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민해경

저 하늘가에 검은 구름 밀려오고 소낙비 내려 어느덧 세상은 어둠에 잠겼네 그대는 가고 나는 여기 홀로 남아 따스한 햇살 햇살을 그리워 하고 있네 누가 비를 멈춰 주려나 누가 비를 멈춰 주려나 내맘도 젖는데 누가 비를 멈춰 주려나 누가 비를 멈춰 주려나 내맘도 젖는데 아- 누가 비를 멈춰 주려나

사랑의 절정 민해경

어느날 나 그대를 그대를 만낫을때 또 다른 내 인생이 나를 찾아왓네 그대가 보여준 내일의 모습들이 가슴에 밀려와 끝없이 설레이네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말 하리라 사랑에 빠졋다고 우린 오늘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네..우린 내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리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쯤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꽃을 그린 너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꽃을 그린 너 (토크송)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너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너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흔들려야 하는

사랑이 남긴것 민해경

나 이제 다시 찾아왔네 꿈을꾸듯 너를 만나던 이자리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또 왔네 그러나 나는 눌물에 젖네 긴 세월도 내 아픈 가슴을 씻지는 못했지 나는 오늘밤도 너를 못잊었네 나 잃어버린 그 시절에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불러볼까 모든 것을 다잊고서 아주 멀리 떠나 버릴까 거리에 남아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돌아오는 계절마다

Dash 민해경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기가 조금은 껄끄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사랑은 그리 쉽게 얻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이럴 순 없잖아 누가

평택항 서해대교 (MR) 서교원

평택 항 부둣가에 갈매기 슬피 울면 떠나 버린 그 사람이 그리워 눈물 뿌리네 뜨거운 가슴속 타는 불꽃은 그 누가 식혀 주려나 못 다한 말을 그대는 아는 가 내 사랑 평택 항 서해대교 밤바다에 파도가 밀려오면 잃어버린 그 사랑이 보고파 한숨 뿌리네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마저 그 누가 식혀 주려나 못 다한 말을 그대는 아는 가 내 사랑

아픈 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꿈이라 하지 말아요 민해경

나를 사로 잡은 밤의 불빛은 그대 눈에도 흘러요 여긴 꿈 속인가요 꿈속 같은 현실 인가요 베이스와 같은 맥박 소리가 나의 가슴에 있어요 그댄 듣고 잇나요 들으시면 외면하나요 그대를 위해 세상이 있어요 우리를 위해 사랑이 있어요 이것을 꿈이라 하지 말아요 신비로운 밤의 모든 것들이 나를 들뜨게 했어요 여긴 천국 인가요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너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미니)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나의 사람아 민해경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이렇게 깊은 밤이 외로워요 아무도 알지 못한 사랑인데 서글픈 가슴에 잠들어요 보고파 지는데 나의 사람아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외로와 내가 몸부림을 쳐도 아무도

동화의 끝처럼 민해경

늘 소중했던건 항상 곁에 있었지 다만 그걸 잊어가며 우린 살아왔던거야 모든 동화의 끝처럼 아름답던 시간들 다시 되돌아가기엔 멀리 와버린게 아닐까 때로는 힘든날들이 웃는날보다 많을테지만 남아있는 세상끝까지 다 행복했으면 사랑으로 이제 난 왜 이렇게도 그리운게 많은지 괜히 눈물이 많던 너무 보고싶은 얼굴들 서로를 미워하면서 용서 못했던 그런 일들로

동화의 끝처럼 (Inst.) 민해경

늘 소중했던건 항상 곁에 있었지 다만 그걸 잊어가며 우린 살아왔던거야 모든 동화의 끝처럼 아름답던 시간들 다시 되돌아가기엔 멀리 와버린게 아닐까 때로는 힘든날들이 웃는날보다 많을테지만 남아있는 세상끝까지 다 행복했으면 사랑으로 이제 난 왜 이렇게도 그리운게 많은지 괜히 눈물이 많던 너무 보고싶은 얼굴들 서로를 미워하면서 용서 못했던 그런 일들로

물바람 민해경

언제 어디서 만날까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미소가 스쳐간 이마음 너무도 아파 아직은 잊을수 없는 그사람 남몰래 그리워하네 떠난 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날에 나를 찾아와 마음에 적시네 여름바다 가을언덕 그 곳에 남겨놓았던 그 사랑 누굴위해 사라졌나 아~ 그대가 그리워라 -간주중- 떠난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짚시 민해경

누군데 내 이름을 부르셨나요 누군데 내 이름을 기억하나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옛날에 그 사람 말고는 나를 알 사람은 없어요 잘못 보았을 거예요 나는 짚시 짚시예요 음악이 끝나면 연기 자욱한 이곳을 떠나가야 해요 밤이 가기 전에 어디론지 가야 해요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나는 짚시 누군데 내 본명을 안다 했나요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긴하루 민해경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내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사랑했어요 민해경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당신과 나 (Inst.)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길을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당신과 나(mr-미니) 민해경

(0:28)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내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마스카라 민해경

예쁜 마스카라가 지워져가네 그대 나를 두고서 떠나려 할때 이슬처럼 솟아난 하얀 눈물은 이제 슬픔으로 변해 버렸네 그대 만났던 날이 언제 였던가 나는 화장을 모르는 소녀였는데 까만 눈썹사이로 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진실도 사라져갔네 도시에는 모든 불빛이 항시 화려하게 깜빡이지만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잃어버린 것이

마스카라 민해경

예쁜 마스카라가 지워져가네 그대 나를 두고서 떠나려 할때 이슬처럼 솟아난 하얀 눈물은 이제 슬픔으로 변해 버렸네 그대 만났던 날이 언제 였던가 나는 화장을 모르는 소녀였는데 까만 눈썹사이로 세월은 가고 우리들의 진실도 사라져갔네 도시에는 모든 불빛이 항시 화려하게 깜빡이지만 그대와 나의 가슴 속에는 잃어버린 것이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 내 곁에 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

사랑했어요 민해경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물로 주고받던 말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끌어안고 정드는 사람들이면서 혼자서 지세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

그건 너 Ⅱ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Ⅰ (Remake)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너 II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너 떠나버린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긴 하루 민해경

긴하루가 여러번 지나면 아픔이 떠나갈줄 알았어 눈뜨면 뜻모를 아픔속에 헤매이던 내 시간도 지날줄 알았지 하지만 변하지 않아 나의 맘은 세월이 흐려져 가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 나의 맘은 무엇 때문에 밤이 지나면 아픔이 가는줄 알았지 저 하늘 별이 지면은 슬픔이 가는줄 알았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순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머님의 고향 구정화

비행기에서 보네 어머님의 고향을 말로만 들어보고 꿈에 그리던 산하였네 창밖을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기어 있는 어머님의 두뺨으로 하얀 눈물이 맺혀오네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오네 어머님의 고향에 이것이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말아주오 저 아래 보이는 땅은 어쩐지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1999)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

엄마가 그리운 밤 민해경

풀벌레 슬피 울고 나뭇잎이 지는 밤 엄마가 보고 싶어 잠못드는 가을밤 달빛이 창가에서 외로움을 뿌리면 지난날 그리워서 눈물 흐르네 엄마가 보고 싶어 잠못드는 가을밤 가만히 눈감으면 엄마 얼굴 보이네 편지도 갈 수 없는 먼나라로 갔기에 그리운 마음을 전할 수는 없겠지 언제나 따스하게 나를 감싸주지만 아빠의 외로움을 나는 보았네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짓고

더하기 빼기 민해경

그리워지네 어느땐 너의 모습이 너는 이젠 내 마음에 머물진 않지만 난 웃어버리지 거울이 변해져 보이네 무얼빼고 무엇을 더해야 하나 나에겐 아직 너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무얼지우고 무엇을 칠해야 할까 내안에 웃어버려야지 새들이 보이네 내겐 잊혀지지만 여전히 소풍을 떠나지 줄을이은 아이들 저먼곳으로 가 나에겐 아직 너의 모습이 기억이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내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고호와 나 민해경

나는 언제나 어릴때부터 낯선 침대에서 잠을 깨지 나의 기차는 멈추지 않아 간이역이 내게와서 멈출뿐 숲속에 버려진 조그만 새를 나는 이들을 사랑해 슬픈 꿈을 노래하니까 *나는 왜 여기 있는 것일까 길을 잃은 아이들처럼 친해지지 않는거리 낯선 거리에 감긴 눈으로 다시 또한번 눈을 감으면 떠오르네 어린시절 친구들이 환하게 웃는게 보여

그대와 피아노 민해경

내 마음을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소리 난 그소리를 들을때면 까닭없이 눈물나네 불빛이 희미한 카페에서 그대는 언제나 피아노를 치고있네 오늘 밤도 외로운 그대의 피아노소리 그 소리는 어느덧 눈물로 변해가네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사연인가 애달픈 멜로디에 밤도 깊어가네 그대는 그대는 외로운 피아니스트 타오르는 가슴으로 피아노를 치고있네 그대는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