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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또 늦었나봐요 그대가 먼저 내게 오길 또 기다리다 놓쳐버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난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박기영

알아요 그대 거짓말인거 그 미소도 눈물이였다는거 행여나 내 마음 다칠까 떠나는 순간도 웃어주네요 그대도 많이 아플텐데 또 바보처럼 나만 감싸죠 왜 자꾸 가려하나요 아직 나 끝이아닌데 어느 하늘 아래 있어도 이런 내 마음 닿길 바래요 모르죠 그대라는 사람은 나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가슴만 혼자 애태우면서 이렇게 한걸음

가을밤 은하수 단칸방 로맨스

쌀쌀한 바람 아득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스며들어 내 주머니에 너의 손을 꼭 붙잡고 가을밤을 너와 하염없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둘만 있으면 어느하늘 아래 있어도 둘만 있으면 저 밤하늘 내 옆에 그대 내 작은 세상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그대 차가운 바람 고요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밀려들어와 차가워진 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박기영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셋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느 멋진 날 박기영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라서 다행이죠 약속해요 영원히 오늘을 함께 기억해요 멀리서 그댈 처음 봤을때 욕심 같아 눈물이 났죠 제발 꿈이 아니길 매일 밤 기도했어요 눈감아도 멀어져도 사라져도 그대였기에 아시나요 그댄 이미 나인걸요 바람처럼 헤메도 다시 만났어요 우린 기억해요 지금 우리 들리나요 말하지 않아도 내 사랑 그대...

호랑나비 (불후의 명곡, 이혜민편) 박기영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거 참 속상해 속상해 못 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 봐 날아 봐 하늘 높이 날아 봐 호랑나비야 날아 봐 날아 봐 구름 위로 숨어 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호랑나비야

Never Ending Story (이승철)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박기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기영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호랑나비 박기영

(전주 - 20초) / 박기영 애드립으로 시작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 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 없네 이거 참 속상해 속상해 못 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 봐) 날아 봐 (하늘 높이 날아 봐) (호랑나비야 날아 봐) 날아 봐 (구름 위로) 숨어 봐 (전주 - 15초

그대 나를 보나요 박기영

그대 나를 보나요 이제 괜찮은가요 아직도 난 그대의 공기속을 사는데 어떡하죠 나를 생각하나요 내게 미안한가요 언제까지 당신은 멀리 있을건가요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가 보여요 그대의 빛으로 나를 비추고 그대안에서 꿈을 꾸었죠 다신 오지 않을 나라 시간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 그대라는 흔적을 걷죠..

연애 박기영

정말 유치한거 같아 내가 하는 모든 얘기가 산다는게 원래 그런거라지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기분이야 누굴 좋아한다는데 이유가 그런 이유가 어딨겠어 그저 어느 누가 맘에 들면 그냥 맘에 드는거지 나는 날아 날아올라 그대와 함께 있을 때면 Alright 연애하는 기분이란 나는 날아 날아올라

활강 박기영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감추고서 야이야야 널 위해 남겨진 사랑을 향해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힘겨운 발거음을 옮겨 내게와 네게와 아픔을 서러워 하지마 감추고서 야이야야

활강 박기영

짙은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짙은 숨결은 이어져 라이야~ 나를 부르고 거친 방황은 이어져 라이야~나르 감싸네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야 널

어두운 상상 박기영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밟고 날아와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지쳐취해버렸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하늘

My Boyfriend 박기영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거야. 또 어떤말이 필요할까요? 내 남자친구는...음... 아주 멋지다고는 말 못해요.

어두운 상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로 흘려 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야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 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 가슴 울다 지쳐버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 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My Boyfriend 박기영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그대와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 거야. 또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내 남자친구는…음… 아주 멋지다고는 말 못해요. 근데 정말 착해요. oh~ 맑은 날에도 우울 하던 날 배가 아프도록 웃게 해줘요. oh~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한 my boyfriend! 그대를 바라보면 난 행복해요.

활강 박기영

짙은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짙은 숨결은 이어져 랴이야~ 나를 부르고 거친 방황은 이어져 랴이야~ 나를 감싸네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야~~ 널 위해

Good Afternoon 박기영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쯤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여유로운 오후 너무 많은걸 꿈을 꾸던 때론 버겁던 시간들 조금 소란스럽던 시간들 조금 들뜬 채 걸었던 나 이렇게나 아름다웠었나 그 땐 몰랐던 모든 것 사랑할 것들이 이리 많았었던가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를 닮아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공항의 이별 박기영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 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어두운 상상 박기영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지쳐취해버렸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하늘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하늘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눈 녹은 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앉아 그렇게 서서 랴리야~무너져

어둔운 상상 박기영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지쳐취해버렸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하늘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하늘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눈 녹은 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앉아 그렇게 서서 랴리야~무너져

활강(정확) 박기영

짙은 바람이 불어와 랴이야 네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랴이야~ 이젠 웃으라고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짙은 숨결은 이어져 랴이야 나를 부르고 거친 방황은 이어져 랴이야~ 나를 감싸네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이 감추고서 야이야야

잃어간 세상 박기영

작사 Bora, 작곡 신인수, 편곡 Joe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 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 순 없는지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 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만하는 커다란

Good Afternoon* 박기영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쯤 언제나 봄같은 하늘 해가 가장 아름답게 비추는 여유로운 오후 너무 많은걸 꿈을 꾸던 때론 버겁던 시간들 조금 소란스럽던 시간들 조금 들뜬 채 걸었던 나 이렇게나 아름다웠었나 그 땐 몰랐던 모든 것 사랑할 것들이 이리 많았었던가 내 인생은 지금 오후 네 시를 닮아

활강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정다운 짙은 바람이 불어와 야이야~ 내게 말해 꽃잎이 지면 슬퍼도 야이야~ 이젠 웃으라고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부러진 네 날개를 감추고서 야이야야 잃어버린 너의 꿈을 향해 짙은 숨결은 이어져 야이야~ 나를 부르고 거친 방황은 이어져 야이야~ 나를 감싸네 하늘 높이 야이야야 날아올라

박기영

뜨거운 바람 앞에 꺾여진 들꽃처럼 무너져 내린 하늘을 바라보다 두려움에 눈을 감고 주위를 둘러봐도 대답 없는 비명뿐 홀로 외로이 그리움에 지쳐서 멍하니 숨죽여 울어 어느 곳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하나 우리의 삶이 가냘픈 먼지처럼 갈 곳 없이 떠돌다 사라질까 흘러가는 구름아 뜨고 지는 태양아 너의 배에 나를 태워 가줘 기억의 강을 건너 새로운

Loving You 박기영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소리를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Loving You 박기영

나를 봐 아무 바램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소리를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호반에서 만난 사람 박기영

파란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 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Wonder world 박기영

하늘 대평원을 가르며 연둣빛 뭉게구름 춤추네. 꼬마 천사가 내게 건넨 네모났고 하얀 도화지는 어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선물 Ladies & Gentlemen attention please. welcome to the wonder world!! 짙은 초록비가 내리는 이곳은 꿈의 나라 Paradise.

Thank You!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그렇게 늘 감사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준걸거야 화려한 아침햇살과 붉게 물든 노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 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거야 나를 감싸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이 행복인걸

Thank You 박기영

흘리지 않게 해달라는 내 기도를 들어준 걸거야 화려한 아침 햇살과 붉게 물든 노을도 부담스럽지가 않아 너를 만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겠어 그렇게 네게 감사해 다시는 아프지 않을거야 나를 감싸는 모둘 너무나 사랑해 나 지치고 힘들어도 이 고통 이 행복인걸 잊었었나봐 늘 진실은 단순한 걸 너만이 내게 필요한 전부라는 걸 기억해줘 하늘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김장욱

조금씩 추워지는 그 겨울 어느 즈음에 너무나 따사로운 그대를 만났죠 수줍던 그시절 처음 만나 차를 마시고 등불들이 가득했던 그날 처음찍은 사진들 둘만의 포장마차 모든게 다 기억에 남죠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있어서 오늘도 고마워요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그대 곁에 있죠 함께 떠난 남이섬 내인생에 가장 기억될

Loveing You 박기영

봐 아무 바램 없이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 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소리를 사랑하고 있는걸~~ So Bad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Loving You 박기영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세상 가득 네 모습뿐 oh 조금씩 내게로 와 영원히 너만을 너만을 ~~~~ Loving You 들어봐 내맘의 얘길 느껴봐 내눈의 소리를 사랑하고 있는걸~~~ So baby come to me and take my love 나의 하늘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 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 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 박기영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Rain 박기영

어느 샌가 좋아지겠죠 이제쯤 안녕하고 예전처럼 그렇게 언제일지 모르게 그냥 그저 그렇게 만나고 꿈꾸고 사랑한 내 시간들이 그립고 아파요 다 모두들 그런가요?

아네스의 노래 박기영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랫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랫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나의 오랜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어느60대노부부이야기 박기영

박기영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05:20) (전주 없음)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아네스의 노래 (From. 영화 '시') 박기영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나의 오랜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배려 박기영

모두 막을수 있는데 내가 참 어리석었던 거죠 그대 그맘은 알지 못한체 나 혼자서만 해주고 싶은 많은 일들 하늘끝에 닿을 만큼 맘깊이 쌓아왔으니 이제 내가 지겨운가요 함께 하기 부끄럽나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사랑하는 나의 맘이 부담되나요 그렇게 떠나야 하는지 혼자 울게 해야하는지 아무리 험한 비바람 몰아쳐도 내가 모두 막을수 있는데 세상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