리라 무굴위해 사라진 젊 은 넋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