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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Lodi) 바니걸스

산을 넘고 강을 건너머나먼 타향땅저산아래 솔밭길을굽이굽이 돌아서고향떠나 먼길을나홀로 왔다네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나 어릴때 뛰어놀던진달래 꽃동산버들가지 피었을까산새 울음 들릴까아지랑이 꽃피던내고향 그언덕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산을 넘고 강을 건너머나먼 타향땅저산아래 솔밭길을굽이굽이 돌아서고향떠나 먼길을나홀로 왔다네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나 어릴때 뛰어놀던진...

고향생각 가곡

1.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마음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리워라. (간주) 음---------------------------- .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 내 고향 그...

고향생각 이영구

(Andantino) (애연히) (1절)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 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씻는 물길이요 배뜬곳 바라보니 구- 름만 뭉게뭉게 때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고향생각 Unknown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 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고향생각 이수미

1.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문정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 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 - - 고향 하늘 쳐다 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맘을 어이해

고향생각 박재홍

1.고향을 떠나올 때 먹은 그 결심 오늘도 타관땅에 생각을 한다 서울 가서 출세하자 맹서를 하고 금의환향 못할 바엔 아니 가리라 2.말만은 쉬웠더라 성공은 멀다 언제나 다시 찾나 그리운 고향 흙냄새가 코에 젖은 내 낳은 고장 오곡백과 무르익은 곡창이라네

고향생각 Unknown

어제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 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요 배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게뭉게 때 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고향생각 이광조

고향을 떠나온지 얼마나 지나갔나 손꼽아 헤어보니 몇해가 지났구려 그리운 부모 형제 정다운 나에친구 온종일 생각하니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그 깊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 타는 마음--음 우리 모두가 간직 하며 그때는 행복이 찾아 올거야 뜨루뜨룻뜨룻 뜨 루뜨 뜨 이제는가봐야지 그리운 나 에고향 얼마나 변했을가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그 ...

고향생각 안수

아지랑이 철길위에 쌍나비가 춤춘다 파란하늘 실바람에 하얀구름 둥실 떠간다 붉게타는 꽃노을에 산새들 짝을 지어 둥지찾는 사랑노래소리 저멀리 기적소리 밤이 늦어 울어대면 밤열차 길떠나던 첫사랑 님이 생각나 달뜨는 저녁이면 사랑 노래를 불러본다 고향노래를

고향생각 하은

오늘도 나의 고향 하늘 그리웁구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세월만 흘렀네 나의 형제 나의 부모 그리운 마음 밤하늘에 눈물을 가득 담아서 오늘도 고향 생각에 젖어 봅니다 오늘도 나의 고향 하늘 그리웁구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세월만 흘렀네 나의 형제 나의 부모 그리운 마음 밤하늘에 눈물을 가득 담아서 오늘도 고향 생각에 젖어 봅니다

고향생각 최예림

우우 우우 우우 우우 따뜻했던 모든 기억들 아픔과 슬픔 그 기억마저도 나는 그 기억으로 살아가 나는 그 추억으로 살아가 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뜻밖에 사고로 두 눈 잃고 찢어지는 아픔을 겪어 어두운 시간 속에 그의 앞에 나타난 운명 같은 여자 가족의 반대에도 부른 배를 잡고 지키고 또 지켜낸 사랑의 결실, 바로 나 그의 두 눈이 된 그녀와 보석같은...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

고향생각 최인애

1.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지태정

1.사 랑하는 나의 고 --향 한번 떠나 온후에 날 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내 맘속에 사무 쳐 자 나깨나 너의 생 --각 잊을-수-가- 없 구-나 나 언제나 사랑 하 --는 내 고 향에다 시갈까 아 내 고향그 리워라

고향생각 박세원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하늘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프리즈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떠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가 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김금환

1. 해는 저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이뤄 애를 쓰니 이밤을 어이하리

고향생각 Various Artists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간 주 중~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 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고미현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김동익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 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생각 박승혁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초가집 지붕 위에 드리워지는 박넝쿨 달빛이 그 위로 살포시 내려앉아 사랑을 속삭인다마당에 피워놓은 모깃불에옥수수랑 감자랑 묻어놓고할머니 팔베개하고 평상에 누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 얘기에 푹 빠져서은하수 너머로 어설픈 아기새의 날개짓 같은 꿈의 나래를 펼친다사릿문 밖 울타릿가 옥수수 꽃 필 때면풍뎅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반...

Lodi Ccr

Lord, Stuck in Lodi again. Rode in on the Greyhound, I'll be walkin' out if I go. I was just passin' through, must be seven months or more.

Lodi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Lord, Stuck in Lodi again. Rode in on the Greyhound, I'll be walking out if I go. I was just passing through, must be seven months or more.

Lodi Tesla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I'm lookin'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know the tune Oh Lord, I'm stuck in Lodi

Lodi C.C.R.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Looking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will know the tune Oh, lord, I'm stuck in Lodi again

Lodi Lobo

Lord, stuck in Lodi again. Rode in on the Greyhound, I\'ll be walkin\' out if I go. I was just passin\' through, must be seven months or more.

LODI Emmylou Harris

LODI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lookin'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know the tune Oh Lord, stuck in Lodi

Lodi 바람 친구 청곡 ☞ Tesla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I\'m lookin\'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know the tune Oh Lord, I\'m stuck in Lodi

Lodi John Fogerty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lookin'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will know the tune Oh Lord, stuck in Lodi again Rode

Lodi Various Artists

Just about a year ago, I set out on the road Seekin' my fame and fortune, lookin' for a pot of gold Things got bad, and things got worse, I guess you will know the tune Oh Lord, stuck in Lodi again Rode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반복)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파 도 바니걸스

*파 도* 1 파가 밀려가고 갈메기가 울던날 나에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 거품 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이이히 이이히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2 파도에 밀리는 물 거품 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이이히 이이히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바니걸스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바니걸스 도서관에 간다고 공원길에 살금살금 데이트만 하고 와서는 밀린 숙제 못하고 끙끙대더니 그만, 그만, 사르르 잠이 들었네.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검은장미 바니걸스

*한 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있나 다란딴따 다란딴따 다란떤따 따딴따 다란딴따 다란딴따 다란떤따 따딴따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님은 말없이 따나가 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 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있다네 사랑만 남겨놓고 가버린 그대여 한 송이 검은 장미 누굴 위해 피어있나* * 반복 그 언젠가 오신다던 내님은 어디에 계실까 (4번 반복)

돌아올 수 있다면 바니걸스

당신은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다시 올 기약없이 가버린 그 사람 두 눈을 꼭 감고 잊어보려고 내 마음 달랬지만 못잊을 그 사람 다시 한번 만나준다면 돌아올 수 있다면 이 생명 다 바쳐서 그대를 위해 살아가렵니다 한마디 말없이 떠나갔지만 그 많은 사연두고 당신은 갔지만 못잊어 못잊어 애타는 마음 당신이 모른다면 그 누가 알아요 예전처럼 다시 또 한번 돌...

막간아가씨 바니걸스

1.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타향의 달만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 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강원도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

산골짝의 등불 바니걸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발길 비치네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 질 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 집 희미한 불빛은...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

하니 하니 (Honey Honey) 바니걸스

?하니 하니 나의 사랑아 하니 하니 하니 하니 날 좀 봐요 아 하니 하니 당신의 속삭임을 나는 들었어요 내마음 설레이는 사랑의 말 나는 들었어요 하니 하니 나의 사랑아 하니 하니 하니 하니 가지마오 아 하니 하니 이밤이 다새도록 떠나지를 말아요 즐거운 오늘밤을 나와 함께 반짝이는 별빛 정답게 비춰주리 변치않는 당신과 나의 사랑 속삭여주세요 사랑의 이야...

옛날이야기 바니걸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 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어여쁜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 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꽃가마 타고 시집갔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 글방 도령님일 적에 말방울 울리며 ...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간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

김포 공항 바니걸스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그 사람 공항은 슬퍼 밤이 피는 김포~공항 비가 내리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떠나갈 그 사람 너무나 아~쉬워 한마디 말도 못하네 빗물에 어~리~는 그 옛날 추~억에 보내기 싫지만은 떠나갈 ...

금발의 제니 바니걸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

메기의 추억 바니걸스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하늘의 황금마차 바니걸스

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