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사랑아 문희경,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나의 사람아 (Duet ver.) 문희경, 정의송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사랑아 정의송

실바람 바람 불어와 그녀의 머릿결 흩날려 향기로운 머릿 내음이 내게로 실려 왔으면 그대 너무 보고싶어서 그대 너무 그리워져서 별이뜨는 강 언덕을 하염없이 거닐었어요 아~ 만지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숨결 나 느끼고싶다 사랑아사랑아 꿈결같은 내 사랑아 저 하늘에 별이 지기전에 어서내게 오렴아

나의 사람아 (Solo ver.) 문희경

그댄 사랑이랍니다 그댄 행복이랍니다 그댄 기쁨이랍니다 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오고 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감사해요 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 참참참 고마워요 이세상 끝날까지 잡은손 놓지말아요 그대만이 영원한 나의 사람입니다 아침에 눈을떠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마음에 평안이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 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 이별의 아픔 있었지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 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 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 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 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 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 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 거짓이라고 당신은

기다림은 시작일뿐 문희경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슬픈 환상 문희경

속삭이듯 부러온 그대 향기가 나의 꿈속에 살며시 다가와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잘 가요 내 사랑 문희경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문희경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을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에 시작이였어 눈 내리는 강변에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로 바람에 그댄 내게로 올꺼같아 계절이 말끔히 나의 품안으로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세상 모든거 잊을수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잘가요 내사랑 문희경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 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 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 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 읽어보며 비극속의 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 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 어렴풋이 보이는 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 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 홀로 있는 벤취가

황진이 정의송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희? 사랑아 사랑아사랑아

그대여 정의송

가슴깊이 새겨있는 그대라는 이름 하나 너무나도 보고 싶어 나는 울고 말았어요 안녕 하며 돌아서 간 그 시간이 오래인데 아직까지 못 잊는 건 사랑하기 때문 이죠 온 밤을 지세 우며 그대만을 생각 했어요 추억 묻은 그 길을 걸어 갔어요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아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줄 순 없나 그리운

영시의 이별 정의송

네온 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 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 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 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안아주렴 남겨두...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사랑아 우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놓고 오오~~오~~~~~~~~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테요.

사랑아 울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 놓고~~~~~~~~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테요.

가라 사랑아 정의송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좋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여자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놓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사랑아

누려봐 문희경

누려봐 (봐봐봐봐)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나의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별이 빛나는 밤에 정의송

별이 가득히 빛나는 밤이오면/가슴이 아리도록 보고파지는 얼굴 별을 헤이던 고운 눈동자/내품에 안기어서 영원을 맹세하던/나의 사랑아 사랑은 가고 아픔만 남았네/그아픔을 삭이며 나는 괴로워 하네 나 사는 동안에 떠날 수 없는데/보낼수 없는데 잊을수 없는데 오늘도 바람에 낙엽이져 구르네/별이 우는 창가에 흩어져 날리네 내쓸쓸한 가슴에 지네

아지랭이 사랑 정의송

사랑을손내밀어잡을수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싶다 시리도록 아픈그리움만 내게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얼마나 기다려야만 내 게로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사랑아 아사랑 내 사랑아 사랑이소리치면대답 해주는 다정 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정의송

1.그대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없구나 사랑하니까

누구없소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누구없소 (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가시리***! 문희경

가시리 가시리 정녕 가시리 내~님 없이는 난~ 못살아요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아 가라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서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님이여 오소서 내게 오소서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

단한번만 정의송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정의송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 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 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2. 아침에~~~~~~주리라, 별이지고~~~~~~주리라.

사랑하니까 정의송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 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기만 하구나 꽃이 제아무리 곱게 핀다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새가 제아무리 맑게 노래해도 사랑만은 못하구나 사랑아 어디갔다 이제왔니 이렇게 좋은걸 사랑아 나 이제 너를위해 뭐든지 다 해줄꺼야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좋구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까울것이

눈물비 정의송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2)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 눈물비 00;35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이대로 @떠나면 안되~~ 안되~~~ 02;27 사랑~~ 했기에 뜨겁게 사랑 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인생 정의송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영시의 이별 민승아, 정의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내리는 고모령 정의송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424)

잘있거라 황진이 정의송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외나무 다리 정의송

1.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2.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정의송-보고싶다사랑아~♧ 1절~~~○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마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의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보고싶다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 맺혀 흐른다 얼만큼에 시간들을 견뎌야 나 그대에 체온 느낄수 있을까 남겨 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 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아 내사랑아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하니 날 추억 한다면 다시내게 돌아와 지친 이 가슴을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그대슬픔까지사랑해)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히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람들(사랑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앙해 @ 단 한번 단 한번

나의 20년 정의송

?1.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마시며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을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

나의 노래 정의송

1.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긴가요 새빨간 단풍잎이 강물에 흐른다고 정말로 못견디게 서러워 하긴가요 이세상에 태어나 당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돌아가는 이 몸은 낙엽이라 아아~아~하아~~~아, 아아~아~하아~~~~~아 떠나는 이몸보다 슬프지 않으리,,,,,,,,,,,,,2.이세상에~~~~~~~~않으리.

나의 침실로 정의송

나의 아씨여. 너도 듣느냐. 「마돈나」지난밤이 새도록 내 손수 닦아 둔 침실로 가자, 침실로! 낡은 달은 빠지려는데, 내 귀가 듣는 발자국– 오, 너의 것이냐. 「마돈나」짧은 심지를 더우잡고 눈물도 없이 하소연하는 내 맘의 촛불을 봐라. 양털 같은 바람결에도 질식이 되어 얕푸른 연기로 꺼지려는도다. 「마돈나」오너라 가자.