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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뒤 박미경

박미경--그대 떠난 뒤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그대 떠난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뒤 (2024 Remaster)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댈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의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 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 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빌꺼야 난 몰랐어 이별이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뒤 박정현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그대 떠난뒤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지난날의 그대 박미경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던거야 그대 깊은 사랑을 별것도 아닌일로 많이도 다퉜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데 그땐 왜 난 자존심을 내세워 그댈 이해하려 하지 않았을까 온통 후회뿐인 지난 날들을 돌이켜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야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생각하는 날위해 다시한번 웃어줘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진정 사랑하는

그대 있음에 박미경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당신만나 행복합니다 내인생에 푸른꿈들을 채워준 당신이 고마워요 사랑을 가져다준 당신의 그마음이 내 가슴에 물들어도 그대 있음에 행복해요 곁에있어 고마워요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당신만나 행복합니다 내인생에 푸른꿈들을 채워준 당신이 고마워요 사랑을 가져다준 당신의 그마음이 내 가슴에 물들어도

그대가 떠난뒤 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뒤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사랑이 오려나봐 (Fea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사랑이 오려나봐 (duet with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알고 있는지 박미경

그대 알고 있는지 밤이 오면 난 슬픔을 안고 떠나버린 그대 모습을 그리며 힘없는 한숨에 잠드는 걸 그대 알고 있는지 오늘따라 멀리서 들리는 그대의 쓸쓸히 웃는 목소리에 잠깨어 창밖을 보는 걸 오랜 시간이 가고 변한 것은 없지만 붙잡을 수 없이 내 마음 무너지는데 그대 알고 있는지 나에겐 그대 모습이 얼마나 멀리서 나를 달래주는지 그대를

그대 떠난 후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가끔씩 내게 들려오는 그대에 행복한 소문들이 때론 내게 견딜수 없는 슬픔을 전하지만 언젠간 나도 또다른 삶에 그대를 잊고 살아갈때쯤 나도 무뎌진 마음으로 그대 행복을

그대 떠난 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오늘 밤 (2024 Remaster) 박미경

오늘 밤 견딜 수 없는 그리움속으로 포근했던 그대의 미소는 나에게 슬픈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몰래 혼자 눈물을 닦으며 지우는 이름 그대 사랑속에 머물땐 난 몰랐어 그대 그늘이 내게 얼마나 컸는지 사랑의 소중함도 모른채 난 내 생각만 하며 지내왔던거야 지금까지 이제 그대 마음속에 내가 지워져가겠지 사랑했던 기억만을 남기며 그대 마음속에 남아 혼자 머무르고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 봐 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그땐 박미경

무슨 말 하나요 난 잘 모르겠죠 미안하단 그말 사랑했단 그말을 왜 자꾸 이래요 날 떠나 행복하길 바라나요 아니면 날 위해 그대 떠나가는 건 가요 한때는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그대 거짓말 한거죠 지금껏 그말을 나 믿었었는데 미리말 해 주죠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나 아니면 안되는줄 난 알았죠 그대 미안해하는 그대가 날 힘들게

Just One 박미경

언젠가 아무도 모르게 그대란 운명 내게로 온거죠 손에 쥐고 온 꽃다발보다 더 나를 설레게 만든 눈빛으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렇게 계절이 지나 같은 추억으로 살아온거죠 내 생에 선물같은 한 사람 그대에게만 나는 여자예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한 사람 그대 입맞춤에 잠들 수 있는 한 사람 나예요 때로는 그대가 나를 때로는

Just One 박미경

언젠가 아무도 모르게 그대란 운명 내게로 온거죠 손에 쥐고 온 꽃다발보다 더 나를 설레게 만든 눈빛으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렇게 계절이 지나 같은 추억으로 살아온거죠 내 생에 선물같은 한 사람 그대에게만 나는 여자예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한 사람 그대 입맞춤에 잠들 수 있는 한 사람 나예요 때로는 그대가 나를 때로는

주저하지 말아요 (Feat. 락스톤) (원곡가수 김현식) 박미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원하고 원망하죠 (As One)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저하지 말아요 (Feat. 락스톤) 박미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주저하지 말아요 (故김현식) (Feat. 락스톤) 박미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주저하지 말아요 (원곡가수 김현식) (Feat. 락스톤) 박미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내 손을 내 손을 내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오늘이 가기 전에 박미경

빛나는 초원에 아침은 그대 눈빛에 담겨있고 잔잔한 호수의 동그라미는 그대 입가에 미소같아요 어둠이 온 들에 내리면 그대 먼저 별빛이 되어 쓸쓸한 내마음에 젖어만 가는 그리움이 되었어요 두 눈을 떠보면 그대 멀리 있고 그날처럼 밤이 와요 그대와 둘이서 함께 걷고 싶어 밤새워 하얀 거리를 나만의 생각이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를 너무 사랑했어요

비오는 날에 (2024 Remaster)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때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서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맘이 울적한 날에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의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 속으로 눈을 감아봐

오늘밤 박미경

오늘밤 견딜수 없는 그리움속으로 포근했던 그대 미소는 나에게 슬픈 위로를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몰래 혼자 눈물을 닦으며 지우는이름... 그대 그늘이 내게 얼마나 컸는지 사랑의 소중함도 모른채 난 내생각만 하며 지내왔던 거야 지금까지..........

비오는 날엔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 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 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오늘부터 박미경

*난 깨달았죠 그대 곁에 늘 숨쉬고 있는 나를 아무 말 없이 날 기다려준 그대 고마울 뿐이죠. 난 사랑해요. 그대에게 나 부족한 걸 알지만 그대 향한 나의 노래만은 (변치 않아요) 오늘부터 영원해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원하고 원망하죠 박미경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대는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 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 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just one 박미경

언젠가 아무도 모르게 그대란운명 내게로 온거죠 손에 쥐고온 꽃다발 보다더 나를 설레게 만든 눈빛으로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렇게 계절이 지나 같은 추억으로 살아온 거죠 내 생에 선물같은 한사람 그대에게만 나는 여자예요 그대아니면 안되는 한사람 그대 입맞춤에 잠들수 있는 한사람 나예요 때로는 그대가 나를 때로는 또 내가 그댈

화요일에비가내리면 ◆공간◆ 박미경

화요일에비가내리면-박미경◆공간◆ 1)그대~~~내곁을떠나는~~~~ 화요일~에비가내~리면~~~하얀~그~빗속에~~~ 눈물을감추고울어주리라~~~~ 아직날~~~떠나지않은~~~~서글픈~~ 추~억에젖어~~~~가끔은~~아~무도몰래~~~~ 서러운~이길을~걸으면~~~~ 어~~~~두운도시의~~불빛보다~~~ 그리움~이먼저다가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멘뚜~~~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 : 최은정 작곡 : 이호준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 : 최은정 작곡 : 이호준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박미경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지난날의 그대 (2024 Remaster) 박미경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던거야 그대 깊은 사랑을 별것도 아닌 일로 많이도 다퉜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데 그땐 왜 난 자존심을 내세워 그댈 이해하려 하지 않았을까 온통 후회뿐인 지난 날들을 돌이켜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뿐야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이해하는 날 위해 다시 한번 웃어줘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젠 그댈 진정 사랑하는 내게 마음의

우연속의 필연 박미경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우린 마주쳤었지 그저 스쳐지나치며 우린 친숙해져 있었고 어느 비오는 아침 그댄 내게 말을 걸어왔었지 시간이 되면 저녁에 나를 한번 만나자면서 떨리는 맘을 감추며 나는 웃었어 그저 말없이 난 고갤 끄덕이긴 했지만 온종일 난 설레임에 거울만 봤어 그대 생각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어둠은) 그댈 내곁에 데려다줬어 (오늘) 난 그대

이별 연습 (2024 Remaster) 박미경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하고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댈 사랑하기에 난 믿지 않아 그대가 나를 떠나버린걸 오 그대여 어젯밤엔 나의 꿈속에 그대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나도 모르게 참아 왔던 눈물이 나의 볼을 적실때 예 난 이별인걸 알았던거야

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슬픈젊은날의추억 박미경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대의 침묵에 느끼는 이별을 예전과 달리 웃음을 잃어버린 표정 난 정말 감당할 수 없었지 차갑게 굳어진 얼굴로 마주친 눈길에 고개를 돌리던 그대 모습속에서 난 예감했던거야 이별이 내곁에 있음을 그대의 한숨속에서 초라해진 나를 느끼며 지나간 사랑의 기억 모두다 서로 나눠가져갈 추억이라 했지만 이젠 나의 눈물도 그댈 다시

슬픈 젊은날의 추억 박미경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대의 침묵에 느끼는 이별을 예전과 달리 웃음을 잃어버린 표정 난 정말 감당할 수 없었지 차갑게 굳어진 얼굴로 마주친 눈길에 고개를 돌리던 그대 모습속에서 난 예감했던거야 이별이 내곁에 있음을 그대의 한숨속에서 초라해진 나를 느끼며 지나간 사랑의 기억 모두다 서로 나눠가져갈 추억이라 했지만 이젠 나의 눈물도 그댈 다시

슬픈 젊은 날의 추억 박미경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대의 침묵에 느끼는 이별을 예전과 달리 웃음을 잃어버린 표정 난 정말 감당할 수 없었지 차갑게 굳어진 얼굴로 마주친 눈길에 고개를 돌리던 그대 모습속에서 난 예감했던거야 이별이 내곁에 있음을 *그대의 한숨속에서 초라해진 나를 느끼며 지나간 사랑의 기억 모두 다 서로 나눠가져갈 추억이라 했지만 **이젠 나의 눈물도

사랑나기 (2024 Remaster) 박미경

이제는 말을 해도 될까 너에게 사랑을 배워버렸다고 그렇게 말을 하면 너는 왠지 나를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아 이러저러지도 못한 채로 나는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의 고백에 혹시 니가 날 싫증낼까봐 아니야 나도 그대의 맘처럼 가끔은 사랑을 확인하고 싶지만 그대 침묵하는 모습에 난 기다리는거야 그대 먼저 말하길 사랑은 똑같은 바램일꺼야 언제나 함께 있고

그림자 박미경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흔들지 말아요 그댈 모릅니다 그냥 못 본체 돌아가세요 꿈인가 하고 그냥 가세요 그댈 가슴에 남겨진 사람은 죽고 없습니다 세월의 강물을 막고서도 나는 참 많이 변하고 변했겠죠 그대도 날 기억한다면 헤어지기전 나만 남기고 싶네요 한번의 사랑도 그 동안 아픔만 남아서 아팠으니 이 생에선 다시는 그대

그림자 (왕꽃선녀님OST) 박미경

이윤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 이었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나를 어떤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흔들지 말아요 그댈 모릅니다   그냥 못본체 돌아가세요 꿈인가 하고 그냥 가세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