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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박강수

나의 아버지 기억할 수 없는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모르고 있죠 알 수 없어서 가끔 눈물이 나 그래서 두려워요. 변해 가는 나를 차가워진 가슴을 사랑 그 맘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버지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아버지 ( Lo-Fi-Version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버지 (Lo-Fi-Version)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아버지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눈물이 되어 갑니다

아 버 지 박강수

아버지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되어 갑니다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너는 나의 하늘 박강수

하늘을 날아 가고 싶어 너에게 꿈 처럼 끝없는 방황 길위에서 어느 꿈 하늘 아래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려네 너의 사랑이 나는 높이 너의 꿈속을 날으며 너는 나의 하늘이 눈이 부신 너의 햇살을 날아서 나는 지난 꿈처럼 너에게로 날아 저 하늘을 날아 나의 꿈들이 날아 오르네 아주 작은 별 하나로 너에게 다 다르고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바람이 분다 박강수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바람이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MR-바람이 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바람이분다(기타)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다시 힘을 내어라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어 가보자 올라가 보자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다시 힘을 내어라♧ ↙시아↘♧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다시 힘을 내어라 (핑크시영님 신청곡)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다시 힘을 내어라~▶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 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삶에 지치면 길을 잃고 지치면 친구가 되어준 그댈 만나 기대어 걸 어 가 보자

비둘기에게 박강수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 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 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바람이분다 @박강수@

박강수 - 바람이분다 00;11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다시 힘을 내어라 (Short Ver.) 박강수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바람도 너를 위한 몸부림에 힘겹다 다시 힘을 내어라 나의 손을 잡아라 뒤돌아 보지 말고 나아가야지 푸른 나무들도 등을 미는

가겠소 박강수

걸어걸어가다보면 한 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 부르며 외로움 달래주렴아 세상 끝까지 까지 걸어서 갈수 없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렴아 이봐요 혼자 가지말고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걸어 걸어 가다 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My love My sweet 박강수

my love my sweet 푸른 하늘같은 그대는 내게 꿈을 주고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항상 웃고 있죠. 누구보다 행복 할거야. 함께 하는 우리 바람에 가끔 흔들려도 변하지 않을거야.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아카시아 꽃 피었네 박강수

길었던 하루 지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디선가 전해오는 달콤한 그 향기가 코 끝에 산바람 타고 넓은 들을 지나 사람들의 기억속에 날아들어 향긋한 아카시아 꽃 피었네 집에 오는 길에 피곤하면 안된다고 활짝 웃음 주었네 외로운 나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반가움도 잠시뿐인 나의 지친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가겠소? 박강수

걸어가다보면 한줄 바람이라도 와 나의 이름부르며 외로움 달래 주려마 세상끝까지 까지 걸어갈 수 있다면 나의 꿈을 실어서 바람에게라도 주려마 이봐요 혼자가지 말고 나와 같이 가겠소 희망을(사랑을) 찾아서 나와 함께 가겠소 가겠소 가겠소 우리 걸어 가겠소

그대입니다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내일도 맑음 O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오! 삼광빌라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평생을 함께할

그대를 사랑합니다.좋아합니다(오!삼광빌라ost) 박강수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꿈을 꾸면서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부족한 사랑(mr-미니) 박강수

(0:29)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부족한 사랑(parkkangsoo’s 1st) 박강수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부족한 사랑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mr-미니) 박강수

(00:08)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그대 하나만 믿고삽니다 또 세월이 가면 변해져가는 모습이라도 내눈에는요 나에게는요 당신 하나만 빛이납니다 늘 지금 이대로 영원한 나의 별이 되주오 사랑합니다 지나온 날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해뜨는 날도 비오는 날도 언제나 함께한 사람 눈빛만 봐도 느끼는 우리의 깊어진 믿음 이제는 같은

말하지 박강수

새들의 노래가 들리는 듯 눈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부족한 사랑 박강수

*어쩜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않은채로 나 그 긴시간은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나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