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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꺼야 박성하

그래 나 이제 괜찮아 그대 없어도 견딜수 있어 죽을것 같던 사랑도 그렇게 점점 잊혀져한두번도 아닌 우리의 이별에 무뎌진 맘 때문에안녕이란 말에도 잘가란 말에도 덤덤 했는데아니 아닐 거야 멍한시간과괜한 눈물과 답답한 가슴그래 아닐 거야 사랑한다고 나 밖에 없다고 다시 달려 올 거야내 마지막 사랑아니야 이젠 잊을께 그대 없이도 난 살수 있어 서툰 위로에 ...

세월아 박성하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푸른시절은 어디로가고 메마른가슴엔 쓰라린세월의 아픈상처만 남아있구나 어허야세월아 흘러가지말아라 지금이대로 내곁에머물러줘 어허야세월아 오고가지말아라 못다이룬꿈들을 다시한번피우게 >>>>>>>>>>간주중<<<<<<<<<<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이내청춘은 어디로가고 주름진얼굴엔 힘겨운세월의 아픈흔적만 남아있...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순간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 맘을 흔들리게 해 하지만 짧은 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직도 남o†...

크리스마스의 기적 박성하

올해도 흰 눈 내리는 이 거리 온통 연인들 조금은 설랜 기대로 또 다시 찾아온 성탄절 들어봐요 사랑의 음악 소리를 기도해요 두 손 꼭 모아 작은 소원을 흰 눈이 오네요 사랑을 싫고서 내게로 그녀가 오네요 기적처럼 내 앞에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누구나 모두 꿈꾸죠 사랑의 하얀 세상을 이제는 꿈이 아니죠 ...

이른 아침 문득 박성하

어젯밤동안 나는 한숨도 깊이 자질못했어 왠지 무언가 좋은 느낌에 설렌 기분에 끌려 내일이면 볼, 그녀 모습에 이런저런,상상 느낌 또다시 찾아온 나의 그녀를 예전처럼 아무 힘없이 이젠 바보처럼 놓질않아 love you 내곁에 언제 어디든, 그대 숨결을 그대 미소를 그대향기를 항상 간직하고파 길고긴 어둠속엔 그댄 나의 아픔 아는 그댄 나의 모든 고통을 잊...

어른이 된다는건 박성하

어른이 된다는건 욕심으로 채웠고 너무많은 것을 잃어왔어 때론 질투속에서 가끔 시기도 하고 욕심만을 채우려고 애써 나일 먹는다는건 하날 내려놓는 것 꿈은 멀어지듯 흐려지고 빛을 잃은 청춘도 기억넘어 사랑도 전부 내안에서 길을 잃어 가슴은 왜 그렇게 시려오는지 눈물은 또 자꾸만 마르지 않는지 먼훗날쯤 나란 사람 나 잘살아 왔다고 얘기할수 있을까 내속...

한 걸음 더 박성하

이제 우리 다시 한번한걸음더 용기를 내봐더 이상의 슬펐었던 과건 이제 저 멀리 떠나보네아무 걱정도 없던 영원할것만 같던그때 그 약속또 쉽게 깨진우리의 사랑너무 아팠지이젠 우리모두 시간이 흘러 얼굴엔 주름이 하지만다시한번 우리 시작해 한걸음더 변해버린 세상모두 우리를 메마르게 하지만 아름답던 우리사랑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힘든 시간도 그만 아픈 기...

지워버려 박성하

끝이 없는 사람들 어디서다 오는지 무얼 생각 하는지 여기는 또 어딘지 꿈을꿔도 되는지 사랑했던 사람에 내가 필요 없는지 공허한 내 모습들 지워버려 지워버려 그냥 흐르게 둬 지워버려 지워버려 나의 마음 아프지 않게 요즘 삶이라는건 다들 그렇지 않아 나만 힘든게 아냐 말을하지 않을뿐 사람들은 어떻게 태연할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는 듯 시간만 흘러갔지 지워버...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적지 않은 나이가 되어서야조금은 인연이란 걸 알 것 같아이전에 나와 함께한 시간이얼마나 되었든 간에 이...

시절인연 (時節因緣) 박성하

시절인연 (時節因緣) 모든 것은 인(因)과 연(緣)이 합하여져서 생겨나고, 인과 연이 흩어지면 사라진다. 인과 연이 언젠가 합쳐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곁에 와 있고 흩어지면 아무리 붙잡고 빌어도 뒤돌아보지 않고 내게서 떠나간다. 모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요인들이 맞물려 필연적으로 일어난 결과물이자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이다. 계절이 오...

아닐꺼야 소명

이루지 못했던 그날의 사랑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 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이에 이유도 모른채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수 없는 연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 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 갔던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 올꺼야 <간주중

아닐꺼야 정의송

1.이~이이루우~우지~이 못~오옷했~엣던언.언 그~으날~아알의 사아~아랑~앙앙 때에~에문우~운에.에 나아~아는~으은은 지이~이금으으~음음도.오 괴로~오워~어어 하~아고 있~잇지이~이이~이 왜에에~에 나아아~아를~으을을 떠~어어나~아야 하~아는지~이이의 이이이~이~이~이유우~우우도~오 모오~오오~오~오른~은은채~에 헤어져~어야아~아 만.안 했던~언언 그...

아닐꺼야 박현빈

이루지 못했던 그 날의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의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아닐꺼야 장민

이루지 못했던 그날에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체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에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 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난 아닐꺼야 임상아

오늘은 딴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 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난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이 나는 아냐 이제껏 듣고 싶던 그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이말을 진실로 믿어야하는지 알수 없어 이일을 어떡하면되 난

난 아닐꺼야 박혜영

박혜영 "난 아닐꺼야" 오늘은 딴 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난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이 나는 아냐 그렇게 듣고싶던 그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그 말을 진실로 믿어야 하는지 알 수

이별만은 아닐꺼야 인미영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생각만 하여도 더해가는 텅빈 기다림이 난 너무 두려워요 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이대로 내 곁을 떠날 순 없어 그댄 내 모든 걸 의지할 수 있는 오직 단 한사람인데 이별만은 아닐거야 잠시 멀리에 있을 뿐이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줄거야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언젠가 언젠가 그대 머물던 그 자리로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전유나

외로움이 밀려오면 다시 그리운 그 사람 불어오는 바람속에 그대 숨결이 남았나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우리는 그때 떠나야 했었지만 그건 또다른 사랑이야 그건 또다른 사랑이야 그 언젠가는 만날 수가 있겠지 그 순간을 생각하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떨어지는 잎새위에 그대 모습이 맴도네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우리는

수필과 자동차 (Feat. Blue Sorbet) 블루샤벳(Blue Sorbet),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었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정말 미워***& 조수빈

미워 미워요 정말 미워요 당신 정말 정말 미워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 싶어서 애 타는맘 모르시나요 당신 없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죄 없는 핸드폰만 껏다 켯타 껏다 켯타 정말 날 떠나버렸나 혹시 날 잊어버렸나 아닐꺼야 아닐꺼야 당신 그런사람 아닐꺼야 미워 미워요 정말 미워요 당신 정말 정말 미워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Park Sun Gha)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조각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맘을 흔들리게해 하지만 짧은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이별이 아니다 (Remake Ver.) 오드(Ode)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아프게 하고 있죠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 서는 모습 거짓말 같은 현실 믿을 수 없는 이 시간 그렇게 넌 나를 두고 가는구나 그래 아닐꺼야 그렇게 믿어 시간이 지나면 깨어질 꿈처럼 넌 나의 숨결이 바람이 되고 내 눈물이 비가 된다 내 아픔이 니가 된다 지금의 세상은 나에겐 꿈이다 이 꿈이 깨어지기 전까지 우린

이별이 아니다 Ode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아프게 하고 있죠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 서는 모습 거짓말 같은 현실 믿을 수 없는 이 시간 그렇게 넌 나를 두고 가는구나 그래 아닐꺼야 그렇게 믿어 시간이 지나면 깨어질 꿈처럼 넌 나의 숨결이 바람이 되고 내 눈물이 비가 된다 내 아픔이 니가 된다 지금의 세상은 나에겐 꿈이다 이 꿈이 깨어지기 전까지 우린 이별한게 아니다 하루가 지나고

아니라고 유규상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아니라고 유규상 [보헤미안]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아니라고 유규상(보헤미안)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아니라고 유규상 [보헤미안]/유규상 [보헤미안]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아니라고 유규상 (보헤미안)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수필과 자동차 (Feat. Blue Sorbet)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 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 건 옛 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 건 작은 것 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

아니라고 (Inst.) 유규상 (보헤미안)

너없다고 멍하니 울지말고 입맛없다 괜시리 굶지말고 뒤척이며 까만 밤 하얗게 지새지말고 지난날은 되내이지 말자 시린 바람이라고 지난 소나기였다고 입버릇처럼 날 다독인대도 아닐꺼야 아닐꺼야 어떻게든 다시 붙잡고 싶어 내 모두였는데 내가 가진 전부인데 돌아와줘 아니라고 모두 거짓이라고 어서 말해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맘 곁에 두려 한거라 사랑 잡아두려 한거라 말해

내가 죽어도 디엔티退

Love 가슴시린 말로 Love 눈물 짖게 한 너 Love 이별의 흔적을 가슴에 남긴 너 아닐꺼야 아닐꺼야 이별은 아닐꺼야 나 눈감으면 니가 지워질까 니 손을 놓지 못해- (I never cry) 내가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내가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너를 떠나진 못할 것만 같아 널 그냥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하늘아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면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내가 죽어도 디엔티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Love 가슴시린 말로 Love 눈물 짖게 한 너 Love 이별의 흔적을 가슴에 남긴 너 아닐꺼야 아닐꺼야 이별은 아닐꺼야 나 눈감으면 니가 지워질까 니 손을 놓지 못해- (I never cry) 내가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내가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너를 떠나진 못할 것만 같아 널 그냥

아닐 거야 (Feat. 유혜주 Of 극적인 순간) 송좌

내가 생각하는 우리 둘의 결말 아닐꺼야 차가운 공기가 우리 둘의 사일 가를꺼야 매일 함께 걷던 거리를 걷는 우리둘 겨울엔 따뜻하게 감싸줬던 허리춤 오늘도 그전과 같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와 날씨가 풀렸나봐 내 손 치우잖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나봐 내가 맞춰줘야지 몇날을 만났는데 너의 마음 다 알아 근데 유난히도 어두운 표정 우리 사이에

아닐 거야 (Feat. 유혜주 Of 극적인 순간) 송좌 (Songjwa)

내가 생각하는 우리 둘의 결말 아닐꺼야 차가운 공기가 우리 둘의 사일 가를꺼야 매일 함께 걷던 거리를 걷는 우리둘 겨울엔 따뜻하게 감싸줬던 허리춤 오늘도 그전과 같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와 날씨가 풀렸나봐 내 손 치우잖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나봐 내가 맞춰줘야지 몇날을 만났는데 너의 마음 다 알아 근데 유난히도 어두운 표정 우리 사이에 감출게 뭐 있어 말해 어서

수필과 자동차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정류장

수필과 자동차 (응답하라 1997 삽입곡) 015B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정류장

수필과 자동차 015B

1.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 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친구만은 아닐꺼야 더 큰 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건 작은것만은 아닐꺼야 세월이 흘러갈수록 조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꿈이 아닐까 야다(Yada)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사람 이것은 꿈이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꿈이 아닐까 야다 (Yada)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사람 이것은 꿈이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강상욱

마음은 조급해져만 가고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네 저 큰벽을 넘기에 난 아직 이른 것 같은데 등 떠밀려 오르다보니 저 큰벽이 코앞에 닿아 있네 그저 멀게만 느꼈는데 이제 정말 넘어가구나 유난히 오래 일이 없어 어려었지 유난히 오래 친구들과 힘들었지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분명히 내 잘못은 아닐꺼야 그래 그래 나만 이렇게 힘들리 없잖아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분명히

세상살이 박정운

많고 많은 사람들속을 헤매이다 만난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사랑하고 있던거야 내게 다가서면 멀어질것같은 망설임에 말못하고 서성이네 서성이네 눌고 웃는 세상살이 처럼 그렇게들 만나지만 이렇게 만난것은 우연만은 아닐꺼야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를 난 사랑하네 영원토록 사랑하네 *그대가 외면한다해도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언제까지 그대는 내마음속에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 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 걸 난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다크서클 다비님>>코코소리

웬일이야 늦은 밤에 전화를다 설레이게 내일 내게 할말있대 아닐꺼야 아닐꺼야 혼자만의 착각이야 약속장소 시간맞춰 나갔더니 삼십분이 지나가도 오지않네 아닐꺼야 아닐꺼야 무슨일이 생겼나봐 너땜에 혼돈이와 먹고살기 바쁜 내게 도대체 왜이래 썸을 탄건지 쌈을 한건지 솔직히 말을해봐 눈밑이 새까매졌어 애타는 내마음

그들 만의 세상 Part 2(Live.) 신해철

끝없는 경쟁, 이유 없는 학습, 튀지 말란 경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박히도록 그들이 대가로 약속한 빛나는 기득권의 티켓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 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전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그들만의 세상 Part 2 신해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박히도록 그들이 대가로 약속한 빛나는 기득권의 티켓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 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정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우리가 원하던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아마 이건 아닐꺼야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Homemade Cookies: 그들만의 세상 Part2 신해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박히도록 그들이 대가로 약속한 빛나는 기득권의 티켓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 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정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우리가 원하던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아마 이건 아닐꺼야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다시는 사랑할수 있는 날까지 이금성

이젠 소용없어 이미 다 지난 일이야 돌아 가고 싶지 않아 이만큼 아프면되 햇빛이 이렇게 어두운게 아닐꺼야 내가 느끼지 못했었던걸거야 바람이 그렇게 메마르진 않을꺼야 내 마음이 메말라있었기 때문일꺼야 다시 사랑할수 있는날 조심스럽게 느껴볼래 햇빛이 이렇게 어두운게 아닐꺼야 내가 느끼지 못했었던걸거야 바람이 그렇게 메마르진 않을꺼야 내 마음이

슈퍼맨의 비애 DJ DOC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무슨 잘못한신게 아닐까 걱정이네 무서운 우리엄마 뭐가 불만이실까 엄마가 필요한건 혹시 슈퍼맨 선물을 준 숫자만큼 날 사랑할까 아닐꺼야 난 너에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만나 운전면허 없다고 넌 나를 너무너무 구박했지 헤이요 노래방에 같이 가선 음치라고 비웃던 니가 나는 무지하게 미웠어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버스를 잡자 이승철

몇 시간째 버스를 보내봐도 화가 나서 풀리질 않는 걸 씩씩대며 아무 것도 못하고 자꾸 자꾸 곱씹어 보게 돼 하지만 만약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 걸 생각하면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꺼야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