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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라 사랑했지 민주희

날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너의 맘 잘 알아 길을 잃은 맘일 테지 난 언젠가는 사라질 너를 영원이라 믿고 부서져라 사랑했지 떨어지는 마음이 시들지 않게 떠받들고 널 보던 날 옅은 미소만 짓고 고갤 떨구던 널 따라 걸음을 맞췄지 날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너의 맘 잘 알아 길을 잃은 맘일 테지 난 언젠가는 사라질 너를 영원이라 믿고 부서져라 사랑했지 힘을 잃은 사랑이

너도 나만큼이나 멍청해 민주희

끝까지 날 죽도록 사랑해 줘울음을 참으며 뱉던 말들사랑을 믿으라던 널 믿었고다정함은 슬픔이 되어 남아너도 나만큼이나 멍청해우린 죽을 때까지 서롤 모를 거야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쩌면서로의 맘속에 몰래 숨겨둔 거야돌아서는 널 쫓아 서성이던나는 길을 잃고선 울었고저 멀리 사라지는 널 담으려한참을 눈도 깜빡이지 못한 채너도 나만큼이나 멍청해우린 죽을 때까지 ...

낙원 민주희

자그만 나의 귀에사랑을 속삭이던너는 이제 없으니옅어진 음성만이차가운 나의 손을포근히 감싸주던사랑은 식었으니미련한 온기만이우리 둘이 전부였던낙원 같은 시간을 지나푸르던 얼룩 하나 없던마음을 결국 잃고 우리 끝내 지키지 못한연약한 마음은 볼품없고소란했던 밤을 지나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oh ah my lover oh ah my lover oh ah m...

날 살리는 건 너의 다정함 민주희

난 항상 휘청거리고선언제든 또 무너지려 해그때 널 내 온 마음 다 해 꼭 쥐고선 살아냈었지 나의 동굴을 헤엄치는 널 보며나도 너처럼 되고 싶다 말했지그래서 난 널 사랑해 버린 거야날 살리는 건 너의 다정함이야무얼 향해 걸어가는지모른 채 널 따라나섰지무엇도 되지 못한 대도분명히 널 사랑했을 걸나의 동굴을 헤엄치는 널 보며나도 너처럼 되고 싶다 말했지그래...

굳은 믿음 민주희

내 기억을 떠다니는가느다란 슬픔이순간마다 울컥 나를괴롭힐 때면난 너에게 안겨굳은 믿음을 삼켜난 불안하고 겁이 많은 거너도 알지사랑스럽지 못하고그늘이 깊지그런 날 잘 알아그래도 넌 괜찮아?우린 가장 높은 곳을날아오르고눈이 부시게 빛나는마음을 믿어먼저 앞서가는 나의뒤를 따라줘부디 내 손 놓지 마나의 사랑은나를 닮아서모나고 너를 찔러 또 흉을 남기지 미안해...

날아가 민주희

아침 해는 떠오르는데너는 온데간데없어서이상한 아침을 맞이하곤네가 있던 곳만 멍하니그저 바라보는 것 또한어리석은 일일지 몰라 그래 놓아줄게음음 맘을 삼킬게떠나려는 네게 묻고 싶은 건얼마만큼 나를 기억해 줄까있잖아 내 말은 온통 다 진심이었고하나 거짓 없었지만서툴러 그랬단 말을 끝으로너의 곁을 떠나려 해무겁던 내 맘을 이젠 다 내버려도 돼나의 동굴을 떠나...

Summer Is Over 드라이브 샤워

지난 여름 모래 위 수 놓은 그 이야기 난 너에게 약속을 했어 늘 함께한다고 돌아가던 버스창에 새겨놓던 낙서를 보며 넌 말했지 입김을 불며 이모든게 사라질까 너무도 난 두려워 비 바람치던 그 밤에 난 깨지않는 그시간에 갇혀 너를 불러 너를 불러 해변의 모래위로 파도소리 들리면 부서져라 부서져라 크게 난 소리쳐 잊혀지지 않는꿈 멈춰버린 그곳엔 부서져라

차돌 이내몸 김민기

내 머리 속으로 차돌멩이로 슬픈 노래 부르지 마라 외로움에 한꺼풀 더 씌우려는 구나 산산이 부서져라 차돌 이내몸 깨뜨리고 깨진 듯이 외쳐라 때리고 매맞고 돈까지 받고 이 내 육신 움직여봐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까닭 모르겠네 산산이 부서져라 차돌 이내몸 깨뜨리고 깨진 듯이 외쳐라 싸움이 싸움이 몹쓸 싸움이 허망하다 말하지

차돌 이내몸 김민기

차돌 이내몸 내 머리 속으로 차돌멩이로 슬픈 노래 부르지 마라 외로움에 한꺼풀 더 씌우려는 구나 산산이 부서져라 차돌 이내몸 깨뜨리고 깨진 듯이 외쳐라 때리고 매맞고 돈까지 받고 이 내 육신 움직여봐도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까닭 모르겠네 산산이 부서져라 차돌 이내몸 깨뜨리고 깨진 듯이 외쳐라 싸움이 싸움이 몹쓸 싸움이

애별리(愛別離) 임형주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두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다을것 다 없다. 가슴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꽃을 띄우리라.

미움 사랑 이별 원재웅 (Won Jaewoong)

차가운 바람속에 숨겨진 칼날 같은 날 떠난 그 이유 날 떠난 그 이유 흐르는 눈물속에 찌르는 고통처럼 날 떠난 그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싶어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비수 같았던 우리의 오늘은 지나가고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버리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준비된 이별을 허락할 순 없나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067. 하은 (라코스테남) - 신용재.mp3 하은 (라코스테남)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신용재 하은 (라코스테남)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신용재 하은(라코스테남)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하은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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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신용재 하은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하은 (라코스테남) [방송용]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하은 (라코스테남) 신용재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라코스테남 신용재,하은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신용재(76437)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 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잴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역전승 스카이차(SkyCha)

실낱같은 희망에 동전도 던져 보 고 안 하던 기도하고 미치겠네 똑같은 일상 속 에 이제는 무덤덤해 위로하는 친구 오히려 걱정해 주지 그렇지 일어나 두 주먹 불끈 쥐어 본다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크게 웃어 본다 아직 끝난 것은 없어 나는 절망 따윈 모른다 비겁하게 도망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늦었지만 문제 없어 꿈만 꾸진 않는 다 몸이 부서져라

정동진에서 정지원

정동진 가을비 갈잎을 재울 때 갈매기 울음소리 애절하구나 끼룩끼룩 슬픈 시름 곡조 따라 퍼져만 가요 가을이 오기를 은근한 기다림 하얀 겨울이 이내 올 것 같아 온갖 시름 눈꽃속에 묻어두려 했어요 그러나 낙엽 뒹구는 가을이 더디더니 아뿔싸 차디찬 겨울은 더욱 길기만 하여 사무치는 시름 앓이 끝 간 데를 모르겠어요 기적소리 울어라 파도야 부서져라

불꽃, 놀이 CHEEZE (치즈)

이길 수 없는 게임 너조차 모르게 짧게 피어올라 난 너를 위해 춤추고 너를 위해 다시 사라질 테니 나를 보며 웃어줘 적어도 오늘만큼은 서로라고 생각해 내 마음 초라하지 않게 너만 사랑하는 내 두 눈이 하찮지 않게 널 위해 빛나는 날 껴안아줘 우린 우릴 사랑했지 우리는 날 다 태웠지 이렇게 널 사랑하다 혼자 녹아 사라져도 우린 우릴 사랑했지 넌 항상 그렇게

겨울바다의추억 김승덕

무심히 부서지는 파도는 발밑을 적시고 있네 올사람 없는 바다 추억은 파도에 밀리고 어디서 불어오나 바람은 가슴을 흔들고 가네 당신의 침묵을 사랑했지 파도는 당신의 침묵 당신의 미소를 사랑했지 바람은 당신의 미소 당신의 나의 노래 내영혼 그리고 나의 고향 잊으려고 찾아온 바다는 또 하나의 추억을 주네 간주중 당신의 침묵을 사랑했지 파도는 당신의

소년세계(少年世界) W(Where The Story Ends)

달콤한 미열 발긋한 얼굴 소년 떨리는 음성 뜀뛰는 마음 소년 헤엄쳐라 너의 시린 눈빛은 성급해라 너의 이른 고백은 부서져라 너의 작은 주먹은 더 울어라 가장 슬픈 눈물로 활짝 열린 마음 가는데로 굳게 닫힌 세상 가운데로 붉게 물든 입술로 너는 소리치듯 노래하라 또렷한 콧날 거뭇한 수염 소년 투명한 숨결 시큼한 향기 소년 헤엄쳐라 너의 시린

So Long Goodbye 박철

So Long Goodbye~ 워우어~ 난널 사랑했지 너도 날 사랑했지 하지만 너에게서 의심이 보여~!!!!! 날 정말 사랑해? 날 정말 좋아해? 지랄하지마!!!!!!!!!!!!!!! 구라까지마!!!!!!!!!!!!!!! 쌩쑈하지마!!!!!!!!!!!!!!! 빠빠빠빠 아~아~아~아~ 나와한판뜨자!!!!!!

음악초대석!!!! 편안하게 철푸닥 아시죠?ㅋㅋ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부용화 Various Artists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우리들의 휴식공간!!!! 반갑습니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우리들의 휴식공간!!!! 편안하게 철푸닥 아시죠?ㅋㅋ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부용화 장나라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부용화(동이 OST) 장나라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사랑..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울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울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울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울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미지의 세계 판다는자유

오늘 밤이 지나가고 나면 움직이는 시계들은 부숴버리고 우리 둘이 함께 떠나요 풍선들이 가득한 곳 미지의 세계로 중력이 없었지 두 발이 떠올랐지만 두 손을 잡았지 서로를 서로 사랑했지 괜찮아요 믿을 수 있어요 생각처럼 생각돼서 두렵나요 중력이 없었지 두 발이 떠올랐지만 두 손을 잡았지 서로를 서로 사랑했지 괜찮아요 믿을 수 있어요 생각처럼 생각돼서 두렵나요

어차피 X-Large

날 사랑한거야 너 그럴거야 너 널 위한 준비 우린 사랑했지 그렇다고 말해줘 어차피 떠날 너인데 사랑했을 때만큼 우린 좋았어 loney loney 처음 만날 때 only only 서로 사랑해 loney only loney 영원하기를 우니 우니 뭐가 슬프니 우린 이제 헤어지니 왜 함께할 때 이리 좋은데 가니 날 사랑한거야 너 그럴거야

안아줘 (트로트) 이찬성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하얀 별빛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네 생각에 잠긴다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단 하루도 나는 살 수가 없어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사랑한 내가 너에겐 그냥 그런 존재였었니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바라보는 나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 나를 좋아했지 나를 사랑했지 너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회전목마 강은철

끊임없이 부서져라.. 아~~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가는.. 타고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키처럼 드리웠던.. 어둠이 몰려가고.. 겨우내 얼었던.. 시냇물 풀리듯이.. 파릇파릇 나뭇잎새.. 꿈꾸는 작은새들 웅크렷던 마음아.. 창을열고 날아라.. 아~~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가는.. 타고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직진 이성희

텅빈 가방을 메고 다시 신발을 신는다 힘들어도 허리가 아파도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 모두 아끼며 사랑했지 오늘도 나는 직진 한다 희망의 세상으로 아픈것은 아프고 말겠지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세찬 바람이 불고 굵은 빗줄기 속에도 물마시고 숨한번 내쉬고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 모두 아끼며 사랑했지

Make my day 스키조

Make my Day 잘된거라 못된거라 믿지들 마시구 속는거라 생각하고 일단한번 들어봐 가라가라가라가라 애들은 가라 판 사줘서 돈좀 되는 아그들만 와라 대가리 흔들면서 스테이지 부서져라 play thr music and keep the going on 이바닥에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커져라 Make my Day Fucking

잔인한 너야 PART 2 (나는 안되네) Various Artists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잔인한너 part 2 김명기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너의 조각난

잔인한 너야 Part 2 (나는 안되네) 화려한 시절 OST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 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솟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잔인한 너야 너야 잔인한 너 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 상관 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나야 바보 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 못하니 워우워 워우워 너의 조각난 아픔까지 사랑했지 너야

그녀는 아니라 했는데 (Broken Reed) 유영선, 오리엔탈 쇼크

나도 모르게 다시 또 그리워 생각하네 그때 그 시절 한없이 즐겁고 아름다웠지 고운 입술로 내게 속삭이던 하얀 꿈은 달콤했지만 사라져 버렸네 솜사탕처럼 그대 마음을 알 것만 같았던 그 시절 우리는 사랑했지 그러나 떠났네 저 멀리 떠나 버렸네 내 사랑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지만 그녀는 아니라 했는데 고운 입술로 내게 속삭이던 하얀 꿈은 달콤했지만

정동진에서 정진숙

비 갈잎을 재울 때 갈매기 울음소리 애절하구나 끼룩끼룩 슬픔시름 곡조 따라 퍼져만 가요 가을이 오기를 은근한 기다림 하얀 겨울이 이내 올 것 같아 온갖 시름 눈꽃 속에 묻어 두려 했어요 *그러나 낙엽 뒹구는 가을이 더디더니 아뿔사 차디찬 겨울은 더욱 길기만 하여 사무치는 시름 앓이 끝 간 데를 모르겠어요 기적소리 울어라 파도야 부서져라

사라져라 (Feat. 백새은)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et Chloe)

나타나지 마 달콤한 입술로 날 찢어놓기만 했어 가지 마라 애원하는 날 돌아서던 너 사라져라 사라져라 멀리 하지 마라 더는 흔들지 말고 멀리 멀리 사라져라 사라져라 멀리 그래 아직까지 널 잊지 못했어 맞아 그러니까 가지 마라 애원하는 날 돌아서던 너 사라져라 사라져라 멀리 하지 마라 더는 흔들지 말고 멀리 멀리 사라져라 부서져라

애원 성시원

한때는 그누구 보다도 서로를 아끼며 사랑했지.. 지금의 나만 아니면 다괜찮을거라네~~ 어떡게 된건가요 우리~ 아무것도 소용 없는건가요 메마른 하늘에 그 말은 하지 말아요 제발 제발 그대여.. **(간주중) 왜그러시나요 아무생각이 없나요 울고 있나요 웃고 있나요 그대 멀어져만 가네요..

사랑을 다시 우종민

아무일 없듯 일어나서 제일 먼저 또 담배를 찾지 몇일 동안 내버려둔 수염 처럼 고독은 더 자라버렸어~ 문앞에 쌓인 신문들과 말라가는 창가 화분들 침대밑에 뒹구는건 눈물로 비워버린 빈 술병들~ 한때는 나도 죽을만큼 사랑했지 하지만 기억나지 않아 가슴속에 있는건 다 덮어줄 추억에 재만 남아 있을뿐~~ 오늘밤 나는 또 어디로 가나

사랑한대로 그리운대로 강성호

강성호..사랑한대로 그리운대로 참 미친듯이 사랑했지 너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지 너를 그땐 세상에 별이 빛났고 나의 마음은 춤을 추었다 하지만 익숙한대로 나의 마음은 무뎌지고 너의 사랑을 알게됐을떄 너무 늦은거야 이젠 그리워 그저 그리워 그저 그리워 하는것이 내게 남겨진 유일한 사랑인걸 사랑인걸 네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나다라마바 김정미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날마다 너를 나 수없이 부르고 부르는 그 이름이여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날마다 너를 나 배우고 배워서 익혔네 사랑스러워 오랜 세월 너와 있고 나와 있네 그 이름이여 어렸을 때 너를 알고 사랑했지 그 이름이여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가나다라마바 날마다 너를 나 수없이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