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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행복 미라쿠도

그 누구의 잘못도 없는 작별 속에서 누군가의 탓을 찾아야 끝나는 거지? 어차피 더 이상 바라는 거 따윈 없잖아 아쉬울 거 하나 없는 거지?

오랜만에 미라쿠도

다시는 느끼지도 못할 그런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야 자 나와 약속해 줘 ( 날 약속해 줘) 몇 번이고 나에게 보였던 그 천진난만한 너의 미소 머릿속에 맴돌던 너의 따듯한 소리를 삼킨 채 몇 번이고 같이 걷던 거리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어라 너는 날 꽤 많이도 닮아있었더라 하늘의 소음 사이로 너는 숨어버려 불확실한 채로 그저 살아가기는 쉽지 않아 이게 맞을까

그 노을속에서 미라쿠도

좋아하는 거 하나도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나였어 아 왜 또 울고 그래 그러지 마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잖아 그냥 조금만 더 조금더 옆에 있어주면

졸업식 미라쿠도

조명이 꺼지고 눈앞이 하얘져 바닥은 붉은 바다가 되고 넌 없는 거야 악마의 숨결이 내 귀를 지나쳐 간지러워 이제는 지쳤다고 말해줄게

죽지만 못할뿐 미라쿠도

답도 없고 꿈도 없고 잘난 거 하나 없는 네가? 그런 내가 작은 어깨를 떨면서 불안에 잡아먹히고 있어 불안에 떨면서 모르는척 하는 게 어른이라면 그딴 게 어른이라고 하면 평생 어린아이로 가 좋아 수천 번 수만 번 사고에 당하고 치이면서 수백 개 수천의 칼날에 맞고도 찔려가면서 짓밟혀버린 내자신과 고독 속에서 죽지만 못할 뿐

사람같네 미라쿠도

지옥은 너의 생각보다 아늑해 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 더 추악하게 행동해 줘 사람답게 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 더 나쁘고 악하게 해 줘 사람답게 심판자의 목에 칼을 긋고 배를 출항 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한 톱니바퀴 이제야 작동되기 시작한 기계장치 알고 있잖아 얼어붙은 몸, 깨버리는 건 오직 하나 채워지지가 않아 자신 없는 거 같아 말로는

아픔을 감싸안는 달콤함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いた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LIAR (feat. SAXON) 미라쿠도

이제 보이지도 않는걸옆에있던 널 떠나나게 냅둔채시간이 멈춘듯한 이 차가운밤에 너의 이름을 불러부숴진 몸에 새긴 상처보다예리한 날붙이가 낸 아픔보다너를 자꾸만 떠올리는 기억이 더 아파와너로 가득 채웠던 하나뿐인 나의 캔버스산산이 부숴져만 가는데알게뭐냔말야?너를 다치게 하고싶진 않았단 말이야널 속인 나는 Liar무엇을 해봐도널 돌아오게 할 수 없어 An...

은둔형 외톨이 미라쿠도

촛농이 다 녹아 없어질 즘에이제야 웃으며 너에게 인사를 건네세상이 눈을 깜빡한 사이에 끝날 땐어떤 얼굴을 해볼까?나가자 햇빛을 피해서고독을 등에 걸친 채로이미 지칠 대로 지친 넌이대로도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아망가져버린 이 심장은 뛰기만 할 뿐 꿈에선 깨어나지도 못해다가서지도 못하면서다가와 주지 않는다며 소리치고 있어다할 줄 안다 떠들면서혼자선 아무것...

기억의 조각 미라쿠도

내 힘으로 풀긴 어려웠어뭐라고 중얼거리던 말들이 다 지겨워져서미소 가득했던 그 얼굴이 이제는 일그러진 표정뿐, 보이지 않네이름도 없던 그 미움 속에서부끄러운 원망을 낳아 놓고돼도 않는 거짓말 속에서 또 너를 찾고 있어우린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괴로워져산산이 부서져서는 그 추억들에무너질 거 같아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싸늘해진 표...

아니 근데 진짜 미라쿠도

새벽은 한두세시쯤편하게 누우면 또 밤을 샜더라너도 그치?어쩜 우린닮은 점이 꽤 많은것같더라우린 항상같은밤과 같은 낮을 보내고다른 곳다 른때 에도함께인 듯 행동 하고 그랬었는데어느새 멀어져 있네니 앞에선 웃어보일게니 앞에선 웃으려했는데생각보다 어렵더라너의말들은 날계속 다 찢어놔널 위했는데 넌 딱히 못느꼈나봐아니 근데 진짜아니 근데 진짜로모든게 내탓인척 ...

탄산수 (feat. 유맹미) 미라쿠도

차가운 여름색을 담은 투명한 유리잔속 거품들은 따가운 숨방울을 품은 채 팡하고 터진 거야 그날 같이 갔던 바닷가를 가끔씩 나도 모르게 갑자기 떠올리곤 해 톡톡 시원하게 튀었던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 영원히 잊지 못할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며 한 모금 마시자구 녹지 않는 얼음컵에 담긴 한잔의 청량한 탄산수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분명 얼음은 녹고 식...

마음놀이 (feat. kumira) 미라쿠도

길을 뒤 돌아봤을 땐 놓치고 온 것이 많대 손에 잡히지 않게 된 그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둘래 닿을 수 없다니 침울해져 차라리 다 잊게 해 줘 그런 분위긴 싫어 꺼내지도 말아 줘 또다시 침울해져 투명해져 가는 나를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있어 기억해? 우리가 약속한 네 가지 꽃잎은 하나 푸른 새로 둘 바람으로 셋 달빛으로 넷 너 없이도 괜찮은 것만...

Anti-Utopia 미라쿠도

暗くなった朝の空はまだボクを眠らせて神に見捨てられて久しい誰一人も救えない現実を避けようとすれば残ったのは嘲笑だけかざした幾多の刃は誰かに向かっている風間の貰い火手首に12番目の傷ができた少年あどうしようもない何一つ間違っていないのに証明できなければ認められないああもう飽きたって辛いって解決法はないの??お願い祟り目は運命のせい苦痛だけを抱いてここを出る方法を教えてねえこれは疑われてだまされ...

Yume No Sakura 미라쿠도

抹茶の香りに引かれて歩いてきた赤い日が昇って空に飛んだ番傘木の葉の間から映る黄色の日差しにこんなに輝くんだ君の後ろ姿夏の汗で濡れた街の旅館池で泣いていたヒキガエルと金魚は何匹だったっけ?さくらあの日に見たさくらから作られたきらめき笑っている君の瞳に僕が見えた覚めない夢の運命その下で聞こえているざわめきいないいない君はいないなこの夢が覚めないように···虹色の花火がずっと鳴り響いて君が買...

Rakkaryusui 미라쿠도

夢を憂う灯り名もない花が舞い散る今は香りのないはなでありたい月が一日に洗われて真っ白になって今宵は誰がために声をだすのかな儚い夢を見てかけがえのない恋を見て悲しみとのかくれんぼわがこころは落花流水霞むこの朧月眠りについた水際ひらりとろけるような愛しさと空を行こう悲しみは忘れてあなたは僕と踊って互いの目に宿りし夢を僕は忘れないもしわたしが人間じゃなくても愛してくれますか?寂しいさみしい近くに来...

Saigo No Koe 미라쿠도

冷えた夏色その真冬よりもずっと寒く感じる今だよ見上げた空は風に声を乗せて君と一緒にいた日のことを言ってるよ空っぽの心を察する優しい君の笑顔が夜空を着飾る光があなたの最後のアクセサリーだった小さな手で僕を握って抱きしめて泣いている僕にささやく声二人の隙間を見える暇もなく埋め尽くしてくれる暖かさ同じ夢を見て同じものを聞いて目が合う度に君が笑ってくれたビー玉とラムネのように少しも離れたくなくて今日...

Senri no michi 미라쿠도

覚めない夢を探してるの?歓迎それとも4大悲劇四季折々そんな状態で壊れていつか終わる運命よくみつけました初めまして破れかけた祭りの提灯儚い恋がしたいならももの咲いた小道に来ておくれ夜半の山そっと聞こえるさえずりに合わせて踊っている今宵は誰が為にまた体を演奏するのかな絢爛に踊りましょうさあすべてを忘れて赤色が揺れる千里の道渡る世間にゃ君がいる何万年も踊りましょう派手な服で飾って空に一人で輝く月飲...

Daraku to isshindoutai 미라쿠도

さあ 始めよう無限修行誰も信じずに悟りに向かって走る アリたち[才能のない天才努力のない怪物]命令通りに廻る生命の輪廻痛みは生命に与えられた義務肉体は有限一丸となったチーム[誰が望んだの?更生、転生、自由、相殺]誰も理解できないまま価値なく生まれたあの子の名前は何だっけ生まれ与えられた役が何かも忘れたあれもこれも大嫌いだFireworks in mind堕落と一心同体その努力は嘲笑される被害...

Itami o tsutsumikomu amasa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今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痛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Sono Fuyu No Yume 미라쿠도

ずっと昼が終わ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目を閉じたらその記憶がよみがえるそれでも何て言うか、この穏やかな感じ収縮した体が無垢にまみれくだらない話にも暗い夜の眠気も退屈する暇もなくずっと騒いでた君の細い手も君の優しい声も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もう一度感じてみたい夜の扉が開いて君が笑う夢に乗って飛び回る二人はきっと同じ空で雪に打たれながら踊った夜明けで飽きるまで見ていた夢の花びが二人だけを数えてゆく二人...

한발자국에(미라쿠도) 송파울프스

Star night, delightBut we never play right별거 없어 just call you at late night달콤한것엔 항상 왠지 독이 있잖아모든걸 눕혀둬넌 믿어줬어 이런 날창문 너머 너를 발견했어Okay 그래 신호를 받아야지두사람의 우리보석같은 두눈은거짓을 덮어I Feel bruised and so cruisin꿈을 현실로 ...

이름 김시윤

세월의 풍파를 맞이할때마다 어머니의 이름 집에 들어오면 날 반겨주는 강아지 부를때마다 귀를 열어주네 강아지의 이름 갈수록 폰에는 광고 문자만 더 쌓이는.

내 이름 (트로트) 조항조 (김요한)

다 잊고 살아 갈 테니 부디 행복 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한 송이 살수도 없는 그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니 곁을 잠시 지날테니 그때

캡슐 장윤정

사랑 행복 기쁨 한데 모아두고 캡슐속에 캡슐속에 캡슐속에 숨겨두리라 널 줄여 작은 캡슐 속에 담아두고 싶어라 길을 걷다 돌연듯이 생각 날때 있으니 사랑할때 마다 캡슐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할 수 있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헤매지 네가 없는 그 날이면 희미한 등불 사이로 비틀대며 돌아다니지 그 이름 부르면 애 간장만

그리운 이름하나 김나리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 얼마나 행복 할까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 만은 않아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있음으로 나는 나는 행복 행복 행복 합니다.

인생길에서 박주연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가려나 그 누구도 대답 없는 그말에는 ?

내이름 (엄마의 테마) 전하연

이름 꽃이던 내 이름 어느 새 붉게 시들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하지 말아라 내 이름 꿈 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꿈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그 이름 빛이던 그 이름 이제는 하얗게 저물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내이름 (End Credit) Franze(프란체)

이름 꽃이던 내 이름 어느 새 붉게 시들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하지 말아라 내 이름 꿈 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꿈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그 이름 빛이던 그 이름 이제는 하얗게 저물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행복 J1N

행복은 잡아야지 잡히는 것 손끝에 달듯 말듯 뻗어야만 잡히는 건 최선을 해야 하는 이유이자 삶의 정석 서로를 끌고 밀어주며 함께 자라는 벋 바라는 건 하나 없어 그냥 사는 게 뭐 오로지 협력과 사랑이 모두 자라는 법 내 곁에 가족 친구 있음 삶의 한이 없어 다 함께 올라가야 내 이름 앞에 한이 붙어 행복을 찾기 위해 두리번 두리번대 사방을 둘러봤네 어딘가 있기를

상처 뱅크

거짓말인 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 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 건 내겐 너무 힘겨워

상처 BANK

거짓말인 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 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 건 내겐 너무

이별이라는 이름 mcthemax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그 말 하기에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 버릴겉 같아 그대이름을 한번더 불러보지만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그 말 하기에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 버릴겉 같아 그대이름을 한번더 불러보지만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이별이라는 이름』 M.C The Max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 싶다 그 말 하기에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 버릴겉 같아 그대이름을 한번더 불러보지만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이별이라는 이름 M.C. the Max

나 버리고 갔을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행복 출발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상 처 이지훈

거짓말인걸 난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보이며~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게 너무 힘겨워

상 처 이지훈

거짓말인걸 난 모두 알고 있는데 잘 지낸다는 그 말 어색한 웃음보이며~ 행복하다며 왜 그런 어두운 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 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 들으며 늘 가슴 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게 너무 힘겨워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더맥스(M.C THE MAX)

나 버리고 가실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 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 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이별이라는 이름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나 버리고 가실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 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나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 수 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 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 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 하란말 이젠 소용 없겠죠 이미

행복 하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행복 장한이 (하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행복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행복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 ~ 미안하단 생각은 말아요 서로 만나면 가슴만 아픈걸 이젠 그만 서로를 잊어요 좋은 사람 인 것만 같아요 ~ 그대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내가 해줄 수 없는 모든걸 그 사람은 잘해줄 수 있겠죠 *잠시 쉬어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행복 Gina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 선물 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 하나님의

행복 정원영

어느곳에나 있을꺼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홀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오기에 알아서 이젠 다시 돌아가길 한번 더 살아갈수 없을까 없을까 저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 지기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큰 꿈이 있는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다시 돌아가길 한번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 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 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 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행복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 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 더 사랑할 순 없을까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 곳 그대 품에 어두워지기 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 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 해 이렇게 이렇게 이젠

행복 호우앤프랜즈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 미안하단 생각은 말아요 서로 만나면 가슴만 아픈걸 이젠 그만 서로를 잊어요 좋은 사람 인것만 같아요 그대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내가 해줄 수 없는 그 모든걸 그 사람은 잘해줄 수 있겠죠 잠시 쉬어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아요 안쓰럽게 보지 말아요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하겠지만 맘대로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