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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글쎄 민수지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할도 하지 않는 이내~에에 맘 왜 모르시나~아아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허어찌 모르십니까 안~하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그리워...

간대요 안돼 민수지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 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랑 되려고 간데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데요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사모곡 민수지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봉선화 연정 민수지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원점 민수지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삼천포 아가씨 민수지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 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사할린 민수지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목 메어 부르는 이름 이 자식 보기 전에 눈 못감으실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죽기 전에 한 번만 가봤으면 내 조국 내 고향언제 봐도 낯설은 여기는 사할린피 맺혀 부르는 이름고향 땅 밟기 전엔 눈 못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50년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

개나리 처녀 민수지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말고 내...

울며 헤진 부산항 민수지

1. @손대면` 톡~오호옥하고`~오오 터질`것`만 같은 그~으으대 봉`선화라~하아아 부~`후우우르~흐으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이이움을 가슴 깊이 물~`후울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엑엑에 내 가슴이 뜨~흐으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엄엄 막을 수 없는 @봉`선화~아아연`정 ,,,,,,,,,,,,,,,,2. 손~~~~~~할 외로~`오오움...

못잊을건 정 민수지

1. @당`신을 보내 놓~`호옷고 무거~`허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아파와`도 잊어야` 할까~하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헙을까 못잊을 것은 정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하요 돌~~~~~정.

모녀기타 민수지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한강 민수지

1.한많~아안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에에밤~하아암 이`슬비에 목메어 우~후우는구나 떠나~아하아간 그 옛날은 언~허어언제 오려~어어허나 기나~하아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 흐르~흐으는 한강~하앙물 한없이 흐르건마~아아는 목메~에에인~히이인 물소~오오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으흐`음에 쌓인 한을 그~...

짝사랑 민수지

1. @잡는손을 뿌~후우리치~이이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으을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흐음은 멍들~흐으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오옷나 바~하아아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 속~호옥시원`히 말~할을~으을해다~하아아오 ,,,,,,,,,,,,,,,,,,2. 잡~~~~~~~오.(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연락선은 떠난다 민수지

1.연락`선` 고동`소~오오리 울어울어~허어어 주는데 잘 가`소~오호 잘 있~이잇소 이별슬픈 밤부~우우두 진정코 당`신만을 진~힌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으은 까닭에 눈물을 삼`키면서 떠나~`하아아갑니다 울지~이이를 말아요 ,,,,,,,,,,,,,2. 파~하도는` 출렁` 출~우울렁 이가슴을~으을 치는데 정든 님~이힘 부여 안고` 목을 놓아 웁니~이이...

한 많은 대동강 민수지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하룻밤 풋사랑 민수지

1. @하룻~후웃밤 풋사랑~하앙에 이 밤`을~`흐을 새~에에우고 사랑에~헤에에 못이 박~하악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허지던`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흐을 움켜 안`고 애타~아아는` 심~이임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청춘고백 민수지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목포는 항구다 민수지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 간 주 중 ~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글쎄 보니

미안 연락 안해서 그냥 혼자 생각 좀 했어 넌 여전히 내 옆에 있는데 옆에 없는 것 같아 뭔가 붕 뜬 것 같아 이러다 말겠지 날 말려봐도 괜찮아 지겠지 최면을 걸어봐도 글쎄 글쎄 글쎄 다른 사람이 생긴건 아냐 나도 모르겠어 내마음이 어떤지 뭐랄까 그냥 살짝 애매해진느낌 너를 사랑하냐고 내게 묻는다면 글쎄 글쎄 글쎄 2 much 너무 멀리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 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 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 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 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글쎄 세븐틴

물음은 정적을 깨 대화 속엔 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 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 한숨에 묻혀버린 주변은 고요해 숨 막힐 듯해도 입 다물고 있는 게 차라리 속 편해 딱딱해진 관계 해소되지 않은 싸움 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 돼 고개 돌린 채 다음에 얘기해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글쎄 손아름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나가는 건 너무도 슬픈 일이라 어떤 위로가 위로가 되겠어 더 이상 익숙한 밥을 먹지 못하고 따뜻한 품에 안길 수도 없고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도 들을 수 없잖아 슬픔이 바람 타고 날아가길 기도할게 슬픔이 바람 타고 날아가길 기도할게 너무 무거워 오래 걸리겠지만 슬픔이 바람 타고 날아가길 기도할...

글쎄… 딜리버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을

글쎄 강숙

나 사랑하느냐고 물어보면 글쎄
얼마나 가까이 왔나 물어봐도 글쎄

이제는 속마음 꺼내봐 궁금해 죽겠어
오늘도 어제처럼 영화만 보고 따로 따로 가는가

마음도 몸도 조금씩 멀어져가는 사람아

얼마나 내 눈에 눈물 고이려나 글쎄
아무리 결론을 내도 우리 사랑 글쎄

나 사랑하느냐고 물어보면 글쎄
얼마나

글쎄... 아키버드

글쎄 입버릇처럼 말한다 뭐라 하지만 나에겐 진심인 걸 글쎄 지금 내겐 모든 것이 어지럽기만 해 정말 모르겠어 어디서부턴가 잘못 채워진 단추처럼 어긋나 이럴 땐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아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지만 떨리는 입술 멈춰지지가 않아 글쎄 거짓말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에겐 진심인 걸 글쎄 지금 내겐

글쎄 박정훈

내 안엔 내가 없었던 거야 조그마한 숨소리조차도 내 입술이 아니란 걸 힘들어도 이게 나인걸 버려 지는 날들에게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 지금까지 연극 했나 봐 달콤한 거짓말로 애써 누군가의 마음 가지려고 했었지 이런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던 내가 너를 사랑 하게 된 거야 이런 내가 글쎄 이런 내가 글쎄 너를 생각해 말도 안 될 일이라며 지우려고 할수록

글쎄... 딜리버 (Deliver)

아침에 일어나 눈꼽 띠고나면 너에게 모닝콜을 타요 버스 타러 가기전엔 아침 식사 확인을 그렇게 내 생활은 너의 패턴에 맞춰 내 마음은 어느새 널 향해 유턴해 hey girl you're my best friend 내 어깨에 기대는 건 안돼 hey girl listen to my mind 나도 남자라는 걸 잊지마 글쎄 말야 내가 너를 생각하고

글쎄 사이버 파크 게임랜드

이제는 색이 바래 마치 청사진처럼 변해버린 사진 한 장 눈동자만은 어째 아직 까만 그대로 남아있기는 하지만 요즘은 맥주 뚜껑을 열어 젖히고픈 마음에 겨워도 어설픈 핑계 몇 개를 대며 부질없이 밤만 세고 있어 그때처럼 어느새 눈시울에는 무언가 요즘 거는 흐르지 않고 말라버리지만 글쎄 나 역시 어떤 방법으로든 어수선해져버린 이 방 안을 쓸어내야 하는 건

만원쏭 이용신

글쎄 살 수 있을까? Yo!

만원쏭(68791) (MR) 금영노래방

글쎄 살 수 있을까? Yo!

만원송 (Unknown Artist)

- 글쎄 살수 있을까? YO!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 함께 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버티기) 만원으로 똑!

트롯트 메들리 18 김상배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데요 글쎄 이태호 노래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트롯트 메들리 18 김상배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데요 글쎄 이태호 노래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만원쏭 (MBC 행복주식회사 만원의 행복 주제음악) 연응준

글쎄 할수있을까? 요!

간데요 글쎄 이태호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간대요 글쎄 이태호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간데요 글쎄 김상배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람되려고 간데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데요 <간주중>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간데요 글쎄 이태호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간데요 글쎄 김태연

가야 한데요 가야 한데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 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싸늘한 커피 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데요 글쎄 간데요 글쎄 간데요 이 한 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데요 자기 밖에 모르도록

간대요 글쎄 노래방

가야한대~요 가야~한대~요 이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 글쎄간대~요 글쎄~간대~요 이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돌아가야 한대요

간데요 글쎄 박연희

가야한데요 가야한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처음으로 돌아 가야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데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 가야한데요 글쎄간데요 글쎄간데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나면 타인으로 돌아 가야한데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글쎄… (Cliche) 문샤인/기리보이

뭔가 매일 설렜던 너와의 만남은 식은 Coffee처럼 향기도 사라져 널 사랑한다 쉼 없이 말해도 사실 내 맘 모르겠어 운율이 없어 우리 하는 대화는 너무 건조해 어린아이 대화하듯 너무 건전해 때론 나쁜말도 필요했지 우린 그런 문제 있어 너무 집요했지 너와 나의 관계를 있는 긴 얘기들과 멋진 단어 선택, 너의 이름 대신 부르는 애칭 전부 겉멋든 클리...

글쎄, 사랑이란 송시현

글쎄, 사랑이란 무얼까? 쉽게 왔다 쉽게 가는 그런 슬픈 바람같은걸까 글쎄, 이별이란 무얼까?

간대요 글쎄 권윤경&채웅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글쎄...(Cliche) Moonshine (문샤인), 기리보이

?뭔가 매일 설레었던 너와의 만남은 식은 Coffee 처럼 향기도 사라져 널 사랑한다 쉼 없이 말해도 사실 내 맘 모르겠어 운율이 없어 우리 하는 대화 너무 건조해 어린 아이 대화하듯 너무 건전해 때론 나쁜 말도 필요했지 우린 그런 문제 있어 너무 집요했지 너와 나의 관계를 잇는 긴 얘기들과 멋진 단어 선택 너의 이름 대신 부르는 애칭 전부 겉멋 든 ...

글쎄, 쫌 머플리아토(Muffliato)

첨 보는 순간 난 느꼈어 글쎄 쫌 뭔가 달라보여 우리와 다른 모습이야 날 보는 순간 넌 말하지 글쎄 좀 뭔가 모자라 보이는걸 인정해 그건 사실이야 니가 만든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잖아 인형 같은 웃음 속에 내가 가진 것들을 보면 니가 가진 것은 없어 이게 나의 진실이야 더 이상은 재미없어 안되겠어 더 이상은 관심 없어 안되겠어

간대요 글쎄 신승태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가야 한 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