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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속고 돈에울고 박가연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노래: 심연옥 * 전 주 *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 구름 같소 짖굳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오 * 간 주 * 사랑도 믿지 못 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랑도 가슴에 주워담고 울고 말았오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 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 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랑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말았소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서수남

사랑할땐 미친듯이 좋아했던사람도 세월가듯많은사진처럼 그런거지 약속하면 지켜주고 아껴주던사람도 세월가듯바람빠진 풍선처럼그런거지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웃고우는사람들아 해도드고달도지고 달도차면기우는걸 돈을버는것도 목숨걸고 대박꿈을꾸는 사람들아 인생이란돈만갖고 사는게아냐 맘에들면좋아하고 싫증나면돌아서고 사람들은모두 자기입장만을생각하지 오는사람싫다하고 가는사람메달리고

내생애 봄날은간다- 가수:배기성 CAN

(제가모두쳤슴돠) 비릿내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없이 사랑에속고 돈에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않은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박가연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인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운 사정도 가슴에 줏어 담고 울고 살았소

해조곡 박가연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물 우에 적은 글씨 외마디 글씨 연분홍 저고리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외로운 가로등 박가연

비 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흐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들은 내 마음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흐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깊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없이 울려 주느냐

선부의 아내 박가연

1.칠백 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의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 낭군 으~~~ 뗏목 우에 실어서 낙동강 물굽이에 띄워 보내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 자식 재롱 피던 그 모습 떠나신 낭군 앞에 에~~~ 보내드릴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화류춘몽 박가연

1.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우에 모질게 짓밟힌 낙화 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라) 누구의 죄더냐 2.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에 흘린 눈물 (천한 것이 기생이라) 직업이 원수다

벼갯잇젖는밤 박가연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못다한 사랑땜에 서리서리 맺힌마음 꿈에서나 자주보면 이한은 풀릴것을 이밤도 잠은멀고 벼갯잇만 젖어드네 >>>>>>>>>>간주중<<<<<<<<<< 천리길 꿈을 따라 오늘밤엔 못오시면 벼갯머리 살짜기 내일밤엔 오시겠지 우리님 가신지도 봄삼년 가을사년 그사이 이몸일랑 있었...

친정가네 박가연

친정가네 - 박가연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3년만에 친정에 가네 자랑을 하네 자랑을 하네 아들 안고 자랑을 하네 열일곱 살 어린 나이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족도리 쓰고 가마를 타고 시집을 갈 때 눈물 콧물 흘리더니 부모형제 만나보러 싱글벙글 싱글벙글 친정에 가네 간주중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새옷 입고 친정에 가네 재롱을 피네 재롱을 피네

단장의 미아리고개 박가연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간 ~ 주 ~ 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완도 아가씨 박가연

목단꽃 치마폭에 애?은 사연 싣고 미역따는 아리따운 완도아가씨 오늘도 갈매기때 쌍쌍이 날으면 떠나간 님 생각에 눈물짓는 완도아가씨 등대불 깜박이는 날 저문 바닷가에 비에 젖은 해당화꽃 완도 아가씨 이 밤도 파도소리 꿈속을 더듬어 가신님 그 모습에 울고 있는 완도 아가씨

해당화 사랑 박가연

날저문 바닷가에 비젖는 해당화야 한 번 가면 아니 오는 님그려 우는구나 백사장 굽이치는 꿈같은 그 엣날에 노를 따라 울다지친 해당화 사랑이냐 쓸쓸한 바닷가에 외로운 해당화야 명사십리 가신 님을 내 어이 기다리나 한많은 가슴의 기도 구슬피 울어주오 너와 함께 울며가는 해당화 사랑이냐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박가연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너른 대지 그 광활한 들판을 달리고우리 곁에 속삭이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날아 전해주고 있어요당신의 가슴에 머무르다 내게로 온 바람손에 손 잡고픈 마음을 내게 속삭여요우린 알고 있어요 당신과 나의 마음이 다르지 않다는 걸요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당신이란 걸우린 알고 있어요 당신과 우리 마음이 다...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정은정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갔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파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설은 사정도? 가슴에 주워 담고 울고 갈았소

꽃망울 안다미

1,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가슴의 꽃망울꺾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속고~ 약속에속~고 웃음에속고~ 눈물에속~~고 떠나간사람 밉긴하지만 잊을수가없어요~~ 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2,지우려했지만~~ 지우려했지만 나는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가슴의 꽃망울꺾어놓고 떠난

정한의 밤차 박가연,정원

대사 : 정거장, 기차, 이별, 눈물, 기적소리 작별인사가 서럽구나 여기 한 남녀의 애끓는 이별의 사연을 싣고 무정한 철마는 달리고 있다 미련도 모르고 슬픔도 모르고 1.기차는 떠나간다 보슬비를 헤치며 정든 땅 뒤에 두고 떠나는 님이여 대사 : 님이여 가지마오 님이여 가지마오 당신 없는 이 세상은 회오리 바람 불어오는 어두운 사막이외다 피라도 얼어...

야망의 세월 태범

꽃피는청춘이었다 꿈많은시절이었지 덧없는세월속에 남은것은얼룩진사나이순정 고향도첫사랑이별도 뜨거운가슴에묻고 비포장인생길 힘들어도 부딪치고살았노라 세월에속고 돈에울어도 사랑의속고 정에울어도 후회하지않았다 내너를위해 노래부른다 내너를향해 오늘도간다 야망의세월을간다 고향도첫사랑이별도 뜨거운가슴에묻고 (나그네인생길외로워도 정을주고)살았노라 세월에속고 돈에울어도 사랑에속고

내 생에 봄날은 (MR) 캔(Can)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살아간다 희망도없고 꿈도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 했다

돌아선사랑 최유정

눈물뿐인 세월인것을 ~ ~ ~ 후회해본들 무슨소용있나요 ~ ~ ~ 다 ~ ~ ~시는 ~ ~ 사랑따윈 하지않을래 ~ ~ ~ 이별앞에 울지않을래 ~ ~ ~ 『빈*맘』 영원토록 나하나만 ~ ~ ~ 사랑한단 그말에 ~ ~ ~ 난정말 속고말앗네 ~ ~ ~ 갈길이 다르다며 ~ ~ ~ 헤여지잔 그말에 ~ ~ ~ 또한번 난 울어버렷네 ~ ~ ~ 사랑에속고

선부의 아내 남수련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에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항구 으~~~~뗏목위에 실어서 낙동강물 굽이에~띄워보냈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릅에 어린자식 재롱피는 그 모양을 떠나신 낭군앞에 에~~~~보여드린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흐른다 1960년대 이난영,1972년 7월 신세기레코드(LP)판 황정자,박가연

내생에 봄날은 간다.(피아노O.S.T) 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후렴)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끓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2.

내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피아노)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 했다~ 촛불처럼 짫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던맘~ 저 하늘이

내생에봄날은간다(100%) CAN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비겁하다) 욕하지마(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않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촛불처럼..) 짧은사랑(짧은사랑..) 내아무맡김없이 펼치려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가 내생에 봄날은간다~!

내생에 봄날은 Various Artists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비겁하다) 욕하지마(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않은 그대가 곁에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촛불처럼..) 짧은사랑(짧은사랑..) 내아무맡김없이 펼치려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가 내생에 봄날은간다~!

내 생에 봄날은 간다(드라마 OST) CAN(배기성)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덨맘

내 생에 봄날은 캔(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 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캔(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내 생애 봄날은 박보선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촛불처럼 짧은사랑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

드라마 피아노 ost (내 생에 봄날은 간다.)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생의 봄날은 간다 (피아노) Jo Gyu Man

내 내생 내생에 내생에 봄 내생에 봄날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 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 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 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 에 눈물이나 비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