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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적 박명선 수산나

작은 기적 - 박명선 내 맘 속에 그 사랑이 이 세상 그늘에 가려 있을 때 기억 속에 멈춰계신 주님은 그 상처를 보여 주시네 내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해도 주님 나의 곁에 계시니 작은 기적은 꼭 이루어 질 꺼에요 주님이 만드신 밝은 햇살처럼 작은 사랑을 주의 거룩한 품안에 드릴 때 나의 작은 소망을 볼 수 있도록 Just a miracle

Stella 박명선 수산나

하늘에 물어 보았죠 마음에서 흘러나온 나의 눈물이 저 별의 비 속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미소 뒤에 숨어있는 모든 아픔을 아시는 단 한 분 나의 주님 앞에 나의 눈물 감출수가 없어요 나 세상에 취해 비틀거릴때 내 눈물속에 짙은 그 향기를 나 기억해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내 작은 고통쯤은 주님 앞에 투정인가요 내가 아닌

진주 박명선 수산나

진주 박명선 어두운 바닷속 오랜 외로움 속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그리며 살아왔네 작은 내 마음을 잠시 열 때마다 내게 허락된 건 아픔 뿐이지만 한번 또 한번의 기대를 져버리는 거친 파도에 눈물을 삼켜왔네 내게는 눈물이지만 내게는 고통이지만 주님의 뜻이라 믿은 오랜 세월에 어느새 자라나 눈부신 진주가 되어 당신께 돌려드리네 주님의 사랑 바랄때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박명선 수산나

지쳐 쓰러져버린 이 세상에 버려진 슬픔과 고통만이 남은자를 돌보시는 분 분노와 증오 속에도 작은 희망이 꺼지지 않는 빛을 내게 주시네 나를 만드신 분 나의 주 끝없이 높으심을 찬양하리니 크신 주의 사랑으로 지친 나의 영혼 그 품안에 내 영혼을 받아주소서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나의 주님 항상 나의 곁에 계시네

우리의 도움은 박명선 수산나

우리의 도움은 박명선 우리 도움 주님 이름에 있으니 우리 도움은 우리 도움 주님 이름에 있으니 우리 도움은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 만드신 분이로다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 만드신 분이로다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 만드신 분이로다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 만드신 분이로다

주님과 함께면 박명선 수산나

주님과 함께면 박명선 헛된 욕심과 교만 때문에 유혹에 빠져 방황할 지라도 다시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소서 주님과 함께면 이겨낼 수 있어 무슨 일이라도 난 할 수 있어 주님과 함께면 두렵지 않으리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 세상이 주는 모든 쾌락도 주님 사랑과 바꿀 수 없어요 시련 속에서 믿음 잃지 않도록 주님 절 지켜주소서 주님과 함께면

당신 때문에 박명선 수산나

별을 보고 웃을 수 있는건 당신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에 행복 줄수 있는건 당신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당신이 날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쓰러져도 이겨 낼 수 있는건 날 바라보는 당신 때문에 사랑해요 감사해요 소중한 이한마디 당신위해 노래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감사해요 당신이 주는 소중한 선물. 영...

Angel 박명선 수산나

1. 날 스쳐지나간 그 수많은 사람들 속 어디에선가 아무도 모르게 내 곁을 지키는 나의천사 내 주위에 가득 사랑스런 속삭임은 날 위해 준비된 천사들의 노래가 아닐까 Lovely Angel You Know Jesus used to show me 주님의 사랑을 느껴봐요 You Know Angel 나의 마음속에 사랑을 나눠줄게 니가 아파할 때 ...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박명선 수산나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 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모든 영예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

주님 향한 발걸음 박명선 수산나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언제라도 당신 뜻을 따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한걸음은 주님 닮은 사랑으로 또 한걸음은 주님 베푼 은혜로 다른 걸음은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고 주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 향한 발걸음 멈추지...

희망 이야기 박명선 수산나

나 주님안에서 하늘을 노래하네 그분의 이름을 이렇게 외쳐부르네 나 주님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네 너와나 우리가 부르는 희망이야기 저 파란 하늘 바라봐 그분의 마음을 느껴봐 저 하늘 향해 날아봐 그분의 세상을 바라봐 이제 눈을 뜨고 하늘 향해서 소리쳐봐 기도해봐 우리 마음 모두 주님께 맡기고 지금부터 모두함께 뛰어봐 나 주님안에서 하늘을 노래하네 그분의 ...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박명선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부귀영화와 권-세도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의 크옵신 사-랑이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이 세상 모든 영예와...

주께 감사 박명선

1. 날마다 새로운 숨결로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가끔씩 힘들어 지칠 때 제 손을 잡아주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2. 언제나 우리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로 제 맘을 안아주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 주께 감사 주께 감사 주께 감사합니다 주께 감사 주께 감사 주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하여 아낌없이 주시니 ...

기적 이민혁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가던 푸른 밤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람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기적 늘함께

불어오는 바람과 커가는 아이들 웃음에 주님께서 함께라는 걸 평범한 내 하루도 자랑할 것 없는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단걸 나는 믿습니다 나는 볼 수 없지만 나는 만질 수도 없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는 걸 꽃잎이 떨어지듯 내가 저물어 갈 그때도 하나님과 함께하리란 걸 나는 믿습니다 두손을 모아 쥐는 오늘의 열매가 작은 감사인것을 내일의 작은 기적 기적이죠 꽃잎이

작은 기적 마리서사

이제 난 너 없는 곳에서 너를 불러 깨어난 그 순간에 작은 기적을 열어 내 맘을 전해줘 그 말 그말로 내 맘을 전해봐 그 맘 그대로 태어난 날 벌써 시작됐는 걸 깨어난 난 다시 일어서는 걸 이제 난 잃을 것 없는 곳에 서있어 버텨온 이 시간에 작은 기적을 열어 태어난 날 벌써 시작됐는 걸 깨어난 난 다시 일어서는 걸 절망에 앞에 가려진 살아서 오르는

기적

얼마만일까 너를 다시 만난 건 잊고 지냈던 두 눈을 마주 보는 건 나를 보며 웃고 있지만 그 눈에 비친 슬픔 짙어 내 맘은 너무 아파 오는데 차마 울 수도 없어 오랜 길을 돌아 여기 왔어 나를 위해 기다린 너에게 예전 그대로인 네 사랑은 기적처럼 믿을 수 없는 일 투명한 그 두눈에 다시 날 잡아주는 작은 손에 언제나 좋은것만 담아줄 거야 긴

기적 후 (吼)

얼마만일까 너를 다시 만난건 잊고 지냈던 두눈을 마주 보는건 나를보며 웃고 있지만 그눈에 비친 슬픔 짙어 내맘은 너무 아파 오는데 차마 울수도 없어 오랜길을 돌아 여기 왔어 나를 위해 기다린 너에게 예전 그대로인 니사랑은 기적처럼 믿을 수 없는일 투명한 그 두눈에 다시 날 잡아주는 작은 손에 언제나 좋은것만 담아 줄꺼야 긴시간

기적 시인가수후

얼마만일까 너를 다시 만난 건 잊고 지냈던 두 눈을 마주 보는 건 나를 보며 웃고 있지만 그 눈에 비친 슬픔 짙어 내 맘은 너무 아파 오는데 차마 울 수도 없어 오랜 길을 돌아 여기 왔어 나를 위해 기다린 너에게 예전 그대로인 네 사랑은 기적처럼 믿을 수 없는 일 투명한 그 두눈에 다시 날 잡아주는 작은 손에 언제나 좋은것만 담아줄 거야 긴 시간

기적 후(吼)

얼마만일까 너를 다시 만난 건 잊고 지냈던 두 눈을 마주 보는 건 나를 보며 웃고 있지만 그 눈에 비친 슬픔 짙어 내 맘은 너무 아파 오는데 차마 울 수도 없어 오랜 길을 돌아 여기 왔어 나를 위해 기다린 너에게 예전 그대로인 네 사랑은 기적처럼 믿을 수 없는 일 투명한 그 두눈에 다시 날 잡아주는 작은 손에 언제나 좋은것만 담아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서율

알고 있나요 희망이란 두 글자의 의미를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꿈이 가득 찬 힘이죠 보고 있나요 기적이란 두 글자의 진실을 커다란 무엇도 아닌 하루를 살아간다는 걸 그대에게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아요 내 옆에 선 당신과 손 잡은 이 순간 내 눈으로 하늘을 보며 웃음 짓는 작은 기쁨이 가득 찬 시간들 그런 게 기적이죠 행복이고 축복이죠 나 그렇게

기적(장애를보듬은사랑하는그대에게) 좋은 이웃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는 주 나의 눈물이 변하여 찬송되게 하시는 주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는 주 나의 눈물이 변하여 찬송되게 하시는 주 내상황을 뛰어넘어 내조건을 뛰어넘어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감사를 누리네 나의 약함 아시는 주 그 능력으로 붙드사 나의 작은 삶을 통해 하나님 뜻이루시죠 내상황을 뛰어넘어 내조건을 뛰어넘어

봄의 기적 홍대광

기나긴 겨울 고독했던 추위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날의 기적이 따스한 햇살 조금씩 비춰 오면 그늘에 얼어 있던 맘은 눈처럼 녹아져 하늘을 봐 유난히 더 밝아 보여 저 바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저기 높이 나는 작은 새들과 같이 작은 날갯짓으로 아주 멀리 날아가 저기 피어나는 봄의 나무와 같이 일어날 수 있게 이겨낼 수

기적 리콜즈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빛 내 맘속에 피어난 작은 꿈이 별처럼 빛나, 멈출 수 없어 너와 내가 만드는 세상 손끝에 느껴져 퍼지는 떨림 심장이 뛰어 더 빨라지는 리듬 모든 게 가능해, 믿기만 하면 돼 우리가 만들어 가는 Miracle!

일상의 기적 정예원

평범한 일상속에 기적을 노래해 꿈을 찾아 여행하는 보통의 나그네 가벼이 짐을 싸고 길을 나서네 마음에 그려보던 풍경을 따라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시련에 흘러내린 눈물 닦아주고 두 손을 마주잡고 희망을 노래해 변함없는 하늘의 소망 작은 발걸음 보이지 않아도 무던히 세상에 디딜 때 그토록 바라던 꿈꾸는 세상 다가오지 작은 발걸음 보이지

크리스마스의 기적 박성하

올해도 흰 눈 내리는 이 거리 온통 연인들 조금은 설랜 기대로 또 다시 찾아온 성탄절 들어봐요 사랑의 음악 소리를 기도해요 두 손 꼭 모아 작은 소원을 흰 눈이 오네요 사랑을 싫고서 내게로 그녀가 오네요 기적처럼 내 앞에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하얀 천사의 모습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누구나 모두 꿈꾸죠 사랑의 하얀 세상을

작은 기타 한강의 기적

기대하지 않았던 어느 이른 아침에 한 손엔 우울증을 꼭 붙들고서 나의 작은 기타를 만져 봤지만 나는 사라지고 싶었어   아무도 지나는 이 없는 신호등인데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만 있네 나의 작은 기타를 만져봤지만 나는 자유롭고 싶었어   오늘도 잠들기 전 기도를 해 보지만 아무도 내 소원을 들어주지를 않네 나의 작은 기타를 만져봤지만

사랑은 기적 이지연

난 입혀진 바닷속 슬픈 진주라해도 넌 아득한 밤하늘에 떠도는 별이라 해도 나는 이제야 눈뜬 작은 아이라해도 너는 영롱한 지혜라 해도 내가 보석의 성에 갇혀 있다해도 너는 나그네라 해도 잊지는 말아요 영원한 사랑의 신비를 우리의 기도 이뤄질걸요 여기 남겨진 그모든 사랑의 얘기가 그러하듯 사랑은 기적

변함없는 기적 B.D.U (비디유)

너무 떨려 눈도 못 보고 괜히 네 눈치만 보며 말을 걸어주길 바랬어 금세 우린 가까워졌고 어느새 너로 물들어져 갔지 그리곤 힘이 들 때면 웃음꽃을 피워줬어 언제든 지치거나 버거울 땐 뒤돌아서 네 곁에 있는 우리를 봐 너를 향한 이 노래가 울려 퍼지잖아 이 모든 게 너를 위한 거니까 이미 넌 변함없는 기적이야 밤빛 하늘이 우리 맘을 이어줬으니까 이 멜로디로 작은

나의 작은 기적 제이플라

신경쓰지 말래도 신기하게 맞춰 바로 나를 위로하는 거짓말을 해봐도 내가 먼저 바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늘 내 편이 돼줘서 다들 내 편인 줄로만 알았던 그 바보 말하는 순간 말을 잊지 못하게 하는 웃으며 보려 해도 눈물이 나려하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의 작은 기적 Mother 짜증내고 화내도 언제라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주는

나의 작은 기적 제이플라(J.Fla)

신경쓰지 말래도 신기하게 맞춰 바로 나를 위로하는 거짓말을 해봐도 내가 먼저 바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늘 내 편이 돼줘서 다들 내 편인 줄로만 알았던 그 바보 말하는 순간 말을 잊지 못하게 하는 웃으며 보려 해도 눈물이 나려하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의 작은 기적 Mother 짜증내고 화내도 언제라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주는

우리의 작은 기적 11 Monkeys

그날 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 한 마디 못했었어 바보 같이 그래도 혹시 너는 그걸 알고 있니 눈빛만으로도 느낄 수 있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우리의 작은 기적 그날 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 한 마디 못했었어 바보 같이 그래도 혹시 너는

나의 작은 기적 J.Fla

신경쓰지 말래도 신기하게 맞춰 바로 나를 위로하는 거짓말을 해봐도 내가 먼저 바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늘 내 편이 돼줘서 다들 내 편인 줄로만 알았던 그 바보 말하는 순간 말을 잊지 못하게 하는 웃으며 보려 해도 눈물이 나려하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나의 작은 기적 Mother 짜증내고 화내도 언제라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주는 당연하게 해줘서 당신만

성탄절의 기적 서태지

넌 오늘 밤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니 이 까만 밤 난 그저 벅찬 마음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밤 불확실한 세상은 너에겐 조금 거칠고 인색하겠지만 오늘밤은 괜찮아 그저 맑은 꿈을 꾸길 저 달빛 아래 이 까만 밤 난 그저 벅찬 마음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밤 항해를 위한 별빛 이 바다의 폭우가 외롭지 않길 세상에서 가장 파란 작은

기적 내 안의 믿음 KidzVenture

내 안에서 시작되는 기적 나를 통해 놀라운 일 이루시는 그 기적 내 삶의 영원한 소망 내 안에서 시작되는 기적 나를 통해 놀라운 일 이루시는 그 기적 내 삶의 영원한 소망 내 안에서 시작되는 기적 나를 통해 놀라운 일 이루시는 그 기적 내 삶의 영원한 소망 내 작은 것 주님 손에 들릴 때 커져가는 나의 작은 믿음 내 모든 것 주님 손에 맡길 때 넘쳐나는 주의

세상의 기적(Inst.) 파이디온 선교회

너와 난 세상의 기적? 너와 난 말씀의 증인? 이 세상 바꾸기 위해 주께서 부르셨네? 말씀에 큰 능력 있어? 작은 내가 큰 세상 바꾸어가요? 말씀에 큰 능력 있어? 작은 손으로 큰 꿈 이루어가요? 너와 난 세상의 기적? 너와 난 말씀의 증인? 이 세상 바꾸기 위해 주께서 부르셨네?

봄의 기적 이지형

정말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함께 했던 겨우 내 갈라진 틈사이로 작은 숨을 내쉬는 그대 나도 언젠가부터 창가에 아지랑일 볼 때면 온기로 가득히 퍼져가는 봄 향기에 마음이 떨려 냇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면 그대도 나처럼 웃어 긴 잠에서 깨어 새가 노래하듯 다시 난 살아갈 수 있다고 눈물이 날지 몰랐던걸까 아픔을 견더온 날들

기적(27007) (MR) 금영노래방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 가던 푸른 밤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램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 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돌아왔는지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고마운 기적

어떤 기억도 작은 몸짓도 눈물마저도 버겁던 날들 한 번 숨조차 힘겨웠던 그 시절.. 젖은 두 눈이 떨리는 손이 뒤척이다 꺼내 든 추억은 어둔 밤이면 초라해진 날 비추곤 했어.. 수많은 날 수많은 밤 헤매이고 서성이던 위태로운 발걸음을 붙들어준 너..

고마운 기적

어떤 기억도 작은 몸짓도 눈물마저도 버겁던 날들 한 번 숨조차 힘겨웠던 그 시절 젖은 두 눈이 떨리는 손이 뒤척이다 꺼내 든 추억은 어둔 밤이면 초라해진 날 비추곤 했어 수많은 날 수많은 밤 헤매이고 서성이던 위태로운 발걸음을 붙들어준 너 고마운 기적이 시작된 거야 너라는 아침이 찾아온 거야 낯설어진 행복 앞에 조금은 두렵긴 하지만

기적 (Wonder) 디오 (D.O.)

아무것도 아닌 일에 새기는 의미 바란 대로 써내린 소설의 글쓴이 끝없는 기대 너와의 미래 이뤄질 수만 있다면 몇 번을 다시 써내려 작은 우연들에 넘긴 새로운 장면 커져가는 마음은 이미 눈치챘어 우리 이야기 어떤 마지막이 상상한 만큼 이뤄진다면 이 밤을 다 세워 더 어렵기 전에 꺼내본 말들과 꿈만 같던 대답 모든 게 다 설레지 혼자서 바라던 맘이 하나 둘

기적 (Wonder) 도경수(D.O.)

아무것도 아닌 일에 새기는 의미 바란 대로 써내린 소설의 글쓴이 끝없는 기대 너와의 미래 이뤄질 수만 있다면 몇 번을 다시 써내려 작은 우연들에 넘긴 새로운 장면 커져가는 마음은 이미 눈치챘어 우리 이야기 어떤 마지막이 상상한 만큼 이뤄진다면 이 밤을 다 새워 더 어렵기 전에 꺼내본 말들과 꿈만 같던 대답 모든 게 다 설레지 혼자서 바라던 맘이 하나 둘 이뤄질

약속 김영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기를 가슴 아픈 일 모두 기억 할 수 있기를 흐르는 눈물이 메마르지 않기를 흐린 불씨 하나 꺼트리지 않기를 우리 작은 움직임으로 작은 목소리 지만 우리 작은 힘 모아 큰 기적 이룰 수 있어 길 떠난 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작은 촛불 밝히어 기억 할 수 있기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촛불 하나 하나 지켜갈

작은 눈사람 민캉

차가운 바람이 볼끝을 스쳐가던 그날 따뜻한 햇살 같은 미소로 웃고 있던 너의 모습 떨리듯 나를 보며 안녕 얼어붙은 내 맘을 녹이던 조심스레 한걸음 두 걸음 나에게 다가와 준 너 오늘 하얀 눈이 내려와 나의 작은 눈사람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그날의 널 기억하고 있어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내겐 기적 같았던 그리워 널 사랑한 그 순간이 나에겐 영원한 크리마스데이

Hold On 골드러쉬(GoldRush)

희미해진 너의 모든 표정들 속에 담지 못할 여린심장과 잠든 기억들 내 작은 무엇도 꿈꿀수 없던 시절의 슬펐던 시절의 니 모습과 닮았어 누구도 널 잡을수 없어 넌 존재할수없어 난 널 꿈꿀게 너와 함께한 시간을 조금만 기다려 이제 나 조금더 난 널 꿈꿀게 너와 행복한 시간을 내 모든날 GOODBYE 수많은 작은 기적 두손에 간직해 지난 내 기억들 난

주머니 속 작은 기적 발화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 붕어빵 가게 하나둘 피어나 달콤한 향기, 겨울의 거리 소소한 행복, 살며시 다가와 외투 속에 손을 넣으면, 손끝에 느껴지는 구겨진 잔돈 차가운 날들 견디게 해주는 겨울의 습관, 나만의 비밀 오랜만에 꺼낸 두툼한 외투 손끝에 닿는 구겨진 잔돈 작년의 내가 남긴 작은 선물 겨울이 올 때마다 다시 찾아와 작은 기적, 소소한 행복 주머니 속

기적 김동률

동률)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그모든게 꿈인거 같아요 이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둘이였는지 기적이 였는지도 몰라요 소은)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 지도 몰라요 (반복) 동률)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소은) 우리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 <2절에서는> ******...

기적 김동률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그모든게 꿈인거 같아요 이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둘이 였는지 기적이 였는지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 지도 몰라요 (반복)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리 너무 가까이 있었 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기적 김동률, 이소은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이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이 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었는지 기적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 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믿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