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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문밖에있는 그대 오아시스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문밖의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사랑하면안되나 박강성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미웠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는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댄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 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 속에 나의 슬픔 재우며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박강성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사랑하면 안되나 박강성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슬픔 채우며 한없이 미워네 사랑하면 안되나 그대 나는 사랑하면 안되나 하지만 견딜수 없어 나는 그대사랑하면 어떻게 그대 나에게 서러움만 주나 그대앞에 목메어 애원하고 싶어도 그대 미워할까 두려워 눈물을 감추며 하염없이 걸으며 멀어지는 그대속에 나의 슬픔채우며 한없이 미워네 사랑하면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그대 뒷모습에 비는내리고 박강성

날은 추억마저 시든 꽃처럼 버려져있고 우리 사랑은 비가되어 눈물같은 하얀 비가되어 떠나네 우~~ 우~~우~~ 어디로 가는 걸까 사랑을 버린 그 여인은 무슨 아픔이 있을까 슬픈 뒷모습 그만 눈물 흘리며 떠나는 아픈 마음엔 스러지는 내 사랑이 아직 그대로 남았을까 우~~우~~ 이젠 어디서 울고 있나 비를 맞으며 내사랑 홀로 서 있는 그대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 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는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면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난 아직 모르잖아요 박강성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접동새 박강성

슬픈 가락을 읊조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눈물 자락을 흩뿌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새벽 바람이 불어온다 달뜬 허공에 님을 그린다 접동새야 우지마라 접동새야 우리 님이 잠깬다 슬픈 가락을 읊조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눈물 자락을 흩뿌리면서 나는 떠나가네 그대 곁을 떠나가네 새벽 바람이 불어 온다 달뜬 허공에 님을

내가 만일 박강성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슬픈 베아트리체 박강성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푸른샘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빈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이란 소망의 섬 그 기슭에 다가갈 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의 땅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Guitar Ver.) (Inst.)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그대를 사랑합니다 박강성

지워야하는데 잊어야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듯이 묻어둬야 하나요 지울 수 없었던 잊을 수도 없었던 그 이름이 그 얼굴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끝인가 이렇게 떠나야하나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순 없는가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멀어지는 그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나요 그대 울지말아요 그대 슬퍼말아요 세월 속에 한번쯤은 다시 만날 날

기다려줘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박강성

슬픔에 찬 그대 모습 뭐라고 말을 할 순 없어요 변명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그냥 이대로 있어요 지난 밤에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못내 슬픔을 가슴에 묻어요 사랑한 그대를 눈물로 보내긴 싫어 허탈한 이 마음 허공에 띄워요 돌아서서 슬퍼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우 우우우 그대 내 곁을 떠난다 해도 그대 위해 기도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가슴 깊이 머무는 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기로 외로움조차 깊어만 갔나요 그대 만나고부터 나의 김동은 끝이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가닥 진실로 되어가 영원으로 보답할 수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끝까지 꽃핀 사랑 그사랑은 진실해요 오 그대 가슴속깊이 나눌수 있는 사랑이나요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음....아름다운 눈물을

하나의 사랑 박강성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문밖에 있는 그대 (Live Ver.)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그대여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밤길 박강성

저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쳐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 눈가에 이슬 맺혀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살아가지 그렇게 보내고 돌아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말도 너무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내곁에그대있어 박강성

사랑하는 그대곁에 나 있으면 왠지 할말이 없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하지만 그런 내 모습이 오히려 좋다고 웃음짓는 그대가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나봐 어쩌다 그대곁에 우울함이 찾아오면기나긴 밤을 꼬박 새워 그대곁에 서서 행복하게 만들테야 그대 이젠 내곁에 그대 있어 홀로지새우던 슬픈날들 그대 이젠 그대가 곁에 있어 닫혀있던 마음 열고서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깊이 머무는사랑 박강성

그대 사랑이 깊어 외로움조차 깊은 건가요 그대 만난후부터 나의 감동은 끝이 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아는 그대여 한 가닥 진실로 그 곁에 영원히 머물수만 있다면 그대여 나의 인생이여 세상 끝까지 꽃피는 사랑 그런 사랑을 주고 싶어요 오 그대 가슴속 깊이 머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음 아름다운 눈물로 사랑하리라 (후렴) 음 아름다운

문 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그대 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람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안녕이란말은듣고싶지않아 박강성

슬픔에 찬 그대 모습 뭐라고 말을 할 수는 없어요 변명이란 말은 또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이대로 있어요 지난밤에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안녕이란 말을 듣고 싶지 않아 뭔가 슬픔을 가슴에 묻어요 사랑한 그대를 눈물로 보내긴 싫어 허탈한 이 마음 허공에 띄워요 돌아서서 슬퍼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우~~~ 그대 내곁을

박강성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내사랑내곁에 박강성

나의 모든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내 님의 사랑은 박강성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거리에서 박강성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문밖에있는그대.mp3 박강성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이별 그 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색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 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한번도 믿어 본 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첫 눈에 반한는 건 없는 일 같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뗄 수 없어 시간을 달라 해볼까 이럴 땐 어떡해야 좋은 지 마음이 열리지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 것 간아 가지마 내가 용기 낼 때까지 첫눈에 내마음을 빼앗긴 거야 이런 날 가볍게 보진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박강성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되어 그 곁에 살리라 음~~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토록 하여주오 음~~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박강성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만 있다면 이렇게 그대에게 애원하지 않겠어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암연 박강성

암연 박강성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내겐너~무나~슬픈~ 이별을말~할때~ 그댄아~니슬~픈듯~ 웃음~을보이다~ 정작내~가일~어나~ 집으로가~려할~때는~ 그땐꼭~잡은~손을~ 놓지~않았어~ 울음을~참으~려고~ 하늘만보~다가~ 끝내참~지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그대~볼에~ 눈물이느~껴질~때는 나도참~지못~하고~ 울어~

그대가 너무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하얀 목련 박강성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08]거리에서 박강성

☆★☆★☆★☆★ 김광석♪거리에서 ★☆★☆★☆★☆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이별그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 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잘 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후렴: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

이별 그후 박강성

하늘 가득 파란 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아 보잘 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 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