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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도 따고 님도 보고 문희옥

뽕도따고 님도 보고 - 문희옥 ((((((전주곡)))))) 장다리꽃 붉게 피는 오월 단옷날에 꽃창포에 머리 빗고, 그네에 발 놀리면 저 멀리 저 멀리서 손짓하는 그 님이 동네방네 소문 돌까 삽짝문 나서기도 겁나고 먼발치로 바라볼라카이 애간장이 다 녹는구나 서화야 뛰어라차 그네 뛰거래이 뽕도 따고 님도 보고 ((((((간주곡

장날이 좋다 김다현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점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없는 거빼고 다 있어요 말만 잘하면 공짜도 있죠 웃음 가득 장날이 좋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어서 오세요 기다릴게요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점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장날이 좋다 김다현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정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요 말만 잘하면 공짜도 있죠 웃음 가득 장날이 좋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어서 오세요 기다릴게요 신나 신나 장날이다 나는 장날이 좋다 좋아 정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그곳 골라잡아요 뭐든지 있어요

꿩 먹고 알 먹고 (신곡 트로트) 삼총사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제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돌 한개를 던져 새 두마리를 잡는 일석이조 행운이로구나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한 가지 일을 하여 두가지 이익을 얻는 일거양득 대박이로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운 운 운빨이 온다 운빨이 온다 꿩 먹고 알 먹고

꿩 먹고 알 먹고 삼총사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제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돌 한개를 던져 새 두마리를 잡는 일석이조 행운이로구나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한 가지 일을 하여 두가지 이익을 얻는 일거양득 대박이로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운 운 운빨이 온다 운빨이 온다 꿩 먹고 알 먹고

꿩먹고알먹고 삼총사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제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돌 한개를 던져 새 두마리를 잡는 일석이조 행운이로구나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한 가지 일을 하여 두가지 이익을 얻는 일거양득 대박이로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운 운 운빨이 온다 운빨이 온다 꿩 먹고 알 먹고

꿩 먹고 알 먹고(버드나무님청곡) 삼총사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제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돌 한개를 던져 새 두마리를 잡는 일석이조 행운이로구나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한 가지 일을 하여 두가지 이익을 얻는 일거양득 대박이로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운 운 운빨이 온다 운빨이 온다 꿩 먹고 알 먹고

십년만 돌리도 손유정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십년만 돌리도 멋진 인생 폼나게 한번 살아 볼낀데 다시 한번 시작해 볼낀데 돌고 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청춘 후회 하고 싶진 않지만 내 나이 십년만 젊었어도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뽕도 따고 님도 보고 여행도 가보고 원도 한도 다신 없겠네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미인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미인 (울랄라 세션) 싱어텍(SingerTech)

거침없는 카리스마 작렬하는 견간지 가요계의 비주얼 쓰나미 울랄라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돌아돌아송 이준화

놀아 놀아 놀아 넋을 놓고 놀아 이 밤이 다 하도록 빙글빙글 춤 춰 돌아 돌아 돌아 밤새도록 돌아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나는 떠나간다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신이 나는 세상 나만의 세상 빙글빙글 빙글대며 돌아가는 무지개빛 세상 속에 지루박에 몸을 싣고 세상 시름 다 날린다 놀아 놀아 놀아 넋을 놓고 놀아 이 밤이 다 하도록 빙글 빙글 춤 춰 돌아 돌아

미인 울랄라 세션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085 나상도 - 콕콕콕 [tcafe2a] 나상도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화끈하게 아쌀하게 달려와요 누나 이미 나의 꽃사슴 님도 보고뽕도 따고 따고 나는 이미 사랑의 포로 미꾸라지 누나 싫어요 밀당 말고 잡아줘요 화끈하게 꼭 안아주세요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콕콕콕 나상도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화끈하게 아쌀하게 달려와요 누나 이미 나의 꽃사슴 님도 보고뽕도 따고 따고 나는 이미 사랑의 포로 미꾸라지 누나 싫어요 밀당 말고 잡아줘요 화끈하게 꼭 안아주세요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나상도 - 콕콕콕★ 나상도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화끈하게 아쌀하게 달려와요 누나 이미 나의 꽃사슴 님도 보고뽕도 따고 따고 나는 이미 사랑의 포로 미꾸라지 누나 싫어요 밀당 말고 잡아줘요 화끈하게 꼭 안아주세요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나상도 - 콕콕콕 나상도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화끈하게 아쌀하게 달려와요 누나 이미 나의 꽃사슴 님도 보고뽕도 따고 따고 나는 이미 사랑의 포로 미꾸라지 누나 싫어요 밀당 말고 잡아줘요 화끈하게 꼭 안아주세요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콕콕콕(Inst.) 나상도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화끈하게 아쌀하게 달려와요 누나 이미 나의 꽃사슴 님도 보고뽕도 따고 따고 나는 이미 사랑의 포로 미꾸라지 누나 싫어요 밀당 말고 잡아줘요 화끈하게 꼭 안아주세요 콕 콕 콕 콕찍어줘요 두근두근 사랑의 포크로 콕 콕 콕 콕찍어줘요 포크처럼 콕찍어줘요

콩밭 매는 소리 신안군 민요

얼멍 얼멍 속베기 적삼 기심에 설설 다 녹아가네 뽕 따러가세 뽕 따러가세 뽕도 따고 임도 보고 겸사 겸사 뽕 따러 가세.

주색만찬 (酒色晩餐) 고구려 밴드

산중에 무력일하여 철가는 줄 몰랐더니 꽃피어춘절이요 잎돋아 하절이라 오동낙엽에 추절이요 저 건너 창송녹죽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니 이 아니 동절이냐 본시 천하에 한량으로 염불에는 뜻이 없어 저 들려오는 풍류소리에 나도 한번 놀고 가려나 술과 안주 가득 실어 달맞이 하고 사랑하는 님도 보고 뽕도 따보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젊어서 놀아 주색만찬에 풍류소리 반겨

주색만찬(酒色晩餐 ) 고구려 밴드

산중에 무력일하여 철가는 줄 몰랐더니 꽃 피어 춘절이요 잎 돋아 하절이라 오동낙엽에 추절이요 저 건너 창송녹죽에 백설이 펄펄 휘날리니 이 아니 동절이냐 본시 천하에 한량으로 염불에는 뜻이 없어 저 들려오는 풍류소리에 나도 한번 놀고 가려나 술과 안주 가득 실어 달맞이 하고 사랑하는 님도 보고 뽕도 따보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젊어서 놀아

보기 좋은게 장땡 Various Artists

예쁘게 발표자도 예쁘게 장땡 어쩜 이렇게 생각도 깊을까 얼굴 몸매 마음까지 완벽하네 뚱뚱한 여자는 속도 꼬였지만 예쁜 여자는 맘도 비단결 같다네 그러니 우리는 김태희씨가 있어서 정말 좋아 요새는 유치원 꼬마들도 얼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선생을 원해 그건 인간의 본능이니 어쩔 수가 없어 보기 좋은 게 장땡 일할 때도 마찬가지 업무도 즐겁게 회의도 즐겁게 님도

보기좋은게장땡 임기홍

맘도 비단결 같다네 그러니 우리는 김태희씨가 있어서 정말 좋아 요새는 유치원 꼬마들도 얼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선생을 원해 (샤라라라라라-) 그건 인간의 본능이니 (아- 인간의 본능이니) 어쩔 수가 없어 (샤라라라라라라라-) 보기 좋은 게 장땡 (장땡) 일할 때도 마찬가지 (장땡) 업무도 즐겁게 (장땡) 회의도 즐겁게 (장땡) 님도

속담파티 설하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한술 밥에 배 부르랴 이왕이면 다홍치마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과부 사정은 홀애비가 알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냐 처가 말뚝에 절하던 놈이 개구리 올챙이 생각을 못해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세살 버릇 여든이 간다 꿩 대신 닭이라고 나를 만났냐 닭 잡아먹고

딱 내 스타일이야 (MY TYPE) 이승훈

이유는 묻지 말고 (너가 너가) 딱 내 스타일이야 곁에 누가 있다 해도 (좋아 좋아) 딱 내 스타일이야 느껴지니 난 느껴져 운명의 데스티니 난 느껴져 Hey 지니 소원 들어줘 우릴 한 방에 넣어 두고 불 꺼줘 Baby baby 고마 쎄리직이뿌까보다 So pretty 스테이끼 비릿하게 썰러 Go get it (no limit) 주머니에 들어와 널 데리고 해돋이 보고

만좌맹인 눈을뜬다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누워 뜨고 비벼 뜨고 치다 뜨고 걷다 뜨고 똥 누다가 뜨고 오줌 누다 뜨고 애태우다 뜨고 꼬시다가 뜨고 깜찍하게 깜짝 뜨고 눈곱 끼고 백태 끼고 다래끼 올랐는디 핏대 서고 눈물 나고 원시근시 궂인 눈도 일시에 모두 다 같이 뜨는 디 뜬다 뜬다 눈을 떠 심봉사가 눈을 떠 뜬다 뜬다 눈을 떠 일시에 모다 눈을 떠 나도 뜨고 너도 뜨고 님도

미인 (울랄라세션 Ver.) 싱어텍(SingerTech)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호보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산에 가서 물을 먹고 하늘 보고 별을 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지나 지나 지나) 쾌지나 칭칭 나네(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어디로 가나 저리로 갈거나 우리네 인생 어디로 올거나 아 ~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호보 아이앤아이 장단

산에 가서 물을 먹고 하늘 보고 별을 먹고 님도 보고 뽕도 따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지나 지나 지나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어디로 가나 우리네 인생 어디로 올거나 아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천년만년 ◆공간◆ 이마음

천년만년-이마음◆공간◆ 1)뽕도~따고~~~님도보자~고~~~ 노래노래하~`던님~아~~~~ 이별~말~고~~~사랑하면~서~~~ 천년만년~살~자던~님~아~~~ 각~~`본~없~는~~드라마~같~은~~~ 세상~이란~무~`대~에서~~~~~ 심심풀이사랑아니야~~`순정받친사랑~이야~~~~~ 언~~`제~까~~지~나~한결같은~마음으`로~

Culture Tree Roots Vibe Band 룻츠바이브밴드

산에 가서 별을 보고 강을 보고 물을 보고 님도 보고 뽕도 따니 어깨춤이 절로난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어디로 가나, 우리네 인생 어디로 가나 아. 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자! 리브!

뽕따러 가세 김부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간다고 뽕따지 않고요 풀베는 총각과 손방울 연애만 건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님도 보러 갈겸 뽕도 따러 갈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랟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던 내가 파볼래 뭉)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돈 삥뜯기 그 별명은 좆만이 단 한벌뿐인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덤 내가 파볼래 [무웅 - Zenio7]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돈 삥뜯기 그 별명은 좆만이

미인 알리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어 자꾸만 가는 시선 멀리서도 확 튀어 투명한 피부가 나를 비춰 환하게 빛나고 있어 앉아있는 모습이 섹시해 누난 눈이

미인 알리(ALi)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어 자꾸만 가는 시선 멀리서도 확 튀어 투명한 피부가 나를 비춰 환하게 빛나고 있어 앉아있는 모습이 섹시해 누난 눈이

미인 알리 (ALi)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어 자꾸만 가는 시선 멀리서도 확 튀어 투명한 피부가 나를 비춰 환하게 빛나고 있어 장구치는 모습이 섹시해 누난 눈이 왜이리 깊어 빠져나가고 싶어 풍덩 헤엄치고

학교 가는 길 김민기

아 졸려 학교 가는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초가집 지붕 한가운데 지붕 가운데 한뼘위에 은하수 옆에 밝은 별은 옥이네 엄마별 내 엄마별 엄마별 옆에 작은 별 작은별 위에 파란 별 파란별은 옥이별 작은별은 내별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산수갑산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보셨음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는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가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삼수갑산 비둘기 (87) 문희옥

산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연화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산수갑산에 장다리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 번 만나 보고 싶은메 서로 만나 보고 싶은메

돌아서는 그 사람 문희옥

돌아서는 그 사람 -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그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그 사람 간주중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그대 일로해 문희옥

그대 일로해 - 문희옥 그대 일로 해 나는 이토록 혼자 있어도 좋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하고 걱정 했는데 냉정한 사람 아무 말 없이 여러 날 동안 소식도 없어 고민하다가 버린 내 얼굴 쳐다보면서 웃을 수 있나 그대가 미워 너무나 미워 궁금하지도 않단 말인가 보고 싶지도 않단 말인가 그래도 나는 혹시 무슨 일 생겼나

돌아서는 그사람 문희옥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가는 그 마음 달래도 보고 두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가는 그 발길 막아도 보았건만 애원하는 내 마음 모른체 하고 돌아서는 그 사람 아~ 미워 할까요 무정타고 말을 할까요 돌아서는 그 사람 < 반 복 >

젊은이의양지 배치기

돈천원이 없어도 난 음악안에 몸을 태우네 백수건달 빌어먹을 내 팔자야 님도 보고 뽕도 따자고 시작한 음악 나이는 들고 직장은 없고 음악한다고 설치는게 쪽팔리긴 해 그래도 어찌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끝까지 한번 가볼래 내 무덤 내가 파볼래 [무웅 - Zenio7] 28년 버티며 살아왔던 젊은이 갈고 닦은 주특기는 부모님 돈 삥뜯기 그 별명은

물레방아 도는데 문희옥

돌담 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

미련 문희옥

미련 - 문희옥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 할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내게 오라 정차식

그댄 정녕 몹쓸 사람 난폭하고 거친 천상 날사내 내 볼에 입맞추더니 변명만 늘어놓고 유유히 사라지네 메마른 피부 메마른 음성 뒤엉킨 머리칼 섹시한 반말 내 사랑을 가져요 그대여 와요 이 뜨거운 심장을 모두 멎게 해줘요 내 굳센 팔뚝에 기대어 잠을 자도 좋고 떠도 좋고 님도 좋고 뽕도 좋아요 난 남자니까 난 남자니까 최대한 장렬하게

이봐요 문희옥 /문희옥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걸어가는 뒷모습엔 한숨이 가득한데 어쩌면 그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닐까 닿는 발길 닿는 대로 서러움이 더해 가는데 지친 몸 기대서서 흐느껴우는 이봐요 외로운가요 사랑 잃고 비에 젖고 이 밤을 헤메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은 시련 속에 아픔이 있었나요 젖어오는 두 눈속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