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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아 박미정 친구 청곡 ☞ 박강성

그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그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그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그 날에 후회 없이 날 살게 해준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아 박강성

그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그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그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그 날에 후회 없이 날 살게 해준 아름다운

아베마리아 박미정 친구 청곡 ☞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

밤배 박미정 친구 청곡 ☞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한사람 박강성

하얀 종이 위에 가득한 너의 그리움 차마 태워 버리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돌이킬 수 없는 먼 곳의 그대 흔적은 추억의 이름 뿐 인가 조용하게 흐르는 덧없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내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던 저 하늘엔 오늘도 바람이 차네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듣고 있나요 (날마다행복님 청곡) 박강성

우린 어차피 피할수 없는 사랑 함께 죽어도 좋다 했던 사람 그댄 지금 어디 있나요 내 인생 갖고도 날 울게 한사람 우연히라도 보고 싶은 사람 oh my baby oh my lady 잘 살고 있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마음을 가두는 그리움의 감옥에서 나를 벗어 나게 해줘요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뜨거운 이노랠 듣고 있나요 내가 죽기전엔 결코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 ♥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 중 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말하지 않아도 박미정 친구 청곡 ==김범수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모든...

내 하나의 사랑은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시계바늘 [ekaldks01 ]님 청곡 신유

*****※♡ 시계 바늘 ♡※***** *ㅡ*♡ 신 유 ♡*ㅡ* *ㅡ☜♪♬♡ 전주중 ♡♬♪ㅡ*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 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아 아 아 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강성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미안해 박강성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 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이별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이별 앞에서 박강성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별인걸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한만큼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사랑해 주세요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 믿을 남자인 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 마음이 변했으면 변했다 말 할 일이지 앞에서는 눈물 짓고 돌아서서 미소 짓는 비겁한 남자인 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나갈 사람인 줄 나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싫어 떠날 거면 차라리 말이나 말지 사랑했다 못 잊겠다 허튼 눈물 짓는 그대 어리석은 이 가슴에 상처만 주네

사랑의 삐에로 박미정

사랑은장미같지만 마음을주면안돼요꽃필땐 눈이부셔도시들땐가슴아픈데손가락마주걸면서뜨겁게다짐하건만사랑에그이가면상처만을남기고가는데차라리너와내가몰랐다면이별도그리움도없겠지만 여자남자남자여자처음부터남남인것을사랑을보내놓고가슴두드리네 너와나는작은삐에로사랑은무지개같지만 목숨을걸면안돼요멀리선아름답지만 따라가면잡을수없고눈빛을마주보면서영원을다짐하건만사랑은꿈이깨어나물만뿌리고가는...

당진 아가씨 박미정

당진 아가씨 순풍에 찰랑찰랑 물결치는 삽교호 갈매기 짝을 지어 은빛파도 혜치는데 짖굳은 봄바람은 앙가슴만 파고드네 정든님 잊지 못해 먼산 보고 님 그리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영랑사 종소리는 산자락을 감돌고 앵두 빛 내 가슴엔 찬바람만 스며드네 수줍어 말 못하고 애간장만 태우면서 해저문 광나루에 님 그리며 방긋 웃는 꽃다운 열아홉 살 당진 아가씨

뭐드라 박미정

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 순이엄마서울댁아니야내이름이뭐드라내이름이뭐드라철이엄마순이엄마부산댁아니야시집와서자식낳고남편그늘에자식그늘에묻혀버린내인생 여자는이름없이여자는이름없이살아야만하는가요내아들이름은철이 내딸이름은순이철이엄마순이엄마부를때면예예내이름이되어버렸네내이름이뭐드라 내이름이뭐...

남남간에 박미정

가지마라 가지마라 붙잡을줄알았는데 떠나간다고나서는데도본둥만둥하고있네 처음만나정줄때는나없이는못산다더니 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울지마라 울지마라달래줄줄알았는데 흐느끼며우는데도멀뚱멀뚱보고있네 변해버린정을붙들고안타까워우는마음 남남간에맺은정은식으면그만인가 식어지면그만인가나없이는못산다더니 처음만나정줄때는배부른송아지가검불보듯 하고있네 검불보듯하고있네

난 외롭지 않아요 박미정

눈을 감고 조용히 다시 생각을 해도 이제와서 가신데도 난 외롭지 않아요 진실을 알았기에 가야한다면 가신뒤 외로운 건 참을수 있어요 돌아온단 말은 없어도 난 외롭지 않아요 떠날 때도 말없이 미소 지우던 당신 언제라도 볼 수 있기에 난 외롭지 않아요 당신을 몰랐었던 나의 잘못에 이제는 웃으면서 잊을 수 있어요 후회한들 무엇하리 난 외롭지 않아요

딴길 박미정

엄마손을잡고서도뒤뚱거리는 꼬마둥이걸음마를바라보다가 나도언젠가저런날이있었나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돼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이름없는꽃한송일손에들고도 마음에활짝웃는아가를보면서 행복이란저런것이아닌가싶어 달려왔던지난날을되돌아봤소 딴길로가고 딴길로가도 한번뿐인인생길동무도가고비마져가도 아이처럼나는살려네

몰랐습니다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믿을남자인줄 나는정말몰랐습니다 그마음이변했으면 변했다말할일이지앞에서는눈물짖고 돌아서서미소짖는비겁한남자인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떠나갈사람인줄 나는처음몰랐습니다 내가싫어떠날거면차라리말이나말지 사랑했다못잊겠다허튼눈물짖는그대 어리석은이가슴에 상처만주네

타인 박미정

그대는가고나혼자여기 눈물짖고있는가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몰라 그대는몰라이렇게괴로운줄은 사랑도그래이별도그래고통의연속인것을 이루지못할짧았던사랑모두가꿈이었네 사랑은가고외로움만눈물로달래보지만 깨어진사랑흩어진추억만안개되여흐르네 그대는미워 그대는미워돌이킬수없는운명 그대와나는만나지못할영원한타인 이루지못할애달픈사랑 모두가꿈이었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백천 친구 청곡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리 입에 물고 눈물로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 하던 새동무 천리 객잔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더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내가 만일 박강성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행복한사람 박강성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가슴 깊이 머무는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 깊어 외로움조차 깊은 건가요 그대 만난후부터 나의 감동은 끝이 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 가닥 진실로 그 곁에 영원히 머물수만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끝까지 꽃피는 사랑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오 그대 가슴속 깊이 머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후렴) 음 아름다운

진실 박미정 친구 청곡 ♬ 정훈희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 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 갈 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슬픔을 주지 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비처럼 음악처럼 박강성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에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행복한 사람 박강성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이별앞에서~ㅁㅁ~ 박강성

38 --- 엠(32)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ㅡ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ㅡ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그 이름 박강성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오랜 그리움 박강성

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랑이 있다는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만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해준다면 그 손을 꼭잡고 행복해 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된다고 끝까지 붙잡지 못했었던 날 용서해 살아 있는 나의 모든날들속에서~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아름다운

거리에서 박강성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오랜 그리움 박강성

싶어 하지도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랑이 있다는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만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해준다면 그 손을 꼭잡고 행복해 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된다고 끝까지 붙잡지 못했었던 날 용서해 살아 있는 나의 모든날들속에서~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아름다운

오랜 그리움 박강성

보고싶어하지도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랑이있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나이라도 내게 너를 봤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붙잡지 못했었던 날 용서해 살아있는 나의 모든 날들 속에서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아름다운

☞눈물길 ◈◈◈(해를 품은 달 OST)휘성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오랜 그리움~ㅁㅁ~ 박강성

~다는 걸~ 나는 정~말 믿지 못하~겠어 한 사람 만이라도 내게 너를 봤ㅡ다고 얘기 해 준다면 그 손을 꼭 잡고 행ㅡ복해하겠지 너와 얘기하고 있을 때처럼~ 많은 시간~들을 가슴 아파 했었~어 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끝까지붙잡지 못했었던~ 날 ~용~서해~~ 살아있는 나의 모~든 날들 속~에서~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아름다운

하얀 목련 박강성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08]거리에서 박강성

☆★☆★☆★☆★ 김광석♪거리에서 ★☆★☆★☆★☆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재회 박강성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강성

들국화처럼-박광현 저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 같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미인 박강성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모두가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