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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미라쿠도

어쩜 우린 닮은 점이 꽤 많은것같더라 우린 항상같은 밤과 같은 낮을 보내고 다른 곳다 른때 에도함 께인 듯 행동 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새 멀어져 있네 니 앞에선 웃어보일게 니 앞에선 웃으려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너의말들은 날 계속 다 찢어놔 널 위했는데 넌 딱히 못느꼈나봐 아니 근데 진짜 아니 근데 진짜로 모든게 내탓인척 하지말란말야 Woh wowha 으아으아

오랜만에 미라쿠도

느끼지도 못할 그런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야 자 나와 약속해 줘 ( 날 약속해 줘) 몇 번이고 나에게 보였던 그 천진난만한 너의 미소 머릿속에 맴돌던 너의 따듯한 소리를 삼킨 채 몇 번이고 같이 걷던 거리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어라 너는 날 꽤 많이도 닮아있었더라 하늘의 소음 사이로 너는 숨어버려 불확실한 채로 그저 살아가기는 쉽지 않아 이게 맞을까 아니

졸업식 미라쿠도

잊어버렸잖아 그렇게 신발이 작아져 사이즈는 커지고 서투른 말투도 사라져 너도 모르게 순수한 표정도 잊은 채 살아가 어느새, 넌 너가 누구인지도 모를 거야 구겨지고 찢어진 종이조각은 아직 이렇게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데 넌 이제 눈길도 주고 있지 않잖아 아마 너는 떠올리지도 못하나 봐 바람은 허공을 할퀴어 어제와 못한 안녕 원하지도 않아 근데

아픔을 감싸안는 달콤함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いた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그 노을속에서 미라쿠도

돌아보니 어제는 지나치게 생각이 참 많았어돌아보면 오늘도 역시 잘 해낸 게 없어그랬어있잖아, 웃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환히 웃지 않아도 정말로 괜찮아?있는 그대로 좋아가루 덩어리는 너의 순수한 얼굴을 더럽힐 뿐샛노란 해질녘을 조명 삼아지금은 따듯하게 있고 싶어시간이 지나는 건 나도 알아하지만 이대로(더 눕고 싶어)잊어버릴 것만 같던 말들을더듬어 기억해 ...

Anti-Utopia 미라쿠도

暗くなった朝の空はまだボクを眠らせて神に見捨てられて久しい誰一人も救えない現実を避けようとすれば残ったのは嘲笑だけかざした幾多の刃は誰かに向かっている風間の貰い火手首に12番目の傷ができた少年あどうしようもない何一つ間違っていないのに証明できなければ認められないああもう飽きたって辛いって解決法はないの??お願い祟り目は運命のせい苦痛だけを抱いてここを出る方法を教えてねえこれは疑われてだまされ...

Yume No Sakura 미라쿠도

抹茶の香りに引かれて歩いてきた赤い日が昇って空に飛んだ番傘木の葉の間から映る黄色の日差しにこんなに輝くんだ君の後ろ姿夏の汗で濡れた街の旅館池で泣いていたヒキガエルと金魚は何匹だったっけ?さくらあの日に見たさくらから作られたきらめき笑っている君の瞳に僕が見えた覚めない夢の運命その下で聞こえているざわめきいないいない君はいないなこの夢が覚めないように···虹色の花火がずっと鳴り響いて君が買...

Rakkaryusui 미라쿠도

夢を憂う灯り名もない花が舞い散る今は香りのないはなでありたい月が一日に洗われて真っ白になって今宵は誰がために声をだすのかな儚い夢を見てかけがえのない恋を見て悲しみとのかくれんぼわがこころは落花流水霞むこの朧月眠りについた水際ひらりとろけるような愛しさと空を行こう悲しみは忘れてあなたは僕と踊って互いの目に宿りし夢を僕は忘れないもしわたしが人間じゃなくても愛してくれますか?寂しいさみしい近くに来...

Saigo No Koe 미라쿠도

冷えた夏色その真冬よりもずっと寒く感じる今だよ見上げた空は風に声を乗せて君と一緒にいた日のことを言ってるよ空っぽの心を察する優しい君の笑顔が夜空を着飾る光があなたの最後のアクセサリーだった小さな手で僕を握って抱きしめて泣いている僕にささやく声二人の隙間を見える暇もなく埋め尽くしてくれる暖かさ同じ夢を見て同じものを聞いて目が合う度に君が笑ってくれたビー玉とラムネのように少しも離れたくなくて今日...

Senri no michi 미라쿠도

覚めない夢を探してるの?歓迎それとも4大悲劇四季折々そんな状態で壊れていつか終わる運命よくみつけました初めまして破れかけた祭りの提灯儚い恋がしたいならももの咲いた小道に来ておくれ夜半の山そっと聞こえるさえずりに合わせて踊っている今宵は誰が為にまた体を演奏するのかな絢爛に踊りましょうさあすべてを忘れて赤色が揺れる千里の道渡る世間にゃ君がいる何万年も踊りましょう派手な服で飾って空に一人で輝く月飲...

Daraku to isshindoutai 미라쿠도

さあ 始めよう無限修行誰も信じずに悟りに向かって走る アリたち[才能のない天才努力のない怪物]命令通りに廻る生命の輪廻痛みは生命に与えられた義務肉体は有限一丸となったチーム[誰が望んだの?更生、転生、自由、相殺]誰も理解できないまま価値なく生まれたあの子の名前は何だっけ生まれ与えられた役が何かも忘れたあれもこれも大嫌いだFireworks in mind堕落と一心同体その努力は嘲笑される被害...

Itami o tsutsumikomu amasa 미라쿠도

幼き日々は過ぎ去って今宵に全て飲み込まれた戻れない僕の知らないものをたくさん下さいこの水溜まりの上に今日もひとりで座っているそれがこんな僕の唯一の人生ですあなたに今必要なのは愛と美しい言葉だと思うよ痛みを包み込む甘さが僕のなかには存在しないものだった桜の花びらがどこか遠く飛んで行くように君もどこかに行っちゃうよね?でもほら僕はまだここにいるよ ね?好きなものを忘れるのは許せなくてたまらないと...

Sono Fuyu No Yume 미라쿠도

ずっと昼が終わるのを待っていたんだ目を閉じたらその記憶がよみがえるそれでも何て言うか、この穏やかな感じ収縮した体が無垢にまみれくだらない話にも暗い夜の眠気も退屈する暇もなくずっと騒いでた君の細い手も君の優しい声も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もう一度感じてみたい夜の扉が開いて君が笑う夢に乗って飛び回る二人はきっと同じ空で雪に打たれながら踊った夜明けで飽きるまで見ていた夢の花びが二人だけを数えてゆく二人...

사람같네 미라쿠도

응 이제 그만 악몽에서 깨어나도 돼불이 꺼질 뿐이야 그냥 놔둬 어둡게괜찮아 그런 운명인 걸 뭐 어떡해?지옥은 너의 생각보다 아늑해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더 추악하게 행동해 줘 사람답게더러운 니 꼴 좀 봐 마치 사람 같네더 나쁘고 악하게 해 줘 사람답게심판자의 목에 칼을 긋고 배를 출항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한 톱니바퀴이제야 작동되기 시작한 기...

탄산수 (feat. 유맹미) 미라쿠도

차가운 여름색을 담은 투명한 유리잔속 거품들은 따가운 숨방울을 품은 채 팡하고 터진 거야 그날 같이 갔던 바닷가를 가끔씩 나도 모르게 갑자기 떠올리곤 해 톡톡 시원하게 튀었던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해 영원히 잊지 못할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며 한 모금 마시자구 녹지 않는 얼음컵에 담긴 한잔의 청량한 탄산수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분명 얼음은 녹고 식...

마음놀이 (feat. kumira) 미라쿠도

길을 뒤 돌아봤을 땐 놓치고 온 것이 많대 손에 잡히지 않게 된 그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둘래 닿을 수 없다니 침울해져 차라리 다 잊게 해 줘 그런 분위긴 싫어 꺼내지도 말아 줘 또다시 침울해져 투명해져 가는 나를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지우고 있어 기억해? 우리가 약속한 네 가지 꽃잎은 하나 푸른 새로 둘 바람으로 셋 달빛으로 넷 너 없이도 괜찮은 것만...

LIAR (feat. SAXON) 미라쿠도

이제 보이지도 않는걸옆에있던 널 떠나나게 냅둔채시간이 멈춘듯한 이 차가운밤에 너의 이름을 불러부숴진 몸에 새긴 상처보다예리한 날붙이가 낸 아픔보다너를 자꾸만 떠올리는 기억이 더 아파와너로 가득 채웠던 하나뿐인 나의 캔버스산산이 부숴져만 가는데알게뭐냔말야?너를 다치게 하고싶진 않았단 말이야널 속인 나는 Liar무엇을 해봐도널 돌아오게 할 수 없어 An...

기억의 조각 미라쿠도

내 힘으로 풀긴 어려웠어뭐라고 중얼거리던 말들이 다 지겨워져서미소 가득했던 그 얼굴이 이제는 일그러진 표정뿐, 보이지 않네이름도 없던 그 미움 속에서부끄러운 원망을 낳아 놓고돼도 않는 거짓말 속에서 또 너를 찾고 있어우린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커져만 가는 그리움에 괴로워져산산이 부서져서는 그 추억들에무너질 거 같아멀어져만 가는 기억들로부터싸늘해진 표...

죽지만 못할뿐 미라쿠도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게 뭐냐는 질문에답해주는 자는 몇이나 되려나오답 투성 헛소리를 답이랍시고 말하는 놈들만 쓰레기같이 수두룩할 뿐야믿은 채로 뱉었던 말들이 전부 틀려먹은 거였다면 난 거짓말쟁이인 걸까?언제나 탓만 할 뿐 난 더 이상 증오의 뿌리가 되고 싶지 않아아 목에서 꽉 막힌 채 뱉지 못한 말들을 삼키며 웃어 보여구속하는 뭔가를 무시한 채 ...

이름 없는 행복 미라쿠도

그 누구의 잘못도 없는 작별 속에서누군가의 탓을 찾아야 끝나는 거지?어차피 더 이상 바라는 거 따윈 없잖아아쉬울 거 하나 없는 거지?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가기엔 뭔가 살짝말하지 못할 아쉬움이 꽤 많을 거 같아아무 말도 말고 그저 옆에 있어 줘봐너와 내가 함께인 세상다 박살 난다 해도절대 잊지 말아잔뜩 웃어줄 테니까애매하게 할 검 애초에나 시작도 안 ...

은둔형 외톨이 미라쿠도

촛농이 다 녹아 없어질 즘에이제야 웃으며 너에게 인사를 건네세상이 눈을 깜빡한 사이에 끝날 땐어떤 얼굴을 해볼까?나가자 햇빛을 피해서고독을 등에 걸친 채로이미 지칠 대로 지친 넌이대로도 나쁘지만은 않은 거 같아망가져버린 이 심장은 뛰기만 할 뿐 꿈에선 깨어나지도 못해다가서지도 못하면서다가와 주지 않는다며 소리치고 있어다할 줄 안다 떠들면서혼자선 아무것...

아니 근데 진짜 LUCY

아니 근데 진짜 너 예쁘다니까 새벽을 깨우는 환한 햇살 같아 아니 근데 진짜로 너만 모르나 봐 온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걸 진짜로 그렇게 말하진 말아줘 부끄런 건지 대체 자꾸 어디가 못나 우울한 날 너를 생각하면 괜히 힘이나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보 같아 넌 가끔 진짜 별로야 내 맘속의 별로 이제 보니 다 거품 Unbelievable 웃음 한방에

한발자국에(미라쿠도) 송파울프스

Star night, delightBut we never play right별거 없어 just call you at late night달콤한것엔 항상 왠지 독이 있잖아모든걸 눕혀둬넌 믿어줬어 이런 날창문 너머 너를 발견했어Okay 그래 신호를 받아야지두사람의 우리보석같은 두눈은거짓을 덮어I Feel bruised and so cruisin꿈을 현실로 ...

야, 근데 있잖아 달보드레

보긴 뭘 봐 네 옆에 내가 어울리냐구 무턱대고 막 들이대면 내가 넘어갈 줄 아니 꽃다발이면 된다구 착각하고 있니 그러다 내 맘 시들면 어쩔래 그래도 직진해볼래 야 근데 있잖아 포기하진 말아봐 내 맘이 언제 변할지도 모르니 기다려 야 근데 있잖아 어장관리라고 생각하진 말아 진짜 내 맘을 나조차도 잘 모르겠단 말이야 이것 좀 봐

진짜로 예쁘다 바닐라이프

같이 걷는 이 밤 난 네 손을 슬쩍 잡고 마주친 눈에 달아오른 네 볼에 너도 알거야 우린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놓치고 싶지 않은 이 순간 새침하게 고개를 돌린 널 보면 나도 살짝 부끄러워져 얼마나 걸었는지 어느새 너의 집 앞에 \"에라 모르겠다\" 할말이 있어 너 정말 예쁘다 아니 진짜 예쁘다 이말 하려는 게 아닌데 눈이 부셔 떨리는

Slow Down The Baby Fu

꼭 꼭 꼭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아니 진짜 그걸 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아니 진짜 그걸 꼭 해야 돼 꼭 꼭 꼭꼭 해야 돼 자고 일어나면 이불부터 개야 돼 나가기 전에는 세수를 꼭 해야 돼 편하게 살라면 공부를 꼭 해야 돼 연애는 꼭 해야 돼 어릴 때 꼭 여행 갔다 와야 돼

깨진 날 OddSong (옫쏭), 최유담

어쩔 수가 없지...뭐 아유 내가 뭐 잘못 한거니까 운도 좀 나쁜거고 아유 괜찮아 아 괜찮아 신경쓰지 말고 그래도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는건데 참 진짜 아니 뭐 그 양반 뭐 성격 그런거 뭐 다 알고 있잖아 뭐 알고 있으니까 평소에는 잘해주시는 분이니까 아이 씨 근데 그래도..... 다 보고 있는데....그렇게.... 습.....

붕어빵파는 카페의 23살 미녀 Creative Sing-Dance-Act

처음 그녀를 본 것은 겨울에 붕어빵이 없어서 길을 가다가 실내에서 붕어빵을 파는 것같길래 들어가서 샀는데 진짜 이쁜 20대 초반에 아가씨가 붕어빵을 만들어 주었다내. 남자분이랑 같이 있었는데 다행히 남동생이라고 하내. 예 진짜 잘 생겼는데 그녀는 진짜 이쁘다내. 그옆에 훈남동생 웃어주는데 마음이 아 그녀가 정말 이쁘다내 웃어주데 마음이 떨리었내.

내일을 향해 쏴라 데프콘

어~~뭔가 다를거라 생각했던 냄비가 변했단 말이야 전국 두사람 그거 괜찮다..그거 괜찮아..그거좋아 그거좋아~ 야~랩 쉽다 아 생각보다 쉬워 아니 그 이 데프콘 이 개새끼는 이러고 앨범내서 돈받아 쳐먹어 야이 개새끼 아주 날로 먹네 아니 근데말이야 이 개새끼 말이야 녹음 도와달라 해놓고선 왜 지가 안나타나는거야 작년하고 올해하고는 상황이 바뀌었어.

내일을 향해 쏴라 데프콘 (Defconn)

어~~뭔가 다를거라 생각했던 냄비가 변했단 말이야 전국 두사람 그거 괜찮다..그거 괜찮아..그거좋아 그거좋아~ 야~랩 쉽다 아 생각보다 쉬워 아니 그 이 데프콘 이 개새끼는 이러고 앨범내서 돈받아 쳐먹어 야이 개새끼 아주 날로 먹네 아니 근데말이야 이 개새끼 말이야 녹음 도와달라 해놓고선 왜 지가 안나타나는거야 작년하고 올해하고는 상황이 바뀌었어.

봤대 최대호

쟤 날 봤대 어 그래 나도 몰라 그냥 어제 봤대 근데 어때 나는 몰래 너를 피해 도망가고 있네 아이폰에 톡이 오네 미안 담에 보자 내일 갈게 아니 모레 그래 갈게 진짜 담에 그땐 내가 살게 겁이 나 그냥 난 혼자가 좋은 걸 전부다 사라져줘 왜 아는척해 줘도 전부다 귀찮아 혼자 있게 내비둬줘 시간이 아까워서 20대의 1년이 5년처럼 너의 시간은 어제처럼 매일

내일을 향해 쏴라 (feat. 구봉숙) 데프콘(Defconn)

아니 그리고 데프콘 이 개새끼는 이러고 앨범내서 돈받아 쳐먹어? 야 개새끼 아주 날로 먹네~ 구라:아니..근데 말이야. 이 개새끼 말이야. 녹음 도와달라 놓구선 왜 지가 안 나타나는 거야? 작년하고 올해하고 지금 상황이 바꼈어~ (그럼~) 형들이 그럼 대접도 달라져야 되는거 아니야?

아니 썸이 뭔데? 썬칩

연락 할 이유가 없어 또 없어 난 없어 넌 없어 또 없어 난 없어 넌 맞아 넌 항상 향수를 뿌리고 다녔지 이젠 향이 나지 않아 봄에 진 꽃같이 봄에 피고 봄에 지는 꽃도 있잖아 너랑 나는 봄에 진 꽃이였잖아 좋았던 시절이 지난거잖아 좋았던 시절이 지난거잖아 나중에 다시 피겠지 하면서 혼자 기대해 너가 어디 가는지 또 궁금해서 연락해 근데

내 100원 물어내! 임창정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쫀쫀하게 그러지 말고 100원주고 가라구요 ! (창식) 내가 왜 !! 요 !!

내 100원 물어내! 김선아

(창식) 근데 뭐요. (미영) 물어주고 가라구요. (창식) 내가 왜요 ? (미영) 당신하고 부딫쳐서 없어졌으니까. (창식) 아저씨가 안 보고 먼저 와서 부딫쳤잖아요. (미영) 아니 저는 할아버지 빨간 .. 쫀쫀하게 그러지 말고 100원주고 가라구요 ! (창식) 내가 왜 !! 요 !! (미영) 당신 오늘 집에 다 갔어 !!

다 이뻐 (Feat. 민환) 젯나 (JetNa)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흑 깨물어 줄려다 참았네 진짜 깨물었음 어떻게 됐을까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흑 깨물어 줄려다 참았네 진짜 깨물었음 어떻게 됐을까 나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를타 뭐 연습실 가는길이겠지 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버스 로맨틱 guy 감성

사건 당일 라임어택(Rhyme-A-)

아 이히 이거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드네 야 임마 너 지금 말의 앞뒤가 계속 달라 어? 몇시간 째야? 이히야아~ 아놔 진짜 너 지금 시간 끄냐? 너 진짜 한번 뒈져 볼래?어? (전화벨) 아 뭐야 바빠 죽겠는데 이씨 ㅉ 여보세요~ 어 아들 어 그래 그래 어 유치원 끝났어?

ToyStory (Feat. Poy) Style.1

조금도 의심안했지 난 니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너야 한마디말도 없이 너 떠나버린거야 조금도 의심안했지 난 니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이게 뭐야 진짜 이게 너야 한마디말도 없이 너 떠나버린거야 어느새 쌀쌀해진 날씨 꺼내기 싫은 너와 나의 기억같이 해는 저물어 이런 말 하고싶진 않지만 답답한 내 마음은 널 찾거든 바보 같지만

Ment god

근데..저희가 원래.. 원래 가수들이 콘서트 같은걸 하면 이 순서나.. 노래 순서나 노래 곡목이나 그걸 정해놔요. 근데 너무 짜여진 대로 하니까 재미가 없는거 같애요. 그렇지 않습니까 쭌이형? Ok Man! 그럼요 저희가..한 번도 않골른 곡을 저희가 감독님한테 아무거나 틀어달라고 하구요. 여러분 들하고..

우린 진짜 아닐까 처리 (Churry)

나로는 안될까 너와 함께 할 사람 스무 살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 우린 진짜 아닐까 같이 함께 할 사람이 나도 노력해 봤지만 결국 내가 받은 것은 미움이야 넌 힙합을 안 듣지 근데 난 힙합만 듣지 no nono no nono nono 넌 나가 노는 걸 조아해 난 안 나가 노는 거를 조아해 넌 주말에도 바쁘대 난 너라면 일주일 내내 한가해 뭐라 말해야 할지를

나한테 왜 그래? 문태소리

뭐하냐고 묻는 너에게 근데 그게 왜 궁금해? 이제 너 때문에 하던 일도 못하고 기다리잖아 나랑 왜 그게 하고 싶은데? 별 생각 없이 널 만나기엔 난 상상력이 풍부해 야 나한테 왜 그래? 아니 그러니까 나한테 왜 그러냐고. 아무생각 없는 너 때문에 난 정말 웃음만 나와. 너, 다 알고 그러는거지?

Epilogue 6 유승준

제가 오늘 아침까지 오면서도 제가 참 감사하질 못했어요 제가 감사 한다고는 그랫는데 제가 진짜 제가 처해있는 상황에 감사한다고 생각해본적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맨 처음에는 감사했는데 제가 가수가 되고난 이후에는 이게 일처럼 생각되고 막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그건 사실이예요 아니 여러분들 제가 늘 티븨에 나와서 웃고 막 여러분

장미전선 (feat. 김주호) 개미친구 (gamichingoo)

흐르는듯해 시간처럼 불안해질수록 시간은 벌수 있는 것 같아서 시_을 더욱 입에 달고 살아 사랑은 있지 근데 그런걸 녹일 수 없어 오히려 더 뜨거워 터질거같어 영원한건 진짜 몰라도 정해진거였음해 너와나는 이 확률세상에 름이하고 사랑길 걸어야지 가족하고 내가 버는 것에 만족하고 하지만 시기를 지난듯해 언제는 안 그랬나 싶은 지각생 난 좋은 생각이 싫어 그

다 이뻐 (Feat. 민환) 젯나(JetNa)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X2 흑 깨물어 줄려다 참았네 진짜 깨물엇음 어떻게 됫을까 너도이뻐 니도이뻐 너네 다이뻐 정말 X2 흑 깨물어 줄려다 참았네 진짜 깨물엇음 어떻게 됫을까 나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를타 뭐 연습실 가는길이 겠지 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버스 로맨틱 guy 감성 boy 근데 이건 중요하지 않아 버스 정류장에

2004.10.07. 음악도시

아니, 너는 왜 그 만고불변의 진리를 부정하려 그러느냐고... 어~? 눈 앞에서 멀어지면 그걸로 끝이야~ 야, 그건 지구가 둥근 거하고 이 비슷한 진리값을 가지고 있는 거야... 응? 누가~ 누가 거짓말이래... 야!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파자마파티 (달님이 Ver.) 달님이

써니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 근데 뭐지? 그 친구를 더 좋아하나봐 난 뭐지? 내 마음이 무너져내려~ 뭐가 이렇게 걱정되는 걸까? 뭐..나도 햄스터 열마리 키울 수 있는데 (열마리나?) 뭐..나도 달리기 엄청 잘 할 수 있는데 (좀 더 빨리~) 뭐지 온통 보라? 보라 보라 보라 나도 보라색을 좋아해볼까? 뭐지? 내맘 왜이러지?

Skit : R U Happy Now?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거의 다 왔네 지민: 자고 싶은데 한숨도 못 잤어요 진짜 뷔: 우리 휴게소 안 들, 안 들러요?

2004.09.06. 음악도시

그때는 진짜~ 완전히~ 아~ 진짜 하여튼 정말 아니었다니까~ 야~ 저렇게 예뻐질 줄 알았으면 내가 그때 커피값을 더치페이하자고 했겠냐~? 오죽하면 내가 그랬을까... 아~ 근데... 으아~ 어쩌다 저렇게 예뻐졌지~? 야, 그리고 성격도 진짜 많이 달라진 거 같애... 그땐 좀 이상했는데 애가? 아휴~ 하여튼 그냥 그만 둘래...

2004.08.30 음악도시

아니... 눈이 좀 졸린 거 같기도 하고... 아이, 아니에요~ 졸린 눈이라뇨~ 그쪽 눈이 얼마나 예쁜데요... 솔직히 볼 거 눈밖에 없는데요? 아니, 이거는 아니고... 하여튼! 나는 남자들이 눈 막 부리부리하면 그것도 별로더라? 예전에요, 내가 아는 남자 중에 그니까 눈이요, 이~~~따만한 애가 있었거든요~ 예?

2004.08.30. 음악도시

아니... 눈이 좀 졸린 거 같기도 하고... 아이, 아니에요~ 졸린 눈이라뇨~ 그쪽 눈이 얼마나 예쁜데요... 솔직히 볼 거 눈밖에 없는데요? 아니, 이거는 아니고... 하여튼! 나는 남자들이 눈 막 부리부리하면 그것도 별로더라? 예전에요, 내가 아는 남자 중에 그니까 눈이요, 이~~~따만한 애가 있었거든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