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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향해서 박서진

거치른 비바람과 차가운 눈보라도 갈 길은 절대로 막을 순 없을 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쯤은 이뤄 보리라 한 걸음 한 걸음 뛰어서 한움큼 한움큼 쥐어보자 꿈을 향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차가운 시련이 와도 갈 길은 절대로 포기는 없을 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쯤은 이뤄 보리라 한 걸음 한 걸음 뛰어서 한움큼 한움큼 쥐어보자

내 꿈을 향해서 (MR) 박서진

거치른 비바람과 차가운 눈보라도 갈 길은 절대로 막을 순 없을 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쯤은 이뤄 보리라 한 걸음 한 걸음 뛰어서 한움큼 한움큼 쥐어보자 꿈을 향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차가운 시련이 와도 갈 길은 절대로 포기는 없을 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쯤은 이뤄 보리라 한 걸음 한 걸음 뛰어서 한움큼 한움큼 쥐어보자

난리가 났네 박서진

난리가났네 난리가났어 난리가났네 세상이 시끌시끌 어지러워도 사랑 꿈을 내가 지킨다 절대 포기 하지 않고 갈길 가다보면 아 아 아 인생 꽃이 필거야 힘자랑 빽자랑 편가르기에 가짜 뉴스 판을 쳐도 갈길 가다보면 아 아 아 인생 꽃이필거야 난리가났네 난리가났어 난리가났네 세상이 시끌시끌 어지러워도 사랑

힘내라 인생 박서진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향해 달려간다 힘내라 인생 비켜라 운명 꿈을 향해 나는간다 한번은 웃고 한번은 울고 돌아보니 멀리도 왔다 잘나도 보고 못나도 보고 사랑해서 울어도 봤다 운명앞에 지지말고 내갈길을 찾아야지 넘지못할 산은없다 마음먹기 달린거야 힘내라 인생 웃어라 인생 내일향해 달려간다 힘내라 인생 비켜라 운명 꿈을 향해 나는간다

건배 박서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을 말아라

대박디스코 박서진

멈추지 말고 당당 하게 헤쳐 가는거야 넌 뭐든 해낼수 있잖아 네 꿈을 향해 쏘는거야 (쏘는거야) (가는거야) 대! 박! 났잖아 내가 뭐랬어 (될거라고 했잖아.

때문에 박서진

고단했던 인생길에 봄처럼 그대를 만나 같은길을 걸어가며 또다른 꿈을 꿉니다 우 내가 기쁠때 나보다 기뻐해주고 우 내가 슬플때 나대신 울어준 사람 당신 때문에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았습니다 다시 아픔이 와도 내곁에 있어만주오 당신 때문에 때문에 내가 오늘도 살아갑니다 지난세월 함께 걸어왔듯이 남은날도 함께 해주오 우

청춘열차 박서진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밋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꿈을 향해서 MC까리

꿈을 무시하는건데 안그래도 힘든데 세상의 현실 앞에 그러지 않으려 애를 써도 조금씩 주저 앉는 내가 보여 이대로는 안돼 다시 잃어버렸던 꿈을 찾으려해 목소릴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다시 노래 불러 이 노래 속에 나를 담아두고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서 다시 노래 불러 이 노래 속에 나를 흘려 불러 나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눈물이

꿈을 향해서 MC까리(MCCari)

도대체 그들이 뭔데 왜 꿈을 무시하는건데 안그래도 힘든데 세상의 현실 앞에 그러지 않으려 애를 써도 조금씩 주저 앉는 내가 보여 이대로는 안돼 다시 잃어버렸던 꿈을 찾으려해 목소릴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Song>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다시 노래 불러 이 노래 속에 나를 담아두고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서 다시 노래 불러 이

먹물같은 사랑 박서진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잘났건 정해진 운명 아야야야 아야야야 사랑인데 맺지 못할 사랑이면 떠나가야지 사랑은 먹물 같아요 사랑은 먹물 같아요 해가 뜨고 달이 뜰 때도 하루하루 돌고 돌아 사랑은 제자립니다 잘났건 못났건 못났건

내 나이가 어때서 박서진

야 야 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야 야 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박서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인생에 훅 들어온 당신 님아 금사빠라 소문날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오빠랑 달려 누가 봐도 완벽한 오빠의 인생 돈쭐내러 다니는 백마 탄 기사 브레이크 밟을 일도 없던 인생 갑자기 사달이 났네 살며시 옆으로 몰래 와놓고 사랑을 던지나 다가와 토닥토닥 누나인척해 날뛰는 이 마음 어쩌라고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연하의 남자 박서진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을 뺏겼어요 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 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 드릴게요 당신에게 빠져 버린 당신에게 빠져 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

연하의 남자 (MR) 박서진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을 뺏겼어요 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 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 드릴게요 당신에게 빠져 버린 당신에게 빠져 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꽃순이를 아시나요 박서진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곁에 오려나 꽃순이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처럼 어여쁜 꽃순이 나의 눈에 이슬 남기고 곁을 떠나간 꽃순이 어딜 가면 찾을까요 첫사랑 꽃순이 내사랑 꽃순이 꽃피는 봄이 돌아오면은 곁에

님이여 박서진

님이여 님이시어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어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열아홉 순정 박서진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음 가슴에 음 담아보는

꽃이 핍니다 박서진

핍니다 핍니다 사랑에 꽂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에 꽃이핍니다 사랑에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열두줄 박서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박서진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숨이 차 못 뛰는 게 아니야 여유가 있어 그래 세상에 맞서는 법도 알거든 밤거리 찬란한 불빛이 외면한다 해도 인생 청춘 이제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나 아직 살아있어 은빛

묻지 마세요 박서진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새콤달콤 박서진

이번 생은 폭망이라 그런 말 마라 나이 들어 못한다는 헛소리 마라 인생의 매운맛 쓴맛 짠맛 다 본 거라면 이제부터 즐겨볼까 달달한 인생의 맛 새콤새콤한 달콤달콤한 새콤달콤 인생 돌아보면 다 추억이야 사는 게 그런거야 새콤새콤한 달콤달콤한 새콤달콤 인생 쭈굴쭈굴 쫄지 말고 새콤달콤 사는 거야 이번 생은 노답이라 그런 말 마라

폼나게 살거야 박서진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사랑 백 년을 살아도 사랑 나는 나는 네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찐이야 박서진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뿐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 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그대 품에 박서진

그대 품에 잠들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 그대 못 볼 날에는 담담이 내려 놓을게요 빗물이 강물이되고 강물이 바다가 되는 날 그대를 이제 떠나가지만 인생은 행복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사랑스러워 나는 그품에 안기어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는 볼날이 많지 않아도 인생 후회는 없어요

태클을 걸지마 박서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 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세월 방황 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인생에 태클을 걸지 마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공주에서 박서진

가슴에 아직 너 있다 오르지 너 너 뿐이다 계절이 지나 해가 바뀌어도 마음은 변치않았다 수국이 피는 계절이 오면 돌아오마던 너였지 수국아 다 지도록 왜 여태 안오나 공주에서 만나 정든사람 너를 만나 행복했었다 지난 날의 그 추억들 영화 필름처럼 간직하고 있다 어찌 내가 너를 잊겠니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카스바의 여인 박서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이불 박서진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울어라 열풍아 박서진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종로 3가 박서진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가슴 아프게 박서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연정 박서진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처녀 농군 박서진

홀 어머니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그대의 빈자리 박서진

눈 감으면 온 가슴에 누워 버리는 슬픔 바람을 닮은 종소리 들려 나를 흔들고 가네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세월의 강에 나를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아 생에 단 한 번 한 번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대 없는 이 빈자리 눈물만이 채워지는데 이 세상 그 누가 나보다 가슴 시릴까

울엄마 박서진

“하늘 아버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쁜 것은 다 이 어미에게 돌리고 우리 아들은 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이 어미 이렇게 빕니다 도와주시옵소서” 머나먼 고향 울 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 빌던 울 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세월이길 장사있나 박서진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청춘 어쩌란 말야 허겁지겁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남은 건 까맣게 탄 주름진 얼굴 술 타령 하면서 넋두리 하면서 잠시 머물다 갈 인생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청춘 어쩌란 말야 약이련가 병이련가 세월의 무상 사랑도 헤어짐도

누이 박서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미투리 박서진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머리 되어 손 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다 피운 사모의 정 죽어도 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 겁니다 한 올 한 올 한 올 머리 풀어 눈물 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 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꿈에라도 한번 나를

첫차 박서진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짜라짜라 짜짜) (짜라짜라 짜짜)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하얀 목련 박서진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사랑이어라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닻별가 박서진

변치 않는 별들을 만나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사랑타고 날아온 닻별들 당신이 맘을 설레이게 해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그대 당신이 부르는 콧노래 소리 기분이 좋아 오늘은 기분이 좋아 가장 좋은 날 행복해 닻별이 있어 기분 좋은 날 변치 않는 별들을 만나 오늘은 기분 좋은 날 사랑타고 날아온 닻별들 당신이 맘을 설레이게

일편단심 박서진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아프도록 사랑했나 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 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 봐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해 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 두 번 다시 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동백아가씨 박서진

헤일 수없이 수많은 밤을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당신이 보고싶어요 박서진

1) 사랑해요 그말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당신은 바보처럼 보내야 했던 내마음 당신은 모르겠지 그대 내마음 모를거야 얼마나 많은 세월 못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싶어 당신이 보고싶어요 2) 잘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못하고 당신은 저만치서 바라보던 발길 당신은 모르겠지 그대 내마음 모를거야 수없이 긴긴세월 그리워 울었는지 그래도

수은등 박서진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박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 듯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이라예 박서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아이라예 (MR) 박서진

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굳세어라 금순아 박서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철의 장막 모진 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