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건 너 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Ⅰ (Remake)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너 Ⅱ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II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소문 민해경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이런날 저런날 민해경

우울한 날에는 화장을 하고 음악을 들어볼까 답답한 날에는 창문을 열고 마음을 달래볼까 허전한 날에는 거울앞에서 머리를 바꿔볼까 화창한 날에는 전화를 걸고 거리로 나가볼까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이런날 저런날 기분은 모두 저마다 다르겠지 그대 매일같은 기분이라면 그건 너무나 지루하잖아 하루 하루 그때 그때 달라지기에

대사 Ⅰ 감우성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목마른 소녀 민해경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티라비 Ⅰ 티라비

언제나 같은 카페에서 비슷한 옷을 입은 채로 언제나 같은 음료에 같은 담배와 같은 여잘 만나고 같은 음악이 나올때만 미소 짓는 친구들은 왜 X세대 아닌가 그러면 X세대는 반드시 매일 길게는 매주일마다 새로운 카페만 가야하고 새로운 메뉴 새로운 여자 새로운 음악만 찾아야 한다는 건가 그건 정말 안된다 무엇을 하든 마음이 중요해 나이 같은 건 정말 상관없어

꽃을 그린 너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내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마지...

추억보다 짙은 너 민해경

한없이 떠오르던 너기에 난 힘이 들었어 날마다 마주치는 널 그리워했지 수없이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또더른 넌 말없이 가버리는 모든걸 추억이라했어 세월에 가려진채로 지내던 내 모습들은 너에게로 다가가려던 내 작은 움직임이지 이제는 알게되었지 내앞에 다가온 너는 끝없이 그립기만한 추억보다 짙은 너란걸 난 너의 의미없는 그말을 기다렸지

그래 네가 있었어 민해경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이미 너는 다른 사람안에 있는 걸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결국 날 떠난 건 사랑했던 였잖아 * 항상 곁에서 나를 위해 숨 쉬던 니 모습은 어디에도 없잖니 그렇게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무것도 나눈 것이 없잖니 ** 또 다시 니가 보고 싶을 거란 착각들은 이제 그만 버려 줘 나의 마지막 그런 너를 선택했던 지난 날은 정말

꽃을 그린 너 (토크송)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흔들려야 하는

한륜

헤어져 비가 오던 날서운함도 없죠너의 소식이 전혀 없어I can‘t without you너를 사랑했던 그 시간모든 아름다웠던 순간내 가슴에 아직도 그리워서떠나간 그댈 잊을 수 없죠슬픈 노래가 되어 울겠지만불쌍해 하지마 미안해하지마U wanna fade away u wanna fade wayI know it so too late 여전히 사랑해시간을 되돌...

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픈 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떠나버린 이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Dash 민해경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 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 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부끄러운 사랑 민해경

술을 비워 마음을 채워봐도 다른일에 둘러쌓여봐도 날 떠나지 않는 거리마다 흐르는 그 기억을 붙잡기엔 차가워진 너를 난 어떡하나 나의 하루하루는 너를 생각하다가 잠이든 부끄러운 사랑 내일의 내마음은 얼마나 달라질까 여전히 너는 나의 주윌 맴돌까

그립고 그리워 민해경

목이 메이도록 널 부르는데 난 너의 목소리 지울 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너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난다 단 하루 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리워 습관처럼 늘 그랬듯 오늘도 널 부르며 따스한 햇살이 나를 깨우고 아직도 내겐 너의 음성이 작은 메아리로 날 일으켜 불러주네 너의 목소리 지울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참... 민해경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 한낮 짧은 봄날 같아요 눈이 부시게 아름답지만 금새 시들어 버리네요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그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참 잘도 가네요 떠나가면 다신 서로 마주치지도 마요 어차피 우리 인연이 아니면 작은 기대조차 못하게

내가 선택한 길 (Part Ⅰ) 손성훈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금세 터질 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오직 너 Ⅰ 김준선

이제 나에게 남은건 없어 가을날에 동화같은 너와의 기억뿐 다시는 혼자라는 생각을 하긴 싫어 다신 내가 잘못했어 이제는 돌아와 너의 그 아픈 마음을 난 알지 못했 지 너에게 너무많은걸 바랬었나봐 제발 오직너만을 위해서 난 여기에 이렇게 널 기다리며 서성이는데 한번만 더 나를 생각해 그리고 나에게 돌아와 너에 모습으로 가득 한 나에게

사랑하니까 (Part Ⅰ) 문차일드(Moon Child)

(part 1) 태연한채 나를 버린채 너를 모르는 척 잊어 버린척 나를 봐 나를 돌아봐 이제는 너는 나 우리가 돼 두 눈에 비친 는 미친 이제는 지친 나의 몸짓 더는 내 가슴에 슬퍼 난 아퍼 물어 도 불러도 없는 정말 나 답답해.

잘난 여자 Ⅰ 이찬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떠날 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 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 같지만 떠날 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사랑하니까 (Part Ⅰ) 문차일드

태연한채 나를 버린채 너를 모르는 척 잊어버린 척 나를 봐 나를 돌아봐 이제는 나 우리가 돼 두눈에 비친 너는 미친 이제는 지친 나의 몸짓 너는 내 가슴이 슬퍼 난 아퍼 울어도 불러도 없는 정말 나 답답해 들리지 않아도 나에게 하고픈 니 얘기 다 알아 늘 내가 걱정돼 한숨만 내쉬며 행복을 바라겠지 차라리 너를 하얗게 잊어내고 좋은

언제나 그댈 Ⅰ 엠엔제이

내게 모든것을 가져가 버린 오직 하나만 생각하곤 했어 내가 바라는 건 오직 그대만이 항상 내 곁에만 있어주길 사랑해요 그대 영원토록 그를 위해 살아갈게 나를 믿어봐요 나를 바라봐요 내게 그대 봐요 항상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사랑하는 그댈 위해 이렇게 나의 모든 것을 버린채 오직 그대만이 이젠 내게 삶이라는 오직 그댈 영원히 지키면서

언제나 그댈 Ⅰ M.N.J

내게 모든 것을 가져가 버린 오직 하나만 생각하게 됐어 내가 바라는 건 오직 그대만이 항상 내곁에만 있어 주기를 사랑해요 그댈 영원토록 그댈 위해 살아갈게 나를 믿어봐요 나를 바라봐요 내게 기대봐요 항상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사랑하는 그댈 위해 이렇게 나의 모든 것을 버린 채 오직 그대만이 이젠 내게 삶이란 오직 그댈 영원히 지키며 살아가는

회상 Ⅰ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보...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Dogfight Ⅰ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이야기 Ⅰ 고수

★ 이야기Ⅰ - 고수 ... Lr우 ★ 외로울 거에요 많이... 나에게 당신은 습관이었거든요 도화지가 색깔이 묻어야 살아나듯 난 당신이 묻혀준 색깔에 따라 채색되기 시작 했었지요 꿈꾸는 듯한 기분으로...겁도 나고 그랬어요 어떤 커피 광고에서는 사랑을 조절하라고 얘기하지만 그런 일이 어디 말처럼 쉽겠어요 사랑을 하는 일인데... 당신이 먼저 사랑을 ...

야인 Ⅰ 강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꿈이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하면서 달려온이곳 외로운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

Ⅰ(アイ) KinKi Kids

kinki kids - I (堂本光一) 伝えたいことほど言葉にならなくて 츠타에따이코도호도코토바니와나라나쿠테 전하고싶은 만큼 말로는 할수 없고 わかってはいるけど I can't take it. 와캇떼와이루케도 I can't take it. 알고는 있지만 I can't take it. 悩んだり悩ませたり もういい...

에필로그 Ⅰ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 이제 서야 ..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 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내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 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난 생각하고 만 싶은데. 안되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보았어 ...

악어새 Ⅰ Wonder Bird

싸구려 인조 인간에 노랫 말 황금 빛 꽃을 찾아 우린 악어새 another moon another life 그녀는 꿈을 꾸는거야 넌 안갈래 조금만 쉽게 조금만 왔다 가다가 그런거지 울지마 고개 들어 하늘을 봐 강력한 우주 생각 눈을 감으면 어워어워 another sun another star 너도 같이 가는거야 사라져라 날아라 악어 네 마리 붉은 커튼...

인터뷰 Ⅰ 김진표

자자자 이건 인터뷰 one 흔히 우리가 여기저기에서 했던 그런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어 답할mc들의 mic check one 어렸을 적 꿈과 지금의 꿈을 비교해봐 우린 너무 현실적이 된건 아닐까 웃고 즐길 여유 없을때는 살짝 돌아가보는거야 하나 둘 셋 You can just call me 까지 난 그저 그런 양아치 아니 단 엄지만 사랑하는 아이 나는 네...

Again Ⅰ 스윙

They say it\'s better to have love lost than to never have loved at all I believe it\'s just better to love mistakes are made and prices are paid your smile your style your touch and your grace I l...

인터뷰 Ⅰ 김진표 (패닉)

자자자 이건 인터뷰 one 흔히 우리가 여기저기에서 했던 그런 인터뷰를 한번 해보겠어 답할mc들의 mic check one 어렸을 적 꿈과 지금의 꿈을 비교해봐 우린 너무 현실적이 된건 아닐까 웃고 즐길 여유 없을때는 살짝 돌아가보는거야 하나 둘 셋 You can just call me 까지 난 그저 그런 양아치 아니 단 엄지만 사랑하는 아이 나는 네...

오나라 Ⅰ 김지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회상 Ⅰ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랗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반복

Message Ⅰ 이정현

세계는 하나가 돼야해 사랑으로부터 내가 거기 있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