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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은 박강수, 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 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 거야 향기보다

언제나 사랑은 박강수/박창근

한 송이 여리디 여린 꽃 피어나 바람을 만났네 나는요 무슨 꽃 빛 물들여 그대 눈길을 마음을 다가서게 할까요 어제는 비가 잠시 내려 나에겐 싱그럽던 하루 그러나 햇살은 더디기만 하고 시간은 더욱더 기다리게 하네요 언제나 사랑은 그렇게 기다리는 거라고 바람은 나에게 말을 했었네 그래 나의 시절이 오면 그래 그때는 말해줄거야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그 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 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무념무상의 시간 박강수, 박창근

언제나 한길 가고 있는 저 사람에게 물었어 쓸쓸한 적 없냐고 혼자 외로워한 적 없냐고 그럴 때면 당신은 어떤 노래 어떤 음악 즐겨 듣냐고 아무런 복잡한 생각 떨쳐버릴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평온함 음 그어떤 외로움도 감당해 낼수 있다 그어떤 어둠도 함께할 자신이 있다 그 어떤 불안함 그 어떤 막막함까지 이겨낼

그대만을 박강수, 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쁜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목소리가 방 ...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

바로 나 박강수,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

그대만을 박강수/박창근

노란 불빛 가로등 하나 그대 집 앞 골목길 숨가뿐 오르막 마냥 좋았던 감나무 한 그루도 바람 길이 그대 창을 지나 갈 때마다 내게 다정한 마음 드리워 웃음을 짓네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날 긴 날은 너무 외로워 그대 나를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네 지나가는 발자욱 소리에도 나는 슬펐네 투명한 바람만 나의 창가를 머뭇거리다 가네 꿈만 같아 그대...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목련 박강수,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깊은 잠에 빠졌네 ...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바로 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깊고 깊은 잠에 빠졌네...

목련 박강수/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

몽유 박강수, 박창근

?깊은 잠 속에 닿지 않고 허공에 누워 수많은 생각에 닿으니 다시 깨어난 꿈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그 기억이 그 마음이 사랑인 줄 모르고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줄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

바로 나 박강수 & 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

바로나 박강수&박창근

?너의 창을 향해 내린 햇살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눈물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 너의 창을 향해 내린 이 밤의 의미는 바로 나 바로 나 너의 두 뺨 위로 떨어진 슬픔의 대상도 바로 나 바로 나 내 가슴속에 피는 붉은 꽃들은 당신을 향하였고 영원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다가 ...

바밤바 (그대여 이 노래를 들어봐요) 박강수 & 박창근

?나의 여윈 창가에도 까맣게 밤은 찾아와 하릴없는 나의 마음을 물들이네 오늘도 난 누군가의 목마른 이 갈증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나갔네 동그란 달이 있고 파아란 바닷속을 여행하는데 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나는요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에요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밤바바바밤 밤밤 밤바바바밤 그대여 이 노래 들어 봐요 그대는 바다를 닮았나요 그대여 ...

푸른 장미 박강수, 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가시가 돼버릴까...

푸른 장미 박강수/박창근

더 가까이는 오지 말았으면 해 다시 내가 그대를 향하여 가시가 되어 찌르게 될까봐 향기보다 더 아픈 기억을 주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 눈물 흘릴까봐 아름다워 외로운 눈길 피할 수 없어 어찌할 수 없던 마음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밤이 내리면 푸른빛을 받아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될까봐 나 두려워져 사랑이라도 그대에게 가시가 되버...

목련 박강수 & 박창근

?목련이 필 때 따라 웃던 사람 목련이 지면 음 눈물짓는 그댈 알게 된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기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졌지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지네 목련이 필 때 내게로 온 사랑 목련이 지면 슬퍼했던 그대 떠나 간 날에 목련의 노랠 들었지 그댈 추억하는 지금 목련도 따라 폈지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련이 피네 목...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남았다고 느껴질땐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 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단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그댄 무지개 박강수

사랑은 언제나 내가 기다릴 때 보다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눈이 부시게 다가서는 그댄 무지개 사라지더라도 내 곁에 따듯한 햇살이 돼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온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꿈을 꾸던 날 이렇게 다시 찾아오는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느껴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창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다시 사랑한다면 박창근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그대입니다 (Inst.) 박강수/박강수

언제부턴가 나의 세상은 그대뿐인 하루입니다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와 피어나는 꽃잎입니다 그댈 만나고 나의 요즘은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한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랑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라리라 라리라 라리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 라리라 내 사랑은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눈물 박강수

사랑은 한번 뜨는 가슴의 별처럼 빛나는 기억 하나 사라지지 않는 꿈 그대 그대 뿌리칠 수 없었던 마음들 지키지 못한 날들 돌아설 수 없었던 나를 나를 저 멀리 떠난 사랑 떠나 보낸 사랑 어둔 밤마다 사랑은 뜨고 저 멀리 떨어지는 날이 새는 날마다 빛나던 내 사랑이던 기억 두 눈가에 맺히는 눈물 눈물 내겐 벌써 잊혀진 그대를 오늘 하루만 다시

사랑의 미로 박창근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지금 박창근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것 분명 네가 알고 있는만큼 나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는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것 분명 내가

사랑했어요 박창근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받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부족한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어느 목석의 사랑 (2022 Remastered) 박창근

곁에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나를 확인해 도대체 모르겠네 당신의 그 속마음을 제발 날 귀찮게 하지마 하지마 아무 말이 없네 돌아서 나가는 그대 어딜 가는 걸까 갑자기 불안해 지네 사실은 나 그대의 바라는 것을 몰랐지 사랑한단 그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떻게 자 이제 용기를 내어 그대를 불러봐야지 연습을 한번 해보고 그대를 따라 가야지 사랑해 사랑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난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마음을 하나도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부족한 사랑(mr-미니) 박강수

(0:29)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부족한 사랑(parkkangsoo’s 1st) 박강수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부족한 사랑 (Parkkangsoo's 1st)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부족한 사랑 박강수

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부족한 사랑 박강수

*어쩜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않은채로 나 그 긴시간은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두려해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 나 어떡해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내게 부족한 짐이 될뿐이야..

그러던 어느 날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에도 내 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그러던 어느날~ㅁㅁ~ 박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이라는 건 힘이들었을 때에도 늘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늘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그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그러던어느날 박강수

그러던 어느날 노래: 박 강수 변하지 않아 좋았지 사랑 이라는것 힘이 들었을 때에도 그대가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간주중~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남은 이별에 아팠을 때도 내곁에 있었으니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인생은 박강수

뒤돌아보니 사랑도 뒤돌아서는 이별도 모두가 인생이더라 순간이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물었네 사는 동안 행복 했는가 인생은 지나는 바람이더라 인생은 소리도 없이가더라 가진 게 하나 없어도 세월이 내게 남겨준 사랑은 이루고 싶다 다시 걸어가는 길 어느 날 내게

그리던 어느날 박강수

그러나 어느날 사랑은 갔어 아무런 말도 없이 아주 멀리 시간이 가고 그대도 갔어.. 나만 혼자 남았어.. 음~~~~~ 음~~~~~~~~ 음~~~~~~~~~ (간주)_________________음.~~~~~@@@@@ 흔하지 않아 좋았지.. 그대와 만난 나 이별에 아팠을때도 내곁에 있어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