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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민해경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강인원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갠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나도 아예 포기했어요 보고싶단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걸 갖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작은손만 내미는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다지던날 내 청춘 햇살 받던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도희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날 내 청춘 햇살받던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투빅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두 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 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민해경

그대는 나를 보고 미소를 띄어도 언제나 우리 사이엔 안개가 내려요 서로가 만날 때면 못 하는 말은 없어도 그대의 진실을 알 수 없어요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그대는 내 곁에 있지만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쌓이죠 이젠 마음 주지 않아요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나는 그대를 알 수 없어요 그대의 눈빛들은 옛날과 다르고 우리의 속삭임들은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송정숙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두 눈만 깜빡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 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핑클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잇지만 그대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상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핑클 (Fin.K.L)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잇지만 그대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날 내청춘 햇살받던날 나는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오마이걸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갖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 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오마이걸 (OH MY GIRL)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갖고 싶다 말하면 무얼 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 걸 그대는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핑클) 강인원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댄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맘에 있지만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834)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 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인형처럼 FT 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에프티 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인형처럼 에프티아일랜드

1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궜어요 너무 아파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FTlsland

1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궜어요 너무 아파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그대는 나그네 민해경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댈 위해 불빛같은 추억들이 내마음 비칠때 나를 맴도는 그대 그대 내곁을 떠나 오늘 밤을 그어느 곳을 해메이나 전해오는 이야기는 내 마음을 아프게하네 오~ 그대 그언제나 내게로 오려나 그대 -간주중- 나는 너를 기다렸네 너무도 많은 세월을 세월을 기다리며 기도했네 내곁을 떠난...

그대는 또 민해경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내말을 다 들어주지 않고 언제나 늘 이런 모습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 앉아있네 할말은 다 얘기하라해도 언제나- 늘 돌아서네 그대는 왜 나를 괴롭게 할까 그대는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우리의 사랑이 가면갈수록 자꾸만 이렇게 어려워지네 그대는 또 돌아앉아있네 그대는 또 돌아앉아있네

그대와 피아노 민해경

내 마음을 울리는 그대의 피아노소리 난 그소리를 들을때면 까닭없이 눈물나네 불빛이 희미한 카페에서 그대는 언제나 피아노를 치고있네 오늘 밤도 외로운 그대의 피아노소리 그 소리는 어느덧 눈물로 변해가네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사연인가 애달픈 멜로디에 이 밤도 깊어가네 그대는 그대는 외로운 피아니스트 타오르는 가슴으로 피아노를 치고있네 그대는 그대는

떠나버린 그대 민해경

내 눈물을 씻어주고 내 슬픔을 달래주던 내 영혼을 다시 찾아서 내게 기쁨을 가르쳐 주시던 그대는 내 사랑 어둔세상 지켜나갈 힘과 내 스스로 살아갈 용기를 나를 높이 들어올려서 영원한 신비를 보여주던 그대는 나의 사랑 나는 믿을 수 없어요 진실일까요 그대의 참사랑이 그대 떠날 수 없어요 왜 떠나요 이젠 내곁에 진실한 사랑 내 찬손을 잡아주고

잠깐만 민해경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허둥 대지말고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 오~~~~~ 잠깐만 그대는 서두르지 말아요 오~ ~ ~ 잠깐만 기다려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 세상만사 모든 일이 바쁘게 뛴다고 안될게 되나요 가다 말고 여기 서서 가끔씩 뒤돌아봐요

잠깐만 민해경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허둥 대지말고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 오~~~~~ 잠깐만 그대는 서두르지 말아요 오~ ~ ~ 잠깐만 기다려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들려줄 이야기가 있어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인생 세상만사 모든 일이 바쁘게 뛴다고 안될게 되나요 가다 말고 여기 서서 가끔씩 뒤돌아봐요

그대의 이름은 그대의 사랑은 민해경

그대의 이름은 그대의 이름은 허공에 흩어진 꽃잎인가 그대의 사랑은 그대의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내사랑은 웬지슬퍼 흔적이 남아있는 거리를 서성이네 그대는 이마음을 아는가 그대는 이아픔을 모르는가 그대의 이름을 그대의 사랑을 이밤도 눈시울을 붉게하네

너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돌아 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주지만 기다려달라하는말 남기지 말아야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없는 시간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지금 슬퍼하는건 이별때문이 아니야 수많은 세월속에서 내모습 초라해질까~ 나보다 그대 두려워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하며 보내리~

인형처럼 FTIsland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겼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인형처럼 FTISLAND (FT아일랜드)

웃고 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눈물이 날까봐 그렇게 매일 웃어요 웃는 인형처럼 같은 표정으로 하염없이 난 웃어요 매일 그렇게 아무 일없이 잘 지내요 친구도 많이 사겼어요 너무 바빠서 긴 하루가 빠르게도 지나가요 다른 사람도 생겼어요 그대를 닮은 사람이죠 미안하지만 그녀를 보면서 그대를 추억하고 있죠 웃고있어요 매일 웃고 있죠

잎새없는 나무 민해경

내가 하고 싶은말 다할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아름다운 추억이 차곡차곡 쌓여가는데 우린 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갈까요 이젠 닫혀버린 마음을 나를 향해 열어주세요 우린 그 언제 이렇게 가까이 있지만 잎새없는 나무 같아요

나의 사람아 민해경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이렇게 깊은 밤이 외로워요 아무도 알지 못한 사랑인데 서글픈 이 가슴에 잠들어요 보고파 지는데 나의 사람아 그대는 내가 드린 사랑을 지금은 느끼시나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을 말로는 하지 못해요 외로와 내가 몸부림을 쳐도 아무도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내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믿음 민해경

아무런 것도 그대에게 난 묻지를 않을거야 괜찮으냐고 안부도 묻지를 않을거야 보고 싶어서 정말 참을 수가 없을 땐 그대 있는 곳으로 달려가면 돼 당신때문에 나는 기쁘거나 슬프기도 해 나의 소망의 제일 큰자리에 그대가 있어 나의 아픔에 언제나 함께 있어 주었던 그대는 나의 소중한 사랑 혼자라고 느낄 때 둘러보면 그대는 따스한 미소로 날 보고있지

물바람 민해경

언제 어디서 만날까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미소가 스쳐간 이마음 너무도 아파 아직은 잊을수 없는 그사람 남몰래 그리워하네 떠난 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날에 나를 찾아와 이 마음에 적시네 여름바다 가을언덕 그 곳에 남겨놓았던 그 사랑 누굴위해 사라졌나 아~ 그대가 그리워라 -간주중- 떠난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해바라기 사랑 민해경

애타게 바라보면 무엇을 하나 그대는 멀리 있는데 이렇게 키만자라 무엇을 하나 그대곁에 갈수 없는데 * 아 내사랑은 해바라기인가 끝없이 애만태우다 어느날 까만씨로 아무는 내모습은 해바라긴가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빛고운 내님이시여 이렇게 어둠속에 고개떨구는 내모습을 기억하여 주세요.

물 바람 민해경

언제 어디서 만날까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 미소가 스쳐간 이마음 너무도 아파 아직은 잊을수없는 그사람 남몰래 그리워하네 떠난 뒤에도 나를 울리는 그대는 물바람 외로운날에 나를 찾아와 이마음 다적시네 여름바다 가을언덕 그곳에 남겨놓았던 그사람 누굴위해 사라졌나 아~ 그대가 그리워라

사랑이여 불꽃이여 민해경

스쳐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소망은 무너져 가도 너만을 사랑했던 따스한 기억으로 인생은 외롭지 않네 돌보는 사람없는 한송이 들꽃처럼 온밤을 홀로 새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사랑의 불꽃은 태워도 꺼지질 않네 물처럼 흘러가버린 흐르다가 멈추어버린 지워도 지울수 없는 애달픈 사랑의 추억 세월이 흘러도 피우지 못하고 빈가슴 애만

표정 없는 사랑 민해경

오늘도 거리에는 표정이 없는 사람들 무엇을 바라보고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하루는 가지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아 더이상 너에게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언제나 지난날은 아쉽게 남아있지만 뒤돌아갈수 없어 이제는 늦은걸까 내곁에 있다고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모르잖아 어느새 우리는 다른길을 걷고 있는걸 세상은 빛을 잃어가고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민해경

저 하늘가에 검은 구름 밀려오고 소낙비 내려 어느덧 세상은 어둠에 잠겼네 그대는 가고 나는 여기 홀로 남아 따스한 햇살 햇살을 그리워 하고 있네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내맘도 젖는데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내맘도 젖는데 아- 누가 이 비를 멈춰 주려나

사랑은 세상의 반 (Duet With 김보희)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인가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 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 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이별 그 뒤엔 민해경

이제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이야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와 누굴 미워하고 누구를 용서할 수 있나 이별속으로 떠나가버린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닌데 사랑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진정 가슴은 따스했지만 그댄 조금의 이유도 없이 멀리 떠나가 버렸네 하지만 떠난 사람은 기다리지 않아 그대가 내게 마지막

다시 여자가 민해경

거울 앞에 앉아서 다시 화장을 해 설레는 마음으로 손끝에 머무는 이 행복을 그대는 알까 내 그리움 따라 이제야 그대 내게 돌아왔지만 * 그대 한 사람, 그대 앞에 비로소 여자일 수 있는 나 남아있는 세상 모두 아름답게 빛나는 건 날 두번 살게 하는, 다 그대 때문이야 꽃처럼 졌다가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난 아직 여자인 걸 *

사랑할때와 혼자일때 민해경

그대를 사랑할땐 세상의 모든것이 기쁨으로 넘쳤죠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 그공원 그벤치에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사랑할때와 혼자일땐 너무도 달라요 나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요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사랑은 나의 사랑은 지울순없어요 무심히 흐르는 세월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사랑마저 날버렸네 난 빛바랜계절의 아이처럼 추억의 길을따라

내 마음 행복해라 민해경

1) 그대는 나의 사랑 어디서나 함께 있고 우리들의 행복 두가슴에 흐르고 있네 괴로웠던 날은 지나버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한송이 꽃이여라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눈물을 씻어준 그대 내 모든것 다 준다해도 아까울것이 없네 그대를 위해 무얼할까 나의 기쁨을 가져온 그대 그대를 위해 바치려는 내 마음 행복해라 샤 라- 라 2)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사랑은 세상의 반 민해경

그대는 내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는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이 편안히 쉴수있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 세상의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버리는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이별 그뒤엔 민해경

이제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이젠 모두가 지나버린 이야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와 누굴 미워하고 누구를 용서할 수 있나 이별속으로 떠나가버린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닌데 사랑한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진정 가슴은 따스했지만 그댄 조금의 이유도 없이 멀리 떠나가 버렸네 하지만 떠난 사람은 기다리지 않아 그대가 내게 마지막 사랑이라해도

보고 싶은 얼굴 (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통근버스 9 [9와 숫자들]

그대는 항상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 까닭을 저는 몰라요 새벽 별을 부르던 달콤한 대화도 제 것이 아님을 알아요 멀리서 바라보인 그대 몸짓을 몇 번이고 복기해요 난 모른 척 스치는 그 많은 순간에 그댄 어떤 기분인가요 어서 솔직하게 말을 해봐요 더는 헛된 꿈에 빠지지 않게 좀 더 또렷한 목소리 저를 불러 줄 수 있는지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