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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내 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민해경

그대는 나를 보고 미소를 띄어도 언제나 우리 사이엔 안개가 내려요 서로가 만날 때면 못 하는 말은 없어도 그대의 진실을 알 수 없어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그대는 곁에 있지만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쌓이죠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대를 알 수 없어요 그대의 눈빛들은 옛날과 다르고 우리의 속삭임들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mr-미니)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마음 속에 그대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내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곁으로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당신과 나 (Inst.)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Remaster)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느소녀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당신과 나(mr-미니) 민해경

(0:28)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날이 가면 민해경

사랑한다 말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마음 바람결에 떨어져 굴러가는 하얀 꽃잎위에 *날이 가면 기다림은 길어져 날이 가는 것이 나는 싫은데 워 워 나는 싫은데 바람마저 세월 모두 가져 가버려 이제는 홀로 남은 자리에 쓸쓸함 모두 태워버리고 그대 뒷 모습만 그려보아요* *반 복 *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성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 만은 아직도 읽을수 없네~~ 긴 밤 헤메는 아득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당신을 대할때 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 반복 허공을 떠도네~~~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1999)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이별이 오기 전에 민해경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싫어 이젠 다시 마음 너에게~ 돌아가질 않아~ 어떤 얘기~도 지금 이 순간은 필요치 않아 남겨진 모습이 초라해 보일 뿐이지~ 언젠가 떠날 줄 알면서 사랑한다 말할 수 없어 바보처럼 울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별이 오기전에 나 그댈 차라리 멀리서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어 우리 소중한 추억을 잊지

하나뿐인 그대 민해경

나의 전부를 다 드려도 되나요 부담스러워 하는일은 없는거죠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이 세상에 머물게 된 이후로 나 이렇게 행복한 적 없었죠 어떤 말을 빌린대도 이런 마음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의 늦은 만남 고마운 거죠 마지막 사랑일 수 있게 했으니 우리가 다른 날에 외로이 눈감게 되는 그런 일 없을 거에요 그대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사랑했어요 민해경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행복해라 태원

행복해라 (Feat. 양정승) 행복해라.. 나는 그댈 떠난다 사랑했다.. 가질 수 없는 너였기에 잡고 있던 마지막 사랑도 보낸다 그렇게 널 위해서 웃는 날.. 모든 것이 되어준 사람 목소리를 사랑한 사람 너 뿐인데 들어줄 사람은 오직 너인데..

날으리라 민해경

두멧골 산딸기 익을 때면 나는 네게로 가리라 거기 아카시아 꽃숲에 어린꿈 영글던 마음 그동안 너를 잊게했던 많은 날들 내마음 잠시 벗어두고 새가 되어 날으리라 날으리라 파란 네 고운 품으로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너 떠나버린 이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순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은 깊어 가는데 민해경

우린 매일 새롭게 마주보며 사랑하려 애쓰지만 돌아설 때 마다 그림자 뒤로 살며시 외로운 미소 사랑하는 마음 한결 같은데 얘기 할 수 없는 느낌들이 하나 둘씩 쌓여가고 그 자리로 남는 어색한 표정들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어려운 사랑될 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왜 몰랐었나요 왜 준비하지 못했었나요 어떻게 사랑을 우리 처음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나요

사랑은 깊어가는데 민해경

우린 매일 새롭게 마주보며 사랑하려 애쓰지만 돌아설 때마다 그림자 뒤로 살며시 외로운 미소 사랑하는 마음 한결 같은데 얘기할 수 없는 느낌들이 하나둘씩 쌓여가고 그 자리로 남는 어색한 표정들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어려운 사랑 될 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땐 왜 몰랐었나요 왜 준비하지 못했었나요 어떻게 사랑을 우리 처음 사랑을 다시

행복해라(Remix) X-Large

그 여자에게 좋은 일들만 행복하게만 아름답게만 사랑에 다가올 이별만큼은 그늘이 없는 저 태양처럼 그대와 내가 나누던 같이 했었던 모든 기억에 있던 동화속 같던 Like fairy tale 내게 다가와 맘 앗아가 어느덧 세월 흘러 이제 곁에 없잖아 열혈남아 나 혼자 있으되 그댄 언제나 맘 속에 숨쉬며 사랑하며 살아가나

서기 2000년 민해경

(사바) 사바 우리는 행복해요 다가오는 서기 2000년은 모든꿈이 이뤄지는해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행복한 그날을 사바(사바) 사바(사바) 사바 우리는 기다려~~~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빠 서기 2000년이 오면 더욱더 편리한 시대 그대의 즐거운 모습 나는 그 어디서나 보리라 그때는 가난도 없고 저마다 행복한 마음

행복해라 X-Large

*그 여자에게 좋은일들만! 행복하게만! 아릅답게만! 내사랑에게 다가올 이별만큼은 그늘이 없는 저태양처럼 오늘도 너의 생각에 슬퍼서 너의 기억으로 울지만 이제 또 사라지면 가슴 아픈사랑 그게 나인걸 그렇게 너에 그모습 수줍던 눈빛 촉촉한 입술 그느낌 이제는 내가 더이상 바래서는 안돼는 꿈인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갔었던 바다와 너와 지워가던...

행복해라 x-large2집

**그 여자에게 좋은일들만! 행복하게만! 아릅답게만! 내사랑에게 다가올 이별만큼은 그늘이 없는 저태양처럼 오늘도 너의 생각에 슬퍼서 너의 기억으로 울지만 이제 또 사라지면 가슴 아픈사랑 그게 나인걸 (간주) 그렇게 너에 그모습 수줍던 눈빛 촉촉한 입술 그느낌 이제는 내가 더이상 바래서는 안돼는 꿈인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갔었던 바다와 너와 지...

행복해라 영지, 이규훈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라 영지,이규훈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라 영지 & 이규훈 (of 소울스타)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행복해라 영지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라 영지/이규훈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라 영지 & 이규훈(Of 소울스타)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행복해라 이규훈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워 그랬을까 많아진 기대 적어진 이해 조금 더 견뎌야 했던 걸까 언제부터일까 사이가 어긋났던 그 때가 위험한 울림 불안한 우린 서둘러 이별한 건 아닐까 행복해라 한때 전부였던 사람 나를 다 잊어 깨끗이 지워 새로운 사랑에 당당해라 웃으며 지내라 나 땜에 눈물 알게 된 사람 나와는 다른 너와는 닮은 누군갈 만나서 설레여라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눈물을 씻어주고 슬픔을 달래주던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찬손을 잡아주고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내 인생을 찾아서 민해경

바람이 불면 외로운 내마음 조금씩 변해가는 그대의 사랑을 생각하네 사랑이 가면 이별이 오듯이 이제는 나의길을 떠나리 저멀리 손짓하는 내인생 찾아서 철없던 눈으로 바라보던 이세상 내꿈은 언제나 하늘을 날아도 가슴에 남는건 알수없는 외로움 나의 젊은은 무엇을 찾았나 채울수 없는 사랑으로 방황하던 그 시절도 이젠모두 세월따라

내 인생은 바뀌었어요 민해경

1.사랑한다는 그대의 한마디가 나의 인생을 바꾸고 말았어요 짧았던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2.그대 손잡고 거닐던 길목마다 부는 바람은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사라진 옛날의 이야기를 *세월이 흘러가버린 그 공원 벤치위에는 외로운 나뭇잎만 떨어지는데 그대를 만날것 같아 나홀로 앉아 있어요 기다리면 다시올까요 사랑은 아름답게 내곁에 왔지만 ...

바다와 연인 민해경

바다위에 떠있는 구름은 나의 타는 이마음을 아는가 저 구름이 비되어 내려도 넓은 바다를 다채울수 없듯이 그댈 가슴을 채울수 없어라 마음에 넘치는 사랑을 지금 그댄 왜 모르고있는가 저 바다에 채울수없어도 다시 구름은 비가 되어 내리고 나의 사랑은 끝날수 없어라 그대 가슴 얼마나 넓기에 나의 가슴 다줄수가 없는가 바다같은 그대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