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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 나 하나 물레방아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하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하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물레방아 Ksher(케셔)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지는지 가슴에다 또 후회만 남긴 일은 아니었나 너에게 다가갔다 다친 걸 떠올려도 손을 놓지 못해 날 실컷 탓해 조금 더 여렸었던 그 상처 하나 털지 못해 주저앉아 이 길바닥에 그려왔던 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고 너에게 물어봅니다 그뿐이었나요 다 놓지 못한 두 손에 익숙해지려 노력 중인데 다 끝이었나요 혼자 잊지도 못하고 다시 돌고 돌아

물레방아 인생 설운도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세월 태진아

언제나 아름답게 꿈꾸던 어린시절 흐르는 세월을 어느 누가 만들어 그립게 하나 물레방아 돌아가듯 해지면 달뜨고 내일은 오는데 어이해 어제는 오지 않나 그리움만 남긴 채 추억을 만들어 주나 언제나 아름답게 꿈꾸던 어린시절 흐르는 세월을 어느 누가 만들어 그립게 하나 물레방아 돌아가듯 해지면 달뜨고 내일은 오는데 어이해 어제는 오지 않나 그리움만 남긴 채 추억을

물레방아 인생 '76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 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시악시 마음 이연실

꽃가지에 은은한 그늘 지으며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이길래 내 숨결 가볍게 실어 보냈지 안타까운 시악시의 마음입니다 흩어진 꽃잎 보며 눈물 흘리고 제비 간 곳 그려보는 시악시 마음 난나나나 눈 감으면 꼭 하나 그리운 모습 부질없는 시악시의 마음입니다 밤낮없이 돌아가는 물방아소리 행여나 그리운 님 마차 소린가 분꽃열매 곱게 갈아 얼굴 다듬는 토닥토닥 시악시의

물레 방아 인생 (Plaud Merry) '78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 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하나 김산 [포크]

숲길을 거닐며 그댈 만나네 강변을 거닐며 나를 만나네 내가 임을 너가 임을 맘으로 느끼네 몸으로 느끼네 하늘과 땅과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나무와 새와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내가 너임을 너가 나임을 오롯이 느끼네 하나로 느끼네 하늘과 땅과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나무와 새와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내가 너임을 너가 나임을 오롯이 느끼네 하나로

하나 김산

숲길을 거닐며 그댈 만나네 강변을 거닐며 나를 만나네 내가 임을 너가 임을 맘으로 느끼네 몸으로 느끼네 하늘과 땅과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나무와 새와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내가 너임을 너가 나임을 오롯이 느끼네 하나로 느끼네 하늘과 땅과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나무와 새와 내가 하나 하나라네 내가 너임을 너가 나임을 오롯이 느끼네 하나로 느끼네 내가 임을

하나 이승철 & 우순실

우리 헤어진 이후로 더욱 니가 그리워 잠 못 드는 이 밤… 사랑할 날이 많은데 왜 그리 싸웠는지 또 후회 뿐인 I Believe 언젠간 돌아온다고 니가 날 찾을 거라고 나는 믿고 있어 and I believe 그래야 살 수 있다고 그 기대 하나만으로 오직 뿐인 날 잊지 말아줘 불 켜진 방에서 홀로 그대 얼굴 그리며

하나 김준영

내 마음 너와~ 너의 마음 나와~ 둘이는 서로 뗄 수도 없는 걸 그 누가 뭐라 해도 포기 못해 너는 내 사람인 것을 미안한게 뭐야 안되는게 뭐야 없인 나도 없는 이젠 우리 하나인 걸 보다 널 더 사랑한 그 마음 하나된 것을 남들이 뭐라해도 포기 못해 이런 우리 둘 사랑을 함께한 시간~ 소중한 추억~ 둘이서 함께 가꾸어 가는 것

너 하나 나 하나 이춘근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하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하나 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너 하나 이동윤

그저 아무말 못하지 너의 앞에서 난 애써 내 마음 감춰보려고 일부러 나는 딴 생각만 해 그게 나란 말야 오늘 아침엔 유난히 더 예쁘게 보여 밤새 그리워 했던 탓일까 정말 바보같고 정말 어렵다 사랑때문에 정말 아프다 사랑이라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괜찮아 내 사랑이라서 하루종일 눈물나도 괜찮아 말 못한 채 늘 스쳐만 갔던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66A 녹음 : 1939. 6. 27 1 그리운 내고향의 맑은 시내엔 붕어떼 꼬리치며 놀고 있는데 물거품 날리면서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 아 (후렴) 사르르 돌며 쿵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 빙글 빙글 방아야 돌아라 2 무더운 여름철엔 보리방아여 시원한 초가을엔 햇빛방아여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방아 동요

1.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밥쌀 떡쌀 찧어라 2.쿵더쿵 쿵더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한섬 두섬 찧어라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간다 ...

물레방아 박정우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내가 자란 고향에 돌아가던 물레방아 철이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그추억이 그립다. 살다보면 하나둘씩 잊혀지지만 너는 나의 마음에 고향 강물같은 세월 돌고도는 세상 물레방아 방아야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물레방아 두비

인생이란게 다 그런 거지 마음먹은 데로 가는 게 없지 세상살이 돌아가며 좋은날 힘든 날 오는 거지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길을 잃은 내 모습 같구나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따라 돌아 간 단다 올라갈 땐 힘들어도 내려올 땐 웃는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처럼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물레방아 강병철과 삼태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을 잡으러간다 멀리떠난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네~~~ 그렇게도 사랑한다마음이 그마음이 변해버렸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나를 두고 맹세했는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이 흘러가면~~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를 찾아 돌아올꺼야~~~.

물레방아 김민채

(1절 00 : 05) 쿵덕쿵 쿵덕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찹쌀떡쌀 찧어라 (2절 00 : 15) 쿵덕쿵 쿵덕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한섬두섬 찧어라 (간주 00 : 25) (계이름 00 : 31)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파미레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레미도

물레방아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그리운 내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

복면낚시왕 김민국

내게 다가와 여길 바라봐 눈을 바라봐 줘요 심장이 쿵쾅쿵쾅 점점 뜨거워져 가잖아요 말도 안되요 붕어 잉어들을 쉽게 잡아간다니 정말 뭐를 잡는지 볼거예요 피래미 가물치 물레방아 낚시로 잡는데 그대 손맛 챔질로 유혹하는 달콤한 말들 오늘따라 멋져 멋져 멋져요 나를 바라 봐줘요 멋있는 엉아 말 모두가 언제나 정답이야 오늘만큼 멋져 멋져 멋있는

물레방아 (Inst.)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이제 어디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돌고싶은 물레방아 조재용

고향은 고향인데 타향땅 같고 풍성했던 옛날 인심 어디 갔느냐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나는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네가 보고 싶어서 여기 찾아왔어요 고향은 고향인데 아는 사람 없고 호롱불은 간곳 없이 눈부시구나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그옛날이 그리워져서 그옛날이 생각이 나서 여기

하나 이승철,우순실

하나 이승철,우순실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꾸었죠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내 욕심은 언제나 많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나는 그려 왔어요 그대 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난 것처럼 낯설지는 않지만

하나 이승철,우순실

하나 이승철,우순실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꾸었죠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내 욕심은 언제나 많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나는 그려 왔어요 그대 같은 사랑을 꿈을 꾸고 난 것처럼 낯설지는 않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네요 PHRAMUSE(프레뮤즈)

동그라미 하나 동그라미 둘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여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빙글 빙글 물레방아돌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빙글 빙글 세탁기도 돌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빙글 빙글 돌아가네요 더 신나게 돌려볼까요 동그라미 하나 동그라미 둘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여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빙글 빙글 물레방아 돌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 만나면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 만나면

하나 김종서

잠 못들어 밤새 뒤척이다 서둘러온 새벽아침 기나긴 고독과 타버린 방안 가득 뿌연 담배연기 창문열어 밖을 내다보니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 어디로 바쁘게 가는지 작은새 한마리 날아드네 난 가고파 네품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잠들고파 네 영혼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나에겐 망설이다가 수화길 들었지

하나 김종서

잠 못 들어 밤새 뒤척이다 서둘러온 새벽아침 기나긴 고독과 타버린 방안 가득 뿌연 담배연기 창문 열어 밖을 내다보니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 어디로 바쁘게 가는지 작은 새 한 마리 날아드네 [난 가고파 네 품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잠들고파 네 영혼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나에겐] 망설이다가 수화길 들었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귓가엔

하나 김종서

하나 - 김종서 (7집) 잠 못들어 밤새 뒤척이다 서둘러온 새벽아침 기나긴 고독과 타버린 방안 가득 뿌연 담배연기 창문열어 밖을 내다보니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 어디로 바쁘게 가는지 작은새 한 마리 날아드네 난 가고파 네 품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잠들고파 네 영혼속으로 하나뿐이야 하나뿐이야 나에겐 망설이다가 수화길 들었지 네 목소리 듣고

하나 이승철

여: 나는 믿고 있었죠 동화같은 사랑을 햇살처럼 다가온 그대는 내겐 꿈을 주었죠 남: 많은 것을 원치는 않았어 그저 곁에 있다면 갖으려만 했던 내 욕심은 언제나 잃곤 했었지 #그런 기다림 속에 우린 운명처럼 만났던 거야 세상끝에 남아도 내곁엔 하나 뿐인 # 남: 방황하던 나의 영혼은 나를 찾아 헤맸고 그 무엇도 찾지 못한 내게 사랑이란 선물을

버려 파라

사랑이라 믿었지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끌려가는 나의 마음 이젠 변해 버렸잖아 하나 바라보면 됐잖아. 넌 예전에 니가 아니잖아 마음만은 변함없잖아. why why 함께 할 수 없는 거니 bye bye 지겨워 너란 남자 싫어 why why 한 번 봐 줄 수 없겠지. bye bye 이제는 bye bye.

나는 너 (Prod. by 이규호) 윤종신

그렇게 헤어졌지 나는 너는 우리가 다른 길을 걸었지 나는 너는 서로가 남이 남이 남이 되었어 인사 한번 없었지 나는 너는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됐지 나는 너는 서로가 남이 남이 남이 되었어도 하나 하나 둘이 하나 된 그 시절에는 심장이 하나 하나 둘이 하나 된 그 기억엔 나는 너였었던 걸 아니 남이 남이 남이

사랑은 하나 둘바라기

고독의 울던 그 밤에 생각의 홀로 젖으며 돌아선 발길 비에 젖어도 너하나 밖엔 없었다 아득한 세월 다시 또 가고 혼자 하나만 뒤돌아 봐도 아~~아~ 사랑는 하나 사랑은 하나 하나 하나만 남아 있으리 서러운 이별 생각에 가슴이 무너져 오면 괴로운 마음 눈물 흘려도 너하나 밖엔 없었다 세월이 가도 머나먼 날에 나혼자 하나만 운다고 해도 아

너 하나 뿐이야 배금성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네 모습을 잊겠다고 그 세월 미워했던 사랑해 사랑해 하나 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 뿐인데 또다른 사랑에 넌 이미 떠나고 혼자 이렇게 나혼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잊었단 그말 떠난단 그말 그말만은 하지말것을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너 하나 뿐이야 [방송용] 배금성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네 모습을 잊겠다고 그 세월 미워했던 사랑해 사랑해 하나 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너하나 뿐인데 또다른 사랑에 넌 이미 떠나고 혼자 이렇게 나혼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잊었단 그말 떠난단 그말 그말만은 하지말것을 사랑이란 눈물 반 후회 반 사랑이란 미움반 고움반 다시 생각 않겠다고

하나 케이윌

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지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인 내 사람 내겐 꿈꾸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첫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컥 눈물이 한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울이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