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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 민들레

당신은 어여쁜 사람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람 어느 꽃 비 내리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왔죠 하루 이틀 사흘 지나가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오오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죽을 만큼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 사랑해 고마워요 당신이 나예요 숨쉬는 동안 사람 당신만 사랑할래요 당신은 어여쁜

별난 사람 민들레

오다 가다 마주 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리 저리 스쳐 갈 때 무표정한

민들레 조조&박지헌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사랑에

민들레 조조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나를 숨쉬게 하고 있는 한사람

민들레 조조 & 박지헌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민들레 황영웅

사랑 그대 민들레 바람 불면 날아갈까 음 그대 이름은 민들레라구요 날 몰라주는 그 사람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그대여 늘어가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을 이젠 정말 멈출 수가 없어요 그대 사랑 나를 놓지 말아요 어쩜 우린 그리 닮았나요 오 사랑 그대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마음 울리는 그대여 하얗게 피어난 나의

스리살짝 민들레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맘을 사로잡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아사루비아 민들레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내 눈에 콩깍지 민들레

내눈에 내눈에 콩깍지 사랑이 무엇이길래 심장이 이렇게도 콩닥거리나 먹구름 잔뜩 낀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 왔어요 당신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룰루랄라 신명이나요 당신 사랑이 눈에 콩깍지 콩깍지가 씌였나봐요 이세상 끝까지 함께 할 사람 사랑은 당신 당신 뿐이야.

노란 민들레 박민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이름을 부르던 사람이 그때 나는 보았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꽃을 그 사람 가는 길에 웃고 있었지 조그만 민들레 그 사람을 떠올리면 가슴에 다시 피는 꽃 그 사람 떠날 때 웃고 있던 꽃아 노란 민들레 ~ ♪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 못 잊어 생각이 난다 가기 싫어 떠나기 싫어

민들레 휘루

♬ 넌 잊혀진 사람 알고 있니 한 모퉁이 돌아 내게 달려오던 한 아이 있었지 넌 알고있니 꼭 작은 민들레처럼 서 있었지 그땐 몰랐지 이런 생각하게 될지 몰랐지 이런 날 이런 오후 그때 생각하고 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어쩔 줄을 모르겠네 그냥 골목길에 서 있던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나를 보고 달려오는 그때 그게 왜 갑자기 생각나는건지

안녕 내사랑 민들레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모습을 기억 해줄래 떠난 사람 당신일 텐데 마음만 자꾸 짠해져 소주 한잔에 달래 봐도 마음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아냐아냐 이러면 안돼 안녕안녕 이젠 정말로 그대 잊어야 할까 봐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눈물 흘러내린 것만큼

서울 민들레 오세근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씨를 날렸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은 멀리 가슴에 정을 심고 날아간 여자 당신은 서울 민들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 많은 가슴에 정을 뿌리고 지나 가는 바람으로 날아간 여자 당신은 서울 민들레

서울 민들레 유덕근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씨를 남겼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을 멀리 가슴에 정을 심고 날아간 여자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당신은 서울 민들레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 멀고 귀 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마른 가슴에 정을 뿌리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날 울린여자 아아아 아아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신곡) 민들레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전에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민들레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일로 다툴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꼭 잡아둘꺼야 멀어지기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봐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흔들어 나 같은

콕박힌 그대 민들레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사랑의 밧줄 민들레

사랑의 밧줄~후우울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헤에상은 단~하아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으으은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2.

그게 나야 민들레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자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 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간 주 중~ 당신을 꽃처럼 예뻐

돌이킬 수 없다면 민들레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이제 와 잘 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 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 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때늦은 애원이랑 해선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

민들레 아이엠 (I Am)

긴 시간 끝에는 무엇이 기다릴까 애써 다시 일어나 고개를 들어봐도 겨우 바람에 흩날리는 난 작은 존재일까 화려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싱그러운 향기가 나를 유혹하지만 나의 행복이 여기 있어 슬프지 않아요 찬란하게 아름다운 지금 아무도 돌아보지 않아도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하얗게 피운 맘 알지못해 지나쳐도 사랑

민들레 주성일

낡은담 틈새에 힘겹게 앉아있네 저 넓은 네 집 두고 왜 하필 그곳일까 욕심 더 내어 무엇하나 두 다리 쭈욱 펴고 누워 쉴 수 있는 이곳이 낙원이지 희로애락 굽이 굽이 마다 하나씩 새겨 놓은 삶의 보석 같은 수많은 홀씨 뿌려 마음 가는 곳 발길 닿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지 누가 뭐래도 지나는 갈바람 잡아 타고 천리라도 갈 수 있다네 떠날 수 있다네

민들레 레이지본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레이지본(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처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민들레 레이지본 (Lazybone)

나의 마음 속에는 한 송이 꽃이 있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매일 아침 일어나 너만을 생각하지 너만을 바라보는 민들레 밤이 되면 멋지게 씨앗을 폭발하지 바람을 사랑하는 나는 민들레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을 찾아가지 사랑을 가르쳐줘 나는 민들레 사랑이 뭘까 추억이 뭘까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서 술을 마시자 뜨거운 청춘이여 민들레 씨가 되거라 한심한 젊은

우연히 민들레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민들레 리틀스톤

시들었던 꽃잎마저도 그대 위해 활짝 폈네요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잊고 싶었던 상처들은 먼지처럼 사라지고 어둠 속에 갇혔던 마음도 환하게 빛나요 길 위에서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마음속에 상처까지도 깊게 패인 아픔까지 당신 덕에 아름답네요 우우~ 우우 지저분한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 오늘 밤도 계속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옆에서 있어줄래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BOL4)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민들레 볼빨간사춘기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바람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민들레 김희동

민들레 작은 꽃이여 너는 어쩜 그리 고우니 길가에 아무렇게 피는데 눈에는 빛나네 참되게 산다는 건 무얼까 너를 보며 나는 생각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도 나는 네가 부러워 민들레 이 땅의 별이여 꿈처럼 너는 빛나네 민들레 하늘의 꽃이여 영혼을 맑게 비추네 마음 가득하게 피어라 사는 동안 나도 너처럼 아무런 욕심 없이 필 테야 나의 노란 꽃이여

미스터 박 민들레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 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 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랑드롱 뺨치는 사람 아 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사랑이 남아있을 때 민들레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있을 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찾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 동안 내게 했던 것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 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민들레 승연

한여름 무성한 수풀 사이 반짝이는 숨어있는 너 작은 민들레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눈 떠 안녕 난 민들레 너를 사랑해 네 마음 열어줄래 큰 꽃밭을 알아 가자 바라는 전부를 줄게 다 보여줄래 네게 우우 널 지으신 숨결에 바람아 널 데려다 줄래 내게 와 숨을 쉬게 해 언제나 곁을 지켜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고 기대했어 매일 밤 꿈꾸며 기도했었지

민들레 효이

너에게 난 흩뿌려지며 연약히 날아가는 민들레야 간지러워 떼어내진 말아 보일 듯 말 듯 그렇게 있을 거야 피어나면 너는 모습을 알게 되겠다 샛노란 바람 너에게 속삭이며 아 너를 사랑한다 했노라 마음 사이 피어 있는 나를 바라봐 줘요 몹시도 말가운 마음이야 아 너를 사랑한다 했었던 어깨 위 찰랑이는 나를 봐줘요 그대 숨결 불어 저 멀리멀리 날아가 버린대도

사랑아 민들레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없으리

민들레 현철

1.민들레야 민들레야 홀로 피는 민들레야 너 노랗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밤마다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 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민들레야 2.민들레야 민들레야 나의 사랑 민들레야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 줄께 천일을 그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 남아 슬픈 사슴

민들레 더윈드 (The Wind)

It's time to fly 커튼 사이로 불어오던 바람 맘도 함께 흔들렸지 oh oh 우연히 마주친 너의 두 눈에 예고 없이 설레버린 나였어 네가 다가온다 다가와 나의 앞에 선다 들키면 안 되는데 자꾸만 커져가 왜 풍선처럼 부풀어 난 pum pum pum 안녕 쉬운 이 한마디를 또 안녕 말 못 하고 쌓이는 day and day 오늘은 말할 거야 say

민들레 우효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마음에 심어질까 무심코 내딛는 걸음에 아파하며 돌아설까 구겨진 잎사귀라도 예쁜 책에 꽂아놓고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짝짝짝 민들레

사랑의 박수를 쳐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요 모든게 맘같지 않아요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 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릴 뱉어 보지만 돌아 오는 메아리로 가슴을 찢어 놓네요 그럴땐!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왼손 들어 오른손 들어 짝!짝!짝! 슬플 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 들어 왼손 들어 짝!짝!짝!

민들레 어진

어둠 속에서 너 혼자 울던 밤 나는 깊은 잠에서 길을 헤매었지 울다 지쳐서 쓰러져 잠든 널 따뜻하게 안고서 토닥여줬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데 너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하얗게 웃어 보이면서 걱정 말란 듯 뒤돌아 걸어가네 아무리 힘을 써도 어렵겠지 나를 상처 내면서까지 가는 이유 따윈 없는 거야 봄바람이

나의 꽃님 민들레 김병문

일상 속에 지쳐있던 내게 다가온 그대란 사람 지난 상처 갖고 있던 마음 속에 당신이 채워졌소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사람 나의 삶에 더이상은 혼자 아님을 알려 준 한 사람 소중하고 소중한 이름 나의 꽃님 민들레여 감사하는 꽃말속에 이름 담아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요 평생 받은 사랑모아 당신에게 모두 줄께요 겉으로는 강한 모습 그대 하지만 여린

민들레 가온 (ga_on)

우리 12월은 포근하고 따뜻했지 시린 손을 맞잡고서 캐롤을 불렀지 우리가 갔었던 수많은 여행들도 우리만 걸었었던 둘만의 동네도 그때의 모습들을 꺼내려다 보고 싶어질까 내내 망설였지 정말 사랑했던 것 같아 그때를 떠올리면 나는 아직도 너의 집 앞을 서성거리고 넌 웃는 게 참 예뻐서 계속 보고 싶어서 우리 사진을 아직 지울 자신이 없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민들레 미리내, 조이태화

바람에 흩날리는 나의 민들레 하늘을 날아 너를 찾아가는 걸 작은 꿈을 품고 피어난 꽃잎처럼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어보네 민들레 향기에 취해 날아가볼까 바람을 따라 떠나는 그대처럼 민들레 향기를 내게 가져와볼까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대처럼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나부껴 날아가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스치워 실려와 민들레야 민들레야 바람에 휩쓸려 떠나면 민들레야

민들레 애주레버 (Azurever)

물음에 대답해 줘 하늘이, 구름이 아름답게 물들었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 봐 또 그립다거나 아프다거나 돌릴 수 없는 마음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땅속 깊이 숨어 지냈어 비가 내리고 봄이 다시 오면 피어나 다시 한걸음 갈게 많이 차가운듯했어 맘의 반이 남아서 나는 거기 멈춰서 아무 말이 없었어 따뜻했던 햇살 마음이 넘쳐서 세상이 물들던 날 이제서라도

사랑이 남아 있을때 민들레

잡지도 못하고 보내야 했어요 마음은 너무나 아프지만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말아줘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돌아서야 덜 아프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을 했지요 나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가 있을거예요 그동안 내게 했던 것 처럼만 하세요 이별마저 사랑하며 원점으로 당신을 아주 보내줄게요 울지도 못하고 돌아서 왔어요 당신을 너무도

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사랑타령 민들레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사랑 타령 민들레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