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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바닷가 박성용

다시찻은 내고향바닷가 파도소린여전한데 이제는세월이지나 변한것도있을텐데 변하지않은 나의바다여 저등대는알고있을까 그때의아픈내마음 저파도는알고있겠지 다시찻은내마음을 워워 젊은날의내사랑아 워워 잃어버린 지난슬픈내사랑아 다시?은내고향바닷가 파도소린여전한데 이제는세월이지나 변한것은 나의모습뿐 나의모습뿐

하늘아 박성용

외로운날들을 슬픔에날들을 모두버리고 그대를만난건행훈의날이라 나는말하지 은영그대눈속엔항상슬픔이 남아있어 하지만그대와나는항상 행복뿐일거라 약속해 rap<한치앞도어둡고 어두웠던내게 하늘이드디어내게보내준거야 가진거없고 내세울거없지만 그대만있다면 내곁에 머물러만준다면 그대와난 행복할거란걸두손모아기도할께 하늘에약속할께 하늘에감사할께> 워워 하늘아 나의미래 ...

눈 오는 어느저녁 박성용

눈오는어느저녁 슬픈노래한곡 그립다 쓸쓸한이밤달래주는 그런노래있을까 불현듯떠오르는 얼굴하나 그날의쓸쓸하던기억도 해어지잔그대의 목소리 슬퍼 쓸쓸히걸어가던 그대뒷모습 너무나도슬퍼보여 나홀로걷는이밤 오늘도오늘도추억에젓네 그대는어디에있을까 그대는무얼하고 있을까 오늘도추억에젓는 옛사랑 옛사랑

내 고향 연포바다 천송희

울적한 마음에 길을 나섰네 무작정 가다 보니 고향 연포 바다 파도와 갈매기가 나를 반기네 외로운 마음을 달래어 주네 아 아 파도야 아 아 갈매기야 나와 함께 놀아보자 바닷물은 넘실넘실 마음은 둥실둥실 바람이 불어오네 고향 바닷가 추억이 생각나 연포 바닷가 울적한 마음에 길을 나섰네 무작정 가다 보니 고향 연포 바다 파도와 갈매기가 나를 반기네 외로운

그 바다 한승기

가슴이 시려 온다 고향바닷가 어머니 품속 같이 나를 안아 준 그리운 그 바닷가 너는 낭만의 시, 너는 추억의 창, 너는 젊음의 꿈이었네 너는 사랑의 시, 너는 영혼의 쉼. 너는 인생의 전부였네 바람이 불어 온다 고향바닷가 아버지 가슴 같이 나를 품어 준 그리운 그 바닷가 그리운 그 바닷가

눈 오는 어느저녁 박성용&블루펑키

눈오는어느저녁 슬픈노래한곡 그립다 쓸쓸한이밤달래주는 그런노래있을까 불현듯떠오르는 얼굴하나 그날의쓸쓸하던기억도 해어지잔그대의 목소리 슬퍼 쓸쓸히걸어가던 그대뒷모습 너무나도슬퍼보여 나홀로걷는이밤 오늘도오늘도추억에젓네 그대는어디에있을까 그대는무얼하고 있을까 오늘도추억에젓는 옛사랑 옛사랑

고향 만리 현인

작사:유호 작곡:박시춘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길이 고향산천 가는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거냐 몰라우는거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날이 새면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현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고향 만리 조용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 내 고향 김 훈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진해성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샤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고향은 부산입니다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민지남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 부산입니더 이창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나훈아12621) 경음악

#12621 고향은 부산입니더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핸들을 잡고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경의선아 경원선아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의선아 경원선아 (MR)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내고향 친구들 서울훼미리

눈감고 가는 길 파도치는 고향 바닷가 갈매기 날으다 숨이 차서 머무는 고향 너와 내가 손을 잡고 걷던 해변에 흔들 흔들 고깃배만 있고 친구들은 어딜갔나 내고향 너와 내가 손을 잡고 걷던 해변에 흔들 흔들 고깃배만 있고 친구들은 어딜갔나 내고향 내고향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친구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친구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고향 명사십리

어머님의 고향편지 이경일

잊을 수 없는 고향 어머님 얼굴 외로운 파도소리 떠나오던 바닷가 사립문 밖에서 눈물 짓던 그 모습 오늘은 무엇하시나 그리워 생각납니다 저녁노을 잠든 고향 어머님 얼굴 석양에 은빛파도 돌아가던 그 뱃길 멀리서 날 반겨 눈물 짓던 그 얼굴 지금은 무엇하시나 못잊어 눈물납니다

고향만리 조용필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영일만 친구 이창배

바닷가 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2.

고향만리 오성욱

남쪽 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 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 산천 가는 길이 고향 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 속엔 기다리는 가슴 속엔 고동이 운다

모래성 먼데이 키즈

작사 : 박성용 작곡 : 조준영, 이진성 편곡 : 조준영 바람에 날려진 흩날려 져버린 모래성처럼 이 사랑도 끝난거가요 잡을수 있다면 만질수있다면 그대를 그대를 뭐부터 해야죠 나를 떠나려는 저 여잘 꼭 붙잡을수 있는 방법을 제발 내게 가르쳐주세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줄수가 있어 헤어지잔 부탁만 절대로 안되요 바람에 날려진

환상의 섬 (Live) 윤수일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뽀오얀 물 안개 투명한 바닷 속 바위에 앉아서 기타를 퉁기면 인어 같은 소녀가 음- 곁에 다가왔지 환상의 섬 환상의 섬 환상의 섬 소녀야 나는 너를 잊지 못해 환상의 섬 음 소녀야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은 그 섬엔 문명이 할퀴고 간 초라한 그 모습 보고픈 소녀는 어디론가 떠나고 외로운 갈매기만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빛 가을 바닷가 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 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 햇살이 어여쁜 하늘 빛 고향 바닷가 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 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 엄마야

그리운 내고향 오영민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움만 쌓이고 머나 먼 남쪽 하~늘 갈매기 우는~ 고향 바닷가 언제 가려나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그렇~게 흘러간 세~~월 돌아~갈 수 없어서 외로~움만 쌓이고 그리운 그 바닷~가 수평선 위에~ 흐르는 조각배 보고 싶어라 아~~~~ 아~~~ 돌아~갈 수 없~어~~서 아~

고향 임창제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마음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미운 돌멩이 맥박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차디찬 바닷가 나의 고향 울퉁불퉁 제 멋대로 생긴 나는 미운 돌멩이 이리저리 부딪히고 깨져 아픈 맘 아픈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꿈을 키우는 나는 미운 돌멩이 따갑게 후비고 드는 바다의 세찬 몸부림 이젠 괜찮아 한숨 쉬면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물 파도에 씼겨 흘러흘러 꺾이지 않을 희망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고향 박꽃 피는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고향 2.고향 고향 고향 바다 푸른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고향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어찌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고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방 한 구석의

파도의 첫사랑이야기 파도

푸른파도 밀려오는 나의 고향 바닷가에 오두막집 그녀와 사랑을 나누던 그 날밤 밤하늘에 별빛들은 물결위에 춤을 추고 달빛미소 언약에 노래를 불러주었지 사랑해요 그대 영원하자던 모래위에 새긴말 파도의 첫 사랑이야기 추억속에 꿈이었나 다시 찾은 그 바닷가 나의 사랑아 돌아와줘 내게로 다시 사랑해

고향 박일순

저 구름도 흘러가는데 저 바람도 흘러가는데 가고 싶은 고향에 언제나 돌아가나 그리운 친구들 언제나 다시 만나나 뒷동산에 올라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았지 해 가는 줄 모르고 밤 깊은 줄 모르고 이리저리 뛰며 놀았지 그리운 고향엔 오늘 저녁도 가고픈 고향엔 오늘 저녁도 친구들은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겠지 저 강물도 흘러가는데 저 철새도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울산아지매 배진주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마음의 고향 힘찬 해야 소망 담은 간절곶 갈매기 춤을 추는 정자 바닷가 오고 가는 뱃길 밝히는 울기등대 없는 데 없답니다 오이소 오이소 어서들 오이소 정도 드려 사랑도 드려 인정많은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고향 서수남

바람만 스쳐가도 외로워지고 구름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외롭고 슬플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풀 냄새 흙 냄새 시냇물 소리 잊은 것은 아니리 언젠가는 돌아가리 어머니 품 속 같은 고향으로 꽃잎을 바라봐도 외로워지고 낙엽이 떨어져도 쓸쓸해져요 지치고 괴로울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밤이면 달빛 아래 반딧불 놀이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바닷가 다린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박준화

파도가 있는 바닷가 힘차게 소리내어 모래가 있는 바닷가 햇살이 가득한데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추억있네 지난여름 바닷가 파도는 말이 없어 추억있는 바닷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인다 파도소리 밀려오네 바닷가에 들린다 파도소리 추억있는 바닷가에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