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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 날 때마다 박승화

아직까지도 그댄 나의 사랑인데 그대 앞에 나설 수 없는 이 맘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금 나의 애달픈 심정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그대 그대 그대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날이 갈수록 그대는 내 모습을 하나 둘씩 잊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남긴 소중한 얘기만은 잊지 말고 간직하고 살아요 세상에서 가장

그대 생각 날 때마다 박승화 (유리상자)

아직까지도 그댄 나의 사랑인데 그대 앞에 나설 수 없는 이 맘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금 나의 애달픈 심정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는 동안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그대 그대 그대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날이 갈수록 그대는 내 모습을 하나 둘씩 잊어야 하겠지만 가슴에 남긴 소중한 얘기만은 잊지 말고 간직하고 살아요 세상에서 가장

늘 고마운 사람 박승화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늘고마운사람(2016년 MBC 불어라미풍아 OST) 박승화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늘 고마운 사람(불어라 미풍아 OST) 박승화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늘 고마운 사람 (트로트) 박승화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늘 고마운 사람 @박승화@

늘 고마운 사람 - 박승화 00;16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사람을 믿~어준 그대가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늘 고마운 사람 ♡━II연정━♡ 박승화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있으니

말해봐 박승화

모두 잊었다고 모두 잊혀졌다고 그렇게 난 생각을 해왔어 그래왔어 그래왔어 이젠 편하다고 이젠 편해졌다고 그렇게 난 착각을 해왔어 그래왔어 그래왔어 말해봐 말해봐 니가 다시 돌아온 이유를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너에게 난 대체 뭐였는지 말해봐 다시 시작하려 다시 시작하려고 그런 마음 들었던 때마다 참아왔어 참아왔어 그저 별일 없이 그저

그대 내품에 박승화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내품에 박승화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다시 한 번 박승화

해낼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추억들 지친 나의 어깨를 달래며 웃는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힘든 세상 살아가다 감당하지 못하는 커다란 시련이 눈앞에 다가와도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가 소리쳐

레몬에이드 박승화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수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빛처럼

다시 한번 박승화

겨울이 지나면 다시 꽃은 피는데 세상 모든 어려움 짊어진 그대여 포기와 좌절은 습관처럼 다가와 지쳐 쓰러졌을 때 한 번 더 떠올려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뜨거웠던 가슴 그 시절로 돌아가 소리쳐 불러봐 이 노래를 세상 걱정 모두 잊고서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던 그때로 해낼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아련히 생각 나 그 시절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만나고 싶은 사람 박승화

지금도 눈감으면 지나간 추억들이 내가 머문 그곳에서 손짓 하네 유채꽃 만발 했던 계절 속에서 한없이 행복했던 나 땅거미 내리는 어스름 저녁 그대 내게 해 주던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금도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만나고 싶은 사람 땅거미 내리는 어스름 저녁 그대 내게 해 주던 말

소중한 사랑 박승화

늘 그댈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바랄 게 없죠 그대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우연처럼 운명처럼 그렇게 찾아와 준 그대여 내게 얘기해요 힘들었던 지난 모든 일 지워요 그대와 함께 있는 이 순간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요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 늘 변함없을 거예요 구름처럼 햇살처럼 부드럽게 때론 따스하게 나에게 와준 아름다운 그대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그댄 듣고 있나요, 맘으로 편지를 써요 많은 시간 동안 내 곁에 있어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아요 내가 지켜줄게요 세상 아픔이 몰아쳐도 내가 버틸게요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Inst.) 박승화

제발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떠나지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Intro)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With ALi]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너를토하고 토해내도 박승화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훗날 나처럼 박승화

세상의 모든 이치가 변한다고 하는데 사랑만은 모순인가 봐요 내 앞엔 당신이 있는 데 난 아직도 그녀가 잊혀지지 않아요 나 많이 울었어요 당신의 얼굴 너머로 그녀를 그리워했던 죄책감을 느끼면서 몇번이고 난 말을 하려고 했지만 당신이 흘릴 눈물이 두려웠어요 나도 알아요 그 누구도 당신만큼 사랑해 줄 이가 아껴 줄 이가 없을 거란걸 하지만 이젠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with Ali) 박승화

º☆…─▶Zr젤ll의淚◀─…☆º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내가 업고 갈게요* 박승화

그댄 듣고 있나요 맘으로 편지를 써요 많은 시간 동안 내 곁에 있어 고생이 많았어요 너무 가까웠기에 소홀한 나였나 봐요 시간이 흘러도 약한 사람 그대란 걸 몰랐죠 우리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많아요 그대 두발을 대신해 내가 업고 갈게요 그대는 아무 걱정 마요 나의 등뒤에서 얼굴을

너를 토하고 토해내도 (Acoustic Ver.) (With ALi) 박승화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 변하지 않을 거란 네 말 이제는 모두 다 잊고서 떠나 사랑이 생각대로 되면 내 맘이 내 뜻대로 되면 이렇게 나도 살지는 않아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잖아 이미 내 곁엔 내가 선택한 나를 아껴줄 그 한사람이 있는 걸 너 알잖아 제발 떠나지마 제발 버리지 마 너 없이는 네가 없이는 난 정말 살 수 없어

I Believe 박승화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 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암연 박승화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할머니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 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 가곤해 혹시 만날수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데도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모른척 하길 바래 박승화

척 했을 뿐이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 데 그래 더 이상 널 붙잡지 않을래 다시 돌아오지마 다른 사람과 너도 마찬가지였어 어차피 난 혼자야 마지막 너의 모습 잊을 수는 없었어 아직 못다한 우리들의 시간 이렇게 남았는데 지워지지 않는 슬픔만 남긴채 너는 떠나갔지만 우연이라도

우리들만의 추억 박승화

생각해봐 잊고 지냈던 우리의 행복했던 기억 떠올려봐 그때 그 얘기들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 밤하늘 보며 꿈을 꾸었고 별들을 보며 우린 많이도 웃었지 저 구름처럼 흩어져 가도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잖아 너무나 작아져 버린 그 넓었던 그 거리에는 아직도 우리의 모습이 가득 남아서 반기네 세월이 흘러 많이 변해서

이젠 박승화

용서해줘 내가 했던 너의 아픈 기억 모두를 그땐 나도 널 잊고 싶었어 하지만 나를 그렇게도 시린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표정을 지울 순 없었지 후회하니 이런 나를 미워할 수 없는 니맘을 언젠가 니가 입을 상처가 걱정돼 나를 미워하렴 나를 향한 작은 연민도 기억마저도 추억이 되기까지 이젠 모두 잊어 잊어줘 힘들진 몰라도 먼훗날 언젠가 널

할아버지와수박 박승화

할아버지 그 하얀 수염 쓰다듬으신 언제나 이웃 복덕방에 내기 장기 두러 나가셨지 해질 무렵 콧노래를 흥얼거리시고 큰 기침하고 집으로 돌아오시던 그 아마 내기 장기에서 또 이기셨나봐 시원한 큰 수박을 양손에 들고 오시네 웃는 빨간 얼굴에 그 하얀 수염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보고싶어 울 할아버지 울 할아버지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해요) 박승화

이렇게 밖에 전할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혼자 걷고 싶어 박승화

언제나 같은 얘기 너는 내게하고 나는 웃지 생각없이 어울린다고 말한 친구들의 칭찬 때문일까 혼자 걷고 싶어 오늘만은 숨 쉴 틈조차없이 지나버린 시간 새로운 내 모습을 느끼고파 언제나 넌 원하지 너의 미소를 보며 말못하는 내 모습을 숨막히도록 진한 향기뒤에 숨어 감상해

사랑해요 박승화

이렇게 밖에 정 할 순 없어도 그대는 이맘을 느끼나요. 오~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 걸요 ::내 마음이 이렇게 그대에게 전 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기억속으로 박승화

나 이제는 괜찮아 다짐했던 내 마음이 물처럼 젖어와 내 기억속에 남은 꺼질듯한 그 미소가 너 떠나간 뒤에 울리고 있어 머물 곳이 없는 나의 마음은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하나 수없이 흘릴 눈물 만큼만 아픔 지워진다면 더는 남아있는 미련 없을 텐데 머물 곳이 없는 나의 마음은 어둠속에 어디로 가야 하나 수없이 흘릴 눈물 만큼만 아픔 지워진다면

지울 수 없는 너 박승화

지금 여긴 어딘지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수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나의 마음은 너를 원하는 걸

늘 고마운 사람 박승화 [유리상자]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늘 고마운 사람 박승화 (유리상자)

사랑입니다 그대 인연입니다 그대 하늘이 주신 선물 같은 사람 운명입니다 그대 가끔은 눈물입니다 아픈 그리움마저 고마운 사람 이유 없이 눈물이 때면 내가 그댈 생각하는 겁니다 나같이 모자란 사람을 믿어준 그대가 참 고맙습니다 나 부족하지만 약속을 할게요 평생 그대만을 바라볼게요 이제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나에겐 그대가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넌 웃을 수 있었니 박승화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 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그래 이젠 박승화

♬ 그래 난 다 지웠다 그래 난 웃고 산다 밤엔 술 취해 울어도 낮이면 웃어 오늘도 오늘도 그래 넌 웃고 있니 너도 다 지웠니 발 맞춰 걷던 그 날도 어깰 기댔던 우리 체온까지도 사랑했던 우리는 좋은 말들로 좋은 날을 만들고 자꾸 털어내도 달라 붙는 정전기처럼 더 많이 믿고 사랑했다면 그래 난 후회한다 그래 널 사랑했다

가질수 없는 너 박승화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랑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사랑인가 봅니다 박승화???/박승화?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말하면 사라질까봐 차...

사랑인가 봅니다 박승화/박승화

마음속 그대를 보니 나는 행복합니다 하루가 모자를만큼 그리운 사람 눈뜨면 사라질까봐 차마 눈뜨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만큼 보고픈 사람 사랑인가봅니다 사랑인가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사랑인가봅니다 외로웠던 수많은 날은 이제 안녕입니다 같은하늘 바라보며 사랑할래요 우 우 햇살속 그대의 미소 나는 행복합니다 설레는 가슴을 모두 가져간 사람 말하면 사라질까봐 차...

그대 내품에 박승화 (유리상자)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